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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하빕과 마카체프, 둘 다 올리베이라 이긴다" "하빕과 마카체프, 둘 다 올리베이라 이긴다" [랭크파이브=임영수 기자] 아메리칸 킥복싱 아카데미(AKA) 헤드코치 하비에르 멘데스는 찰스 올리베이라는 라이트급 최강자가 아니라고 주장한다.13일 MMA 정키 인터뷰에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이슬람 마카체프 둘 다 올리베이라를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경기 스타일을 보자. 마카체프는 타격이 좋다. 킥까지 찬다. 하빕은 대단한 킥복서는 아니다. 그러나 곧장 전진해 올리베이라와 그래플링 공방을 펼칠 수 있다. 그라운드에서 올리베이라를 압도할 것이다.""올리베이라는 강한 파이터다. 그런데 마카체프 역시 그라운드에서 올리베이라를 압도할 UFC | 임영수 기자 | 2022-01-13 17:12 [벨라토르] 맷 미트리온 "마우스피스가 4번이나 빠진 이유는…" [벨라토르] 맷 미트리온 "마우스피스가 4번이나 빠진 이유는…" 미트리온은 먼저 패배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는 "패배의 원인이 마우스피스가 아니"라고 말하며 "그때 나의 대처가 좋지 않았다"라며 스스로의 패배를 인정했다. 이어서 마우스피스에 대한 이야기도 했다. 미트리온은 "나는 언제나 같은 마우스피스를 끼는데 경기가 있는 주의 목요일에 잃어버렸다"라고 말했다. 즉 미트리온은 급히 새로운 마우스피스를 사용해 경기에 나섰고 입에 맞지 않아 자주 빠졌던 것으로 보인다. 작년부터 미트리온의 성적은 좋지 않다. 2018년 2월 로이 넬슨에게 판정승 한 것을 제외하곤 그래플링 경기를 포함 3연속 패배 국내 | 정성욱 | 2019-08-26 14:31 [벨라토르] 세르게이 하리토노프 묵직한 펀치 앞세워 맷 미트리온에 TKO승 [벨라토르] 세르게이 하리토노프 묵직한 펀치 앞세워 맷 미트리온에 TKO승 [랭크5=정성욱 기자] 세르게이 하리토노프(39, 러시아)가 KO승으로 로블로에 대한 완벽한 복수를 해냈다.24일(현지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브릿지포트 웹스터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벨라토르 225에서 맷 미트리온(41, 미국)에게 2라운드 1분 24초 TKO승을 거뒀다. 경기가 시작하자 미트리온이 프론트 킥으로 하리토노프의 복부를 노렸다. 좀처럼 들어가지 못한 하리토노프였지만 시간이 지나고 패턴이 읽히자 조금식 펀치를 뻗으며 들어갔다. 1라운드 후반 미트리온의 마우스피스가 3번 연속으로 빠지자 심판의 경고 가 있었다. 2라운드 미트 국내 | 정성욱 | 2019-08-25 12:41 [주짓수] 제프 몬슨 "20년만에 남북초크를 잘 하게 됐다"…정성훈 칼럼의 제프 몬슨 세미나 후기 [주짓수] 제프 몬슨 "20년만에 남북초크를 잘 하게 됐다"…정성훈 칼럼의 제프 몬슨 세미나 후기 [랭크5=정성훈 칼럼니스트] 제프 몬슨(48, 러시아)은 유명하다. UFC에서 싸웠고, 프라이드 FC에서도 싸웠고, 예멜리야넨코 효도르와도 싸웠다. 살벌한 타격을 자랑했던 세르게이 하리토노프도 제프 몬슨에게 끌려들어가 남북초크로 맥없이 탭을 치고 말았다. 경험이 많고 몸에 문신이 '굉장히' 많은, '눈사람'이라는 별명 답게 둥글둥글하면서 작은 키에 반해 커다란 몸을 가진 그의 세미나를 러시아에서 듣게 됐다. 현재 제프 몬슨은 러시아인 아내와 결혼하여 딸을 낳고 모스크바에서 거주하고 있다. 제프 몬슨이 아나키스트 (무정부주의자)라는걸 국내 | 정성욱 | 2019-04-23 12:46 [벨라토르] 미르코 크로캅, 내년 2월 16일 로이 넬슨 2차전으로 북미무대 복귀 [벨라토르] 미르코 크로캅, 내년 2월 16일 로이 넬슨 2차전으로 북미무대 복귀 [랭크5=유하람 기자] 크로캅이 돌아온다. 7일 ESPN은 '불꽃 하이킥' 미르코 크로캅(44, 크로아티아)이 내년 2월 16일 영국이 아닌 코네티컷 모히건 선 아레나에서 열리는 벨라토르 217에서 로이 넬슨(42, 미국)과 2차전을 갖는다고 밝혔다. 2011년 10월 펼쳐진 1차전에서는 넬슨이 그래플링을 앞세워 파운딩 TKO 승을 거뒀으며, 2차전은 지난 5월 벨라토르 200에서 추진됐으나 크로캅의 무릎 부상으로 무산됐다. 현재 넬슨은 최근 전적 4승 9패, 크로캅은 9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2013년 이후 넬슨은 단 한 차례의 국내 | 유 하람 | 2018-12-07 10:55 [로드FC 049] 리뷰 : Legend Never Die [로드FC 049] 리뷰 : Legend Never Die [랭크5=유하람 기자] 18일 서울 광장동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로드 FC 049가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미즈노 타츠야/후지타 카즈유키 등 노장들을 앞세웠고, 해당 파이터들은 '베테랑의 관록'이 무엇인지 보여주며 낙승을 거뒀다. 21개월 만에 돌아온 이은수는 복귀전이자 은퇴전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메인이벤트 이은수 vs 미즈노 타츠야"여전한 현역, 미즈노 타츠야"- 베테랑보다 베테랑다웠던 타츠야평점 : ★★☆'노장 대 신예' 컨셉이었던 이번 대회에서 메인이벤트는 조금 궤가 달랐다. 이은수와 미즈노 타츠야는 비슷한 시 국내 | 유 하람 | 2018-08-20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