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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56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종합격투기]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윤상현 국회의원, 인천시 이종격투기 발전에 지원할 것 [종합격투기]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윤상현 국회의원, 인천시 이종격투기 발전에 지원할 것 [랭크5=용현동, 정성욱 기자] 9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초등학교 강당에서 '제6회 인천광역시 미추홀 구청장배 이종격투기 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아마추어 대회를 비롯해 체육관 발전 기금이 걸린 토너먼트 등 총 15경기가 열렸다.이날 대회에는 김정식 미추홀구 초대 구청장과 윤상현 국회의원이 경기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김 구청장은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태권도를 수련한 사람들을 모아 격투기라는 경기를 했고 거기에 출전한 경험 있다"라며 "당시에는 매트에서 경기를 펼쳤다. 오늘 링을 보니 나도 경기에 오르고 싶다"라고 웃 국내 | 정성욱 | 2018-09-10 00:00 [UFC] "누가 '노잼' 파이터래?" 타이론 우들리, 2라운드 서브미션으로 대런 틸 제압 [UFC] "누가 '노잼' 파이터래?" 타이론 우들리, 2라운드 서브미션으로 대런 틸 제압 [랭크5=유하람 기자] 챔피언은 챔피언이었다. 9일 텍사스 댈러스에서 열린 UFC 228 메인이벤트에 나선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36, 미국)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타이틀 4차 방어에 성공했다. 랭킹 2위의 도전자 대런 틸(25, 잉글랜드)은 사이즈를 앞세운 압박을 들고 나왔으나, 우들리는 트레이드 마크인 라이트 훅으로 그를 쓰러뜨렸다. 이어 다스초크로 2라운드 4분 19초 만에 UFC 커리어 최초의 서브미션 승을 거뒀다. 초반 가볍게 밖으로 돌던 우들리는 곧바로 기습적으로 펀치를 치고 들어갔다. 이후 테이크다운을 위해 싸잡 국내 | 유 하람 | 2018-09-09 13:46 [UFC] '또 1라운드 KO 승' 압둘 라작 알하산 펀치로 쾌승 [UFC] '또 1라운드 KO 승' 압둘 라작 알하산 펀치로 쾌승 [랭크5=유하람 기자] ‘피니시 머신 대전’으로 주목 받았던 UFC 228 첫 메인카드가 화끈한 KO 승부로 기대에 부응했다. ‘업해머링 KO’로 충격을 안긴 니코 프라이스(28, 미국)는 평균 6분 40초대에, 상대 압둘 라작 알하산(33, 가나)는 모든 경기를 1라운드 이내에 승리하며 이름을 알렸다. 터프가이끼리 맞붙은 이번 대결은 불과 43초 만에 압둘의 펀치 KO 승리로 끝났다. 초반부터 불꽃 튀는 타격전이 펼쳐졌다. 알 하산은 로우킥에 카운터를 맞으면서도 거칠게 밀고 들어갔고, 프라이스 역시 빼지 않고 맞받아쳤다. 그러나 국내 | 유 하람 | 2018-09-09 11:29 [R5포토] 제3회 아산시 이종격투기 대회 미들급 타이틀전 [R5포토] 제3회 아산시 이종격투기 대회 미들급 타이틀전 [랭크5=정성욱 기자] 충남권 격투기 대회 ‘제3회 아산시 이종격투기 대회’가 오는 9월 1일(토) 충남 아산시 킹덤주짓수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아산시 이종격투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나의 한계를 넘어라’라는 주제로 케이지에서 도복 주짓수, 노기 주짓수, 킥복싱, 종합격투기 4개 종목이 진행됐다. 총 40개가 넘는 경기에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출전해 서로의 실력을 겨뤘다. 이날 진행된 미들급 타이틀전은 팀파시 임용주는 크광짐의 조경민에게 2라운드 TKO승을 거두고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8-09-07 01:22 [R5포토] 제3회 아산시 이종격투기 대회 페더급 타이틀전 [R5포토] 제3회 아산시 이종격투기 대회 페더급 타이틀전 [랭크5=정성욱 기자] 충남권 격투기 대회 ‘제3회 아산시 이종격투기 대회’가 오는 9월 1일(토) 충남 아산시 킹덤주짓수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아산시 이종격투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나의 한계를 넘어라’라는 주제로 케이지에서 도복 주짓수, 노기 주짓수, 킥복싱, 종합격투기 4개 종목이 진행됐다. 총 40개가 넘는 경기에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출전해 서로의 실력을 겨뤘다.이날 진행된 페더급 타이틀전은 팀파시 이명호가 크광짐의 정우재에게 2라운드 초크승을 거두고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8-09-07 00:00 [종합격투기] 주택지원에 5400만원 연봉까지…명문팀 에볼브MMA 11월 선수 선발전 개최 [종합격투기] 주택지원에 5400만원 연봉까지…명문팀 에볼브MMA 11월 선수 선발전 개최 [랭크5=정성욱 기자] 아시아 격투기 명문팀 에볼브MMA(EVOLVE MMA)가 격투기 인재를 뽑는 선발전을 개최한다. 2018년 11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싱가포르에 있는 에볼브MMA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선발된 지원자들은 싱가포르로 초대되어 에볼브MMA의 세계 챔피언 강사 팀에게 훈련을 받는다. 지원자들 가운데 선발된 인원은 싱가포르에서 풀타임으로 훈련받고, 생활할 수 있는 주택과 미화 48,000달러(한화 5400만 원가량)의 봉을 지원받는다. 에볼브MMA에 따르면 팀에 합류한 선수들은 다양한 격투기 단체에서 활동할 것 국내 | 정성욱 | 2018-09-03 12:35 [로드FC] '통산 20전 도전' 최무배 "아재들의 희망이 되고 싶다" [로드FC] '통산 20전 도전' 최무배 "아재들의 희망이 되고 싶다" [랭크5=유하람 기자] 아재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끊임없이 선수 생활을 하고 있는 ‘아재 파이터’ 최무배(48, 최무배짐). 그가 도전을 이어간다. 8월 18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개최되는 로드FC 049에 출전한다. 2017년 8월 이후 약 1년 만에 복귀다. MMA 커리어 통산 20번째 경기로 ‘달라진 모습’도 예고하고 있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 효도르와의 인연으로 시작된 격투기 현재는 격투기 선수로 많이 알지만, ‘최무배’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단연 ‘레슬링’이다. 격투기를 하기 전 최무배는 국내 | 유 하람 | 2018-08-08 11:13 [팟캐스트] 간호사 파이터 김효선 "복귀전 패배는 트라우마를 깨는 특효약 됐다" [팟캐스트] 간호사 파이터 김효선 "복귀전 패배는 트라우마를 깨는 특효약 됐다" [랭크5=정성욱 기자] 4월 21일 맥스 FC 13에서 여성 밴텀급 챔피언 김효선(정우관)이 일본의 다카나시 미호를 상대로 복귀전을 가졌다. 결과는 패배. 초대 챔피언의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쓰라린 패배였다.경기후 3개월만에 랭크5가 김효선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효선은 그 패배가 오히려 약이 되었다고 말한다. 그는 "복귀전의 패배는 나에게 오히려 득이 됐다. 내 안에 있었던 트라우마를 깨뜨렸기 때문"이라 말했다.사실 김효선은 경기 전 부터 걱정이 많았다. 1년여만의 복귀전, 아킬레스건 부상의 완치 여부 등에 대한 걱정이 그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8-07-20 00:00 [엔젤스파이팅] 페더급 챔피언 문기범 "어차피 승자는 나, 명경기로 팬들에게 보답한다" [엔젤스파이팅] 페더급 챔피언 문기범 "어차피 승자는 나, 명경기로 팬들에게 보답한다" [랭크5=유하람 기자] 엔젤스파이팅 페더급 챔피언 '직쏘' 문기범(30, 부산 팀매드)과 '티렉스' 잠보앙가 드렉스(26)가 국내-외 대표 챔피언들의 자존심을 걸고 대결한다. 문기범과 잠보앙가 드렉스는 오는 23일 월요일, 서울 구로동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엔젤스파이팅 07 & 스테이지 오브 드림"에 참가한다. 제7경기 -65kg 엔젤스파이팅 페더급 챔피언 방어전에 나서는 문기범은 지난 11월 '판크라스 강자' 사쿠타에게 승리하며, 초대 엔젤스파이팅 페더급 챔프에 올랐다. 그와 한판 대결을 펼칠 잠보앙가 드렉스는 국내 | 유 하람 | 2018-07-13 17:17 [맥스FC] 황호명 부상...슈퍼미들급 주인 10월에 가른다 [맥스FC] 황호명 부상...슈퍼미들급 주인 10월에 가른다 [랭크5=유하람 기자] 맥스FC 슈퍼미들급(-85kg) 타이틀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황호명(38, 엑스짐)은 본래 14일 맥스FC14 준메인이벤트에서 챔피언 벨트를 두고 장태원(25, 마산팀스타)과 맞붙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대회 3일을 앞두고 부상으로 이탈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황호명은 훈련 중 당한 다리 부상이 악화돼 결국 근육파열 진단을 받았다. 선수의 시합 강행 의지는 강했으나 주최측은 양 선수 모두 완벽한 몸 상태로 챔피언전을 치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챔피언전은 10월로 미뤄졌으며, 현재 황호명은 병원에서 국내 | 유 하람 | 2018-07-11 09:28 [맥스FC] 윤덕재 "맥스FC 최초 2차 방어 성공하고 세계로 간다" [맥스FC] 윤덕재 "맥스FC 최초 2차 방어 성공하고 세계로 간다" [랭크5=유하람 기자] 금주 토요일 화곡동 KBS아레나홀(구88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맥스FC14 ’더피플스챔피언스’의 메인이벤트는 밴텀급 챔피언 윤덕재(24, 의왕삼산)의 2차 방어전이다. 블루코너에는 도전자 강윤성(20, 목포스타)이 선다. 2002년 월드컵 키드였던 윤덕재는 본래 축구선수가 꿈이었다. 초등학교 6학년부터 축구부에 등록해 중학교 1학년 때 이미 시합에 나갈만큼 실력도 출중했다. 하지만 그해 동계훈련을 마치고 무릎 성장판 위에 종양이 발견되며 선수 생활을 접어야 했다. 그는 “양성 종양이었지만 수술 이후 운동에 대한 국내 | 유 하람 | 2018-07-10 12:10 [로드 FC] 차정환 부상으로 타이틀 박탈…최영, 챔피언으로 라인재와 대결 [로드 FC] 차정환 부상으로 타이틀 박탈…최영, 챔피언으로 라인재와 대결 [랭크5=정성욱 기자] 미들급 챔피언 차정환(34, MMA스토리)이 타이틀을 박탈당했다. 잠정 챔피언이었던 최영(40, Shinbukan/Land‘s end)이 챔피언으로 자동 승격해 ‘비보이 파이터’ 라인재(32, 팀 코리아 MMA)와 방어전을 치른다. 차정환의 타이틀 박탈은 훈련 중 부상으로 인한 것. 부상을 입은 후 차정환은 정밀 검사를 진행했고 왼쪽 발목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아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로드 FC에 따르면 "차정환이 지난 2016년 12월 치른 1차 방어전 이후 부상으로 추가 방어전을 치를 수 없는 상황이었다. 국내 | 정성욱 | 2018-07-09 13:14 [맥스FC] ‘미남 격투 듀오’ 노재길, 고우용 “동반승리 가자!” [맥스FC] ‘미남 격투 듀오’ 노재길, 고우용 “동반승리 가자!” -사제지간 노재길과 고우용, 각기 다른 무대 출격하며 동반 승리 다짐 [랭크5=유하람 기자] 무에타이 성지 태국에서 지옥훈련에 여념이 없는 두 파이터가 오는 7월 14일과 23일에 나란히 격투기 무대에 오른다. 먼저 출격하는 선수는 고우용(31, KMAX짐)이다. 고우용은 오는 7월 14일(토) KBS 아레나홀에서 개최되는 맥스FC14 대회에 출격한다. 스승 노재길(38, KMAX짐)은 7월 23일(월)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펼쳐지는 엔젤스파이팅07 대회에서 입식 라이트급챔피언 방어전을 치른다. 두 선수는 사제지간이기도 하지만 어 국내 | 유 하람 | 2018-07-07 10:49 [맥스FC] "학생이라 얕보지 마라" 조경재-진태근 '영건 맞대결' [맥스FC] "학생이라 얕보지 마라" 조경재-진태근 '영건 맞대결' [랭크5=유하람 기자] 과거 농구나 야구에서는 ‘초고교급 선수’라는 용어가 즐겨 사용되었다. 서장훈, 현주엽, 추신수, 봉중근 등 세계 레벨과 맞붙을 만한 자질을 갖춘 고교 신예들에 대한 기대감을 한 것 담은 표현이다. 입식격투기에도 ‘초고교급’ 레벨로 꾸준히 주목을 받아온 선수가 있다. 바로 ‘다이나마이트’ 조경재(19, 인천정우관)이다. 조경재는 이미 고교 시절부터 성인 격투기 선수를 상대로 한 수 위 기량을 선보이며 격투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중량급 파괴력 이상을 갖췄다는 그의 킥에 성인 선수들조차 속수무책으로 국내 | 유 하람 | 2018-07-03 13:55 [맥스FC] ‘근육괴물’들의 파워 넘치는 한판승부, 윤태휘vs김준화 [맥스FC] ‘근육괴물’들의 파워 넘치는 한판승부, 윤태휘vs김준화 - 맥스FC14 미들급 랭킹전 윤태휘vs김준화, 맥스FC ‘대표 괴수’ 격돌 [랭크5=유하람 기자] “진짜 괴수들의 싸움을 보여주겠다” 맥스FC 중량급에서 한 근육질 하는 선수들이 맞붙게 되었다. 오는 7월14일(토) 서울 KBS아레나홀(구88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맥스FC14 대회의 메인 1경기는 맥스FC를 대표하는 파워형 파이터가 격돌할 예정이다. ‘동인천 골렘’ 윤태휘(29, 인천정우관)와 ‘코리안 비스트’ 김준화(28, 안양삼산총관)가 ‘파워 vs 파워’로 진검승부를 벌이는 것이다. 두 선수는 공통점이 많다. -75kg(미들급 국내 | 유 하람 | 2018-06-30 13:20 [맥스FC] ‘불도저’ 김소율 “팬클럽 70명? 나를 불타오르게 하기에 충분!” [맥스FC] ‘불도저’ 김소율 “팬클럽 70명? 나를 불타오르게 하기에 충분!” -MAX FC, 프랜차이즈 선수 김소율, 일본 강자 유리카와의 결전 앞두고 필승다짐 [랭크5=유하람 기자] 국내 최대규모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FC ‘프랜차이즈 선수’ 김소율(23, 평택엠파이터짐)은 얼마 전 선수 인생에 있어서 놀라운 경험을 접했다. ‘김소율’ 이름의 온라인 팬 카페가 생겼기 때문이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 ‘여자 파이터 김소율 팬카페’는 맥스FC 최초의 순수 선수 응원 팬 카페다. 과거 K-1의 중흥기에는 국내 선수들도 수 천명의 회원수를 보유한 팬카페가 성행했던 전례가 있다. 하지만 입식격투기 침체기를 거치며 사실 국내 | 유 하람 | 2018-06-29 12:43 [맥스FC] ‘대표 훈남’ 고우용vs윤태균, “화끈한 매치 보장, 훈훈한 비주얼은 덤” [맥스FC] ‘대표 훈남’ 고우용vs윤태균, “화끈한 매치 보장, 훈훈한 비주얼은 덤” [랭크5=유하람 기자] “MAX FC 진정한 훈남 파이터를 가리자” 오는 7월14일(토) 서울 KBS 아레나홀(구88체육관)에서 개최예정인 국내 최대규모 입식 격투기 단체 MAX FC(회장 유지환)에서는 ‘비보이파이터’ 고우용(31, 서울 KMAX짐)과 ‘나이스가이’ 윤태균(25, 부산 싸이코핏불스)의 웰터급(-70kg) 랭킹전이 펼쳐진다. 고우용은 비보이 출신 파이터라는 이력답게 화려한 퍼포먼스와 관중을 열광시키는 투혼 넘치는 경기로 유명하다. 최훈(31, 안양삼산총관)과 격돌한 챔피언 도전자 결정전은 2017년 MAX FC가 선 국내 | 유 하람 | 2018-06-28 11:12 [TFC] 챔프 황영진 "승자가 되려면 이길만큼 싸워야" [TFC] 챔프 황영진 "승자가 되려면 이길만큼 싸워야" [랭크5=유하람 기자] '그레이트 황' 황영진(29, SHIN MMA)은 지난달 'TFC 18' 메인이벤트에서 PXC 밴텀급 챔피언 트레빈 존스(27, 미국령 괌)를 꺾고 TFC 밴텀급 챔피언에 올랐다. 1차 약속은 지켰지만 보완할 부분이 많아 더 확실히 준비해서 방어전을 치르겠다고 말했다. 황영진은 "경기 후 부상치료에 전념했다. 오른쪽 발등에 실금이 좀 갔다. 로킥에 맞은 다리는 3~4일 정도 만에 회복이 다 됐다. 지난주부터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 부족한 점이 너무 많다. 아직 파이터로서 보여주지 못한 많은 부분들을 보완 중에 국내 | 유 하람 | 2018-06-26 10:49 [맥스FC] ‘보험왕 파이터’ 황호명, “나는 40대의 희망...챔피언 될 것” [맥스FC] ‘보험왕 파이터’ 황호명, “나는 40대의 희망...챔피언 될 것”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7월14일 맥스FC 슈퍼미들급 챔피언전 나서는 황호명이 태국 전지훈련 진행했다. '40대의 희망'이자 '보험왕 파이터'로 불리는 황호명(39, 인포유)은 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타이틀전을 위해 '지옥훈련'에 돌입했다. 그는 "오직 타이틀전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특별한 훈련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새벽 5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되는 로드웍을 시작으로 저녁 6시까지 잠자는 시간과 휴식시간, 식사시간을 제외하고는 거의 10시간 가까이 훈련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챔피언 타이틀 등 특정 목표에 국내 | 유 하람 | 2018-06-25 15:32 [맥스 FC] '코리아 드림'을 쫒아 한국에온 입식격투가의 대결, 꿈을 손에 쥘 선수는 누구? [맥스 FC] '코리아 드림'을 쫒아 한국에온 입식격투가의 대결, 꿈을 손에 쥘 선수는 누구? [랭크5=정성욱 기자] 7월 14일(토) 서울 KBS 아레나홀에서 개최예정인 입식 격투기 단체 맥스 FC(회장 유지환) 14에서 플라이급(-50kg) 타이틀전이 펼쳐진다. 타이틀전을 치르는 두 선수 모두 외국인 파이터. 라는 것이다. '코리아 드림'을 쫒아 한국에 온 선수들이다. 고려인 어머니와 우즈베키스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허리케인’ 조 아르투르(21, 군산엑스짐)는 우즈베키스탄 국적 파이터이다. 우즈베키스탄에서 킥복서로 활약했던 그는 어머니와 함께 살기 위해 한국 땅을 밟았다. 어머니의 나라이자 제2의 조국인 한국에서 국내 | 정성욱 | 2018-06-22 17:5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