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5=고현 기자] In this interview, ONE Championship rising featherweight contender Keanu Subba spoke with John Hyon Ko of Kumite TV about his upcoming clash with Ryogo Takahashi in Jakarta, seeing the rise of MMA around South East Asia, competing in the hostile environment of Yangon only elevating him a

[랭크5=정성욱, 유하람 기자, 랭크5 영상팀] 선수, 감독, 기자가 함께하는 격투기 뒷 이야기, RANK5 격투 뒷담화 3화 2부가 공개됐다. 1부에 이어 파이터 이민혁(21, 익스트림 컴뱃)의 이야기로 진행되던 이번 에피소드는 종합격투기를 향한 편견에 대해 종사자 입장에서 해명(?)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이민혁 선수은 "실전에서 타격을 배우고 커리어를 만들기 위해 복싱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연패만은 면하려고 한 번 지면 이 악물고 하게 된다"고 말하자 조정현 감독은 "퐁당퐁당 성적으로 어떻게 챔피언이 되느

[랭크5=고현 기자] In this interview, Bali MMA representative Youssef Wehbe talks to John Hyon Ko of Kumite TV about his upcoming rematch with Leandro Martins at UAE Warriors, getting paid by one promotion while getting ripped off by another, having a good bond with many of the Middle Eastern fighters, tra

[랭크5=정성욱, 유하람 기자, 랭크5 영상팀] 선수, 감독, 기자가 함께하는 격투기 뒷 이야기, RANK5 격투 뒷담화 3화 1부가 공개됐다. 격투뒷담화가 한 달 동안 소식이 없었던 사연, 그 사이 이야기 보따리를 챙겨온 파이터 이민혁(21, 익스트림 컴뱃)을 확인하실 수 있다. 1부에서 이민혁 선수는 필리핀 원정 경기에서 생긴 에피소드들을 이야기했다. "계체 후 휴식 기간이 이틀로 늘어나 체중관리가 되지 않았고, 10kg 가까이 리바운딩을 하면서 라이트급에서 미들급 몸무게로 싸웠다"고 웃으며 말했다. 타격전을 전혀 펼치지 않았던

[랭크5=고현 기자] On location in Phuket, John Hyon Ko of Kumite TV caught up with Tarek Suleiman leading up to his light heavyweight title fight at UAE Warriors. The Tiger Muay Thai representative discusses his frustrating 2018 campaign, getting his BJJ black belt, his future with Brave CF, having a stres

[랭크5=논현동, 정성욱 기자] 한국에서 격투기 선수 생활을 했던 박원식(33, 팀 얼라이언스)은 어느날 모든 것을 정리하고 미국으로 떠났다. 지인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영어를 잘 하는 것도 아니었다. 무너진 자존심을 다시 세우기 위해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 선수들이 즐비한 미국으로 떠났다. 순탄치 않았던 바키 박원식이 '코리안 갱스터'가 되어 선수로 복귀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랭크5의 인터뷰. mr.sungchong@gmail.com

[랭크5=고현 기자] After landing in Phuket a few years back, Christophe Vandijck had a plan of staying only for one year but is now going into his fourth year on the island. Hailing from Belgium with an extensive background in judo, Vandijck has added to his skill set throughout the years and competed in v

[랭크5=고현 기자] Shaqueme "Shem' Rock has established himself as one of the most promising fighters in the South East Asian scene. Starting off his career with four straight submission victories while keeping his undefeated record intact, the Liverpool native now living and fighting out of Monarchy MMA i

[랭크5=고현 기자] Mixed martial arts is most commonly considered the toughest sport on the face of the planet. Yet Muay Thai champion Farida Okiko sees competing in the cage as a natural progression. The 33-year-old striker from Germany won the 2018 Tiger Muay Thai tryouts and earned herself a year schola

[랭크5=고현 기자] URCC middleweight and light heavyweight champion Chris Hofmann has been the most dominant titleholder in the history of the organization. After losing his professional debut, he has knocked off seven adversaries in a row on his way to champ, champ status. The last time spectators witness

[랭크5=고현 기자] Mark "Mugen" Striegl captured the featherweight title in devastating fashion last September by choking Lee Do-Gyeom unconscious in the first round at URCC Colossal. In a time where fighters with notable names get immediate title shots, the 30-year-old juggernaut instead ripped through th

[랭크5=고현 기자] Claudia Diaz is looking for redemption after dropping a decision to Jenelyn Olsim last October at ONE Warrior Series 3 in her professional debut. During the first round, the Spanish striker faced adversity when she broke her hand which ultimately altered the course of the result she envi

[랭크5=홍주 문화체육관, 랭크5 영상팀] 14일 홍성 홍주문화체육관에서 열린 맥스 FC 18에서 명현만은 챔피언 권장원을 물리치고 맥스 FC 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다. 경기후 랭크5는 백스테이지에서 새로운 챔피언 명현만을 인터뷰했다. mr.sungchong@gmail.com https://www.youtube.com/watch?v=KZq197tUImY

[랭크5=논현동, 정성욱 기자] 밴텀급 파이터 손진수(26, 코리안좀비MMA)는 2018년 9월 UFC에 데뷔했다. 일본 격투기 단체 딥(DEEP2001)을 통해 데뷔하여 챔피언에 올랐고 4연승을 거두며 UFC에 이름을 올렸다. 데뷔전 상대는 매우 강했다. 러시아 격투기 단체 ACB(현 ACA)의 챔피언이었던 페트르 얀이었다. 손진수는 비록 패배했지만 끝까지 웃는 얼굴을 보이며 경기를 치러 또 다른 이슈가 되기도 했다. 작년 9월 대회 이후 휴식을 취하며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손진수를 랭크5가 만났다. 여전히 싱글벙글한 웃는 얼굴로

[랭크5=정성욱, 유하람 기자, 랭크5 영상팀] 선수, 감독, 기자가 함께하는 격투기 뒷 이야기, RANK5 격투 뒷담화 2부 4화를 공개합니다. 이번 내용은 격투기 경기에서 흔히 일어나는 비매너 행위에 대해 이야기해봤습니다. mr.sungchong@gmail.com https://www.youtube.com/watch?v=GQvE_GY9mhM&feature=youtu.be

[랭크5=정성욱 기자] 6일 경기도 김포시 김포 시민체육관에서 열리는 KTK 05 출전을 하루 앞둔 두 선수를 랭크5가 인터뷰 했다. 여성 페더급 슈퍼파이트에 나서는 이도경과 라이트급 타이틀 토너먼트에 나서는 장덕준(이하 싸이코 핏불스)가 경기를 앞둔 소감과 각오 등을 밝혔다. mr.sungchong@gmail.com https://www.youtube.com/watch?v=2FYh2a7fruI&t=95s

[랭크5=정성욱, 유하람 기자, 랭크5 영상팀] 선수, 감독, 기자가 함께하는 격투기 뒷 이야기, RANK5 격투 뒷담화 2부 3화를 공개합니다. 이번 내용은 전 경기에서 큰 부상을 입고 휴식을 가졌던 조쉬 에밋의 복귀전에 대해 이야기해봤습니다. mr.sungchong@gmail.com https://www.youtube.com/watch?v=lX7NJcsiVX0&t=7s

[랭크5=정성욱, 유하람 기자, 랭크5영상팀] 선수, 감독, 기자가 함께하는 격투기 뒷 이야기, RANK5 격투 뒷담화 2부 2화를 공개합니다. 이번 내용은 이민혁 선수가 파이터를 그만 둘 뻔 했던(?!) 사건을 바탕으로, 벽에 부딪친 선수에 응대하는 지도자의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mr.sungchong@gmail.com https://www.youtube.com/watch?v=rMzSfyWn4pI&t=147s

[랭크5=논현동, 랭크5 영상팀] 북미에서 활동 중인 '바키' 박원식이 한국을 찾았다. 휴식, 대회 준비로 잠시 한국을 찾은 그는 3월 11일 타격 기술 연마를 위해 복서 '스나이퍼' 김민욱을 만나 원 포인트 레슨을 받았다. 레슨이 끝난 후 김민욱은 "밸런스나 복싱 기술이 좋다. 스트레이트, 훅 자세가 좋다. 오늘 함께 해서 좋았다. 오늘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김민욱에게 원 포인트 레슨을 받은 박원식은 "역시 김민욱 만의 노하우가 있었다. 그의 노하우를 전수받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다음 경기에서 오늘 배운 것

[랭크5=정성욱, 유하람 기자, 랭크5영상팀] 선수, 감독, 기자가 함께하는 격투기 뒷 이야기, RANK5 격투 뒷담화 2부 1화를 공개합니다. 이번 내용은 30일 열렸던 UFC on ESPN2의 이야기 가운데 저스틴 게이치와 에드손 바르보자의 경기에 대한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mr.sungchong@gmail.com https://www.youtube.com/watch?v=fkD-WCgjoTU&feature=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