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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8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로드FC] 고향에서 승리를 노리는 임동환 “더 늦기 전 아버지와 함께하고 싶다” [로드FC] 고향에서 승리를 노리는 임동환 “더 늦기 전 아버지와 함께하고 싶다” [랭크5=유하람 기자] “더 시간이 지나기 전에 아버지와 함께 하고 싶어서요”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 ‘강철뭉치’ 임동환(23, 팀스트롱울프)의 말이다. ‘아버지’라는 단어도 그렇고, 임동환의 얼굴에서 평소와 다름을 직감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이번 경기의 각오는 아버지라는 말에서 모두 전달됐다. 임동환이 뛰는 경기는 영건스 40의 메인 이벤트다.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회로 대전에서 최초로 열리는 메이저 MMA 대회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임동환은 “대전에서 로드FC 대회가 열려 반가워요. 이번 대회는 명절에 고향 국내 | 유 하람 | 2018-10-19 12:58 [TFC19] 전대진 확정...'복싱 챔프'까지 출격 [TFC19] 전대진 확정...'복싱 챔프'까지 출격 [랭크5=유하람 기자] 복싱 챔피언 출신의 파이터를 끝으로 'TFC 19'의 모든 대진이 확정됐다. 주최측은 "다음 달 16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9'에서 영남 신예 김기성(23, 왕호MMA)이 출격한다. 그래플러 김상원(25,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과 페더급 경기를 갖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기성은 왕호MMA 장유영 감독이 적극 추천한 신성이다. 신장 174cm로 내셔널 복싱 챔피언십에서 랭킹 1위에 오른 바 있다. 아마추어 2전 전승, 세미프로 3전 전승을 거둔 그는 필리핀 URCC에서 1 국내 | 유 하람 | 2018-10-17 13:36 [MMA] 신생 격투 단체 '카이저', 구미 강남병원과 업무 협약 [MMA] 신생 격투 단체 '카이저', 구미 강남병원과 업무 협약 [랭크5=정성욱 기자] 신생 종합격투기 단체 카이저가 11일 구미 강남병원(병원장 양재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들의 건강과 더불어 경기중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의료사고 등을 현장에서 대처할 수 있게 됐다. 선수들의 안전과 경기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강남병원은 구미지역을 대표하는 병원으로 특히 격투기 선수들에게 불과분의 관계라 할 수 있는 골절 등의 상해에 적합한 진료시설로 관절센터 및 재활센터 내과 종합검진센터까지 갖추고 있는 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강남병원 박창 국내 | 정성욱 | 2018-07-12 14:02 [UFC] 요엘 로메로 "샤킬 오닐 덤벼, 박살내줄테니" [UFC] 요엘 로메로 "샤킬 오닐 덤벼, 박살내줄테니" [랭크5=유하람 기자] 미들급 타이틀전을 앞둔 요엘 로메로(41, 미국)이 '훨씬 거대한 적수'가 있다며 샤킬 오닐(46, 미국)을 도발했다. TMZ 스포츠와 로버트 휘태커(27, 호주) 2차전에 대해 인터뷰하던 중 그는 샤킬과의 대결은 어떻냐는 질문에 "당연히 하고 싶고 그를 박살내버릴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휘태커 1차전과 지금 다를 게 있느냐"는 질문에 "이번엔 내 손이 이렇게 올라갈 것"이라며 주먹을 위로 뻗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정말 강하게 훈련했다"며 "이번에는 판정에 맡기지 않고 내가 끝내겠다"고 선언했다 국내 | 유 하람 | 2018-06-08 15:53 [UFC] '불주먹' 김지연 "특기인 타격으로 저스틴 키시 제압할 것" [UFC] '불주먹' 김지연 "특기인 타격으로 저스틴 키시 제압할 것" [랭크5=정성욱, 고현 기자] '불주먹' 김지연(28, MOB)이 UFC 두 번째 경기에 나선다. 기존에 활동했던 체급인 밴텀급에서 한 체급 내린 플라이급으로 옥타곤에 오른다.플라이급 첫 데뷔전이니 만큼 감량을 위해 여러모로 노력하고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군것질도 줄이고 최대한 감량에 맞는 음식을 먹으며 급작스런 감량이 아닌 평소 체중을 조절해 차차 체급에 맞는 체중으로 케이지에 올라갈 예정이다.상대 저스틴 키시에 대한 준비도 마쳤다. '불주먹'라는 별명 답게 타격은 최대한 살리면서 상대 저스틴 키시의 특기인 그래플링에 대한 훈련 UFC | 정성욱 | 2018-01-25 00:00 [TFC16] 최승우 페더급 타이틀 재탈환, 밴텀급 타이틀전은 황영진과 트레빈 존스 [TFC16] 최승우 페더급 타이틀 재탈환, 밴텀급 타이틀전은 황영진과 트레빈 존스 밴텀급 4강 첫 경기 황영진과 김명구(28,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의 대결은 일방적인 경기였다. 타격과 그래플링에서 모두 황영진이 우위를 보였다. 경기 초반부터 거리를 잡고 잽을 김명구의 안면에 꽂았다. 그래플링전을 선택한 김명구였지만 그것조차 통하지 않았다. 타이밍 태클로 황영진을 넘어뜨리려 했지만 오히려 공격을 당했다. 케이지 몰았지만 황영진은 금새 빠져나와 공세를 취했다. 게다가 니킥 로블로로 인한 감점도 김명구에겐 패배 요인이었다. 결국 3-0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황영진이 밴텀급 타이틀전 결승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진 국내 | 정성욱 | 2017-12-10 01:11 [R5포토] 힘든 감량 이겨낸 '신블리' 신미정 "4강 선수들 모두 수고하셨다" [R5포토] 힘든 감량 이겨낸 '신블리' 신미정 "4강 선수들 모두 수고하셨다" [랭크5=안동, 정성욱 기자] 24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맥스 FC 11 안동’의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신블리' 신미정(대구무인관)이 계체량을 통과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계체량 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신미정은 "2월 경기 이후 운동을 그만두어 64kg까지 평소 체중이 올랐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체중을 마췄다. 계체량을 통과해 기쁘다"라는 소감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4강 선수 가운데 강예진(마산팀스타)과 최은지(대구피어리스)가 각각 900g과 2.3kg을 초과해 몰수 게임패를 당했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7-11-24 19:04 [TFC16] '특수부대 출신' 홍준영, 일본 파이터 상대로 3연승 노려 [TFC16] '특수부대 출신' 홍준영, 일본 파이터 상대로 3연승 노려 [랭크5=정성욱 기자] '특수부대 출신' 홍준영(26, 코리안좀비MMA)이 일본 파이터를 상대로 3연승을 노린다. 주최측은 "다음 달 9일 'TFC 16'에서 홍준영이 출전해 무라타 사토시와 격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이벤트에선 페더급 타이틀전, 페더급 재야의 최강자 조성빈의 출전 등 페더급대잔치가 펼쳐진다. 해난구조대(해군 소속 특수부대) 출신의 홍준영은 입식격투가였다. 9승(7KO) 2패의 전적을 쌓은 뒤 종합격투기로 눈을 돌렸다. 신장 178cm, 평소체중 80kg으로 체급 내에서 신체조건이 좋은 편이다. 총 전적은 6 국내 | 정성욱 | 2017-11-21 11:36 [UFC] '에이스' 임현규 "예전과는 다른 스타일로…이기는 경기 할 것" [UFC] '에이스' 임현규 "예전과는 다른 스타일로…이기는 경기 할 것" [랭크5=정성욱 기자] '에이스' 임현규(32, 팀마초)가 1여년만의 공백을 깨고 옥타곤에 오른다. 9월 23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17'에서 일본의 아베 다이치(25, 일본)과 맞붙는다.랭크5는 9월 UFC 대회 출전을 앞둔 임현규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의 의지는 남달랐다. 2연패중인 임현규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 재도약의 발판을 만드려 한다. 1년 1개월의 휴식기간을 훈련에 매진했다. 니킥과 펀치뿐인 단조로웠던 공격 범위를 늘리기 위해 타격과 주짓수 훈련을 감행했다. 6월에는 도 UFC | 정성욱 | 2017-07-28 00:00 XFC 타이틀전 한성화 우승 뒤 한국으로 복귀. "부모님이 차려준 밥 먹고파" XFC 타이틀전 한성화 우승 뒤 한국으로 복귀. "부모님이 차려준 밥 먹고파" 한성화가 출전하는 XFC 28 포스터(하단 중간이 한성화)TFC 페더급 강자 '다이내믹 몽키' 한성화(25, 전주 퍼스트짐)가 해외 단체에서 생애 첫 타이틀전을 치른다.한성화는 오는 19일 호주 퀸즐랜드 맨스필드 태번에서 열리는 'XFC 28' 메인이벤트에서 키에런 조블린(28, 뉴질랜드)과 라이트급 챔피언십매치를 벌인다. 지난 8월 'XFC 27'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전에서 한성화는 푸마우 캠벨에게, 조블린은 에당 더니엄에게 3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라이트급에 정착할 것"이라는 한성화는 "상대는 해외 | RANK5 | 2016-11-15 00:00 홍성찬, "TFC 라이급 타이틀은 내것! 초프는 파운딩 KO로 끝낼 것!" 홍성찬, "TFC 라이급 타이틀은 내것! 초프는 파운딩 KO로 끝낼 것!" '티아라' 홍성찬(26,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TFC 라이트급 타이틀 획득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홍성찬은 "TFC 라이트급 타이틀은 내것"이라며 "상대 윌 초프(26, 미국)를 파운딩 KO로 무너뜨릴 것"이라 말했다.11월 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FC 13'에서 홍성찬은 초프와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을 벌인다. 당초 사토와 즉각적인 2차전을 벌일 예정이었으나, 사토의 허리 부상으로 무산됐다. 지난 9월 'TFC 12'에서 치러진 홍성찬-사토의 1차전은 홍성찬의 로블로 반칙으로 무효 처리됐다 국내 | RANK5 | 2016-10-21 04:57 1년만에 출격, 첫 방어전 치르는…김재영. "어떤 영역에서 싸워도 상관없다" 1년만에 출격, 첫 방어전 치르는…김재영. "어떤 영역에서 싸워도 상관없다" 김재영과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좌측 부터)1차 방어전을 앞둔 TFC 미들급 챔피언 'MMA 팬더' 김재영(33, 노바MMA)이 만반의 준비가 됐다. 1년간의 휴식기, 타이틀을 획득하는 것보다 방어하는 것이 더 힘들다는 걸 잘 알기에 어느 때보다 맹훈련 중이다."맷 호위치戰 후 고질적이던 왼손 팔꿈치를 수술했다. 재활 3개월 후 몸 상태를 회복해서 조금씩 운동하던 중 오른쪽 종아리 근육부상을 입었다. 불가피하게 또다시 3개월을 쉬어야만 했다. 정말 힘든 시기였다. 혼자서는 결코 일어서지 못했을 것이다."김재영은 지난해 10월 국내 | RANK5 | 2016-10-20 00:00 [TFC 드림]'위, 아래, 위, 아래…' 체급 전향끝에 만난 두 파이터, 최정현과 오호택 [TFC 드림]'위, 아래, 위, 아래…' 체급 전향끝에 만난 두 파이터, 최정현과 오호택 최정현과 오호택[랭크5=정성욱 기자] 중량급 파이터였던 '코코몽' 최정현(26, 파주 팀에이스)이 라이트급(70.76kg)까지 내려온다. 라이트헤비급(-93.44kg)으로종합격투기(MMA)를 시작한그는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둔 뒤, 다음 경기에서 웰터급으로 전향했고연승행진을 이어갔다.반면 '스파이더' 오호택(23, 일산 팀맥스)은 체급을 올렸다. 페더급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 그는 고심 끝에 라이트급 전향을 택했다.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 뒤 페더급까지 제패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오호택의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는 이유는 사전 테스트에 국내 | RANK5 | 2016-10-06 00:00 [ROAD FC] 로드FC 데뷔 김보성, '소아암 어린이를 살릴수만 있다면 두려움 없어' [ROAD FC] 로드FC 데뷔 김보성, '소아암 어린이를 살릴수만 있다면 두려움 없어' 이하 기자회견 질의 응답[랭크5=정성욱 기자]'의리' 배우김보성(50)이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6일,김보성은 데뷔 기자회견과 더불어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가발 제작을 위한 모발 기증과 동시에 삭발식을 진행했다.김보성은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위로가 되고 많은 사람들이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함께할 수 있는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 아이의 생명이라도 더 살리고 싶은 마음"이라는 뜻을 전했다.또한 삭발식에 대해선 "소아암 어린이들은 수술 전이나 치료 과정에서 생긴 탈모로 인해 원치 않는 삭발을 하게 된다"며 "삭 국내 | RANK5 | 2016-09-06 00:00 치과의사 출신 이대웅 “주짓수 놓지 않은 이유? 문무 겸비” 치과의사 출신 이대웅 “주짓수 놓지 않은 이유? 문무 겸비” 이대웅 선수[랭크5=정성욱 기자] 주짓수 세계에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평소엔 치과의사로 바쁜 나날을 보내지만 시간을 쪼개어 주짓수에 힘을 쏟는 수련인이 있다. 유소년시절부터 격투기를 시작해 종합격투기(MMA) 대회에도 출전하고 지금은 주짓수 브라운 벨트로 꾸준히 대회에 출전하는 이대웅(36, 존프랭클 관악주짓수) 씨가 바로 그다.그는 오는 27일 열리는 ‘스파이더 인비테이셔널 브라질리언 주짓수 챔피언십 파이널(SPYDER Invitational BJJ Championship Final)’에 출전한다. 총상금 2100만원 그래플링 | RANK5 | 2016-08-26 00:00 ROAD FC 밴텀급 신성 김민우, 네즈 유타에게 승리 후 타이틀전 치르고 파! ROAD FC 밴텀급 신성 김민우, 네즈 유타에게 승리 후 타이틀전 치르고 파! 김민우[랭크5=정성욱 기자] 강북에 사는 장난꾸러기 소년은주위 사람들에게 자신의 꿈이 '격투기 선수'라고 이야기하고 다녔다. 사람들은 장난치지 말라며 그를 꾸짖었다. 장난으로만 알았던 소년의 꿈은 진짜였다. 누구보다 강해지고 싶어 주짓수를 시작했고, 타격을 잘 하고 싶어서 무에타이를 배웠다. 고등학교 3학년이 되어 본격적으로 종합격투기(MMA) 선수가 됐다. 로드FC밴텀급 파이터 김민우(23, MMA STORY)의 이야기다.김민우는 오는 9월 10일, 중국안후이성 허페이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33에 출 국내 | RANK5 | 2016-08-16 00:00 MMA 대중화를 위한 아마추어 격투인들의 한마당, KFSO 종합격투기 대축제 개최 MMA 대중화를 위한 아마추어 격투인들의 한마당, KFSO 종합격투기 대축제 개최 제2회 KFSO 종합격투기 대축제 포스터[랭크5=정성욱 기자] 종합격투기(MMA) 대중화를 위한 아마추어 격투인들의 한마당,제2회 KFSO 종합격투기 대축제가 오는 11일 강원도 원주시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대회로 종합격투기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KFSO 종합격투기 대축제’는 종합격투기 생활체육화를 위해 대한격투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있다. ROAD FC (로드FC)도 후원을 하면서 ‘KFSO 종합격투기 대축제’ 개최를 돕고 있다.첫 대회는 지난 3월 열렸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 국내 | RANK5 | 2016-06-03 00:00 권아솔 상대, 이둘희에서 쿠와바라 키요시로 교체, 한일전으로 변경 권아솔 상대, 이둘희에서 쿠와바라 키요시로 교체, 한일전으로 변경 권아솔은 이둘희의 부상으로 일본의 쿠와바라 키요시와 대결한다[랭크5=정성욱 기자] 'SNS 썰전'으로관심을 모았던 권아솔과 이둘희의 대결이 이둘희의 부상으로 취소된 가운데, 권아솔은 일본 선수를 상대로 한일전을 치르게 됐다. ROAD FC'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30, APGUJEONG GYM)은이둘희(27, BROS GYM) 대신 일본의 쿠와바라 키요시(34, TEAM SAMURAI)와 무제한급으로 대결한다.권아솔과 이둘희의 경기는 1년간의 설전 끝에 성사돼 5월 14일 XIAOMI ROAD FC 031에서 무제한급으로 열릴 예 국내 | RANK5 | 2016-05-11 00:00 'SNS 썰전'의 주인공 권아솔과 이둘희, 5월 ROAD FC서 대결 'SNS 썰전'의 주인공 권아솔과 이둘희, 5월 ROAD FC서 대결 'SNS 썰전'을 벌여온(좌측부터)권아솔과이둘희가 마침내 경기를 갖는다[랭크5=정성욱 기자]SNS를 통해 썰전을 벌여 왔던 권아솔과 이둘희가 마침내 케이지에서 만나게 됐다.ROAD FC(로드FC)는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30,압구정짐)과 미들급 파이터 이둘희(27,브로스짐)의 대결이 성사되었다고 발표 했다. 이들의 대결은5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1'에서 펼쳐진다.권아솔과 이둘희의 악연은 1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권아솔이 라이트급 챔피언 1차 방어전을 앞두고, 미들급을 가장 약한 국내 | RANK5 | 2016-03-15 00:00 ROAD FC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 “말론 산드로의 은퇴 경기 될 것” ROAD FC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 “말론 산드로의 은퇴 경기 될 것” ROAD FC 초대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7, MMA STORY)이 2차 방어에 도전한다. 이번에 만나는 상대는 그 어떤 상대보다 강력하다. 최무겸은 3월 12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29 메인이벤트에서 세계적인 명문팀의 강자 말론 산드로(39, NOVA UNIAO)를 상대한다.챔피언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최무겸은 우여곡절이 많았다. 챔피언의 꿈을 가지고 서울로 올라왔지만, 갈 곳이 없었다. 가진 것은 종합격투기에 대한 열정뿐이었다. 그런 그를 받아준 것이 소속 팀 MMA STORY의 수장이자 국내 | RANK5 | 2016-02-25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