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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26일(한국 시간) 자신의 SNS의 계정을 통해 네이트 디아즈(34, 미국)의 결백을 밝혔다. 데이나 화이트는 UFC 244 포스터와 함께 "대결은 그대로 간다. 나는 네이터가 100퍼센트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고 확정한다"라는 코멘트를 첨부했다.24일(현지시간) 네이트 디아즈는 자신의 SNS를 통해 USADA(미국반도핑기구)의 테스트에 통과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리곤 11월 2일로 예정된 호르혜 마스비달(35, 미국)과의 대결에 나서지 않겠다는 뜻을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0-26 13:53 [UFC] 코너 맥그리거, 내년 1월 18일 복귀 발표, 상대는 미정 [UFC] 코너 맥그리거, 내년 1월 18일 복귀 발표, 상대는 미정 [랭크5=이학로 통신원] 코너 맥그리거(31, 아일랜드)가 15개월 만에 UFC에 복귀 할 예정이다.맥그리거는 24일(현지 시각) 모스크바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자신이 2020년 1월 18일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UFC 경기에 복귀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는 기자들에게 "모스크바에서 싸우고 싶다. 러시아 국민들이 러시아에서 열리는 재대결을 볼 이유가 충분하다" 라고 목청을 높였다. 하지만 그의 복귀전 상대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1, 러시아)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맥그리거는 "그를 계속 기다리지 않을것이다. 누르마고메도프는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19-10-25 10:41 [UFC] 정찬성에 이어 정다운, 박준용 UFC 부산에 합류 [UFC] 정찬성에 이어 정다운, 박준용 UFC 부산에 합류 [랭크5=정성욱 기자] 정찬성이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메인 이벤트에 이름을 올린데 이어, 정다운, 박준용도 대진에 합류했다.12월 2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UFN 부산에 정다운, 박준용이 출전해 3명의 선수가 매치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8월 중국 선전 대회에서 동시에 데뷔전을 치렀으나 정다운은 승리, 박준용은 패했다.‘닌자 거북이’ 박준용은 부산에서 UFC 첫 승에 재도전한다. 데뷔전 당시 박준용은 상대 앤서니 에르난데스에게 2라운드 서브미션 패배를 당했다. 통산 전적 10승 4패의 박준용은 부산 대회를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09-27 15:03 [UFC] '2019 FIGHT OF THE YEAR' 확정…디아즈 vs 마스비달 대결 성사 [UFC] '2019 FIGHT OF THE YEAR' 확정…디아즈 vs 마스비달 대결 성사 [랭크5=이학로 통신원] '2019 FIGHT OF THE YEAR'가 성사됐다.UFC 사장 데이나 화이트는 현지 시작 7일 ESPN과 인터뷰를 통해 네이트 디아즈()와 호르헤 마스비달()이 UFC 244의 메인이벤트로 결정됐다고 전했다. 화이트 대표는 "이 대결은 팬들이 원하는 '싸움'이기에 결정됐다. 디아즈가 UFC 241에서 이긴후 마스비달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많은 사람을이 나에게 이 싸움을 성사 시키라고 수도 없이 연락했다. 그래서 했다"라고 말했다.메인 이벤트는 주로 타이틀전이지만 그들의 인기에 힘입어 타이틀전이 아닌 경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19-09-09 16:46 [벨라토르] 크리스 사이보그 벨라토르 MMA와 계약 "4개 단체 챔피언 되고파" [벨라토르] 크리스 사이보그 벨라토르 MMA와 계약 "4개 단체 챔피언 되고파" [랭크5=정성욱 기자] '싸형' 크리스 사이보그(34, 브라질)가 벨라토르 MMA에 새로운 둥지를 텄다. 벨라토르 MMA 대표 스캇 코커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여성 격투가 역사상 최그 금액으로 계약서에 사인했다"고 전했다. 벨라토르와 계약이 발표된 후 사이보그는 "여성 선수 최초로 4개 메이저 단체 챔피언이 되고 싶다"라며 계약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사이보그는 7월 UFC 240에서 펠리시아 스펜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후 UFC를 떠나게 됐다. 사이보그와 그의 팀은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와 마찰을 빚었고 국내 | 정성욱 | 2019-09-04 06:23 [정성훈 칼럼] 호돌포 비에이라의 UFC 첫 승을 축하하며 [정성훈 칼럼] 호돌포 비에이라의 UFC 첫 승을 축하하며 이전글 : 호돌포 비에이라의 UFC 출전을 바라보며 [랭크5=정성훈 칼럼니스트] 이전 칼럼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종합격투기를 잘 할 것 같다고 생각되는 주짓떼로중 한 명이 호돌포 비에이라(29, 브라질)이다. UFC 데뷔전을 보면서 충실하게 실력 위주 및 흥행 위주의 캐스팅을 목표로 하는 데이나 화이트가 호돌포 비에이라를 영입한 이유를 확실히 알 수 있었다. 데이나는 분명히 비에이라의 실력을 보고 계약을 성사시켰음이 틀림없다. 폴란드의 피에초타를 상대로 맞은 비에이라의 움직은 스탠딩에서부터 매우 가벼웠다. 스탠스도 극단적인 주짓떼로의 국내 | 정성욱 | 2019-08-20 06:08 [UFC] 네이트 디아즈 "내가 3년간 쉰 이유? 다들 실력이..." [UFC] 네이트 디아즈 "내가 3년간 쉰 이유? 다들 실력이..." [랭크5=정성욱 기자, 이학로 통신원] 3년만에 옥타곤으로 돌아온 네이트 디아즈(34, 미국)는 여전히 강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열린 UFC 241에서 특유의 좀비 복싱을 뽐낸 그는 앤소니 페티스(32, 미국)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1라운드는 아찔했다. 페티스의 카운터 펀치에 잠시 흔들렸다. 태클로 페티스를 넘어뜨렸지만 목이 잡혀 길로틴 초크를 내줄뻔 했다. 2라운드가 되자 특유의 좀비 복싱이 시작됐다. 디아즈는 흐느적 거리며 전진해 붙으면 더티복싱을 했다. 페티스의 부상도 국내 | 정성욱 | 2019-08-19 11:38 [UFC] 헨리 세후도, 밴텀급 전향한 프랭키 에드가에 경고 "뭔가 달라질거라 생각해?" [UFC] 헨리 세후도, 밴텀급 전향한 프랭키 에드가에 경고 "뭔가 달라질거라 생각해?" [랭크5=김인천 인턴 기자] 헨리 세후도(32, 미국)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레슬링 자유형 55kg 이하급 챔피언과 UFC 두 체급(플라이급, 밴텀급)을 석권했다. 이에 스스로를 ‘Triple C’라 칭한다. 세후도는 "더블 챔프 클럽에 들어온 것을 환영한다"라고 축하해준 코너 맥그리거(31, 아일랜드)에게 "무릎을 꿇으라"며 망신을 주었고, 또 다른 더블 여성 챔피언인 아만다 누네스(31, 브라질)과 대결을 펼칠 수 있다며, 한창 물오른 입담을 선보이고 있다. 새로운 타겟이 정해졌다. 밴텀급으로 내려오는 “The Answer 국내 | 정성욱 | 2019-08-13 14:48 [UFC] 콜비 코빙턴,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타이틀 도전권 획득 [UFC] 콜비 코빙턴,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타이틀 도전권 획득 [랭크5=정성욱 기자] 콜비 코빙턴(31, 미국)이 웰터급 챔피언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웰터급 2위 코빙턴은 3일(현지시간) 미국 뉴웍 뉴저지 프루덴셜센터에서 열린 'UFC on ESPN' 메인이벤트에서 전 UFC 웰터급 챔피언 로비 라울러(37, 미국)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꺾고 웰터급 타이틀 도전권을 얻었다. 타격가 라울러는 코빙턴의 레슬링을 의식한 듯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적극적인 타격전을 펼쳤다. 코빙턴은 타격 맞불을 놓으면서 기회를 엿봤고 테이크다운을 성공했다. 집요한 테이크다운에 라울러는 쓰러지고 일어나길 반복했다 국내 | 정성욱 | 2019-08-04 09:06 [UFC] 복귀전 KO승 유라이아 페이버 "헨리 세후도 한 판 붙자" [UFC] 복귀전 KO승 유라이아 페이버 "헨리 세후도 한 판 붙자" [랭크5=정성욱 기자, 이학로 통신원] 복귀전에서 KO 승을 거둔 유라이아 페이버(40, 미국)가 승리의 기쁨이 다하기도 전에 상대를 지목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세크로맨토 골든 원 센터에서 열린 'UFC on ESPN+ 13'에서 랭킹 15위 릭키 시몬(26, 미국)에게 48초 KO 승을 거둔 후 다음 상대로 플라이급, 밴텀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를 지목했다. 페이버는 경기 후 옥타곤 인터뷰에서 "헨리 세후도가 최근에 나를 지목한 걸로 알고 있다. 데이나 화이트 사장은 날 늙었다고 했다. 화이트가 40살이었을 때는 국내 | 정성욱 | 2019-07-15 05:24 [UFC] 홀리 홈 "누네즈의 헤드킥은 조그마한 악몽, 난 괜찮다" [UFC] 홀리 홈 "누네즈의 헤드킥은 조그마한 악몽, 난 괜찮다" [랭크5=정성욱 기자, 이학로 통신원] UFC 239에서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을 치른 홀리 홈(37, 미국)이 아만다 누네즈(브라질)에게 당한 헤드킥 KO패에 대해 MMA파이팅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야기했다. 홀리 홈은 UFC에서 치른 여성 밴텀급 경기 가운데 처음으로 KO패를 맛봤다. 쓰디 쓴 첫 경험이었지만 그는 크게 동요하지 않는다. 홀리 홈은 "난 언제나 꿈을 꾸며 살고 있다. 얼굴에 발차기를 맞는건 생각치도 않는다. 뭐랄까 (헤드킥을 맞은 것은) 여러가지 꿈 가운데 그냥 악몽같다. 매일 아침 일어날 때마다 '아, 진짜구나, 국내 | 정성욱 | 2019-07-11 15:44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다음 경기는 아마 타이틀전이 될 듯, 한국 대회 출전은 미지수"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다음 경기는 아마 타이틀전이 될 듯, 한국 대회 출전은 미지수" [랭크5=인천국제공항, 정성욱 기자] 개선장군이 금의환향 했다. 24일 인천국제공항 16시 30분 비행기로 ‘코리안 좀비’ 정찬성(32, 코리안 좀비 MMA)이 한국 땅을 밟았다. 미소가 가득한 얼굴은 매우 깨끗했다. 격투기 경기를 치렀다고 이야기하기 힘들 정도다. 59초 TKO승을 증명하는 듯 상처 하나 없었다. 이번 경기로 정찬성은 많은 것을 가져왔다. UFC 한국 대회 개최가 100%라는 확답을 받았다. 정찬성의 화려한 복귀가 한국 대회 개최에 힘을 실어준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차후 경기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다. 확실하진 국내 | 정성욱 | 2019-06-24 19:35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깔끔한 펀치로 59초 TKO승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깔끔한 펀치로 59초 TKO승 [랭크5=정성욱 기자] '명불허전' 코리안좀비였다. 23일(한국 시간) 미국 사우스 케롤라이나 그린빌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54에서 정찬성(32, 코리안 좀비 MMA)이 헤나토 모이카노(30, 브라질)를 1라운드 58초만에 TKO승을 거뒀다. 경기 시간은 오래걸리지 않았다. 모히카노의 잽이 들어오자 살짝 피한 정찬성은 오른손으로 시작한 원투 훅을 모히카노의 턱에 적중했다. 쓰러진 모이카노의 백 포지션을 점유했고 얼굴에 파운딩을 연속으로 퍼부었다. 대응을 못하는 모이카노를 확인한 심판이 경기를 멈췄다. https://ww 국내 | 정성욱 | 2019-06-23 10:44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대회 앞두고 국내외 SNS서 응원 러시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대회 앞두고 국내외 SNS서 응원 러시 [랭크5=정성욱 기자] 방탄소년단(BTS)은 한국을 넘어 이미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칭송받고 있다. 그를 따르는 아미-팬 집단은 BTS를 알기 위해 한국을 공부한다. 한국을 전세계에 알리는데 BTS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격투계에도 BTS와 같은 존재가 있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32, 코리안 좀비 MMA). 그는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지 못하지만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상관 없다 말한다. 옥타곤 위에서 보여주는 플레이 하나로 모든 것이 설명된다고 이야기한다. BTS가 한국 현대사의 비극을 해외 팬들에게 상기시킨 것과 같이 국내 | 정성욱 | 2019-06-22 12:40 [UFC] 마이르백 타이스모프 "겁쟁이 쥐새끼 코너 맥그리거, 얼른 패주고 싶다" [UFC] 마이르백 타이스모프 "겁쟁이 쥐새끼 코너 맥그리거, 얼른 패주고 싶다" [랭크5=유하람 기자] '언더카드의 제왕'이라 불리는 마이르백 타이스모프(30, 러시아)가 복귀를 미루고 있는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를 불러냈다. 맥그리거의 숙적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팀메이트인 타이스모프는 8일 트위터를 통해 "코너 맥'코카인'은 겁쟁이 쥐새끼에 불과하다"며 슈퍼스타를 저격했다. "너가 칠 줄 아는 건 스마트폰과 버스, 코카인 라인 뿐이지. 쓰레기 자식, 언젠간 직접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타이스모프는 현재 언더카드에서 6연승을 기록 중인 강자다. 아직 랭킹에는 올라오지 못했지만 5연속 KO승 기록도 국내 | 유 하람 | 2019-05-10 08:32 [UFC] 데이나 화이트 "맥그리거는 배가 불렀다", "세로니와 붙일 생각 중" [UFC] 데이나 화이트 "맥그리거는 배가 불렀다", "세로니와 붙일 생각 중" [랭크5=유하람 기자]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의 복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화이트는 "맥그리거는 우리 슈퍼스타 중 하나다"라면서도 "돈을 잘 벌기 시작하면서 격투기 커리어를 외면하기 시작했다"고 꼬집었다. 곧 맥그리거와 대면을 가질 예정인 화이트는 "올 여름 복귀전을 잡으려고 한다. 도널드 세로니가 괜찮아 보인다"고 밝혔다. 맥그리거는 지난 3월 27일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나 4월 29일 사실상 복귀를 암시했다. 트위터를 통해 복귀 가능성을 묻는 팬에게 “솔직히 나는 결코 싸움에서 완전히 벗 국내 | 유 하람 | 2019-05-08 11:04 [UFC] 다니엘 코미어 "은퇴전은 존 존스 3차전 치르러 라이트헤비급으로 내려갈 것" [UFC] 다니엘 코미어 "은퇴전은 존 존스 3차전 치르러 라이트헤비급으로 내려갈 것" [랭크5=유하람 기자] 복수도 못하고 떠나는 은퇴는 챔피언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다. UFC 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40, 미국)가 은퇴전은 한 체급 내려서 치르겠다고 선언했다. 목표는 당연히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1, 미국)다. 코미어는 7일 아리엘 헬와니 쇼에서 "내가 원하는 건 그게 다다. 내가 이 판에 붙어 있는 한 내가 해야할 싸움이지. 존스에게 갚아주기 위해 205파운드로 내려간다"고 밝혔다. 코미어와 존스의 악연은 약 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팀동료 케인 벨라스케즈가 챔피언에서 내려오지 않자 코미어는 국내 | 유 하람 | 2019-05-07 11:07 [UFC] 다니엘 코미어 "레스너 은퇴에 실망…사실 미오치치도 그를 원했다" [UFC] 다니엘 코미어 "레스너 은퇴에 실망…사실 미오치치도 그를 원했다" [랭크5=유하람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40, 미국)가 브록 레스너(41, 미국)의 은퇴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본래 코미어는 직전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36, 미국)의 리매치 요구를 무시하고 레스너戰을 밀어붙였다. 7일 아리엘 헬와니 쇼에서 코미어는 이를 "나는 물론 미오치치도 서로 대결을 펼친 뒤 레스너와 싸워야겠다고 생각했다. 미오치치가 이겼어도 나와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했던 상대가 사라진 데에는 "경쟁을 좋아하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실망이다"라며 "은퇴 소식을 듣자마자 원래 다음 상대 국내 | 유 하람 | 2019-05-07 10:52 [UFC] 칭찬 혹은 조롱? 데이나 화이트 "너무 터프한 아이아퀸타에게 존경을" [UFC] 칭찬 혹은 조롱? 데이나 화이트 "너무 터프한 아이아퀸타에게 존경을" [랭크5=유하람 기자] 칭찬일까 조롱일까.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5일 UFC on ESPN+ 9 메인이벤트에서 완봉패를 당한 알 아이아퀸타(32, 미국)에게 미묘한 메세지를 전했다. 6일 화이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아퀸타가 프론트킥 맞고 다운되는 순간을 점차 클로즈업하는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러면서 멘트는 "도널드 세로니, 어젯밤 인상적인 승리 축하한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터프했던 알 아이아퀸타에겐 존경을 보낸다"고 남겼다. 아이아퀸타는 주최측과 파이트머니 문제로 오랜 기간 마찰을 겪었다. 아이아퀸타는 이전에도 야유하 국내 | 유 하람 | 2019-05-06 11:5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