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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54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맥스FC] '사각링 복귀' 정성직 "계약서 사인할 때부터 장태원 만날 줄 알았다" [맥스FC] '사각링 복귀' 정성직 "계약서 사인할 때부터 장태원 만날 줄 알았다" [랭크5=유하람 기자, RANK5 영상팀] "맥스FC와 계약할 때부터 언젠가는 만날 줄 알았다" 정성직(28, PT365)의 말이다. 오는 15일(금)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맥스FC 17 인 서울’ 메인이벤트에서 정성직은 체급 1위 장태원(25, 마산 스타)과 슈퍼미들급 잠정타이틀전을 치른다.맥스FC로 입식격투기에 돌아온 정성직은 "링에는 정말 오랜만에 돌아왔다"며 입을 열었다. "어디 계약이 돼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소속감 있는 이런 곳을 찾고 싶었다"며 "잘하던 걸 살려 싸워보고 싶다. 일이랑 병행하고 있어 짬짬 입식격투기 | 유 하람 | 2019-03-13 00:00 [맥스FC] 헤비급 챔프 권장원, 명현만 상대로 2차 방어전…신구 최강자 대결 펼친다 [맥스FC] 헤비급 챔프 권장원, 명현만 상대로 2차 방어전…신구 최강자 대결 펼친다 [랭크5=유하람 기자] 대한민국 입식격투기 정점을 가린다. 맥스FC 헤비급 챔피언 권장원(21, 원주청학)이 명현만(명현만 멀티짐, 34)을 상대로 2차 방어전을 치른다. 2017년 권장원이 처음 명현만을 불러낸 뒤로 장장 2년여 만에 직접 만나게 됐다. 각각 97년생과 85년생으로 꼭 띠동갑인 둘은 4월 13일(토) 충청남도 홍성에서 열리는 ‘맥스FC 18’ 메인이벤트에서 신구 최강자 대결을 펼친다. 권장원은 12전 전승을 달리며 순식간에 한국 입식격투기 헤비급을 평정한 ‘젊은 피’다. 2016년 ‘코리안 베어’ 임준수를 1라운드 국내 | 유 하람 | 2019-03-12 06:24 [맥스FC] ‘격투자매’ 윤수빈-윤현빈, JTBC 일요예능 ‘요즘애들’ 출연…“실력과 끼 모두 살렸다” [맥스FC] ‘격투자매’ 윤수빈-윤현빈, JTBC 일요예능 ‘요즘애들’ 출연…“실력과 끼 모두 살렸다” [랭크5=유하람 기자] 맥스FC ‘격투자매’가 10일 JTBC 일요예능 프로그램 ‘요즘애들’에 출연했다. 윤수빈(20, 대구더 파이터클럽)-윤현빈(19, 대구더파이터클럽) 자매는 선수로서의 진지한 모습과 끼 넘치는 모습을 모두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호평받았다. 격투자매는 지원 영상 초반부터 눈감지 않기, 섀도복싱과 복부단련 등 박력 넘치는 훈련으로 패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또한 수많은 상패를 자랑하는 중 국제 바디아트 그랑프리 트로피도 꺼내 보이며 다양한 끼를 어필했다. 지난 8회차에서 한 차례 ‘요즘애들’에 지원했던 격투자매는 국내 | 유 하람 | 2019-03-11 08:23 [맥스FC] 맥스엔젤 4인 4색, 양혜원/송주아/오아희/이유이 그들은 누구? [맥스FC] 맥스엔젤 4인 4색, 양혜원/송주아/오아희/이유이 그들은 누구? [랭크5=유하람 기자] 3월 15일(금)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 볼룸에서 ‘맥스FC 17 인 서울’이 열린다. 슈퍼미들급 잠정타이틀전에 나서는 장태원(26, 마산 스타)과 정성직(28, 서울PT365)을 비롯해 20명의 실력자가 각축전을 벌인다. 또한 선수들뿐 아니라 올해도 맥스FC와 함께하게 된 맥스엔젤 4인방이 자리를 빛낸다. 먼저 맥스FC와 가장 오래 합을 맞추고 있는 양혜원은 케이블 채널 예능 프로그램 MC를 맡을 정도로 스포테이너로서의 역량을 인정 받고 있다. 맥스FC에서도 174cm의 큰 신장과 유쾌한 성격 국내 | 유 하람 | 2019-03-08 07:44 [맥스FC] 타이틀 결정 4강 앞둔 권기섭-조산해 “결국 승자는 나” vs “패기만은 칭찬해” [맥스FC] 타이틀 결정 4강 앞둔 권기섭-조산해 “결국 승자는 나” vs “패기만은 칭찬해” [랭크5=유하람 기자] 맥스FC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 결정 4강전을 앞둔 두 선수가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3월 15일(금)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 볼룸에서 열리는 ‘맥스FC 17 인 서울’에 출전하는 권기섭(20, IB 짐)과 조산해(23, 진해 정의회관)는 만나기 전부터 “내가 질 일은 없다”며 기 싸움을 했다. 시작은 권기섭이 끊었다. 스스로 “올해 20살이 된 야생마”라고 소개하는 권기섭은 “상대가 누구든 관심 없다. 무조건 이긴다”고 큰소리쳤다. 이유는 경험. 권기섭은 “한 번도 쉽게 싸운 적이 없다. 하지 국내 | 유 하람 | 2019-03-07 06:29 [맥스FC] ‘코리안 마크 헌트’ 최훈 “오직 챔피언이 목표! 언제나 준비 중이니 기회만 달라” [맥스FC] ‘코리안 마크 헌트’ 최훈 “오직 챔피언이 목표! 언제나 준비 중이니 기회만 달라” [랭크5=유하람 기자] ‘코리안 마크 헌트’ 최훈(30, 군포 산본 삼산)이 다시 한번 맥스FC 정상을 조준한다. 3월 15일(금)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 볼룸에서 열리는 ‘맥스FC 17 인 서울’에 출전해 종합격투기 베이스 이승리(20, 부산 팀 매드)와 맞붙는다. 최훈은 “2019년 첫 경기는 KO로 끝내겠다”며 타이틀에 대한 열망을 불태웠다. 최훈은 지난해 3월 3일 이미 한 차례 맥스FC 70kg급 타이틀전을 치러본 ‘입증된 강자’다. 챔피언 이지훈(30, 인천 정우관)을 상대로 5라운드 접전을 벌였다. 판정에 국내 | 유 하람 | 2019-03-06 15:18 [맥스FC] 페더급 챔피언 김진혁 “먹이를 향해 돌진하는 야수와 같은 경기할 것” [맥스FC] 페더급 챔피언 김진혁 “먹이를 향해 돌진하는 야수와 같은 경기할 것” [랭크5=유하람 기자] 맥스FC 페더급 챔피언 김진혁(27, 인천 정우관)이 2019년 마수걸이 경기에 나선다. 3월 15일(금)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 볼룸에서 열리는 '맥스FC 17 인 서울’에 출전해 일본의 파시블K(27, 일본)와 논 타이틀 스페셜 매치를 갖는다. 김진혁은 맥스FC 15를 통해 1년 만에 링에 돌아와 1차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상대인 기타가와 유키를 2라운드 2분 23초 만에 KO 시켰다. 1년이라는 공백이 무색할 만큼 뛰어난 경기 운영을 보였고 여유로웠다. “1차 방어전이 매우 빨리 끝났지 국내 | 유 하람 | 2019-03-04 09:47 [맥스FC] 부상의 악몽은 이제 뒤로… ‘맘모스’ 장태원, 타이틀 향해 돌진 [맥스FC] 부상의 악몽은 이제 뒤로… ‘맘모스’ 장태원, 타이틀 향해 돌진 [랭크5=유하람 기자] 오래 꿈꿔왔던 슈퍼 미들급 타이틀이었다. 다른 때보다 더 열심히 준비했고 링에 올랐다. 작년 11월 열린 맥스FC 15에 장태원(26, 마산 스타)은 좌절을 맛봤다. 3라운드 종료 직전 버팅으로 안와골절 부상을 입고 경기에서 패배했다. 너무 아쉬웠는지 눈물까지 흘렀다. “열심히 준비했는데 경기 중간 부상으로 마무리 되어 정말 아쉬웠다. 차라리 다운을 당해 졌으면 후회라도 없었을 것이다. 한편으론 상대 황호명 선수가 철저히 준비해온 것도 패배의 요인이었다” 초대 타이틀전을 마치고 부상 치료에 힘썼다. ‘초대’는 국내 | 유 하람 | 2019-02-28 07:55 [맥스FC] 슈퍼미들급 챔피언 황호명 부상, 체급 1위 장태원 잠정 타이틀전 대체 투입 [맥스FC] 슈퍼미들급 챔피언 황호명 부상, 체급 1위 장태원 잠정 타이틀전 대체 투입 [랭크5=유하람 기자] 슈퍼미들급 챔피언 황호명(40, DK 멀티짐)이 연습중 부상으로 인해 방어전이 무산됐다. 3월 15일(금)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맥스FC 17 인 서울’ 메인이벤트에는 체급 1위 장태원(25, 마산 스타)이 대체 출전한다. 타이틀 방어전을 대신해 정성직(28, PT365)과 잠정 타이틀전을 치른다. 경기를 준비하던 황호명은 가벼운 스파링을 하다가 오른쪽 팔꿈치의 통증을 느꼈다. 단순한 인대 통증으로 느꼈으나 지속되어 병원을 찾았다. 병원에선 팔꿈치 갈고리돌기가 골절 되었고 4주간의 치료기간이 필 국내 | 유 하람 | 2019-02-26 06:50 [맥스FC] 17회 대회 컨텐더 리그 전 대진 확정…파이터 10인 출동 [맥스FC] 17회 대회 컨텐더 리그 전 대진 확정…파이터 10인 출동 [랭크5=유하람 기자] 3월 15일(금)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맥스FC 17 인 서울’의 컨텐더리그 전 대진이 완성됐다. 총 5개 경기로 10명의 파이터가 실력을 겨룬다. 컨텐더 리그 메인 경기는 다시 링에 돌아온 김민석(33, 팀매드)과 김효섭(35, 군산엑스짐)의 대결이다. 김민석은 2000년대 초반 킥복싱과 산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세대 선수다. 슬럼프로 인해 운동을 접고 생업에 몰두 했다가 2018년 2월부터 다니던 직장을 퇴사하고 파이터가 된 독특한 케이스다. 상대 김효섭 또한 비슷한 경우다. 25살부터 국내 | 유 하람 | 2019-02-25 08:43 [맥스FC] 전 킥복싱 챔피언 정성직, 입식격투기 무대로 복귀 [맥스FC] 전 킥복싱 챔피언 정성직, 입식격투기 무대로 복귀 [랭크5=유하람 기자] 전 킥복싱 챔피언 정성직 맥스FC 사각링에 돌아오다. 종합격투기에서 활동했던 정성직(29, 서울 PT365)이 입식격투기 무대로 돌아온다. 3월 15일(금)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맥스FC 17 인 서울'에서 슈퍼미들급 챔피언 황호명(41, DK멀티짐)을 상대로 타이틀에 도전한다. 정성직은 원래 입시격투기 파이터였다. 16세에 처음 킥복싱을 시작해 19세에 한국킥복싱협회(이하KBA)의 미들급 챔피언을 지냈다. 파워보단 스피드가 좋았고 경기 운영을 중요하기 생각하는 파이터였다. 이러한 그의 파이팅 국내 | 유 하람 | 2019-02-21 10:42 [맥스FC] 17회 대회 전대진 발표…슈퍼미들급 챔피언 황호명 타이틀 방어전 나서 [맥스FC] 17회 대회 전대진 발표…슈퍼미들급 챔피언 황호명 타이틀 방어전 나서 [랭크5=유하람 기자] 국내 입식격투기 맥스FC(회장 유지환)가 맥스 리그 전 대진을 발표했다. 3월 15일(금)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맥스FC 17 인 서울’에는 슈퍼미들급 타이틀전, 라이트급 초대 타이틀 4강 등 총 다섯 개의 맥스 리그 경기가 예정 되어 있다. 메인 이벤트로 열리는 슈퍼 미들급 타이틀전에는 황호명(41, 의정부DK멀티짐)과 정성직(29, 서울PT365)이 대결한다. 황호명은 ‘맥스FC 15’에서 열린 초대 슈퍼 미들급 타이틀전에서 장태원을 꺾고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상대 정성직은 한국킥복싱협회( 국내 | 유 하람 | 2019-02-19 07:39 [맥스FC] 페더급 챔피언 '제천대성' 김진혁, 일본 슛복싱 자객과 한판대결 [맥스FC] 페더급 챔피언 '제천대성' 김진혁, 일본 슛복싱 자객과 한판대결 [랭크5=유하람 기자] ‘제천대성’ 김진혁(27, 인천 정우관)이 일본 슛복싱 자객과 한판 대결을 벌인다. 다음 달 1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MAX FC 17 in Seoul’에서 일본의 파시블K(27, 일본)가 출전해, 페더급 챔피언 김진혁과 논타이틀 원 매치를 치른다. 김진혁은 2016년 맥스FC 06을 통해 처음 맥스FC 무대를 밟았다. 이후 2017년에 열린 맥스FC 08과 10에서 각각 나카무라 가즈요시와 황진수에게 연이어 KO승을 거두고 페더급 초대 챔피언이 됐다. 맥스FC 15를 통해 1년만에 링에 돌 국내 | 유 하람 | 2019-02-15 08:36 [맥스FC] 라이트급 초대 타이틀전 4강전 개최…한국 vs 해외 구도 [맥스FC] 라이트급 초대 타이틀전 4강전 개최…한국 vs 해외 구도 [랭크5=정성욱 기자] 국내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FC(회장:유지환)가 공석인 라이트급(65kg) 초대 챔피언을 가리는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3월 15일(금)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MAX FC 17 in Seoul’에서 권기섭(20, IB짐), 조산해(24, 정의회관), 트렌트 토마스 거드햄(22, 호주/타이거 무에타이), 그리고 요시(28, 일본/GSB도요하시) 4명이 라이트급 초대 타이틀을 놓고 실력을 겨룬다. 권기섭은 퍼스트리그를 거쳐 맥스FC에 입성한 파이터다. 컨텐더리그에서 2승을 거뒀으며 2018년 대한종합격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2-14 11:22 [MAX FC] 슈퍼 미들급 챔피언 황호명 킥복싱 챔피언 상대로 타이틀 1차 방어전 확정 [MAX FC] 슈퍼 미들급 챔피언 황호명 킥복싱 챔피언 상대로 타이틀 1차 방어전 확정 [랭크5=정성욱 기자] 맥스 FC(회장 유지환) 슈퍼 미들급 챔피언 황호명(41, DK멀티짐)의 1차 방어전이 확정됐다. 3월 15일(금)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MAX FC 17 in Seoul’에서 전 한국킥복싱협회(이하 KBA) 미들급 챔피언 정성직(29, PT365)과 대결한다. 황호명은 한국 유일 40대 프로 입식격투기 챔피언이다. 20대에 입식격투기에 입문했지만 부상을 입고 운동을 그만두고 보험 판매업을 시작했다. 일과 가정이 안정된 후 40대에 이르러 다시금 입식격투기에 도전했다. 2016년 3월 열린 맥스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2-12 11:40 맥스 FC 2019년 한 해 계획 발표…넘버링 5회, 퍼스트리그 3회 진행 맥스 FC 2019년 한 해 계획 발표…넘버링 5회, 퍼스트리그 3회 진행 [랭크5=정성욱 기자] 국내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 FC가 2019년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총 5회 넘버링 대회를 개최하고 신인 입식 파이터 등용문, ‘퍼스트 리그’를 3회 진행한다. 2019년 첫 대회는 3월 15일 서울 구로동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맥스 FC 17회로, 2개 타이틀전, 65kg 도전자 결정 결승전이 예정되어 있다. 이어서 4월, 6월, 9월, 11월에 넘버링 대회를 차례로 개최할 예정이다. 경기 숫자도 줄인다. 메인 경기인 ‘맥스 리그’ 경기가 기존 7~8경기에서 5경기로 줄어든다. 이는 컨텐더 리그에도 동일하게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2-01 11:23 [격투 CEO 인터뷰] ‘2018 회고와 전망’ 맥스 FC 이용복 대표 [격투 CEO 인터뷰] ‘2018 회고와 전망’ 맥스 FC 이용복 대표 [랭크5=논현동, 정성욱 기자] 2018년 한 해가 저물어가는 가운데 각 대회사 별로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을 대표에게 듣는 인터뷰를 RANK5가 마련했다. 두 번째 주인공은 맥스 FC 이용복 대표. 그를 통해 지난 2018년 맥스 FC는 어떤 길을 걸어왔고 2019년에는 어떤 계획을 펼칠 예정인지 직접 들어봤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영상 | 정성욱 | 2018-12-28 10:41 [ONE] 드미트리우스 존슨, 에디 알바레스 3월 31일 원 챔피언십 일본 대회서 데뷔 [ONE] 드미트리우스 존슨, 에디 알바레스 3월 31일 원 챔피언십 일본 대회서 데뷔 [랭크5=정성욱 기자] UFC에서 원 챔피언십으로 이적한 드미트리우스 존슨, 에디 알바레스가 3월 원 챔피언십 일본 대회에서 데뷔한다. 원 챔피언십은 20일, 내년 3월 31일 일본 양국국기관에서 열리는 '원 : 어 뉴 에라(ONE: A NEW ERA)'에서 두 선수가 데뷔한다고 발표했다. 드미트리우스 존슨은 올해 10월 원 챔피언십으로 이적했다. 오랫동안 UFC '파운드 포 파운드'였던 그는 원 챔피언십이 웰터급 챔피언인 벤 아스크렌를 UFC에 내주고 영입했다. UFC에선 플라이급을 폐지한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지만 페더급 이하 국내 | 정성욱 | 2018-12-20 13:00 [AFC 09] 리뷰 : A- [AFC 09] 리뷰 : A- [랭크5=유하람 기자] 17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열린 'AFC 09& 별들의 전쟁 SEASON 2'는 예상 외로 상당히 알찬 대회였다. 시작부터 초살 경기가 두 번 연속으로 터졌으며, 명현만/이민구/문기범은 이름값에 맞는 경기력으로 보답했다. 만약 메인이벤트까지도 그 기세가 이어졌다면 AFC 09는 연말 가장 눈이 즐거웠던 대회가 될 수도 있었다. 메인이벤트 : C 노재길 vs 모리키 카즈요시 "갑갑한 경기, 의문스러운 판정" - 너무나 선량했던 카즈요시 평점 : ★★ 메인이벤트에서는 노재길(39, 케이맥스 짐) 국내 | 유 하람 | 2018-12-20 07:57 [AFC] '입식혁명가' 노재길, 접전 끝 2-0 판정승...2차 방어 성공 [AFC] '입식혁명가' 노재길, 접전 끝 2-0 판정승...2차 방어 성공 [랭크5=유하람 기자] '입식혁명가' 노재길(39, 케이맥스 짐)이 타이틀 2차 방어에 성공했다. 17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열린 'AFC 09& 별들의 전쟁 SEASON 2'에서 노재길은 13살 어린 모리키 카즈요시(26, 일본)를 상대로 접전 끝에 2-0 판정승을 거뒀다. 이로서 노재길은 36승 14패, 카즈요시는 15승 4무 7패를 기록하게 됐다. 1라운드 카즈요시는 가드를 바짝 올리고 바깥쪽 로킥을 차주며 전진했다. 노재길은 바깥으로 빠지며 역시 로킥으로 돌려줬지만, 카즈요시의 로킥과 콤비네이션이 더 강하게 국내 | 유 하람 | 2018-12-17 21:3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