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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보 공격으로 반전 TKO승 UFC 조니 워커, 연패 탈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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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보 공격으로 반전 TKO승 UFC 조니 워커, 연패 탈출 성공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0.09.20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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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거둔후 포즈를 취하는 조니 워커 ⒸChris Unger/Zuffa LLC
승리를 거둔후 포즈를 취하는 조니 워커 ⒸChris Unger/Zuffa LLC

[랭크5=정성욱 기자] 2연패중이던 조니 워커(28, 브라질)가 엘보 공격으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2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코빙턴 vs 우들리 메인카드 3경기에서 라이언 스팬(29, 미국)에게 1라운드 2분 43초 TKO승을 거두며 연패에 탈출했다.

라운드 초반은 스팬의 것이었다. 경기 시작하자 마자 강력한 테이크 다운으로 조니 워커를 괴롭혔다. 직전 경기에서도 그래플링에 약점을 보이던 조니 워커라 경기 운영이 불안했다.

2분여지난 상황 스팬에게 펀치를 뻗었던 워커는 오히려 상대의 펀치에 턱을 내주며 정신을 잃었다. 스팬의 파운딩이 이어졌고 풀 마운트까지 내줬으나 허리를 튕기며 스윕에 성공해 위기에서 탈출했다.

스탠딩 상황으로 전환한 조니 워커는 반전을 위에 펀치를 뻗었지만 스팬의 펀치 다시 당하며 휘청거렸다. 승기를 잡은 스팬은 다시금 테이크 다운을 시도, 완전히 그라운드에서 마무리 하려 했다.

엘보 공격으로 승리를 가져가는 조니 워커 ⒸChris Unger/Zuffa LLC
엘보 공격으로 승리를 가져가는 조니 워커 ⒸChris Unger/Zuffa LLC

하지만 반전이 일어났다. 테이크 다운시도 후 다리를 잡고 있었던 스팬의 머리에 조니 워커의 팔꿈치가 들어갔고 점차 스팬의 그립에 힘이 없어지고 있었다. 심판이 경기를 멈췄고 조니 워커의 TKO승이 선언 됐다. 라이언 스팬은 다 이긴 경기를 테이크 다운으로 빼앗겼고, 조니 워커는 스팬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승리를 가져왔다. 

■ ‘UFC 파이트 나이트 코빙턴 vs 우들리
[웰터급] #2 콜비 코빙턴 vs #5 타이론 우들리
[웰터급] #14 도널드 세로니 vs 니코 프라이스
[미들급] 함자트 치마예프 vs 게라드 미어슈어트 

[라이트헤비급] 조니 워커 vs 라이언 스팬
조니 워커, 1라운드 2분 43초 TKO승(엘보)

[여성 스트로급] 맥켄지 던 vs 란다 마르코스 
맥켄지 던, 1라운드 3분 44초 서브미션승(암바)

[미들급] 케빈 홀랜드 vs 대런 스튜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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