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 7월 UFC 출전 앞두고 미국 명문팀 '파이트 레디'에서 훈련 방태현, 쿠리바야시의 김치 투척에 봉변...상남자격투기대회 002 계체량 행사 [포토] 독특한 '찰싹챔피언십' 출전자들의 파이팅 포즈 [포토] 한국 최초 프로 빰치기 대회 '찰싹 챔피언십' 출전자들 [포토] 조용했지만 긴장감 넘쳤던 성명준 vs 김중우의 페이스 오프 [포토] 팔근육이 인상적인 김중우, 계체량 통과 [포토] 계체 통과한 성명준의 떡 벌어진 어깨 [포토] '간장'에 이어서 '김치'까지...김치 투척 봉변당한 방태현 [포토] '빅맨' 부배달 "은가누도 노숙자였습니다. 부배달 잘 지켜보십시요" [포토] 해병대 출신 '레전드' 유양래 핫뉴스 [포토] 조용했지만 긴장감 넘쳤던 성명준 vs 김중우의 페이스 오프 [포토] 계체 통과한 성명준의 떡 벌어진 어깨 UFC 도전하는 '유짓수' 유수영 상하이 도착…18~19일 로드 투 UFC 일정 공개 7월 21일 UFC 코리안데이... 박준용, 최두호, 이정영 라스베이거스로 출격 [포토] 팔근육이 인상적인 김중우, 계체량 통과 [포토] 김홍기 상남자주식회사 대표 "상남자격투기대회 계체량 시작합니다" 방태현, 쿠리바야시의 김치 투척에 봉변...상남자격투기대회 002 계체량 행사 KTK 15-키스포츠페스티벌 강원도 태백서 개최 6월 더블지FC 복귀전 설영호 "광대로서의 삶은 이제 끝" 이영훈, 조규준 더블지FC 17 불출전...더블지FC "이도겸, 박찬수의 경기가 펼쳐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기사 (3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맥스FC] 맥스 FC 10체급 챔피언의 역사, 6월에 완성되는 11체급 챔피언 [맥스FC] 맥스 FC 10체급 챔피언의 역사, 6월에 완성되는 11체급 챔피언 <1부> [랭크5=정성욱 기자] 2015년에 익산에서 맥스 FC가 처음 열린 이래 5년만에 다시 익산에서 열리는 맥스 FC 19에서 11체급 챔피언 타이틀 대장정이 마무리된다. 6월 22일(토) 전북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MAXFC 19 - 익산’에서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전이 열린다. 라이트급 타이틀의 주인공이 탄생하면 맥스 FC는 11개 체급 챔피언이 한 자리에 모인다. 주최측에 따르면 “2016년 맥스 FC 05에서 처음 남,여 밴텀급 초대 타이틀의 주인이 결정된 이래로 10명의 챔피언과 1명의 잠정 챔피언이 결정됐다. 6월 맥스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6-18 15:31 [맥스FC] 페더급 챔피언 '제천대성' 김진혁, 일본 슛복싱 자객과 한판대결 [맥스FC] 페더급 챔피언 '제천대성' 김진혁, 일본 슛복싱 자객과 한판대결 [랭크5=유하람 기자] ‘제천대성’ 김진혁(27, 인천 정우관)이 일본 슛복싱 자객과 한판 대결을 벌인다. 다음 달 1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MAX FC 17 in Seoul’에서 일본의 파시블K(27, 일본)가 출전해, 페더급 챔피언 김진혁과 논타이틀 원 매치를 치른다. 김진혁은 2016년 맥스FC 06을 통해 처음 맥스FC 무대를 밟았다. 이후 2017년에 열린 맥스FC 08과 10에서 각각 나카무라 가즈요시와 황진수에게 연이어 KO승을 거두고 페더급 초대 챔피언이 됐다. 맥스FC 15를 통해 1년만에 링에 돌 국내 | 유 하람 | 2019-02-15 08:36 [주짓수] 주짓수를 사랑하는 모임 발족…"단기 승급 문제 해결 위한 대화 원해" [주짓수] 주짓수를 사랑하는 모임 발족…"단기 승급 문제 해결 위한 대화 원해" [랭크5=정성욱 기자] 20일 3시 충청남도 천안시 티웨딩에서 '주짓수를 사랑하는 모임'(이하 주사모)이 발족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브라질리안주짓수를 대표하는 각 네트워크 수장, 관장들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주사모는 홍주표(그레이시바하코리아), 조재섭(팀루츠 코리아), 박진호(클락그레이시 코리아), 구본석(시세로코스타 코리아)를 대표로 선출했다. 또한 '단기승급을 반대하며 올바른 체계와 문화를 전승하자'는 것으로 뜻을 모아 "주짓수를 사랑하는 모임에 참석한 모든 네트워크는 경제적 이득을 목적으로 '주짓수 문화'를 해 국내 | 정성욱 | 2018-05-21 11:41 [R5포토] 맥스 FC 10 – MAD MAX 제7경기 김진혁 VS 황진수 [R5포토] 맥스 FC 10 – MAD MAX 제7경기 김진혁 VS 황진수 9월 9일 서울 KBS 스포츠 월드에서 열린 맥스 FC 10 – MAD MAX 제6경기 최석희(티클럽)과 VS 김우엽(병점 삼산)의 경기 사진. [peg-image src="https://lh3.googleusercontent.com/-Clmfs7hS6Zc/WbeDlHfkRrI/AAAAAAAAV2g/P5bPmzT4a6AeafE-_adNyD8FesT9G5bTQCCoYBhgL/s144-o/IMG_4005.jpg" href="https://picasaweb.google.com/103290829129093831020/64647804592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7-09-12 15:56 [맥스 FC] 끊임없는 난타전, 연이은 환호…김진혁, 최석희 챔프 등극 [맥스 FC] 끊임없는 난타전, 연이은 환호…김진혁, 최석희 챔프 등극 [랭크5=등촌동, 정성욱 기자] 맥스 FC에 새로운 챔피언 2인이 탄생했다.'제천대성' 김진혁(인천 정우관)과 'DORA-E' 최석희(서울 티클럽)는 9일 서울 KBS 아레나홀에서 열린 맥스FC(MAX FC) 10 '매드 맥스'에서 KO승으로 초대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김진혁은 2라운드 1분 38초 만에 황진수(광주 팀치빈)를 왼손 보디블로로 쓰러뜨려 페더급(60kg) 초대 챔피언이 됐다.전날 계체에서 260g을 초과해 총점에서 감점 2점을 받고 경기를 시작한 김진혁은 2라운드 황진수의 오른쪽 옆구리를 공략했다. 복부에 충격을 받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7-09-10 00:00 맥스 FC 10 - MAD MAX 대회 결과 맥스 FC 10 - MAD MAX 대회 결과 ■ 맥스 FC 10 – MAD MAX 맥스리그 결과 [60kg 타이틀전] 김진혁 vs 황진수 김진혁 2라운드 1분 38초 KO승 [50kg 타이틀전] 최석희 vs 김우엽 최석희 2라운드 2분 38초 TKO승 [90kg] 함민호 vs 황호명 황호명 3라운드 종료 판정승(5-0) [75kg 토너먼트 4강] 김준화 vs 이진수 이진수 3라운드 종료 판정승(4-1) [75kg 토너먼트 4강] 박태준 vs 박영석 박태준 3라운드 종료 판정승(3-2) [70kg] 나승일 vs 황다한 나승일 3라운드 종료 판정승(5-0) [여성 52kg] 김소 대회 결과 | 정성욱 | 2017-09-09 20:43 [맥스FC] 김진혁 "5라운드 안에 확실히 끝낼 전술은 준비했다. 최선을 다해 싸우자" [맥스FC] 김진혁 "5라운드 안에 확실히 끝낼 전술은 준비했다. 최선을 다해 싸우자" 9월 9일 서울 KBS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맥스 FC 10 MAD MAX에서 김진혁(인천 정우)와 황진수(광주 팀치빈)이 60kg급 초대 타이틀을 놓고 경기를 치른다. 김진혁은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몇 라운드에 끝낸다고 확신할 수는 없다. 하지만 5라운드 안에 끝낼 전술은 준비했다. 최선을 다해 싸우자.”라고 이야기했다. 이하 인터뷰 영상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영상 | 정성욱 | 2017-09-09 12:40 [맥스FC] 황진수 "김진혁 운동량이 적은 듯. 이번 시합에 배가 나와있으면 바디 KO 당할 것" [맥스FC] 황진수 "김진혁 운동량이 적은 듯. 이번 시합에 배가 나와있으면 바디 KO 당할 것" 9월 9일 서울 KBS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맥스 FC 10 MAD MAX에서 황진수(광주 팀치빈)와 김진혁(인천 정우)이 60kg급 초대 타이틀을 놓고 경기를 치른다. 황진수는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김진혁의 경기를 보니 운동량이 적어 보이더라. 이번 시합에도 배가 나와 있으면 바디 KO 당할 것”라고 이야기했다. 이하 인터뷰 영상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영상 | 정성욱 | 2017-09-09 11:05 [맥스FC] '히트맨'과 'V맨'의 대결, 최후에 웃는 자는…박희준 vs 이규동 [맥스FC] '히트맨'과 'V맨'의 대결, 최후에 웃는 자는…박희준 vs 이규동 [랭크5=정성욱 기자] '히트맨'과 'V맨'의 대결에서 최후에 웃는 자는 누구일까? 9월 9일 서울 KBS 스포츠월드에서 열리는 맥스 FC 10 – MAD MAX’ 컨텐더리그에서 '히트맨' 박희준(21, 광주MBS짐)과 'V맨' 이규동(23, 연수 삼산)이 대결한다.'히트맨' 박희준은 15전 11승 4패 4KO의 전적을 지닌 선수로 전국체전 킥복싱에서 금메달, 국제격투기연맹 61kg, 63.5kg 챔피언을 지내고 있다. 도약후 스트레이트를 뻗는 이른바 '슈퍼맨 펀치'가 자신만의 최고 무기다.'V맨' 이규동은 15전 10승 5패 5K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7-08-18 00:00 [R5포토] 맥스 FC 08 메인리그 제3경기 황진수 vs 지승민 [peg-image src="https://lh3.googleusercontent.com/-byv5_zp9xhM/WP7mklUjoNI/AAAAAAAARb4/fGC-Iz5Xlms60u0Q9sVoi4pDttwcbyFTACCo/s144-o/IMG_1745.jpg" href="https://picasaweb.google.com/103290829129093831020/6412816434272532049#6412816435590176978" caption="" type="image" alt="IMG_1745.jpg" image_size="90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7-04-25 15:06 맥스FC 08 윤덕재 1차 방어 성공, 최진선 은퇴전 승리 맥스FC 08 윤덕재 1차 방어 성공, 최진선 은퇴전 승리 [랭크5=홍성, 정성욱 기자] 맥스 FC 밴텀급 초대 챔피언 윤덕재(23, 의왕 삼산)가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했다.22일 충청남도 홍성군 홍주문화센터에서 열린 맥스 FC 08 '파이트 홀릭' 코메인이벤트에서 윤덕재는 도전자 츠치야 가이(일본)를 4라운드 1분 57초 만에 복부 니킥에 의한 KO승을 거뒀다.윤덕재는 긴 리치를 이용해 원투 스트레이트, 로킥과 하이킥으로 츠치야를 압박하고 클린치에선 니킥으로 공격했다. 니킥으로 복부를 공략한 것은 4라운드에 빛을 발했다. 윤덕재의 펀치와 니킥을 맞아 충격을 받은 츠지야는 무릎을 꿇은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7-04-23 00:00 MAX FC 08 in 홍성 ‘파이트 홀릭’ 대회 결과 MAX FC 08 in 홍성 ‘파이트 홀릭’ 대회 결과 MAX FC 08 in 홍성 ‘파이트 홀릭’ 대회 결과 - 2017년 4월 22일, 충남 홍성 홍주문화체육센터 [맥스 리그] [55kg 은퇴전] 최진선(홍성 청무) VS 제이슨 첸(대만) 최진선 3라운드 종료 판정승(5:0) [55kg 1차 방어전] 윤덕재(의왕 삼산) VS 츠치야 카이(일본) 윤덕재 4라운드 1분 57초 TKO(타올투척) [65kg] 심준보(인천 정우) VS 우승범(남양주 삼산) 심준보 2라운드 2분 15초 KO(니킥) [60kg 타이틀 4강] 김진혁(인천 정우관) VS 나카무라 카즈(일본) 김진혁 2라운드 2분 대회 결과 | 정성욱 | 2017-04-22 00:25 맥스 FC 08 파이트홀릭 메인 리그 경기 결과 맥스 FC 08 파이트홀릭 메인 리그 경기 결과 22일 충남 홍성군 홍성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맥스 FC 08 파이트 홀릭 메인 경기 결과■ 맥스 FC 08 파이트홀릭 결과[55kg급] 최진선(홍성 청무) vs 제이슨 첸(대만)최진선 3R 종료 5-0 판정승[55kg급 타이틀전] 윤덕재(의왕 삼산) vs 츠치야 가이(일본)윤덕재 4R 1분 57초 복부 니킥 KO승[65kg급] 심준보(인천 정우관) vs 우승범(남양주 삼산)심준보 2R 2분 15초 복부 니킥 TKO승[60kg급 타이틀 토너먼트 준결승] 김진혁(인천 정우관) vs 나카무라 가즈요시(일본)김진혁 2R 2분 7초 복부 니 대회 결과 | 정성욱 | 2017-04-22 00:00 [R5포토] 맥스 FC 08 메인 리그 계체량 현장 [peg-image src="https://lh3.googleusercontent.com/-ppDoBPFzH7k/WPoBhVtXT8I/AAAAAAAARGE/7cV4P9NmJ4U-kP4hnvIc0HCv92DRa7VLwCCo/s144-o/IMG_4401.jpg" href="https://picasaweb.google.com/103290829129093831020/6411438691571845953#6411438691790049218" caption="" type="image" alt="IMG_4401.jpg" image_size="90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7-04-21 22:04 [R5포토] 맥스 FC 07 - 메인 리그 제1경기 황진수 vs 강범준 [R5포토] 맥스 FC 07 - 메인 리그 제1경기 황진수 vs 강범준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7-02-23 17:16 맥스FC 초대 2체급 챔피언 탄생, 여성부 최초 외국인 챔피언 등극 맥스FC 초대 2체급 챔피언 탄생, 여성부 최초 외국인 챔피언 등극 [랭크5=잠실학생체육관, 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FC에 초대 두 체급 챔피언이 탄생했다. 여성 밴텀급 타이틀은 외국인 챔피언을 맞이 했다. 1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맥스FC 07 in 서울 올 포 원(all for one)'에서 열린 3개 체급 타이틀전에서 슈퍼헤비급(95kg 이상) 초대 챔피언은 권장원(20, 원주 청학), 웰터급(70kg) 초대 챔피언은 이지훈(30, 인천 정우), 그리고 여성부 밴텀급(52kg) 잠정 타이틀은 일본의 나카무라 아카리(22, 일본)이 차지했다. 우세 예상 권장원, 초대 슈퍼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7-02-20 00:00 MAX FC 07 in 서울 '올 포 원' 대회 결과 MAX FC 07 in 서울 '올 포 원' 대회 결과 MAX FC 07 in 서울 '올 포 원' 대회 결과 - 2017년 2월 1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 [맥스 리그] [+95kg 초대 타이틀전] 권장원(원주 청학) VS 이용섭(대구 TEAM SF) 권장원 2라운드 2분 57초 KO승(로킥) [70kg 초대 타이틀전] 이지훈(인천 정우관) VS 고우용(K-MAX짐) 이지훈 4라운드 2분 38초 KO승(펀치 연타) [52kg 잠정 타이틀전] 박성희(목포 스타) vs 유니온 아카리(일본) 유니온 아카리 3라운드 종료 판정승(0:5) [75kg 비스트룰+팔굽] 김준화(안양 삼산총관) VS 대회 결과 | 정성욱 | 2017-02-19 00:18 [R5포토] 맥스FC 07 in 서울 메인리그 계체량 [R5포토] 맥스FC 07 in 서울 메인리그 계체량 [랭크5=잠실학생체육관, 정성욱 기자] 1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 맥스 FC 07 in 서울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메인리그 참가자 총 14명 가운데 김얄을 제외하고 모두 계체량에 통과했다. 김얄은 1.50kg 오버로 라운드당 1점 감점을 받는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맥스 FC 07 계체 결과 – 맥스 리그 [95kg 이상급 초대 타이틀전] 권장원(131.20kg) vs 이용섭(117.25kg) [70kg급 초대 타이틀전] 이지훈(69.70kg) vs 고우용(69.20kg) [여성 52kg급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7-02-18 22:24 [R5포토] 맥스FC 07 in 서울 컨텐더리그 계체량 [R5포토] 맥스FC 07 in 서울 컨텐더리그 계체량 [랭크5=잠실학생체육관, 정성욱 기자] 1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 맥스 FC 07 in 서울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컨텐더리그 참가자 총 16명이 모두 계체량에 통과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맥스 FC 07 계체 결과 - 맥스 리그 [95kg 이상급 초대 타이틀전] 권장원(131.20kg) vs 이용섭(117.25kg) [70kg급 초대 타이틀전] 이지훈(69.70kg) vs 고우용(69.20kg) [여성 52kg급 잠정 타이틀전] 박성희(51.50kg) vs 나카무라 아카리(51.40kg)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7-02-18 21:35 '비보이 파이터' 고우용 "챔피언이 되면 지금보다 더 바쁠 것" '비보이 파이터' 고우용 "챔피언이 되면 지금보다 더 바쁠 것" [랭크5=정성욱 기자] '비보이 파이터' 고우용(30, K-MAX짐)은 언더독이다. 1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맥스FC 7 in 서울에서 이지훈과 초대 웰터급(70kg) 타이틀을 놓고 겨룬다. 이지훈은 30전에 가까운 베테랑으로 이제 10전을 채운 고우용에겐 부담스러운 상대. 하지만 그는 자신감이 넘친다."준비 과정에서 많은 성과를 느끼며 훈련하고 있다. 뭘 하고 싶은지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도 잡혀가고 있다. 성장하는 느낌이다. 주위에서도 많이 성장했다는 이야기를 한다. 예전에는 링에 오르기 전 불안감이 컸는데 이젠 불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7-02-14 00:00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