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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폴, “네이트 디아즈 꺾고, 코너 맥그리거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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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폴, “네이트 디아즈 꺾고, 코너 맥그리거 원해”
  • 이무현 기자
  • 승인 2023.08.04 12: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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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폴 인스타그램
ⓒ제이크 폴 인스타그램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미국의 인기 유튜버 제이크 폴(26, 미국)이 MMA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를 콜아웃했다. 

그는 오는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아메리칸 에어라인 센터에서 UFC 출신 스타파이터 중 한 명인 네이트 디아즈와 복싱경기를 치른다. 185파운드 계약 체중에 10라운드 프로복싱 룰로 진행된다. 

제이크 폴은 지난 2018년 아마추어 복싱 대회에서 유튜버 데지 올라툰지를 5라운드 TKO로 꺾으며 복싱 커리어를 시작했다. 전직 농구선수 네이트 로빈슨을 이긴 데 이어, 2021년에는 원 챔피언십 챔피언 출신 벤 아스크렌을 1라운드 만에 TKO시키며 본격적인 프로 MMA 선수들과의 복싱 대결을 시작했다.

같은 해 8월, 타이론 우들리를 2-1판정으로 꺾었고, 12월 재경기에서 6라운드 만에 KO시키며 네이트 다이즈와의 경기를 성사시켰다. 

지난 3일 경기 전 열린 페이스오프에서 제이크 폴은 네이트 디아즈와 거친 신경전을 펼쳤다. 각 선수의 경호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일어날 정도로 격렬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제이크 폴은 “네이트는 UFC에서 나올 때부터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 경기에서 어떤 일이 생기는지 지켜보자”며 굳은 각오를 밝혔다. 

빅네임의 MMA 선수들과 복싱 경기를 치르고 있는 제이크 폴은 네이트 디아즈를 KO로 이기고, 코너 맥그리거와 경기를 성사시키는 청사진을 그린다. 

그는 “코너 맥그리거가 KO시키지 못했던 네이트 디아즈를 내가 KO로 이긴다면, 코너와의 싸울 명분이 생긴다. 하지만 코너가 얼마나 진지하게 싸움을 받아들일지는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많은 빅네임의 선수들이 있고, 싸워야 할 경기들이 많다. 계속해서 나 자신의 한계에 도전할 거고, 거물들과 싸움을 이어갈 거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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