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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피에르 “존스 헤비급 데뷔 성공 예상…그는 거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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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피에르 “존스 헤비급 데뷔 성공 예상…그는 거대하다”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2.11.28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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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존스 인스타그램
©존 존스 인스타그램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역사상 최고의 UFC 웰터급 챔피언이라고 불리는 조르주 생피에르(41, 캐나다)는 라이트헤비급을 호령했던 존 존스(35, 미국)의 헤비급 성공을 믿는 사람이다.

“UFC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을 때 레드카펫 위에서 존스를 봤다. 그는 바위처럼 단단하고 거대해보였다”고 생피에르가 말문을 뗐다.

이어 생피에르는 “헤비급 파이터로 변한 모습이었다. 난 기다릴 수 없다. 난 존스의 팬이고 그가 싸우는 걸 보는 걸 좋아한다. 그가 돌아오는 걸 보고 싶다. 많이 이들이 오랫동안 싸우지 않았다고 하지만 존스는 존스다. 그가 존 존스란 사실을 잊지 마라. 그는 틀림없이 역대 최고의 파이터이기도 하다. 그는 복귀할 수 있고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생피에르와 존스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널리 알려져 있다. 둘은 수년 동안 각각의 UFC 체급을 지배했다. 생피에르는 2007~2013년까지 웰터급 타이틀 9차 방어에 성공했고 존스는 2011~2020년 두 번의 챔피언을 역임하며 11차 방어를 달성했다.

존스는 2020년 2월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을 비운 후 활동하지 않았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헤비급 전향을 준비하기 위해 점차적으로 시간을 벌었다. 주최측은 12월 ‘UFC 282’ 메인이벤트에서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와의 헤비급 타이틀전이나 前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와 잠정 타이틀전에서 그의 복귀를 목표로 삼았다. 최근 존스는 미오치치와의 대결을 원한다며 공개적으로 밝혔다. 존스는 경쟁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생피에르는 긴 공백 후 두 번째 벨트에 도전하기 위해 체중을 올리는 게 낯선 사람이 아니다. 그는 2017년 ‘UFC 217’에서 4년 만에 돌아와 마이클 비스핑을 꺾고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다.

“당시 잘못한 부분이 있다”는 생피에르는 “체중을 늘리려고 노력했다. 오랫동안 준비하고 먹고 살도 찌웠는데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문제가 생기더라. 그때로 돌아간다면 원래 체중을 그대로 유지했을 것이다. 다시는 건강 문제가 없을 것이며 아마도 더 잘 수행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다른 능력을 갖고 있다. 난 체중을 늘리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게 내 몸의 방식이다. 사람마다 체중을 조절하는 방식이 다 다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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