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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브루스 버퍼 "네이트, 그만 징징대라" 디아즈 "X까" [UFC] 브루스 버퍼 "네이트, 그만 징징대라" 디아즈 "X까" [랭크5=유하람 기자] 22년차 옥타곤 아나운서 브루스 버퍼가 최근 복귀를 두고 주최측과 트러블을 일으키고 있는 네이트 디아즈(33,미국)에게 일침을 날렸다. 버퍼는 23일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네이트가 징징대는 소리를 듣기 싫다. 돈을 퍼준 데이나 화이트에게 절해도 모자랄 판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에 디아즈는 27일 "버퍼는 UFC의 앞잡이"라며 "X까고 너나 고개 숙여"라고 화답했다. 브루스 버퍼는 서글서글한 이미지와 달리 '한 성격'하는 인물이다. 180cm의 건장한 체격에 실제 킥복싱 선수 경력도 있는 버퍼는 선수 국내 | 유 하람 | 2018-08-28 13:17 [로드FC] 7kg 초과 엄태웅, 분노에 찬 홍영기의 일침 [로드FC] 7kg 초과 엄태웅, 분노에 찬 홍영기의 일침 [랭크5=홍은동, 정성욱 기자] 9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서울 에메랄드 홀에서 'XIAOMI ROAD FC 046'에서 공식 계체량이 진행됐다. 파트 2 제4경기 홍영기와 엄태웅의 계체량에서 엄태웅이 7kg 초과했다. 이에 홍영기가 분노에 찬 일침을 날렸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영상 | 정성욱 | 2018-03-09 21:03 TFC 여성 파이터 감정 격화. 서예담 "야 너 마음에 안들어" TFC 여성 파이터 감정 격화. 서예담 "야 너 마음에 안들어" 정유진(22,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의 강경 발언에 '비너스' 서예담(24, 파라에스트라 청주)의 반격이 시작됐다. 서예담은 "사실 기절해서 게거품을 물면 놔주려고 했다. 혼자 날뛰는 걸 보니, 마지막 남은 일말의 가엾음도 사라졌다. 진짜 마음이 달라졌다. 항복을 해도 놓지 않을 것이다. 각오해라"라며 "아, 그전에 닉네임부터 바꿔라. 예쁘지도, 귀엽지도 않으면서 그 별명이 어울린다고 생각하나? 모든 이들이 굉장히 어색해하고 있다"고 일갈했다.반격의 서예담 "닉네임 부터 바꿔" 서예담은 다음 달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 국내 | RANK5 | 2016-10-28 04:43 ROAD FC 브루노 미란다, 김승연에 강한 일침! "키보드 앞에 있지 말고 훈련이나 더해!" ROAD FC 브루노 미란다, 김승연에 강한 일침! "키보드 앞에 있지 말고 훈련이나 더해!" [랭크5=정성욱 기자] ‘브라질 타격가’ 브루노 미란다(26, TIGER MUAYTHAI)와 ‘주먹이 운다 우승자’ 김승연(27, 싸비MMA)은 오는 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4에 출전해 격돌할 예정이다.대진이 발표된 직후인 지난달 28일, 김승연은 SNS를 통해 “누가 먼저 맛탱이 가나 해보자”라고 선제 도발을 날렸다. 우승자 출신인 김승연은 인터넷 격투 커뮤니티 '키보드 파이터' 답게 SNS를 통해 브루노 미란다를강하게 도발했다.김승연의 도발에 브루노 미란다 국내 | RANK5 | 2016-10-05 00:00 로드FC 송효경, 김지연에 디스곡 반격 "내 몸에 손대지 마" 로드FC 송효경, 김지연에 디스곡 반격 "내 몸에 손대지 마" 로드FC 여성 파이터들 사이의 신경전이 갈수록 뜨겁다. 송효경(32,와일드짐)이 김지연(25,팀몹)의 일침에 반격을 가했다.김지연은 지난 8일 "송효경을 선수라고 생각해본 적 없다. 격투기를 목적이 아닌, 자신을 알리기 위한 수단으로 여기는 것 같다. 선수라면 외모나 퍼포먼스에 치중하기 전에 먼저 실력을 키워야 한다"며 포문을 연 바 있다.그런데 이에 대한 송효경이 대응 방식이 특이하다. 일반적인 인터뷰를 통해 맞붙을 놓지 않고, 노래 가사에 하고 싶은 말을 담았다. 송효경은 가수 에일리의 '손대지마'를 개사해 직접 노래를 불렀고, 국내 | RANK5 | 2015-05-17 00:00 "외모·퍼포먼스보다 경기력 신경 써라" 로드FC 김지연, 송효경에 일침 "외모·퍼포먼스보다 경기력 신경 써라" 로드FC 김지연, 송효경에 일침 김지연(25,팀몹)이 송효경(32,프리)을 바라보는 시선은 싸늘하기만 했다. 지난 8일 전화인터뷰에서 김지연은 "송효경을 선수라고 생각해본 적 없다. 격투기를 목적이 아닌, 자신을 알리기 위한 수단으로 여기는 것 같다. 선수라면 외모나 퍼포먼스에 치중하기 전에 먼저 실력을 키워야 한다"고 일침을 날렸다.김지연의 송효경을 향한 불편한 감정은 이전부터 조금씩 새어 나오고 있었다. 지난 2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실력이 우선이고 외모는 그 다음 문제다. 실력도 뛰어난데 외모도 특별하면 안성맞춤이다. 하지만 요즘은 실력을 배제한 채 외모 국내 | RANK5 | 2015-05-17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