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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은가누가 인정하는 카메룬 출신 첫 UFC 파이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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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은가누가 인정하는 카메룬 출신 첫 UFC 파이터는?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3.08.1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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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누
은가누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많은 사람들이 프란시스 은가누(36, 카메룬)를 첫 카메룬 출신 UFC 파이터로 알고 있다. 이러한 이야기에 은가누가 제동을 걸었다. 본인보다 먼저 종합격투기 선수로 활동한 사람이 있다라며 자신의 SNS에 남겼다. 

은가누는 라모우 티에리 소쿠주(39, 카메룬)를 언급하며 "티에리 소쿠주가 처음으로 UFC에 진출한 파이터다. 나는 두 번째다. 그들이 거짓을 말하고 역사를 지우도록 두지 말라"라고 이야기했다. 소쿠주는 과거 프라이드FC에서 활동해 올드MMA 팬들에겐 잘 알려진 선수다. 

2007년 프라이드 33에서 안토니오 호제리오 노게이라를 상대로 펀치 KO승을 거두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같은 해 12월 UFC에 진출해 료토마치다와 대결했지만 서브미션으로 패배했다. UFC 뿐만 아니라 어플릭션, 드림, K-1, 벨라토르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다가 2017년 8월 쿤룬파이트에서 승리한 것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한 상태다.

한때 한국에서는 호제리오 노게이라, 히카르도 아로나 등을 꺾으며 '소쿠신'이란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고 가수 김흥국과 외모가 비슷하다고 언급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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