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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프란시스 은가누가 인정하는 카메룬 출신 첫 UFC 파이터는? 프란시스 은가누가 인정하는 카메룬 출신 첫 UFC 파이터는?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많은 사람들이 프란시스 은가누(36, 카메룬)를 첫 카메룬 출신 UFC 파이터로 알고 있다. 이러한 이야기에 은가누가 제동을 걸었다. 본인보다 먼저 종합격투기 선수로 활동한 사람이 있다라며 자신의 SNS에 남겼다. Thierry Sokoudjou was the first Cameroonian in the UFC. I was second. Don’t let them lie and erase history ❤️ pic.twitter.com/4ZSSRZtcyo— Francis Ngannou (@francis_n UFC | 정성욱 기자 | 2023-08-14 07:59 [UFC] 글로버 테세이라 "왜 예전처럼 못 때려눕히냐고? 많이 다쳤거든" [UFC] 글로버 테세이라 "왜 예전처럼 못 때려눕히냐고? 많이 다쳤거든" [랭크5=유하람 기자] 늦은 나이에 옥타곤에 진입해 고군분투 끝에 타이틀전까지 치렀지만, 글로버 테세이라(39, 브라질)는 이제 벼랑 끝에 몰리고 있다. 2014년부터 5승 5패. 반타작이나 겨우 하고 있다. 컨텐더에겐 연전연패하며 벨트와는 멀어졌고, 실신 KO패도 두 번이나 당했다. 무엇보다 언제나 상대를 위협하던 칼 같은 펀치가 예전처럼 나오지 않고 있다. 테세이라는 9일 MMA 정키와의 인터뷰에서 "다쳐서 싸울 수조차 없었다. 지난 경기에도 어깨에 문제가 좀 있었다. 예전처럼 과감하게 싸울 수가 없고, 더는 상대를 때려눕힐 수 국내 | 유 하람 | 2019-01-10 12:20 [UFC Best & Worst] ③ 옥타곤 역대 최고의 이변 TOP 5 [UFC Best & Worst] ③ 옥타곤 역대 최고의 이변 TOP 5 [랭크5=유하람 기자] 종합격투기에 '절대'는 없다. 어떤 분야에서도 100%란 없다지만 종합격투기는 그 중에서도 유독 변수가 많은 세계다. 아무리 강하다 해도 링 위에서는 결국 한 사람일 뿐이며, 정말 최소한의 제한을 제외하곤 어떤 방식으로든 공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종합격투기는 언더독의 반란, 즉 업셋을 보는 재미가 쏠쏠한 편이다. 그 중에서도 UFC엔 유독 믿기지 않는 업셋이 주기적으로 나오곤 했다.5위. 피트 윌리엄스 vs 마크 콜먼UFC 17(1998.05.15)- 피트 윌리엄스 1라운드 12분 38초 KO승(헤드 국내 | 유 하람 | 2018-12-01 00:00 [오늘의 파이터] ‘마지막 황제’ 예멜리야넨코 표도르 [오늘의 파이터] ‘마지막 황제’ 예멜리야넨코 표도르 [랭크5=유하람 기자] 종합격투기에서 ‘OO신’, ‘OO의 제왕’ 등으로 불린 선수는 많았다. 모든 관중이 고개를 끄덕일 만큼 확실한 퍼포먼스를 보이는 선수라면 으레 이런 이름으로 불렸다. 오랜 기간 헤비급 강자로 군림한 ‘무관의 제왕’ 페드로 히조, 등장과 동시에 돌풍을 일으켰던 ‘소쿠신’ 라모 티에리 소쿠주가 좋은 예다. 하지만 별다른 수식도 없이 ‘황제’라는 칭호 자체로 불렸던 선수는 단 한 명, 예멜리야넨코 표도르 뿐이었다.그만큼 대단하고 상징적인 인물이 왜, 얼마나 대단한지 설명하기란 참 민망한 일이다. 팝 음악을 좋아하는 해외 | 유 하람 | 2018-04-25 00:00 로드 FC 11, 로드 FC 영건스 7 대회 결과 로드 FC 11, 로드 FC 영건스 7 대회 결과 ■ 로드FC 11 대회 결과 2013년 4월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 [라이트급토너먼트 결승전] 남의철 vs. 쿠메 타카스케남의철,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페더급] 서두원 vs. 요아킴 한센요아킴, 2라운드 3분 18초 암 트라이앵글 초크승[라이트헤비급] 위승배 vs. 라모 티에리 소쿠주소쿠주,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미들급] 손혜석 vs. 미노와맨손혜석, 3라운드 55초 TKO승(펀치)[웰터급] 차정환 vs. 루이스 라모스3라운드 종료 무승부[라이트급] 이형석 v 대회 결과 | 정성욱 | 2013-04-13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