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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당한 프로하스카, 내년 중순 테세이라와 대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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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당한 프로하스카, 내년 중순 테세이라와 대결하나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2.12.08 0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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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나 화이트 Ⓒ 인스타그램
데이나 화이트 Ⓒ 인스타그램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이리 프로하즈카(30, 체코)의 부상 경위와 차후 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8일 MMA 파이팅에 따르면 화이트 대표는 패디 핌블릿 팟캐스트에 출연해 프로하즈카의 부상 경위와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의 향방에 대해 이야기했다.

프로하즈카는 11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부상을 알렸다. 라스베이거스 훈련캠프 마지막 날에 어깨 부상을 입었고 타이틀전에 나서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부상으로 인해 6개월 이상 활동하지 못하게 됐고 타이틀을 반납했다는 사실도 전했다.

6개월 공백에 대해 화이트 대표는 일정이 더 길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완벽하게 나아서 돌아오는 것으로 프로하즈카를 설득했다고. 그는 "6개월 이후에 돌아와 다시 다치는 것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제대로된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자 이를 이해한 프로하즈카가 타이틀을 포기하게 됐다"라고 타이틀을 포기한 경위에 대해 말했다.

이어서 화이트 대표는 "UFC를 운영한 기간을 통틀어 프로하즈카의 부상은 최악이었다"라고 말했다. 부상 당시 프로하즈카의 뼈는 관절에서 이격된 상태로 매우 큰 부상이었다고.

챔피언 벨트를 두른 이리 프로하즈카 ⓒRank5
챔피언 벨트를 두른 이리 프로하즈카 ⓒRank5

프로하즈카는 부상으로 인해 오랫동한 휴식을 취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화이트 대표는 "프로하즈카는 여전히 챔피언 등급으로 생각한다. 그가 복귀 하기 전까지 두 번의 타이틀전이 진행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화이트 대표가 이야기한 두 번의 타이틀전은 UFC 282 메인 이벤트와 한 차례의 방어전이다. 블라코비치와 안칼라예프의 타이틀전 이후 챔피언이 된 선수의 방어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방어전의 주인공은 100% 테세이라가 될 것이라고 화이트 대표가 이야기했다.

결국 UFC 282에서 벌어질 예정이었던 프로하즈카와 테세이라의 2차전은 긴 시간을 거쳐 내년 중순 이후에나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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