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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맥스FC] 맥스 FC 10체급 챔피언의 역사, 6월에 완성되는 11체급 챔피언 [맥스FC] 맥스 FC 10체급 챔피언의 역사, 6월에 완성되는 11체급 챔피언 <2부> [랭크5=정성욱 기자] (1부에 이어) 밴텀급은 맥스 FC에서 처음 열린 타이틀전이다. 초대 챔피언 벨트의 주인은 윤덕재(25, 의왕삼산)다. 맥스 FC 05에서 윤덕재는 김상재(30, 진해정의회관)에게 판정승을 거두고 단체 첫 챔피언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후 맥스 FC 08에서 츠지야 가이에게 KO승을 거두고 1차 방어에 성공했고, 맥스 FC 14에서 강윤성(21, 목포스타)에게도 KO승을 거두며 2차 방어까지 해냈다. 플라이급은 맥스 FC 10에서 최석희(26, 티클럽)가 김우엽을 쓰러뜨리고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2018년 5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6-20 06:58 [R5포토] 맥스 FC 13 - ‘투쟁유희’ 맥스리그 제6경기 문수빈 vs 신미정 [R5포토] 맥스 FC 13 - ‘투쟁유희’ 맥스리그 제6경기 문수빈 vs 신미정 [랭크5=정성욱 기자] 21일 전라북도 익산시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맥스 FC 13 - 투쟁유희’가 개최됐다. 이날 열린 제6경기 문수빈(목포스타)과 신미정(대구무인관)의 경기 사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8-04-25 04:20 맥스 FC 13 대회 결과 맥스 FC 13 대회 결과 MAX FC13 ’투쟁유희(鬪爭遊戱)’ 일시/장소: 2018년 4월21일(토) 익산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 Contender League PM 3:00 [-55kg 타이틀 도전자 토너먼트] 강윤성 (목포스타) VS 정윤호(광주MBSGYM) [-55kg 타이틀 도전자 토너먼트] 황효식(인천정우관) VS 박창연(순천암낫짐) [-60kg] 김하람(광주MW짐) VS 이승화(일산정함무에타이) [-55kg 타이틀 리저브 매치] 유진(익산엑스짐) VS 임승찬(조치원동양) [-65kg] 권기섭(안양IB짐) VS 최성혁(대구팀한클럽) [여성 -48k 대회 결과 | 정성욱 | 2018-04-21 23:58 [맥스FC] 슈퍼헤비급 1차 방어전, 초대 여성 페더급 타이틀전…맥스 FC 13 전대진 확정 [맥스FC] 슈퍼헤비급 1차 방어전, 초대 여성 페더급 타이틀전…맥스 FC 13 전대진 확정 [랭크5=정성욱 기자] 4월 21일(토) 익산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맥스 FC13 ’투쟁유희’ 전대진이 확정됐다. 주최측은 권장원(20, 원주 청학)의 슈퍼헤비급 1차 방어전, 여성 밴텀급 챔피언 김효선(39, 인천정우관)의 복귀전 등 총 14경기를 발표했다.이번 대회 메인이벤트는 슈퍼헤비급 챔피언 권장원이 카를로스 도요타(46, 브라질/일본)와 1차 방어전을 치른다. 애초 아이레스(35, 브라질)와 대결할 예정이었으나 개인 사정으로 출전을 거부했다. 바뀐 상대 카를로스는 로드FC에서 최홍만을 KO로 쓰러뜨려 국내 격투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8-04-05 00:00 [맥스FC] 문수빈 vs 신미정, 두 번째 맥스 FC 여성 초대 타이틀 주인공은 누구? [맥스FC] 문수빈 vs 신미정, 두 번째 맥스 FC 여성 초대 타이틀 주인공은 누구? [랭크5=정성욱 기자] 맥스 FC 사상 두 번째 여성 챔피언을 뽑는 대회가 4월 익산에서 열린다. 4월 21일(토) 익산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맥스 FC 13의 코메인이벤트에서 ‘슈슈’ 문수빈(18, 목포스타)과 ‘신블리’ 신미정(25, 대구무인관)이 여성 페더급(56kg) 챔피언 벨트를 놓고 대결한다.문수빈은 174cm, 56kg의 훌륭한 체격조건에서 나오는 시원시원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현재 4연승을 달리고 있다. 지난해 맥스 FC 11 안동에서 열린 여성 페더급 4강 그랑프리에서 최은지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무에타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8-04-04 00:00 [R5 포토] 맥스 FC 11 안동 맥스리그 제2경기 강예진 vs 신미정 [R5 포토] 맥스 FC 11 안동 맥스리그 제2경기 강예진 vs 신미정 [랭크5=안동, 정성욱 기자] 25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맥스 FC 11 안동’이 개최됐다. 맥스 리그 제2경기 강예진(마산팀스타)와 신미정(대구무인관)의 경기 사진.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eg-image src="https://lh3.googleusercontent.com/-qXWFh1SnS7Q/Wht3YSnUSII/AAAAAAAAYAc/KtUDJ8hQTfYCKhO-opE23fSJ4UlMivEDACCoYBhgL/s144-o/IMG_4542.jpg" href="https://pica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7-11-27 11:28 [맥스FC11] 박성희, 잠정 챔프 아카리에 석패, 최훈 웰터급 도전권 획득 [맥스FC11] 박성희, 잠정 챔프 아카리에 석패, 최훈 웰터급 도전권 획득 [랭크5=안동, 정성욱 기자] =25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맥스FC 11 - 안동'에서 메인 이벤트 '여성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에서 박성희(22, 목포스타)가 챔피언 유니온 아카리(22, 일본)에게 판정패(2:3)했다.1라운드는 박성희의 경기였다. 미들킥과 돌려차기, 내려차기 등 다양한 공격패턴으로 아카리를 공략해 큰 점수를 얻었다. 하지만 2라운드 아카리의 미들킥이 박성희의 복부에 적중하면서 양상이 달라졌다. 복부에 데미지를 입은 박성희는 1라운드 만큼의 공격을 펼치지 못했다.아카리는 전과 같은 컴비네이션과 강한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7-11-26 00:00 [R5포토] 힘든 감량 이겨낸 '신블리' 신미정 "4강 선수들 모두 수고하셨다" [R5포토] 힘든 감량 이겨낸 '신블리' 신미정 "4강 선수들 모두 수고하셨다" [랭크5=안동, 정성욱 기자] 24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맥스 FC 11 안동’의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신블리' 신미정(대구무인관)이 계체량을 통과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계체량 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신미정은 "2월 경기 이후 운동을 그만두어 64kg까지 평소 체중이 올랐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체중을 마췄다. 계체량을 통과해 기쁘다"라는 소감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4강 선수 가운데 강예진(마산팀스타)과 최은지(대구피어리스)가 각각 900g과 2.3kg을 초과해 몰수 게임패를 당했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7-11-24 19:04 [MAX FC] ‘강스타’ 강예진 “챔피언?, 인기? 모두 나의 것” [MAX FC] ‘강스타’ 강예진 “챔피언?, 인기? 모두 나의 것” [랭크5=정성욱 기자] 11월 25일(토) MAX FC 11 안동대회에 출격하는 ‘강스타’ 강예진(22, 마산팀스타)은 상대방을 기분 좋게 만드는 유쾌함이 있는 선수이다. 링 네임답게 끼가 넘치고 스타 기질도 있다.“운동하는 소속 체육관이 ‘마산팀스타’이기도 하고, 자꾸 스타라고 불러주면 언젠가 진짜 스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닉네임을 '강스타'로 정했다”며 웃는 강예진은 자신감이 넘친다.여성부 페더급(56kg) 그랑프리 4강중 강예진은 파워에 있어서는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다고 자부한다. 4강 대진 추첨 공개방송에서 즉석으로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7-11-08 00:00 [MAX FC] “챔피언 위한 배수진" '신블리' 신미정의 도전 [MAX FC] “챔피언 위한 배수진" '신블리' 신미정의 도전 [랭크5=정성욱 기자] 전쟁을 치를 때 사용하는 전략 가운데 강과 같은 물을 등을 지고 싸우는 배수진은 최후에 사용하는 전략이다. 그만큼 위험하고 손해가 크다. 11월 25일 안동에서 열리는 맥스 FC 11 여성 56kg급 4강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신미정(25, 대구무인관)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다. "다니던 직장을 그만 뒀다. 일생일대 도전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모든 것을 쏟아 붓기로 마음먹었다. 지금은 전업 선수로서 제대로 준비 하고 있다. 돌아갈 곳이 없다. 그만큼 타이틀에 대한 간절함도 크다."신미정이 맥스 FC에 처음으로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7-11-08 00:00 '비보이 파이터' 고우용 "챔피언이 되면 지금보다 더 바쁠 것" '비보이 파이터' 고우용 "챔피언이 되면 지금보다 더 바쁠 것" [랭크5=정성욱 기자] '비보이 파이터' 고우용(30, K-MAX짐)은 언더독이다. 1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맥스FC 7 in 서울에서 이지훈과 초대 웰터급(70kg) 타이틀을 놓고 겨룬다. 이지훈은 30전에 가까운 베테랑으로 이제 10전을 채운 고우용에겐 부담스러운 상대. 하지만 그는 자신감이 넘친다."준비 과정에서 많은 성과를 느끼며 훈련하고 있다. 뭘 하고 싶은지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도 잡혀가고 있다. 성장하는 느낌이다. 주위에서도 많이 성장했다는 이야기를 한다. 예전에는 링에 오르기 전 불안감이 컸는데 이젠 불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7-02-14 00:00 아킬레스건 부상 김효선 아웃, 박성희 일본 파이터 상대 잠정타이틀전 아킬레스건 부상 김효선 아웃, 박성희 일본 파이터 상대 잠정타이틀전 [랭크5=정성욱 기자] MAX FC 여성챔피언 김효선(37, 인천정우관)이 훈련중 사고로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중상을 입고 대진에서 이탈했다. 김효선은 대회를 열흘 앞둔 시점에서 마무리 훈련중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 수술을 통해 부상부위를 치료하고 입원중에 있다.갑작스런 대진 이탈로 인해 메인 이벤트였던 대진도 코메인 이벤트로 옮겨졌으며, 상대 역시 변경되었다. 김효선의 부상 회복 기간에 최소 3개월 이상이 필요한 만큼 대회사는 박성희의 대진을 ‘잠정타이틀전’으로 정하고 WMC I-1 -51kg 챔피언 아카리 나카무라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7-02-13 00:00 맥스 FC 07 메인 대진 확정, 부제는 ‘All For One’ 맥스 FC 07 메인 대진 확정, 부제는 ‘All For One’ [랭크5=정성욱 기자] 오는 2월 19일(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맥스 FC 07의 메인 대진을 확정하고 대회의 부제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의 부제는 ‘All For One’(하나를 위한 모든 것)으로 타이틀 매치 세 경기에 플라이급GP 4강전이 시작된다.이번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여성 밴텀급(52kg) 챔피언 1차 방어전으로 ‘간호사파이터’ 김효선(인천정우관)과 퀸즈리그 우승으로 도전 자격을 거머쥔 ‘똑순이’ 박성희(목포스타)가 대결한다. 코메인이벤트는 권장원(원주청학)과 이용섭(대구Team SF)의 헤비급(+95)GP 챔피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7-02-09 00:00 [R5포토] MAX FC 06 컨텐더 리그 계체량 현장 [R5포토] MAX FC 06 컨텐더 리그 계체량 현장 [랭크5=대구시 두류동, 정성욱 기자] 11일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크리스탈호텔에서 MAX FC 06 in 대구 뉴 제너레이션 컨텐더 리그 계체량 행사가 개최됐다. 계체량에 참가한 16명 가운데 15명이 계체량을 통과했다. 8경기에 오르는 최은지(대구 피어리스짐)는 100g 오버로 전체 라운드에서 1점 감점의 패널티를 받았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MAX FC 06 IN 대구 '뉴 제너레이션' 컨텐더리그 계체량 결과 [-56kg] 여성부 최은지 (대구피어리스짐, 56.10kg*)VS 신미정 (대구무인 컴뱃스포츠 | RANK5 | 2016-11-11 11:49 '30kg 감량 다이어터' 최은지가 입식 파이터, 코치가 되기까지 '30kg 감량 다이어터' 최은지가 입식 파이터, 코치가 되기까지 대구 피어리스 짐 소속 파이터이자 코치 최은지. 그는 무려 30kg을 감량했다.[랭크5=정성욱 기자] 다음달 12일(토)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입식격투기 대회 MAX FC06’New Generation’ 컨텐더리그에는 무려 30kg을 감량한 여성파이터가 출전한다. 대구 피어리스짐 소속 최은지(22, 대구 피어리스짐)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대다수의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을 찾다가 무에타이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운동이 재미있고 살도 빠지니까 점점 더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어느 순간 신체뿐만 아니 입식격투기 | RANK5 | 2016-10-29 00:00 MAX FC06 대구 '120kg 거구의 습격!' 무제한급 타이틀 4강 토너먼트 MAX FC06 대구 '120kg 거구의 습격!' 무제한급 타이틀 4강 토너먼트 무제한급 4강 토너먼트 출전 선수들과거 세계 입식타격계를 주름 잡았던 K-1의 인기는 헤비급 거구들이 펼치는 World GP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미 슐트, 최홍만, 마크 헌트, 어네스트 호스트, 피터 아츠 등 거구의 파이터들이 링 위에서 펼치는 화끈한 무대는 전 세계 격투기 팬들을 흥분 시켰다.다음달 12일(토)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 06 New Generation에서 거구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국내 헤비급의 차세대 주자를 선발하는 무제한급챔피언전 4강 토너먼트가 바로 그것이다.헤비급 입식격투기 | RANK5 | 2016-10-28 00:00 링 위의 ‘여인천하’ MAX FC 퀸즈리그. 여성들의 날 선 신경전 점화 링 위의 ‘여인천하’ MAX FC 퀸즈리그. 여성들의 날 선 신경전 점화 퀸즈리그에 출전하는 여성 4인.김소율, 캐롤라인, 박성희, 최하나(좌측부터)다음 달12일(토)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06 ’New Generation’에서 벌어지는 '퀸즈리그' 출전자들의 신경전이 심상치 않다. 퀸즈리그는 MAX FC가 새로 도입한 여성 입식타격가만의 토너먼트다.‘노르웨이산 미시파워’ 캐롤라인(29,울산신의/노르웨이)은 반대편 시드의 ‘똑순이’ 박성희(21, 목포스타)를 지목하며 “만약 박성희가 결승에 올라온다면 팔꿈치공격까지 허용하는 풀 무에타이룰로 맞붙자”며 선공을 걸었다.박성희 입식격투기 | RANK5 | 2016-10-26 00:00 MAX FC06 대구 예매게시, 놓치면 후회 ‘진짜 버라이어티 격투쇼’ MAX FC06 대구 예매게시, 놓치면 후회 ‘진짜 버라이어티 격투쇼’ 오는 11월12일(토)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06’New Generation’이 메인 카드에 이어 컨텐더리그까지 대진을 확정발표하고 MAX F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예매 창구를 오픈 했다.이번 MAX FC 06은 올해 마지막 넘버시리즈로 다양한 재밋거리를총집합했다.대회 전부터 이슈가 되고 있는 KO 슈퍼파이트 ‘비스트룰’을 신설, KO만 승부로 인정되는 화끈한 중량급 시합이 펼쳐진다. 또한 ‘간호사파이터’ 김효선(36, 인천정우관)과 ‘격투여동생’ 전슬기(23, 대구무인관)의 뒤를 잇는 차세대 여 입식격투기 | RANK5 | 2016-10-25 00:00 MAX FC 링에서 펼쳐지는 여인천하, '퀸즈리그'. 그 결과는? MAX FC 링에서 펼쳐지는 여인천하, '퀸즈리그'. 그 결과는? 퀸즈리그 참가자들캐롤라인, 김소율 , 최하나, 박성희(좌측 상단부터 시계 방향)다음달 12일(토)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06 ’New Generation’ 링에선 여인천하가 펼쳐진다. 여성 선수들이 최고를 가리기 위해 실력을 겨루는 '퀸즈리그'가 처음 도입된다.‘퀸즈리그’는 촉망 받는 여성 선수 4명이 그날토너먼트를 펼쳐 우승자를 가리는 시스템. MAX FC는선수가 풍부하지 않은국내 여성 격투기 시장에서 실력 있는 선수들을 육성해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대회사는 MAX FC 신인 리그라고 입식격투기 | RANK5 | 2016-10-18 00:00 1인자 넘은 윤덕재 ‘언더독 반란’, 김효선 초대 여성 챔프 등극 1인자 넘은 윤덕재 ‘언더독 반란’, 김효선 초대 여성 챔프 등극 MAX FC 초대 챔피언이 된김효선과 윤덕재[랭크5=정성욱 기자]20일 인천 선학경기장에서 벌어진 ‘MAX FC 05-챔피언의 밤’은 예상을 깬 짜릿한 반전의 묘미를 느끼게 한 각본 없는 드라마였다. 이날 남성 55kg 이하급과 여성 52kg 이하급의 초대 챔피언이 탄생했는데, 두 체급 모두 당초 우세가 점쳐지던 기존 강자들이 무릎을 꿇는 이변이 벌어졌다. 첫 챔피언부터 언더독이 득세하는 파란이 벌어져 앞으로 MAX FC의 대결에 대한 기대가 한결 높아졌다.남성 55kg에서 MAX FC를 대표하는 스타 중 한 명인 김상재(27·정의 입식격투기 | RANK5 | 2016-08-24 00:00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