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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팟캐스트] 더블G 메인이벤터 양동이, 임현규 인터뷰…UFC 관련 비하인드, 복귀 이후 계획 등 [팟캐스트] 더블G 메인이벤터 양동이, 임현규 인터뷰…UFC 관련 비하인드, 복귀 이후 계획 등 [랭크5=정성욱 기자]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새로운 종합격투기 단체 더블G FC가 열린다. 이날 더블 메인이벤터로 출전하는 양동이(34, 팀마초)와 임현규(34, 팀마초)를 랭크5가 인터뷰했다. 양동이는 이번 경기에 대해 "전에 헤비급으로 몇 차례 싸워봤지만 내 체급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랜만에 헤비급 경기지만 잘 해내겠다. 그리고 원래 체급으로 돌아가겠다" 라고 이야기했다. 임현규는 "잘 해보려 남들의 이야기를 듣고 스타일을 바꾸려서 했으나 아니었던 듯. 완전 옛날로 돌아가서 3라운드 풀로 뛸수 있는 체력. 원래 스타일로 영상 | 정성욱 | 2018-11-13 18:00 [UFC] UFC 한국 파이터 진출 현황…총 14명 진출에 8명 활동중 [UFC] UFC 한국 파이터 진출 현황…총 14명 진출에 8명 활동중 [랭크5=정성욱 기자] UFC 코리아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손진수(코리안좀비MMA)의 UFC 계약을 공식화 했다. 손진수가 UFC에 진출함으로서 총 14명의 한국 파이터(남성 11명, 여성 3명)가 UFC와 계약을 했고 그 가운데 현재 8명이 활동중이다.초창기 UFC 한국 파이터를 가장 많이 배출한 팀은 코리안 탑 팀. 양동이, 정찬성, 임현규, 방태현, 곽관호 5명을 UFC에 진출했다. 팀매드도 만만치 않다. 1호로 진출한 김동현을 비롯해 강경호, 함서희, 김동현B가 UFC에 진출했다.(최두호, 전찬미는 진출 후 합류하였으므로 국내 | 정성욱 | 2018-08-24 00:00 [엔젤스파이팅] 노재길, 문기범 타이틀 방어 성공…엔젤스파이팅 07 - Stage of Dreams [엔젤스파이팅] 노재길, 문기범 타이틀 방어 성공…엔젤스파이팅 07 - Stage of Dreams [랭크5=구로동, 정성욱 기자] 23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엔젤스파이팅 07 - Stage of Dreams' 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경기에서 라이트급 입식 챔피언 노재길(K맥스짐)과 페더급 챔피언 문기범(대전 팀매드)이 각각 챔피언벨트를 지켰다.노재길은 지요달라 쿠르바노브(우즈베키스탄)에게 3라운드 종료 3-0(30-24,30-22,30-22) 판정으로 이겼다. 전날 계체량을 실패한 쿠르바노브는 라운드당 1점씩 감점을 받는 상황이었다.경기는 초반부터 노재길의 것이었다. 왼발 인사이드 로킥과 오른발 아웃사이드 로킥으로 쿠르 국내 | 정성욱 | 2018-07-24 00:00 [UFC] 임현규, UFC 데뷔 아베 다이치에 판정패 [UFC] 임현규, UFC 데뷔 아베 다이치에 판정패 [랭크5=정성욱 기자] ‘에이스’ 임현규(32, 팀마초)가 23일 일본 사이타마의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일본’ 언더카드 1경기에서 UFC 데뷔전의 아베 다이치(25, 일본)에게 판정패했다.임현규는 달라진 스타일로 경기에 나섰다. 리듬을 살리며 활발한 움직임으로 아베를 공략했다. 오른손 카운터 훅을 여러차례 안면에 적중시켜 아베를 흔들었다. 경기도 최대한 침착하게 운영했다. 안면에 펀치를 맞은 아베가 흔들려도 자신의 거리를 지키며 침착하게 대응했다.3라운드 마지막 펀치를 허용한 것이 아쉬웠다. 2분여 남 UFC | 정성욱 | 2017-09-23 00:00 [UFC] '에이스' 임현규 "예전과는 다른 스타일로…이기는 경기 할 것" [UFC] '에이스' 임현규 "예전과는 다른 스타일로…이기는 경기 할 것" [랭크5=정성욱 기자] '에이스' 임현규(32, 팀마초)가 1여년만의 공백을 깨고 옥타곤에 오른다. 9월 23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17'에서 일본의 아베 다이치(25, 일본)과 맞붙는다.랭크5는 9월 UFC 대회 출전을 앞둔 임현규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의 의지는 남달랐다. 2연패중인 임현규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 재도약의 발판을 만드려 한다. 1년 1개월의 휴식기간을 훈련에 매진했다. 니킥과 펀치뿐인 단조로웠던 공격 범위를 늘리기 위해 타격과 주짓수 훈련을 감행했다. 6월에는 도 UFC | 정성욱 | 2017-07-28 00:00 격투기 무대 복귀 김장용, "경기를 즐기고 하루하루를 즐기는 마음으로" 격투기 무대 복귀 김장용, "경기를 즐기고 하루하루를 즐기는 마음으로" [랭크5=정성욱 기자] '야수' 김장용(32, 팀마초)이 격투기 무대로 복귀한다. 17일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글리몬 FC(GLEAMON FC) 기자회견에서 대회사는 김장용이 일본의 베테랑 파이터 고노 아키히로(42, 일본)과 라이트급 경기를 갖는다고 발표했다. 김장용의 격투기 무대에 복귀하기로 마음먹은 것은 팀 동료들과 함께하며 다시금 격투기에 대한 열정이 불타올랐기 때문이다. 김장용은 2015년 3월 PXC 페더급 타이틀 1차 방어전에서 야치 유스케에게 패한 이후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2년 만에 격투기 무대에 복귀 국내 | 정성욱 | 2017-02-09 05:12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