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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8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DEEP] 일본 격투기 단체 'DEEP 2001' 역대 한국 챔피언은? [DEEP] 일본 격투기 단체 'DEEP 2001' 역대 한국 챔피언은? [랭크5=정성욱 기자] 일본 격투기 단체 딥2001(DEEP 2001)에는 다수의 한국 선수들이 진출해 챔피언에 올랐다. '스턴건' 김동현은 비록 챔피언에 오르지 못했지만 7연승을 기록하고 UFC에 진출한 바 있다. 28일 손진수(25, 코리안좀비MMA)가 밴텀급 챔피언에 오르면서 딥에 또 한 명의 한국인 파이터의 이름이 오르게 됐다. 이에 랭크5 딥2001에서 챔피언에 오른 한국 선수들을 정리해보았다.최영 - 미들급 8대 챔피언재일교포로 2000년대 초반 한국으로 건너와 한국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활동한 최영(랜스엔드). 스피릿MC 기록실 | 정성욱 | 2018-05-01 00:00 [원챔피언십]이성종, 원 챔피언십과 계약, 5월 대회 출전…"큰 인상을 남기고 오는 것이 목표" [원챔피언십]이성종, 원 챔피언십과 계약, 5월 대회 출전…"큰 인상을 남기고 오는 것이 목표" [랭크5=정성욱 기자] 이성종(34, 천안MMA)이 원 챔피언십과 계약하고 본격적인 선수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2월 원 챔피언십과 계약한 이성종은 오는 5월 18일 싱가폴에서 열리는 '원 챔피언십 - UNSTOPPABLE DREAMS'에 출전해 아미르 칸(23, 싱가포르)을 상대로 데뷔전 승리를 노린다.이성종은 2007년 스피릿MC 아마추어리그로 종합격투기를 처음 경험했다. 개인 사정으로 격투기를 그만두고 생활전선에 뛰어든 그는 2012년이 되어서야 운동을 다시 시작했고 2014년에 처음 프로 종합격투기 무대에 데뷔해 TKO승을 해외 | 정성욱 | 2018-04-12 00:00 [TFC] 한일전 5대5 대진 완성...방재혁, 장정혁 등 출전 [TFC] 한일전 5대5 대진 완성...방재혁, 장정혁 등 출전 [랭크5=정성욱 기자] 31일 충북 청주 충청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TFC 드림 5'에서 진행되는 한일전 5대5 경기의 대진이 완성됐다. TFC는 "장정혁(20,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과 니시카와 야마토(17, 일본)가 라이트급 경기를 펼치며, 방재혁(21, 천기체육관)과 야마나카 켄지(28, 일본)의 -63kg 계약체중매치도 치러진다. 또한 이성호(18, 팀에이스)와 무라타 준야(21, 일본)가 플라이급 경기를 갖는다. 이로써 한국과 일본의 5대 5 대항전의 모든 경기가 확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탈북 소년' 장정혁은 국내 | 정성욱 | 2018-03-15 02:24 [엔젤스파이팅] 웰터급 타이틀 1차 방어 배명호 " 난 전 세계의 웰터급 최강, 방어전 승리는 내 것" [엔젤스파이팅] 웰터급 타이틀 1차 방어 배명호 " 난 전 세계의 웰터급 최강, 방어전 승리는 내 것" [랭크5=정성욱 기자] 엔젤스파이팅 초대 웰터급 챔피언 '울버린' 배명호(32, 부산 팀매드)가 1차 방어전에 나선다. 12일, 서울 강서구 KBS 스포츠월드에서 열리는 '엔젤스파이팅06& 천사의 도약'에서 '주짓떼로' 클레버 소우자(브라질)을 상대로 경기를 치른다. 배명호는 7월에 열린 '엔젤스파이팅04& 천사의 귀환' 메인이벤터로 케이지에 올라 초대 웰터급 챔피언이 됐다. '키르기스스탄 전사' 베크나잘을 상대로 테이크다운에 이은 탑 포지션에 매서운 파운딩으로 1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배명호는 "8개월만에 엔젤스파이팅 케이지에 국내 | 정성욱 | 2018-03-10 08:33 [TFC] 챔피언 최승우 부상…조성빈vs홍준영, 페더급 잠정 타이틀전 [TFC] 챔피언 최승우 부상…조성빈vs홍준영, 페더급 잠정 타이틀전 7월에는 고향 대구에서 개최한 'TFC 드림 4' 코메인이벤트에 나섰다. 페더급 신예로 불린 방재혁을 맞아 3라운드 내내 전 영역에서 압도한 끝에 3라운드 종료 3대 판정승을 거뒀고, 지난해 말 'TFC 16'에서 일본 자객 무라타 사토시까지 격침시키며 3연승을 질주 중이다. TFC 페더급은 어느 때보다 박진감 넘치고 흘러가고 있다. 지금까지 4명의 챔피언이 거쳐 갔지만 1차 방어에 성공한 챔피언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최영광이 이민구에게, 이민구가 최승우에게, 최승우가 김재웅에게, 김재웅이 최승우에게 패했다. TFC는 UFC와 동 국내 | 정성욱 | 2018-02-14 12:24 [UFC] '마에스트로' 김동현 다미엔 브라운에 판정승…3연승 행진 [UFC] '마에스트로' 김동현 다미엔 브라운에 판정승…3연승 행진 [랭크5=정성욱 기자] '마에스트로' 김동현(29, 부산 팀 매드/㈜성안세이브)이 3연승을 이어갔다. 11일 호주 퍼스 퍼스 아레나에서 열린 ‘UFC 221’에서 호주 출신 다미엔 브라운(32, 호주)에게 3라운드 종료 판정승(2-1)을 거뒀다.브라운은 탐색전을 펼치며 침착하게 전진했다. 반면 김동현은 링을 돌며 잽과 원투로 공략했다. 강한 오른발 로킥에 김동현이 넘어졌다. 데미지가 있었으나 아랑곳하지 않고 경기를 이어갔다. 후반 김동현의 펀치 공격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오른손 스트레이트가 브라운의 안면에 적중했다.2라운드 자신의 UFC | 정성욱 | 2018-02-11 00:00 [오늘의 파이터] ④ ‘브라질의 최종병기’ 조제 알도 [오늘의 파이터] ④ ‘브라질의 최종병기’ 조제 알도 [랭크5=유하람 칼럼니스트] ‘브라질 대 미국’은 이종격투기 시절부터 내려온, 종합격투기를 읽는 중요한 코드 중 하나다. 그레이시 가문의 미국 침공이 UFC를 탄생시켰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진 바이며, 이후에도 브라질과 미국의 무력충돌은 페드로 히조 대 랜디 커투어·반다레이 실바 대 퀸튼 잭슨·앤더슨 실바 대 차엘 소넨 등 숱한 슈퍼매치로 계승됐다.이 과정에서 브라질인과 미국인은 서로의 무기를 꺾으며 종합격투기 트렌드를 이끌었다. 등장 당시 무적에 가까웠던 브라질리안주짓수를 깨뜨리기 위해 아메리칸 레슬러들은 그라운드 앤 파운드*· UFC | 정성욱 | 2018-01-02 00:00 [UFC 216]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압도적 그래플링으로 13개월만에 승리 [UFC 216]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압도적 그래플링으로 13개월만에 승리 [랭크5=정성욱 기자] 13개월만에 UFC 옥타곤에 복귀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29, 러시아)가 압도적인 그래플링으로 승리를 거뒀다.하빕은 3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19 라이트급 에드손 바르보자(31, 브라질)와 코메인 이벤트에서 3라운드 종료 판정승을 거뒀다.경기 초반은 바르보자의 타격이 주요했다. 로킥과 미들킥 공격이 하빕에게 모두 적중했다. 하빕은 타격을 견디며 기회를 엿봤다. 1라운드 중반 기회를 잡았다. 태클이 성공했고 하빕은 그라운드에서 타격을 퍼부었다. 일어나려는 바르 UFC | 정성욱 | 2017-12-31 00:00 [UFC] 강경호 "뒷심 부족 해결, 올 라운드 파이터로 거듭 날 것" [UFC] 강경호 "뒷심 부족 해결, 올 라운드 파이터로 거듭 날 것" [랭크5=부산, 정성욱 기자]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0, 팀매드/성안세이브)가 3년 4개월만에 옥타곤을 밟는다. 내년 1월 'UFC 파이트 나이트 124'에 최두호와 동반출전해 구이도 카네티(38,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승리를 노린다. 20일 최두호와 동반출전에 앞서 부산 대신동 팀매트 체육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오랜만에 UFC에 출전하는 강경호는 전과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뒷심 부족은 그에게 항상 걸림돌이었다. 강경호는 "후반에 집중력이 떨어지는 건 정신적인 부분이 크다. 복귀를 준비하며 운영적으로 성숙해지기 UFC | 정성욱 | 2017-12-20 00:00 [UFC] ‘마에스트로’ 김동현, 호주 선수 상대로 내년 2월 3연승 노려 [UFC] ‘마에스트로’ 김동현, 호주 선수 상대로 내년 2월 3연승 노려 [랭크5=정성욱 기자] '마에스트로' 김동현(29, 부산 팀 매드/㈜성안세이브)이 내년 2월 3연승을 노린다.종합격투기 단체 UFC는 라이트급 파이터 김동현이 내년 2월 11일 일요일(한국시간) 호주 퍼스의 퍼스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UFC 221'에서 호주 출신 다미엔 브라운(32, 호주)과 함께 라이트급 경기를 갖는다고 밝혔다.‘마에스트로’ 김동현은 2015년 서울 대회를 통해 UFC에 데뷔하였다. 데뷔 이후 2연패 했지만 두번째 경기 폴로 레예스와의 명승부로 ‘파이트 오브 나이트’ 에 선정된 바 있다. 작년 12월 브랜던 오라 UFC | 정성욱 | 2017-12-19 00:00 [TFC 16] 존스vs소재현·황영진vs김명구, 4인이 그리는 '빅 픽처' [TFC 16] 존스vs소재현·황영진vs김명구, 4인이 그리는 '빅 픽처' 소재현도 승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많은 이들이 존스를 우승후보 0순위로 보고 있다. 나의 상대로적합한 것 같다. 붙고 싶다고 붙을 수 있는 게 아니다. 실력이 갖춰줘야 싸울 수 있다. 반드시 피니시시키겠다. 황영진-김명구戰 승자는 관심 없다. 어차피 우승은 소재현"이라고 강조했다. 2007년 4월 스피릿MC를 통해 프로무대에 데뷔한 소재현의 그래플링 능력은 이미 정평이 나있다. 주짓수 블랙벨트인 그와 그래플링 영역에서 맞붙으면 절대 빠져나올 수 없다고 하여 '지옥의 그래플러'란 별명까지 생겨났다. 존스戰에서 아시 국내 | 정성욱 | 2017-11-24 10:56 [TFC16] 다시 활성화된 TFC 페더급, 그 향방은? [TFC16] 다시 활성화된 TFC 페더급, 그 향방은? [랭크5=정성욱 기자] 최영광, 김동규, 한성화, 조성원…2014, 2015년 TFC 페더급은 뜨거웠다. 강자들이 많았고 그 안에서 벌이는 각축전은 격투기 팬들을 흥분시켰다. 2017년 TFC 연말이벤트인 'TFC 16'에서 2년전의 열광을 재현한다. 'TFC 16' 메인이벤트는 TFC 페더급 챔피언 '투신' 김재웅이 '스팅' 최승우를 상대로 1차 방어전을 벌인다. 김재웅과 최승우는 지난 3월 'TFC 14' 메인이벤트에서 맞붙은 적이 있다. 대결은 한순간에 종료됐다. 꾸준히 전진 압박을 펼친 김재웅에게 최승우는 근거리 엘보를 휘둘 국내 | 정성욱 | 2017-11-23 10:38 [로드FC45 XX]요시코 복귀…100kg 여성 파이터 & 아톰급 타이틀전까지 [로드FC45 XX]요시코 복귀…100kg 여성 파이터 & 아톰급 타이틀전까지 [랭크5=정성욱 기자]‘Asia No.1’ 로드 FC가 12월 23일 'XIAOMI ROAD FC 045 XX' 대회로 2017년을 마무리 한다. 로드 FC XX (더블엑스)는 여성 파이터 육성과 여성부리그 활성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런칭한 여성부 대회다. 메인 이벤트는 ‘세계 랭킹 1위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가 세계 랭킹 2위 진 유 프레이를 상대로 치르는 1차 방어전이다. ‘세기의 반칙녀’ 요시코의 컴백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의 졸업 전 마지막 경기, 여성 무제한급 등 풍성한 대진도 준비돼 있다. ▲ -48kg 아톰급 타이틀전 국내 | 정성욱 | 2017-11-23 10:26 [TFC 16] TFC 드림 2연승 김상원, 늦깎이 신예 상대로 3연승 도전 [TFC 16] TFC 드림 2연승 김상원, 늦깎이 신예 상대로 3연승 도전 [랭크5=정성욱 기자] TFC 드림에서 2연승을 달리고 있는 '노 프라블럼' 김상원(24, 코리안탑팀 목동/㈜성안세이브)이 늦깎이 파이터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주최측은 "페더급 신예로 급부상한 김상원이 12월 9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리는 'TFC 16'에 출전한다. 상대는 인천 다크호스로 불리는 이준오(31, 노바MMA)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이번 대회의 전 대진이 확정됐다. 175cm의 김상원은 2016년 말 수면 위로 떠오른 라이징스타다. TFC 아마리그에서 2승 1패를 기록한 그는 지난해 11월 일본 '파이 국내 | 정성욱 | 2017-11-22 18:04 [TFC16] '특수부대 출신' 홍준영, 일본 파이터 상대로 3연승 노려 [TFC16] '특수부대 출신' 홍준영, 일본 파이터 상대로 3연승 노려 [랭크5=정성욱 기자] '특수부대 출신' 홍준영(26, 코리안좀비MMA)이 일본 파이터를 상대로 3연승을 노린다. 주최측은 "다음 달 9일 'TFC 16'에서 홍준영이 출전해 무라타 사토시와 격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이벤트에선 페더급 타이틀전, 페더급 재야의 최강자 조성빈의 출전 등 페더급대잔치가 펼쳐진다. 해난구조대(해군 소속 특수부대) 출신의 홍준영은 입식격투가였다. 9승(7KO) 2패의 전적을 쌓은 뒤 종합격투기로 눈을 돌렸다. 신장 178cm, 평소체중 80kg으로 체급 내에서 신체조건이 좋은 편이다. 총 전적은 6 국내 | 정성욱 | 2017-11-21 11:36 [MAX FC] '거침없는 10대' 문수빈 최연소 챔피언으로 꽃을 필까? [MAX FC] '거침없는 10대' 문수빈 최연소 챔피언으로 꽃을 필까? [랭크5=정성욱 기자] 11월 25일(토) MAX FC11 안동 대회 여성부 페더급(-56kg) 4강 그랑프리에 출전하는 문수빈(18, 목포스타)이 당돌한 출사표를 던졌다.‘슈슈’ 문수빈은 명실상부 맥스 FC 여성 차세대 파이터. 18세라는 어린 나이에 175cm, 56kg의 좋은 체격조건을 자랑한다. 실력 또한 일취월장하고 있다. 현재 4연승을 달리며 맥스 FC에서만 3연승중이다.대중 앞에 서는 것도 거침없다. 데뷔 초 25kg감량을 통해 ‘다이어트 여신’으로 거듭난 신데렐라 스토리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으며 익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7-11-10 00:00 [TFC] 12월 밴텀급 타이틀 4강 토너먼트…황영진,김명구, 소재현, PXC 챔프 출전 [TFC] 12월 밴텀급 타이틀 4강 토너먼트…황영진,김명구, 소재현, PXC 챔프 출전 [랭크5=정성욱 기자] 곽관호의 UFC 진출로 공석이 된 TFC 밴텀급 타이틀의 주인을 가리는 토너먼트가 열린다. 12월 9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리는 'TFC 16'에서 2대 밴텀급 챔피언을 뽑는 4강 토너먼트가 진행된다. TFC는 "곽관호의 UFC 진출로 공석이 된 TFC 밴텀급 챔피언의 자리를 채우려고 한다. PXC 밴텀급 챔피언 트레빈 존스(27, 미국)와 TFC에서 2전 전승을 기록한 소재현(28, 소미션스주짓수)이, 김동규를 두 차례 제압한 황영진(29, SHIN MMA)과 한국과 일본, 밴텀급과 페더급을 오가며 4연승 국내 | 정성욱 | 2017-11-01 09:18 [로드 FC] '쿵푸 팬더' 아오르꺼러 TKO승…소방관 파이터 신동국 2연승 행진 [로드 FC] '쿵푸 팬더' 아오르꺼러 TKO승…소방관 파이터 신동국 2연승 행진 한편 1세대 격투가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윤동식(45)과 미노와맨(41, 일본)의 대결은 윤동식의 인대 부상으로 미노와맨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2라운드 중반 미노와맨과 그래플링 대결을 펼치다가 고통을 호소, 케이지 닥터의 진료 후 경기가 중단됐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로드FC 042 결과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유스케 마스다 아오르꺼러 3라운드 1분 52초 펀치-파운딩 TKO승 [미들급] 미노와맨 vs 윤동식 미노와맨 2라운드 윤동식의 부상 TKO승 [무제한급] 김창희 vs 심건오 심건 국내 | 정성욱 | 2017-09-24 09:13 [로드 FC] '3연승 시동' 박정은 "데뷔전의 패기 되찾아 투지 넘치는 경기 펼칠 것" [로드 FC] '3연승 시동' 박정은 "데뷔전의 패기 되찾아 투지 넘치는 경기 펼칠 것" [랭크5=정성욱 기자] '꼬마늑대' 박정은(21, 팀 스트롱울프)이 3연승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박정은은 9월 23일 충주세계무술축제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XIAOMI ROAD FC 042 X 2017 충주세계무술축제'에서 '리틀 함서희' 박시우(27, 팀매드)와 맞붙는다. 로드 FC에서 차근차근 자신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박정은은 2015년 5월에 가진 데뷔전부터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데뷔전 상대로 ‘일본 격투 여왕’ 후지노 에미가 확정됐을 때 많은 이들이 박정은의 고전을 예상했다. 예상을 뒤엎은 경기 내용 국내 | 정성욱 | 2017-08-23 07:34 [TFC] '컴백' 안정현 "내년초 밴텀급 제패"…복귀전 상대로 황영진 지목 [TFC] '컴백' 안정현 "내년초 밴텀급 제패"…복귀전 상대로 황영진 지목 [랭크5=정성욱 기자] TFC 밴텀급에서 4연승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했던 안정현(22,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TFC로 돌아온다. 안정현은 밴텀급을 제패하겠다고 이야기하며 첫 상대를 황영진으로 지목했다. 안정현은 "꾸준히 TFC 밴텀급 경기를 지켜봤다. 특출난 선수는 보이지 않는다. 곽관호가 UFC에 진출하면서 독보적인 선수가 없다. 내년 초에 복귀할 예정이다. TFC 밴텀급을 제패하겠다. 복귀전 상대는 황영진으로 하고 싶다. 최근 가장 상승세이지만 어려운 상대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안정현은 2014년 8월 'TFC 3'을 통 국내 | 정성욱 | 2017-08-23 07:2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