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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9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성장의 아이콘, 하체관절기 ‘올인’ 홍선호 성장의 아이콘, 하체관절기 ‘올인’ 홍선호 [랭크파이브=송광빈 칼럼니스트] 대세는 아니다. 실력이 들쑥 날쑥. 하지만 분명 성장하고 있고 앞으로 가능성이 보이는 선수가 있다. 맥없이 깔려서 탈출을 못하는 경우도 많지만, 하체관절기가 세팅이 되면 순식간에 탭을 받아낸다. 최근엔 패배 패턴이 줄어들고, 승수를 올리고 있다. 노기 그래플링에서 힐훅으로 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홍선호(29, 코리안탑팀)가 그 주인공이다.종합격투기에서 좌절했던 비운의 선수홍선호를 주의 깊게 보게 된 것은 2022년 9월에 있었던 SGAA의 노기 주짓수 토너먼트에서다. 상대 선수는 로드FC 챔피언 박시원 그래플링 | 정성욱 기자 | 2023-05-04 17:03 그래플링 대회사 SGAA, 주짓수 대회접수 플랫폼 '나주하'와 업무 협약 그래플링 대회사 SGAA, 주짓수 대회접수 플랫폼 '나주하'와 업무 협약 [랭크파이브=창전동, 정성욱 기자] 노기 전문 그래플링 대회인 SGAA(Submission Grappling Association of Asia, 대표 송광빈)와 주짓수 대회접수 플랫폼인 'NAJUHA(나는 주짓수가 하고 싶다-이하 나주하, 대표 조지훈)'가 업무협약을 맺었다. 1일 SGAA 송광빈 대표와 '나주하'의 조지훈 대표가 마포구 창전동 SGAA 스튜디오에서 만나 협약을 맺었음을 전했다.앞으로 SGAA에서 진행하는 모든 대회는 나주하를 통해서 접수할 수 있다. 나주하에 SNS 계정으로 가입하여 간편하게 대회신청이 가능하며, 그래플링 | 정성욱 기자 | 2023-05-02 15:02 'Reboot' SGAA 노기, 김재웅 체급-무제한급 석권, 이재영 잠정 챔프 등극 'Reboot' SGAA 노기, 김재웅 체급-무제한급 석권, 이재영 잠정 챔프 등극 [랭크파이브=마포아트센터, 정성욱 기자] SGAA(Submission Grappling Association of Asia) 노기 그래플링 토너먼트 대회가 돌아왔다. 2017년 7월 대회 이후 5년만에 돌아왔다. 4일 마포구 마포 아트센터에서 'Reboot SGAA NOGI 챔피언십 토너먼트'가 열렸다. 대회는 대폭 축소된 느낌이었다. 매트는 1개였고 출전자 숫자는 100명에도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참가자들의 노기 그래플링에 대한 열정은 높았고, 수준 높은 경기가 많았다. 프로 MMA 선수들의 참가가 돋보였고, 언더독의 파란이 있 그래플링 | 정성욱 기자 | 2022-09-05 08:05 [주짓수 피버 피치] Ep.01 홍콩의 힐 훅 장인 Leung Hok Lai [주짓수 피버 피치] Ep.01 홍콩의 힐 훅 장인 Leung Hok Lai [랭크파이브=송광빈 칼럼니스트] 대회를 운영하시는 분들에게 대회를 치르며 가장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언제냐고 물으면, 열이면 열. “참가 선수 모집이 안될 때”라고 대답할 것이다. 접수 마감 기한이 다가오며, 가장 평균적인 체급과 벨트에서는 참가자가 몰려 주최사의 스트레스는 줄어들지만. 적은 수의 인원이 신청한 부문 참가자들은 스트레스 지수가 올라간다. “단독 출전하면 어떻게 됩니까?” “참가 인원이 더 들어올까요?” “참가 부문의 신청자가 없으면, 저를 윗 체급으로 변경 해줄 수 있나요?” 하는 문의가 끊임 없다. 혹여나 그런 문 그래플링 | 송광빈 칼럼니스트 | 2021-07-13 18:44 더블G FC 3월 7일 2020년 첫 대회 개최…메인이벤트는 김한슬의 웰터급 타이틀전 더블G FC 3월 7일 2020년 첫 대회 개최…메인이벤트는 김한슬의 웰터급 타이틀전 [랭크5=정성욱 기자] 종합격투기(MMA)단체 더블지FC가 2020년 첫 대회를 3월에 개최한다. 더블지FC는 2020년 3월 7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KBS아레나홀에서 4번째 대회를 연다. 4회 대회에는 2개의 타이틀매치도 준비되어 있다. 주최측에 따르면 메인이벤트로 '돌아온 황태자' 김한슬(30, 코리안좀비MMA)이 일본 웰터급 강자 카와나카 타카히로(30, 일본/브레이브 짐)와 더블지FC 초대 웰터급 챔피언 자리를 두고격돌한다.김한슬은 '더블지FC 03'에서 워독 웰터급챔피언 마에다 마코토를 1라운드 3분 55초만에 TKO로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0-01-23 07:39 '극진공수도' 최배달의 아들 최광수, 그가 주짓수를 수련하는 이유는? '극진공수도' 최배달의 아들 최광수, 그가 주짓수를 수련하는 이유는? [랭크5=송광빈 기자] #팩트체크“집이 여기서 가까워요?”내가 최광수(44, 존프랭클 김포) 씨를 만나 건넨 첫번째 질문이다. 중학생 2학년, “바람의 파이터: 방학기 장편 실화소설”을 읽고 피 끓는 마음을 견디지 못하고, 나는 실전 최강의 무술이 바로 극진공수도라 확신하며 PC통신으로 그와 관련된 정보를 찾아다녔다. 얼마 되지 않아 상당히 놀라운 글을 하나 읽었다. 아마 나는 어디로 가야 극진공수도를 배울 수 있는지 검색했던 모양이다. 내가 읽은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극진공수도를 창시한 최영의 총재의 아들은 극진공수도를 안 그래플링 | 송광빈 기자 | 2019-12-16 13:17 [ONE] '국대 레슬러' 김영준, 판정 수정으로 원 워리어 시리즈 데뷔전 승리 [ONE] '국대 레슬러' 김영준, 판정 수정으로 원 워리어 시리즈 데뷔전 승리 [랭크5=정성욱 기자] '국대 레슬러' 김영준(34, 팀마초)이 판정 수정으로 원 워리어 시리즈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원 워리어 시리즈 9에서 에쉬라프 파우지를 상대로 1라운드 1분 44초만에 TKO승(슬램)을 거뒀다. 레슬링에서 우위를 보인 김영준은 경기 초반부터 상대 파우지를 제압했다. 김영준의 클린치에 이어 테이크 다운을 성공, 파운딩 공격을 이어갔다. 공격을 피해 일어나 테이크 다운을 시도한 파우지였지만 김영준의 스프롤로 공격이 무산됐고 이내 등을 내줬다. 두 차례 슬램 공격이 이어졌고 파우지는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2-04 20:03 [ONE] '허니비' 서지연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TKO승 [ONE] '허니비' 서지연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TKO승 [랭크5=정성욱 기자] '허니비' 서지연(20, 더짐랩)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3연승을 이어갔다. 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원 워리어 시리즈 9에서 로셀 카탈란(필리핀)을 상대로 1라운드 1분 22초만에 TKO승(파운딩)을 거뒀다. 공이 울리자 서지연은 주먹을 뻗으며 카탈란에게 다가갔다. 서로 클린치를 한 상태에서 무릎으로 상대의 몸통을 공격했다. 머리를 잡은 서지연이 링 중앙으로 카탈란을 끌고와 바닥으로 이끌어갔다. 재빠르게 몸을 돌려 백 포지션을 점유한 서지연은 이내 풀 마운트를 점유했다.서지연의 파운딩 연타가 이어졌고 카탈란은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2-04 19:19 [ONE] '무패' 4연승 이창호, 원 워리어 시리즈 데뷔전 TKO승 [ONE] '무패' 4연승 이창호, 원 워리어 시리즈 데뷔전 TKO승 [랭크5=정성욱 기자] '무패 4연승' 파이터 이창호(25, 몬스터하우스)가 원 워리어 시리즈 데뷔전에서 압도적인 경기로 브라질 파이터를 제압했다. 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원 워리어 시리즈 9에서 미카엘 길헤르미 데 지저스(브라질)를 3라운드 2분 29초만에 TKO승(파운딩)을 거뒀다. 경기 초반부터 두 선수는 레슬링 싸움으로 우위를 점하려 했다. 타격으로 경기를 펼치려 했던 이창호에게 데 지저스가 테이크 다운으로 응수 했다. 초반 테이크 다운 싸움에선 데 지저스가 우위를 보였지만 이내 링에 적응한 이창호도 맞불을 놓으며 서로 테이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2-04 18:37 [판크라스] 밴텀급 강자 유수영, 일본 판크라스 진출 첫 승…7연승 이어가 [판크라스] 밴텀급 강자 유수영, 일본 판크라스 진출 첫 승…7연승 이어가 [랭크5=정성욱 기자] 한국 종합격투기 단체 TFC에서 6연승을 이어간 유수영(23, 본주짓수)이 일본 종합격투기 단체 판크라스에서 첫 승을 거뒀다. 10일 일본 도쿄 신키바 스튜디오 코스트에서 열린 '판크라스 310'에서 오하시 유이치(29, 일본)를 13초만에 펀치 KO승을 거뒀다.경시 초반부터 유수영은 전진스텝을 밟으며 오른손 스트레이트로 오하시의 얼굴을 노렸다. 펀치에 위협을 느낀 오하시는 백 스텝을 밟으며 이동했지만 유수영이 곧 따라왔다. 유수영은 왼손 잽을 안면에 꽂아 넣은 후 클린치 상태가 됐다. 클린치를 곧 풀어낸 유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1-11 13:49 [더블G] 김한슬, 서지연 국내 복귀전 승리, 홍준영, 황영진 키르기스스탄에 패배 [더블G] 김한슬, 서지연 국내 복귀전 승리, 홍준영, 황영진 키르기스스탄에 패배 [랭크5=더케이호텔, 정성욱 기자] 국내 무대 복귀전을 가진 김한슬(30, 더블G FC)과 서지연(20, 더짐랩)이 피시니로 경기를 마무리해 복귀전에 성공했다. 메인 이벤트와 코메인 이벤트에 오른 홍준영(30, 코리안좀비MMA)과 황영진(32, 신MMA)은 키르기스스탄의 벽을 넘지 못했다.5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더블G FC 03' 메인 매치 4경기에 나선 김한슬은 2년만에 복귀한 케이지에서 KO승을 거뒀다.펀치를 앞세워 거칠게 들어오는 마에다 마코토의 러시를 피하며 자신의 거리를 유지한 김한슬은 마코토의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0-06 09:47 [더블G] 아지즈백 오소르백, 홍준영의 턱을 적중한 스트레이트 펀치 [더블G] 아지즈백 오소르백, 홍준영의 턱을 적중한 스트레이트 펀치 [랭크5=더케이호텔, 송광빈 기자] 5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더블G FC 03' 메인 매치가 진행됐다. 제6경기 메인 이벤트에서 아지즈백 오소르백(24, 키르기스스탄)이 홍준영(30, 코리안좀비MMA)에게 스트레이트 펀치를 적중하고 있다. 컴뱃스포츠 | 송광빈 기자 | 2019-10-05 20:54 [R5포토] 황영진의 턱에 적중한 토이추바예프의 스트레이트 [R5포토] 황영진의 턱에 적중한 토이추바예프의 스트레이트 [랭크5=더케이호텔, 송광빈 기자] 5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더블G FC 03' 메인 매치가 진행됐다. 제5경기에서 바흐티아르 토이추바예프(28, 키르기스스탄)가 황영진(32, 신MMA)의 턱에 스트레이트 펀치를 적중하고 있다. 컴뱃스포츠 | 송광빈 기자 | 2019-10-05 20:31 [R5포토] 2년만에 복귀 김한슬, 여전히 깨끗하게 들어가는 펀치 [R5포토] 2년만에 복귀 김한슬, 여전히 깨끗하게 들어가는 펀치 [랭크5=더케이호텔, 송광빈 기자] 5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더블G FC 03' 메인 매치가 진행됐다. 제4경기에서 김한슬(30, 더블G FC)이 마에다 마코토(43, 일본)의 안면에 펀치를 적중시켰다. 컴뱃스포츠 | 송광빈 기자 | 2019-10-05 19:48 [R5포토] 서지연, 아라미 미카의 목을 제압하 리어네이키드 초크 [R5포토] 서지연, 아라미 미카의 목을 제압하 리어네이키드 초크 [랭크5=더케이호텔, 송광빈 기자] 5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더블G FC 03' 메인 매치가 진행됐다. 제3경기에서 서지연(20, 더짐랩)이 아라이 미카(27, 일본)에게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탭아웃을 받아내고 있다. 컴뱃스포츠 | 송광빈 기자 | 2019-10-05 19:31 [R5포토] '주짓수 파이터' 루크 루소, 앵클락 잡은 순간 [R5포토] '주짓수 파이터' 루크 루소, 앵클락 잡은 순간 [랭크5=더케이호텔, 송광빈 기자] 5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더블G FC 03' 메인 매치가 진행됐다. 제2경기에서 루크 루소(33, 프랑스)가 무사 콘테(35, 미국)의 발목을 잡고 앵클락을 걸고 있다. 컴뱃스포츠 | 송광빈 기자 | 2019-10-05 19:16 [R5포토] 정제일 턱에 적중한 진태호의 스트레이트 [R5포토] 정제일 턱에 적중한 진태호의 스트레이트 [랭크5=더케이호텔, 송광빈 기자] 5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더블G FC 03' 메인 매치가 진행됐다. 제1경기에서 진태호(31, 로닌크루)가 정제일(32, MOB)에게 스트레이트 펀치를 뻗고 있다. 컴뱃스포츠 | 송광빈 기자 | 2019-10-05 19:13 [더블G] 양주영, 김민우 강력한 신성 등장…더블G FC 03 패션 매치 결과 [더블G] 양주영, 김민우 강력한 신성 등장…더블G FC 03 패션 매치 결과 [랭크5=더케이호텔, 정성욱 기자] 더블G FC에 강력한 신성이 등장했다. 라이트급 양주영(25, 큐브MMA), 페더급 김민우(27, 코리안좀비MMA)가 그 주인공이다.5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더블G FC 03' 패션 매치가 진행됐다. 1경기에 출전한 양주영은 서브미션승으로 오프닝을 열었다. 양주영은 경기 초반부터 송두리(29, 주먹다짐)에게 변칙적인 펀치를 내던졌다. 펀치는 모두 송두리에 안면에 적중해 얼굴을 붉게 물들였다. 경기는 2라운드에 마무리 됐다. 양주영은 스텐딩 길로틴을 넘어지면서도 목을 잡고 상위 포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0-05 18:41 [R5포토] 보보무로드 울다세프의 강력한 파운딩 [R5포토] 보보무로드 울다세프의 강력한 파운딩 [랭크5=더케이호텔, 송광빈 기자] 5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더블G FC 03' 패션 매치가 진행됐다. 제5경기에서 보보무로드 울다세프(30, 키르기스스탄)가 탑 포지션을 점유하고 배동현(35, 팀피니쉬)에게 파운딩을 치고 있다. 컴뱃스포츠 | 송광빈 기자 | 2019-10-05 17:44 [R5포토] 김민우의 단단한 리어네이키드 초크 [R5포토] 김민우의 단단한 리어네이키드 초크 [랭크5=더케이호텔, 송광빈 기자] 5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더블G FC 03' 패션 매치가 진행됐다. 제4경기에서 김민우(27, 코리안좀비MMA)가 이경섭(25, 웨스트짐)에게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걸어 경기를 마무리하고 있다. 컴뱃스포츠 | 송광빈 기자 | 2019-10-05 17:42 처음처음1234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