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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플라이급 UFC 파이터' 박현성 "나는 시합을 뛰지 않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 '플라이급 UFC 파이터' 박현성 "나는 시합을 뛰지 않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 [랭크파이브=창전동, 정성욱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박현성(27, 김경표짐)은 국내 단체 더블지FC 플라이급 챔피언이자 8승 무패를 기록하며 UFC에 입성한 파이터다. 한국 선수 최초 플라이급으로 UFC에 입성했으며 로드 투 UFC 3개 경기에서 모두 KO/TKO승을 기록할 정도로 실력을 증명한 파이터다.이렇게 좋은 실력을 갖춘 박현성의 배경에는 항상 연구하고 공부하는 마인드에서 기인한다. 박현성은 시합이 잡힐 때보다 시합이 없는 시기를 더 좋아한다. 시합이 잡히면 이른바 '이기는 경기'를 해야하고 그 작전으로 움직여야 하는, 박현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3-03-24 19:27 [UFC] 김지연vs카초에이라, 명승부 보너스 ‘석연찮은 판정’ [UFC] 김지연vs카초에이라, 명승부 보너스 ‘석연찮은 판정’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최고의 명승부를 벌인 ‘파이어 피스트’ 김지연(32, 대한민국/신디케이트MMA)과 ‘좀비 걸’ 프리실라 카초에이라(33, 브라질)가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획득했다.27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2’에서 김지연과 카초에이라는 여성부 플라이급매치를 벌였다. 결과는 김지연의 3라운드 종료 0대 3(28-29, 28-29, 28-29) 판정패.두 선수는 시종일관 난타전을 주고받았다. 둘 모두 얼굴에서 큰 출혈이 일어났다. 카초에이라는 얼굴이 UFC | 유병학 기자 | 2022-02-27 12:47 [UFC] '육식두더지의 귀환' 오브레임 1라운드 TKO승...UFC on ESPN+ 7 경기 결과 [UFC] '육식두더지의 귀환' 오브레임 1라운드 TKO승...UFC on ESPN+ 7 경기 결과 [랭크5=유하람 기자] 21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유비레니 스포츠 펠리스에서 열린 UFC on ESPN+ 7이 종료됐다. 메인이벤트에 선 알리스타 오브레임은 과거 프라이드 시절로 돌아간 듯한 슬림한 몸과 테크니컬한 움직임으로 1라운드 TKO 승을 거뒀다. 한편 이슬람 마카체프(27, 러시아)는 명성에 걸맞는 수준 높은 레슬링을 선보이며 판정승을 거뒀다. 메인이벤트에 선 헤비급 랭킹 7위 알리스타 오브레임은 랭킹 9위 알렉세이 올리닉(41, 러시아)를 니킥으로 압도한 끝에 TKO 시켰다. 1라운드 4분 45초 만에 니킥에 이은 파 국내 | 유 하람 | 2019-04-21 04:35 [R5포토] 로드 FC 43 제2경기 김경표 vs 아르만 사르키안 [R5포토] 로드 FC 43 제2경기 김경표 vs 아르만 사르키안 [랭크5=정성욱 기자]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43 제2경기 김경표(MMA스토리)와 아르만 사르키안(러시아)의 사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eg-image src="https://lh3.googleusercontent.com/-RrRTrDos0nw/WfkkvNZTpZI/AAAAAAAAXhs/6lEvR31Nst0FuXSLJOwqS56ncBWqfVlEACCoYBhgL/s144-o/IMG_8292.jpg" href="https://picasaweb.google.com/103290829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7-11-01 10:35 [로드 FC] '슈퍼코리안' 최영, 미들급 잠정 챔피언 등극…남의철 연패 탈출 [로드 FC] '슈퍼코리안' 최영, 미들급 잠정 챔피언 등극…남의철 연패 탈출 '대구 호랑이' 이정영(21, 쎈짐)은 '관록의 주지떼로' 마르시오 세자르(33, 브라질)에게 2라운드 1분 44초 만에 닥터 스톱 TKO로 이겼다. 이정영은 타격에서 세자르를 앞섰다. 태클을 방어하고 세자르의 안면에 펀치 정타를 여러 차례 꽂았다. 세자르의 왼쪽 눈이 크게 부어오르고 출혈이 계속되자 링 닥터는 경기를 끝냈다. 이정영은 6승 1패 전적을 쌓았다. 원래 상대는 김세영이었으나 부상으로 세자르가 대체됐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로드FC 43 결과 [미들급 잠정 타이틀전] 최영 vs 김훈 국내 | 정성욱 | 2017-10-29 02:12 복귀 후 연패…'코리안 불도저' 남의철이 이야기하는 부활에 대한 의지 복귀 후 연패…'코리안 불도저' 남의철이 이야기하는 부활에 대한 의지 [랭크5=정성욱 기자] 상대가 바뀌었다. LFC 챔피언이었던 마이크 브론졸리스(38, 미국)의 사정으로 남의철(36, 사내남 격투기)은 브라질의 톰 산토스(32, 브라질)와 경기를 갖게 됐다. 톰 산토스에게 남의철은 2연패를 맞는다. 첫 경기에선 1라운드를 우세하게 이끌어갔지만 2라운드에서 오른손 펀치를 맞고 쓰러졌다. 기사회생으로 '100만불 토너먼트'에 합류한 남의철은 톰 산토스를 다시 만났다. 첫 경기와 달리 저돌적인 공격을 펼친 남의철은 톰 산토스의 카운터에 다시 쓰러졌다. ROAD FC 역사상 최단시간에 끝난 시합이었다. 국내 | 정성욱 | 2017-09-29 08: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