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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챔피언 김수철,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일본 원정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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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챔피언 김수철,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일본 원정 성공적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2.09.25 18: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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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철 ⓒRIZINFF
김수철 ⓒRIZINFF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로드FC 챔피언 김수철(30, 로드짐 원주)이 완벽한 경기를 선보이며 일본 원정에서 승리를 거뒀다. 25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진 38에서 오키쿠보 히로마사(35, 일본)를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RIZINFF
김수철 ⓒRIZIN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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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시작하자 김수철은 전진하며 기회를 엿봤다. 오키쿠보 펀치 공격이 있었고 김수철도 맞대응했다. 초반 오키쿠보의 펀치가 많이 들어가는 듯했지만 이내 김수철도 펀치를 뻗으며 만회했다. 막바지 김수철이 테이크다운을 성공하여 백 포지션을 잡았지만 오키쿠보가 곧 일어났다. 

2라운드가 되자 김수철이 승기를 잡았다. 1라운드부터 헤드 킥과 리버 샷을 노린 것이 주요했다. 경기가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김수철의 원투 펀치에 이은 바디 니킥이 적중했고 펀치 러시가 이어졌다. 쓰러진 오키쿠보에 사커볼 킥과 머리에 니킥 등이 이어졌다. 오키쿠보의 왼쪽 눈이 부어오르면서 경기가 중단됐지만 곧 재게 됐다. 승기를 잡은 김수철은 계속 공세를 펼쳤다. 오키쿠보에게 잽을 내주면서 보디를 노렸다. 거리가 멀어지만 헤드 킥을 찼다.

ⓒRIZINFF
김수철 ⓒRIZIN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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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철 ⓒRIZIN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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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철 ⓒRIZIN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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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철 ⓒRIZINFF

3라운드가 시작되자 김수철은 테이크다운을 성공했다. 오키쿠보가 길로틴을 잡았지만 얼마 되지 않아 빠져나왔다. 승기를 잡은 김수철은 상대가 들어오길 기다렸다. 오키쿠보는 테이크다운을 시도하고 펀치를 뻗었으나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 1분여를 남기고 김수철은 다시 공세를 펼쳤다. 잽으로 오키쿠보를 괴롭히며 거리가 좁혀갔다. 라운드 막바지 오키쿠보 테이크 다운 시도가 있었지만 넘어뜨리지 못했다. 백 포지션을 점유하는 오키쿠보였지만 곧 김수철이 일어났다. 김수철의 테이크다운을 성공하고 경기를 마쳤다. 

3라운드가 종료되었고 3명의 심판은 모두 김수철의 손을 들어줬다. 라이진 밴텀급 그랑프리 챔피언이자 아사쿠라 카이에게도 승리한 오키쿠보를 완벽하게 제압한 김수철의 승리였다. 

ⓒRIZINFF
김수철 ⓒRIZINFF

김수철은 링 적응에도 어려움을 보이지 않았다. 2015년 이후 7년 만에 링에 오른 김수철이었지만 오키쿠보의 테이크다운을 방어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다. 오히려 4점 니킥, 사커볼 킥 등을 차면서 라이진 룰에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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