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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지] 김재영-임현규, 올 8월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으로 대결 재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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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지] 김재영-임현규, 올 8월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으로 대결 재성사
  • 유 하람
  • 승인 2019.03.29 2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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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좌)와 임현규(우) © 정성욱 기자

[랭크5=삼성동, 유하람 기자] 29일 서울 삼성동 호텔 라마다에서 열린 더블지FC 02 '파이트 투 프루브' 계체량이 종료됐다. 더블지는 이날 원래 메인이벤트를 맡을 예정이었던 김재영(35, 노바 MMA)과 임현규(34, 팀 마초)의 미들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을 발표했다.

큰 부상으로 대회에서 이탈한 김재영은 "오랜만의 한국무대 복귀라 기대가 컸고 큰 관심에 감사했다"면서 "임현규와의 대결은 파이터로서 숙명이라 생각한 경기였는데 너무 아쉽다"고 밝혔다. "이 시합이 다시 성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빨리 훈련에 복귀하고 계약이 남은 ACA와도 잘 이야기해보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임현규 선수는 경기 취소가 발표됐을 때도 걱정을 먼저 해준 멋진 선수다"라며 "하지만 파이터니 링에서 싸우겠다"고 전했다.

이에 임현규는 "경기 취소 소식에 기분이 복잡미묘했지만 얽매이지 않고 털어냈다"며 시합을 준비하다보면 언제나 부상이 있을 수 있다. 빠른 시일 내에 좋은 경기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주최측은 "김재영과 임현규는 2019년 8월 열리는 더블지FC 03 메인이벤트에서 맞붙으며, 승자는 2019년 12월 더블지FC 04에서 미들급 타이틀전을 치를 자격을 얻는다"고 밝혔다. 양 선수는 "이뤄지지 않은 타이틀매치보다 당장 상대를 꺽는 데 충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rank5yh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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