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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랭킹 9위 댄 이게, 22초 KO승 "다음 상대는 코리안 좀비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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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랭킹 9위 댄 이게, 22초 KO승 "다음 상대는 코리안 좀비 원해"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1.03.14 1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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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 Bottari/Zuffa LLC
ⒸJeff Bottari/Zuffa LLC

[랭크5=정성욱 기자] UFC 페더급 9위 댄 이게(29, 미국)가 자신의 랭킹을 증명하는 듯 깔끔한 승을 거뒀다. 14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7에서 3연승의 개빈 터커(34, 캐나다)를 오른손 카운터 스트레이트로 22초 만에 승리를 거뒀다.

경기는 길지 않았다. 서로 거리를 잡았던 두 선수 가운데 먼저 공격의 포문을 연 것은 터커였다. 전진 스텝을 밟으며 앞으로 나서자 댄 이게는 정확한 타이밍으로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뻗었다. 

펀치에 맞은 터커는 그대로 쓰러졌고 경기는 마무리됐다. 1라운드 시작 후 22초 만에 일어난 일이었다. 경기후 댄 이게는 "나도 경기가 어떻게 끝난지 모르겠다. 너무 빨리 지나갔다"라며 느린 화면을 본 후 "다이너마이트가 터졌다"라며 웃었다.

이어서 이게는 "태어날 아들을 보고 싶다. 빨리 가족에게 돌아가고 싶다. 한동안은 가족과 함께 지내고자 한다"라고 답했다. 다음에 붙고 싶은 선수가 누구냐라는 질문에는 항상 이야기하듯 '코리안 좀비' 정찬성을 언급했다.

1패를 안고 있었던 댄 이게는 깔끔한 펀치 KO 승으로 승리를 거두며 1승을 기록했다. 반면 3연승을 달리고 있던 개빈 터커는 뼈아픈 KO 패를 당하며 연승 행진을 멈춰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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