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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챔피언십 밴텀급 최강은 누구...링 챔피언십 04 대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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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챔피언십 밴텀급 최강은 누구...링 챔피언십 04 대진 확정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4.03.12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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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챔피언십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링 챔피언십(김내철 대표) 초대 밴텀급 챔피언을 뽑는 토너먼트의 대진이 완성됐다. 

4월 6일 양재동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리는 링 챔피언십 04의 개요가 발표됐다. 이날 열리는 밴텀급 토너먼트 8강의 대진도 함께 공개됐다.

2월 링챔피언십은 예선전을 통해 밴텀급 토너먼트 참가자 2명을 선정하였다. 에너자이저 ‘신유민’과 SBS 순정파이터로 이름을 알린 'SEND BACK' 손근호다. 두 명 모두 링 챔피언십 무대로만 3전 3승과 2전 2승을 올렸다.

또한 링 챔피언십 넘버링 무대에 올랐던 4명의 파이터를 시드에 배정하고 마지막 2명은 해외 베테랑 파이터를 영입했다.

메인 이벤트로 결정된 8승 5패 1무의 노머시 ‘박상현’은 지난해 4월 링챔피언십 01에서 페더급으로 체급으로 출전했다가 박어진에게 고배를 맛봤다. 이후 절치부심하여 2연승을 거두고 있다. 상대 ‘타케시 쿠니토’는 총 27전(13승 10패 4무)의 강력한 그래플링 스타일의 파이터로 슈토에서 9승 5패 3무를 기록 중이다.

코메인 이벤트는 우즈베키스탄의 밴텀급 강자 아블리요혼 하미도프로 12승 6패 1무의 베테랑 파이터이다. ‘하미도프’는 국제태권도연맹(ITF) 우즈베키스탄 대회에서 4회 우승을 차지했고 아시아 챔피언십에서는 은메달 2회, 동메달 1회를 차지했다. 이에 맞서는 문국환은 3연패 후 2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에 있는 전형적인 그래플링 파이터로 8강부터 강자를 지목하는 대담함을 보였다.  

링 강서 MMA의 이휘재는 판정 승부를 허락하지 않는 화끈한 스타일로 3승 1패를 기록중이다. 2월 열린 챌린지 리그 01에서 에너자이저 신유민을 콜 아웃했다. 같은 팀 소속의 탑건 박건우가 링 챔피언십 03에 이어 챌린지 리그에서도 패한 것이 이유였다.

마지막으로 케이레슬링 소속의 코리안불리 김은성은 SEND BACK 손근호를 콜 아웃했다. 손근호는 SBS 순정파이터에서 김은성과 같은 케이레슬링 소속의 최창호를 이겼고 지난 2월 챌린지 리그 01에서는 백승환을 제압했다. 팀 동료의 복수를 위한 경기로 풀이된다.

이번에도 링 챔피언십은 8강 대진은 김내철 대표와 선수들이 직접 면담을 하여 완성했으며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격투이야기’라는 유튜브 콘텐츠로 진행했다. 

링 챔피언십 04는 4월 6일 토요일 더케이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열리며 스포츠 전문 채널 IB스포츠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관람 티켓은 네이버 예약 사이트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3월 15일 자정까지 얼리 버드 50% 할인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과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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