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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45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표도르의 은퇴전…내년 2월 ‘벨라토르 290’서 베이더와 재대결 표도르의 은퇴전…내년 2월 ‘벨라토르 290’서 베이더와 재대결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마지막 황제’ 예멜리야넨코 표도르(46, 러시아)의 은퇴전이 확정됐다.프로모션 관계자는 19일 “표도르가 내년 2월 5일 캘리포니아 잉글우드의 기아 포럼에서 열리는 ‘벨라토르 290’ 메인이벤트에서 벨라토르 헤비급 챔피언 라이언 베이더(39, 미국)와 헤비급 타이틀전을 벌인다”고 발표했다. 둘의 대결은 벨라토르 방송 파트너인 CBS 스포츠에 의해 처음 공개됐다.‘벨라토르 290’은 네트워크 TV에서 처음으로 이벤트를 주최하는 CBS에서 방송되며, Paramount+에서도 스트리밍된다. 2010년 이후로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19 12:22 [영상] '다이나믹' 우성훈 "어쩌다보니 한일전, 이번 경기는 전쟁" [영상] '다이나믹' 우성훈 "어쩌다보니 한일전, 이번 경기는 전쟁" [랭크파이브=부산, 정성욱 기자] 19일 방송이 되는 원 163에 출전하는 '다이나믹' 우성훈을 랭크파이브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현재 우성훈은 8연승 후 1패를 하여 다시금 연승을 위해 재기전을 치른다.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2-11-19 04:05 '투신' 김재웅, 원챔피언십 밴텀급 왕좌 도전 '투신' 김재웅, 원챔피언십 밴텀급 왕좌 도전 [랭크파이브=박종혁 기자] '투신' 김재웅(29, 익스트림컴뱃))이 '원챔피언십' 페더급에서 성공하지 못한 챔피언의 꿈을 이루기 위해 밴텀급으로 향했다.김재웅은 오는 19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ONE on Prime Video 4' 메인카드 제1경기를 통해 밴텀급 챔피언을 지낸 케빈 벨링곤(35·필리핀)과 대결한다. 원챔피언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주목받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세 경기를 자체 선정했다. 김재웅vs벨링곤은 2위에 올랐으며 "더 높은 체급에서 꾸준히 실력을 보여줬다"라며 "벨링곤을 이겨 밴텀급 정상을 향한 달리기를 해외 | 박종혁 기자 | 2022-11-19 02:00 UFC 아데산야 “챔프 페레이라와 두 번 더 싸울 것 같다” UFC 아데산야 “챔프 페레이라와 두 번 더 싸울 것 같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3, 나이지리아)는 現 UFC 미들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35, 브라질)와의 관계가 끝나지 않았다고 믿는다.지난 주말 ‘UFC 281’ 메인이벤트에서 아데산야는 페레이라와 세 번째 승부를 벌였다. 하지만 다시 한 번 아데산야의 상황은 좋지 않았다. 4라운드까지 스코어적인 측면에서 아데산야는 앞서있었지만 마지막 라운드에서 페레이라의 맹폭격에 결국 TKO패를 당하며 벨트를 헌납하고 말았다.이미 킥복싱 무대에서 페레이라에게 2패를 한 바 있는 아데산야는 이번 패배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18 12:48 'UFC 베테랑' 존 도슨, 日라이진과 계약…여전히 호리구치戰 희망 'UFC 베테랑' 존 도슨, 日라이진과 계약…여전히 호리구치戰 희망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매지션’ 존 도슨(38, 미국)이 약 18년 만에 일본으로 돌아온다.라이진 FF와 멀티 경기 계약을 체결한 도슨은 다수의 벨라토르 MMA 선수들이 출전하는 연말 라이진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라이진 데뷔전에서 토코로 히데오(45, 일본)와 플라이급 경기를 가진다.도슨은 UFC에서 방출된 직후 라이진과 계약을 체결하려 했으나 세계적인 유행병으로 인해 실제로 일본을 여행하거나 일본에서 활동하지 못했다.18일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에 도슨은 “UFC가 날 방출시켰을 때 호리구치 쿄지와 싸우려고 했다. 해외 | 유병학 기자 | 2022-11-18 11:47 MAXFC 11월 랭킹 발표…코로나19 이후 랭킹 다변화 MAXFC 11월 랭킹 발표…코로나19 이후 랭킹 다변화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AXFC(대표 이용복)가 2022년 11월 종합 랭킹을 발표했다.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열린 대회로 인해 많은 변화가 있었다. 특히 10월 15일, 16일 열린 ‘MAX FC 23 IN 익산’과 퍼스트리그 21, 22 대회에서 총 21경기 40명의 선수들이 경합을 벌여 랭킹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70kg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이장한(28,목포스타2관)이 김준화(34,안양삼산총관)를 꺾고 랭킹 1위에서 챔피언으로 올라섰으며, -55kg 밴텀급 랭킹전에서 승리한 박형우(20,김제국제엑스짐)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2-11-18 11:28 연패의 데릭 루이스, 신성 스피박과 대결 연패의 데릭 루이스, 신성 스피박과 대결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2연패의 데릭 루이스(37, 미국)가 신성 세르게이 스피박(27, 몰도바)과 맞붙는다.1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루이스 vs 스피박 메인 이벤트에서 헤비급 랭킹 7위 루이스와 12위 스피박이 묵직한 대결을 펼친다. 루이스는 UFC 최다 KO 기록의 보유자다. UFC 17승 중 13승이 KO승이다. ‘검은 야수’라는 별명답게 강력한 파워를 자랑한다. 현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6, 카메룬)도 은가누의 펀치 파워를 UFC | 정성욱 기자 | 2022-11-18 11:20 자하비 코치 “심판 개입 없었다면, 아데산야 선수생명 끝났을 수도” 자하비 코치 “심판 개입 없었다면, 아데산야 선수생명 끝났을 수도”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조르주 생피에르의 헤드 코치로 잘 알려진 트라이스타 짐의 피라스 자하비 헤드 코치는 심판 마크 고다드가 이스라엘 아데산야(33, 나이지리아)의 커리어가 멈추지 않도록 빠르게 잘 말렸다고 생각한다.13일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C 281’ 메인이벤트에서 알렉스 페레이라(35, 브라질)는 아데산야를 상대로 5라운드 2분 1초 펀치 TKO승을 따내며 새로운 UFC 미들급 챔피언에 등극했다.라운드별 채점에서 밀리던 페레이라는 5라운드에서 오른손 펀치로 아데산야를 흔들었고 몇 분 남지 않은 상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16 11:02 대구무에타이협회 류제석 회장 "대구시에 입식격투기 자리 잡도록 노력" 대구무에타이협회 류제석 회장 "대구시에 입식격투기 자리 잡도록 노력" [랭크파이브=대구, 정성욱 기자] 2년전 류제석 회장은 대구시 무에타이협회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코로나19 정국에 어수한 시기였지만 두 차례나 MAXFC 무대를 유치했다. 두 차례 치른 대회에선 완벽한 방역에서 치른 대회라는 지자체의 평가를 받기도 했다.회장 취임후 2년, 협회는 꾸준히 움직였다. 사정상 큰 대회를 유치할 수는 없었지만 선수들의 실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작은 대회를 조용히 치르고 있었다. 류 회장은 "각 대구시의 구협회를 모아 작게 경기를 열면서 무에타이 대회가 끊이지 않고 조금씩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구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1-15 16:53 프로레슬링은 강하다...‘46세’ 바비피쉬, 복싱 데뷔전서 승리 프로레슬링은 강하다...‘46세’ 바비피쉬, 복싱 데뷔전서 승리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세계적인 프로레슬링 단체 WWE에서 활동했던 프로레슬러 바비피쉬(미국)가 복싱 데뷔전에서 승리했다. 지난 13일, 두바이 코카콜라 아레나에서 열린 ‘메이웨더 vs 데지’에서 보아텡 프렌페(가나) 2라운드 1분 2초 만에 KO로 이겼다.바비피쉬는 지난 2002년 데뷔한 베테랑 프로레슬러다. 일본의 NOAH,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활동하며 IWGP 주니어 헤비급 태그 타이틀에 올랐고, 미국 WWE에 진출해 NXT 태그팀 챔피언을 허리에 감았다.또 지난해 돌연 WWE와 계약을 해지하고 경쟁단체인 AEW에 데뷔해 기타 격투기 | 이무현 기자 | 2022-11-15 12:12 [영상] 더블지FC 3연승 신재영 "박상현 잡고 타이틀전까지" [영상] 더블지FC 3연승 신재영 "박상현 잡고 타이틀전까지" [랭크파이브=상봉동, 정성욱 기자] 12일, 서울 상봉동 더블지FC 오피셜짐에서 열린 더블지FC 14의 2경기에서 신재영(익스트림컴뱃)이 쿠산(코리안탑팀)을 1라운드 1분 12초만에 TKO승(갈비뼈 부상)을 거뒀다. 더블지FC에서만 3연승을 거둔 신재영을 경기후 랭크파이브가 백스테이지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2-11-15 01:07 UFC 281 한국 선수 경기 결과 UFC 281 한국 선수 경기 결과 UFC 281 한국 선수 경기 결과[페더급] 마이클 트리자노 vs 최승우트리자노 1R 4:51 TKO승 (펀치) 기록실 | 정성욱 기자 | 2022-11-14 12:21 ARC 008 대회 결과 ARC 008 대회 결과 ARC 008 대회결과- 2022.11.13 서울시 잠실동 비타500 콜로세움 [-63kg 계약체중 이길수 VS 최 세르게이]최세르게이 3R 종료 판정승(0-3)[-90kg 계약체중 임동환 VS 정승호]임동환 3R 종료 판정승(0-3)[-55kg 계약체중 이은정 VS 김유정]김유정 3R 2:08 서브미션 승(리어네이키드초크) [-75kg 계약체중 김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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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파이브=잠실, 이무현 기자] 운영이 빛난 경기였다. 최세르게이(32, 아산킹덤MMA)의 다양한 공격 옵션에 ‘복서’ 이길수(24, 팀 피니쉬)는 좀처럼 거리를 좁히지 못한 채 고개를 숙였다.‘고려인 파이터’ 최세르게이는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열린 로드FC ARC008에서 이길수를 상대로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했다. 두 선수는 경기 전 계체량부터 치열한 신경전으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세르게이는 눈싸움을 거는 이길수의 얼굴을 밀치며 물러섬 없는 모습을 보였다.또 경기 전 인터뷰에서 “ 국내 | 이무현 기자 | 2022-11-13 20:35 [UFC 281] ‘KO 머신’ 페레이라, 아데산야 또 꺾고 미들급 챔프 등극 [UFC 281] ‘KO 머신’ 페레이라, 아데산야 또 꺾고 미들급 챔프 등극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글로리 킥복싱 미들급,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35, 브라질)가 새로운 UFC 미들급 챔피언에 등극했다.13일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C 281’ 메인이벤트에서 페레이라는 이스라엘 아데산야(33,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5라운드 2분 1초 펀치 TKO승을 거머쥐었다.페레이라는 이미 킥복싱 무대에서 아데산야를 두 차례 제압한 바 있는 아데산야 킬러다. 한 번의 판정, 한 번의 KO로 아데산야에게 패배를 안겼다.아데산야는 거리를 더 넓게 하기 위해 사우스포 스탠스를 활용했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13 15:04 [UFC 281] 최승우, 트리자노에 1R 펀치 KO패 ‘3연패 늪’ [UFC 281] 최승우, 트리자노에 1R 펀치 KO패 ‘3연패 늪’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파이터 ‘스팅’ 최승우(30, 킬 클리프 FC)가 3연패의 늪에 빠졌다.13일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C 281’ 언더카드에서 최승우는 마이클 트리자노(30, 미국)에게 1라운드 4분 51초 펀치 KO패를 당했다.경기 전날, 계체량 행사에서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다. 상대 트리자노가 계체를 실패한 것. 트리자노의 공식 체중은 147.6파운드(66.95kg)로, 한계체중 146파운드(66.22kg)에서 1.6파운드(0.72kg)를 초과해 둘의 대결은 –147.6파운드 계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13 11:18 [더블지FC14] 윤다원 ,서키 상대로 가벼운 승리...이승준, 아즈자르갈 2차전도 제압 [더블지FC14] 윤다원 ,서키 상대로 가벼운 승리...이승준, 아즈자르갈 2차전도 제압 [랭크파이브=상봉동, 이무현 기자] 언더독의 반란과 복수 혈전은 없었다. 12일, 서울 상봉동 더블지FC 오피셜 짐에서 열린 더블지FC 14 메인이벤트의 주인공은 윤다원(MMA스토리)이었다.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았던 이승준(코리안탑팀)과 아즈자르갈(팀몽골)의 2차전은 이승준의 굳히기로 막을 내렸다.카자흐스탄 킥복싱 챔피언 출신 서키(팀플복싱)를 만난 윤다원은 시작부터 상대를 압도했다. 한차례도 타격을 섞지 않고 깔끔한 테이크 다운을 성공했다. 상위 포지션을 점한 윤다원은 파운딩과 여러 서브미션 시도 끝에 리어 네이키드 초크 그립을 국내 | 이무현 기자 | 2022-11-13 08:09 코미어 “존스, 재능 많아서 UFC 헤비급 챔프될 것” 코미어 “존스, 재능 많아서 UFC 헤비급 챔프될 것”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43, 미국)는 오랜 라이벌이자 前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5, 미국)가 긴 공백기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UFC 헤비급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다고 믿는다.그러나 코미어는 그의 최대 라이벌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다. 코미어는 지난 1월 ‘UFC 270’ 메인이벤트에서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6, 카메룬/프랑스)와 시릴 가네와의 통합 타이틀전을 앞두고 존스가 출전 시간과 체중 차이로 인해 둘 모두에게 지게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코미어는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1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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