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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FC 퍼스트리그 20 두 체급 토너먼트 성료…이장한, 장동민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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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FC 퍼스트리그 20 두 체급 토너먼트 성료…이장한, 장동민 우승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2.07.04 03: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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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한, 장동민 Ⓒ정성욱 기자
이장한, 장동민 Ⓒ정성욱 기자

[랭크파이브=익산, 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AXFC의 두 체급 원데이 토너먼트의 우승자가 가려졌다. 2일  열린 ‘MAX FC 퍼스트리그20 / 더블 토너먼트’에서 70kg 이하급은 이장한(29, 목포 스타 2관), 70kg 이상 무제한급은 장동민(23, 팀매드 해운대)이 우승을 거뒀다.

-70kg 8강 토너먼트 결승전은 이상훈, 허선행을 강력한 인파이팅으로 쓰러뜨리고 올라온 이장한과 긴 리치와 다양한 킥 공격을 주무기로 강정모, 강영웅을 꺾고 올라온 장준현의 대결이었다. 

경기는 이장한의 인파이팅과 장준현의 아웃 파이팅의 대결이었다. 경기 초반 서로 유효타를 주고 받는 양상이었으나 2라운드 중반 장준현의 다리 부상으로 인해 다운이 선언되면서 이장한이 우위를 가졌다. 경기 마지막까지 장준현이 분투했으나 점수를 따라잡지 못했다. 경기가 종료 됐고 이장한이 3-0 판정으로 -70kg 8강 토너먼트의 우승자가 됐다. 

이장한은 “MAX FC 에서 8승 1패를 기록했다. 이번 토너먼트 우승으로 챔피언에 도전할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챔피언 김준하 기다려라”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공격중인 이장한
공격중인 이장한 Ⓒ정성욱 기자

70kg 이상 무제한급 8강 토너먼트의 결승전은 이영혁, 장승유를  특유의 킥과 압박으로 이기고 올라온 장동민과 화끈한 펀치력을 바탕으로 한성원을 꺾고 결승에 진출한 김성천이 결승에서 맞붙었다. 경기는 초반 장동민과 김성천의 화끈한 난타전으로 시작이 되었으나, 2라운드부터 김성천이 급격한 체력 저하를 보이면서 장동민민에게 주도권이 돌아갔다. 경기 마지막까지 장동민의 매서운 공세가 이어졌다. 장동민이 5월에 열린 퍼스트리그 19에 이어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무제한급에서 다시금 우승컵을 들었다. 

장동민은 “지난 대회에 이어 이번에도 우승의 영광을 차지해서 매우 기쁘다. 이 기세를 몰아 다음 토너먼트, 그 다음 토너먼트 대회에서도 우승해 헤비급 챔피언에 도전하고 싶다”라는 승리 소감을 전했다.

공격중인 장동민 Ⓒ정성욱 기자
공격중인 장동민 Ⓒ정성욱 기자

MAXFC 이용복 대표는 “먼저 하루만에 3경기를 치르고 또 우승까지 거머쥔, 오늘 더블 토너먼트 우승자 이장한, 장동민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싶다"라며 "대한민국 입식 격투기 차세대 스타를 발굴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 이 선수들이 더욱 날개를 펼쳐 오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대회 개최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뜻이 있는 선수들은 언제든지 환영한다. 더욱 많은 강자들과 신인들이 대회를 찾아주었으면 좋겠다"라는 대회 개최 소감을 전했다.

한편 MAXFC 퍼스트리그 20과 동시에 제11회 익산시장기 무에타이 선수권대회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날 경기는 총 140개가 치러졌고 200명이 넘는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뤘다.

MAX FC 퍼스트리그 20/제11회 익산시장기 무에타이 선수권대회
2022년 7월 2일 1부 (오전 11시-8강전)  2부 오후 1시 4강전, 익산시 실내체육관
MAXFC 공식 유튜브 채널 생중계

-경기 결과-
(경기 순)

[-70kg/토너먼트-8강] 허선행(31,서면팀매드) VS 이상준(24, 나주다윗짐)
허선행, 3라운드 종료 판정승(2:1)

[-70kg/토너먼트-8강] 이장한(29,목포스타2관) VS 이상훈(19, 서울창동탑짐)
이장한, 3라운드 19초 KO승(펀치)

[-70kg/토너먼트-8강] 강영웅(19, 안양IB짐) VS 여민혁(25, 익산팀킴스)
강영웅, 3라운드 종료 판정승(3:0)

[-70kg/토너먼트-8강] ) 강정모(21, 대구화랑) VS 장준현(20, 청북정심관)
장준현, 3라운드 1분 57초 KO승(펀치)

[+70kg/토너먼트-8강] 장동민(23,해운대팀매드) VS 이영혁(23,수원팀엠무에타이)

장동민, 2라운드 29초 TKO승(다리 부상)

[+70kg/토너먼트-8강] 장승유(20,거제팀아마빈스짐) VS 김진국(22,대구피어리스짐)
장승유, 3라운드 종료 판정승(3:0)

[+70kg/토너먼트-8강] 장범석(27,대구팀한클럽) VS 김성천(25,순천팀암낫 킹타이거)
김성천, 장범석 부상에 의한 기권승

[+70kg/토너먼트-8강] 한성원(27,대구미르) VS 정성직(33,서울PT365)
한성원, 3라운드 종료 판정승(3-0)

[퍼스트리그 –57kg] 박형우(20,김제국제엑스짐) VS 박광민(20,광주투혼무에타이)
박광민, 3라운드 종료 판정승(0:3)

[퍼스트리그 -60kg] 우재현(19,대구피어리스짐) VS 이성현(18,거제 팀야마빈스짐)
우재현, 3라운드 종료 판정승(3:0)

[퍼스트리그 -60kg] 김윤성(20,전주국제멋짐2관) VS 박재원(의정부원투)
김윤성, 3라운드 종료 판정승(2:1)

[-70kg/토너먼트-4강] 허선행(31,서면팀매드) VS 이장한(29,목포스타2관)
이장한, 3라운드 종료 판정승(0:3)

[-70kg/토너먼트-4강] 강영웅(19, 안양IB짐) VS 장준현(20, 청북정심관)
장준현, 3라운드 종료 판정승(0:3)

[+70kg/토너먼트-4강] 장동민(23,해운대팀매드) VS 장승유(20,거제팀아마빈스짐)
장동민, 2라운드 58초 KO승(오른손 훅)

[+70kg/토너먼트-4강] 김성천(25,순천팀암낫 킹타이거) VS 한성원(27,대구미르)
김성천, 3라운드 종료 판정승(3:0)

[퍼스트리그 여성부-65kg] 안선영(포항훈련원) VS 임연주(27,평택빅토리짐) 
임연주, 3라운드 종료 판정승(0:3)

[퍼스트리그 -70kg] 주민재(20,대구팀화랑) VS 유채원(19,광주투혼무에타이)
유채원, 3라운드 종료 판정승(0:3)

[퍼스트리그 –70kg] 김주표(22, 해운대팀매드) VS 이재우(21,서울리스펙트킥복싱)
이재우, 3라운드 종료 판정승(1:2)

[-70kg/토너먼트-결승] 이장한(29,목포스타2관) VS 장준현(20, 청북정심관)
이장한, 3라운드 종료 판정승(3:0)

[+70kg/토너먼트-결승] 장동민(23,해운대팀매드) VS 김성천(25,순천팀암낫 킹타이거)
장동민, 3라운드 종료 판정승(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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