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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36초 암바 승 이정영 "파이터라면 무언가 기대하게 만들고 보여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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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36초 암바 승 이정영 "파이터라면 무언가 기대하게 만들고 보여줘야 한다"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2.06.10 18: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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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후 기뻐하는 이정영 선수 ©Rank5
승리 후 기뻐하는 이정영 선수 ©Rank5

[랭크파이브=싱가포르, 정성욱 기자] 6월 10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드 투 UFC EP.3에서 승리한 이정영 선수 인터뷰.

이하 인터뷰 전문

- 경기 승리 축하드린다 서브미션 승리에 대한 소감은?
나는 많은 기술을 가지고 있다. 타격이면 타격, 주짓수면 주짓수, 킥이면 킥 모든 기술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보여주지 못한 부분이 너무 많다. 앞으로 하나하나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 본인 암바에 대한 강점은? 
빠른 스피드와 타이밍인 것 같다.

- 다음 상대로 원하는 선수가 있는지?  
없다. 누가 되든 내가 피니시 시킬 거다.

- 승리한 거 축하한다. 응원한 팬들에게 한 마디.
이번 경기 사람들이 너무 많은 팬 분들께서 저를 많이 기대해주시고 지켜봐주고 계신다. (보내준 응원)일일이 다 확인하고 있다. 너무 정말 감사드린다. 진심으로 보답할 수 있는 좋은 경기, 사람들이 기대할 수 있는 그런 선수가 되도록 진짜 다짐하고 약속 드리겠다.

- 3년의 공백에도 잘 준비해서 꿈꿔왔던 무대에 첫 발을 내딛었다. 소감은?
공백 기간은 저에게 있어서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항상 믿어왔다. 오늘 결과로서 보여줬기 때문이다. 다만 아쉬운 것은 더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었는데 경기가 조금 빨리 끝났다. 다음 경기도 많이 기대해주시면 또 새로운 모습으로 보여드리겠다.
 
- 계체량때 상대를 강하게 도발하려 했는데 뭔가 시원치 않은 느낌인 듯.
원래 조금 더 강하게 신경전을 하려고 했었는데 가운데 계시는 분이 중재를 하셔가지고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다. 앞으로 나는 계속 성장할 거고 경기를 계속 할 거기 때문에 앞으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파이터는 기대감이 있고 흥미를 주어야지 좋다고 생각한다.  

- 상대가 테이크 다운 시도때 엘보를 많이 때리지 않았나?
엘보로 많이 들어갔고, 근처에서 숏펀치도 많이 들어갔다. 아마 카메라에 잡혔을지 모르겠는데 나는 다 느끼고 있었다.

- 한국에는 좀비, 슈퍼 보이가 있다. 코리안 타이거로 한 이유와 그들과의 차별점? 
진짜 코리안 타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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