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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5=의령, 정성욱 기자] 20일 경상남도 의령군 농경문화테마파크에서 맥스 FC 퍼스트 리그 9 & 2019 의령 홍의 곽재우 장군배 무에타이 대회가 진행됐다. 본 경기에 앞서 이선두 의령 군수(61)의 축사가 이어졌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4-20 15:56 [UFC] 더스틴 포이리에 "내가 바로 '록키'...하빕 무패는 내가 깨뜨린다" [UFC] 더스틴 포이리에 "내가 바로 '록키'...하빕 무패는 내가 깨뜨린다" [랭크5=유하람 기자] 옥타곤 데뷔 8년 만에 벨트를 차지한 UFC 라이트급 챔피언 더스틴 포이리에(30, 미국)가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포이리에는 18일 UFC 언필터드 팟캐스트에서 "내 인생은 '록키' 영화다. 난 도전을 명예롭게 여긴다. 그게 날 아침에 깨운다"라며 통합 타이틀전에 대한 부푼 기대를 드러냈다. 27전 전승을 달리고 있는 현 정식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에 대해서는 "난 그 무패 기록을 깨뜨릴 기술과 힘, 결단력과 집중력이 있다. 경기만 잡아달라"라고 전했다. 포이리에는 14일 UFC 236에 국내 | 유 하람 | 2019-04-20 11:34 [UFC] 前 WWE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 프로레슬링은 완전 다른 세계다" [UFC] 前 WWE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 프로레슬링은 완전 다른 세계다" [랭크5=유하람 기자] 지난 달 전 UFC 헤비급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36, 미국)는 멕시코의 대형 프로레슬링단체 AAA 루차 리브레와 계약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전 WWE 챔피언이자 히스패닉 스타 중 선배 격인 알베르토 델 리오(41, 멕시코)가 냉정하게 충고했다. 19일 MMA 정키와의 인터뷰에서 델 리오는 "프로레슬링은 사람들이 아는 것보다도 훨씬 어렵고 힘들다"며 "또한 특별한 카리스마가 있어야 한다. 매일 밤 지더라도 자기 개성으로 스타가 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케인의 도전에는 긍정적인 시각을 국내 | 유 하람 | 2019-04-20 11:16 [R5포토] 성인 만큼 화끈한 10대 입식 대결…맥스 FC 의령 곽재우 장군배 [R5포토] 성인 만큼 화끈한 10대 입식 대결…맥스 FC 의령 곽재우 장군배 [랭크5=의령, 정성욱 기자] 20일 경상남도 의령군 농경문화테마파크에서 맥스 FC 퍼스트 리그 9 & 2019 의령 홍의 곽재우 장군배 무에타이 대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2경기에 나선 조영우(15, 대구 피어리스짐)와 소민준(13, 익산 엑스짐) 의 경기 사진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4-20 00:00 [R5포토] 김주현, 최은지의 '킥 크로스'…맥스 FC 의령 곽재우 장군배 [R5포토] 김주현, 최은지의 '킥 크로스'…맥스 FC 의령 곽재우 장군배 [랭크5=의령, 정성욱 기자] 20일 경상남도 의령군 농경문화테마파크에서 맥스 FC 퍼스트 리그 9 & 2019 의령 홍의 곽재우 장군배 무에타이 대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1경기에 나선 최은지(25, 대구 피어리스짐)와 김주현(19세, 부산 에이스짐)이 발차기를 교환하고 있다.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4-20 00:00 [R5포토] 맥스 FC 해설위원, 링 아나운서…오늘은 링 위의 심판 [R5포토] 맥스 FC 해설위원, 링 아나운서…오늘은 링 위의 심판 [랭크5=의령, 정성욱 기자] 20일 경상남도 의령군 농경문화테마파크에서 맥스 FC 퍼스트 리그 9 & 2019 의령 홍의 곽재우 장군배 무에타이 대회가 진행됐다. 이날 대회엔 맥스 FC 김성수 해설위원, 서호진 링 아나운서, 이용복 대표, 파이터 최 등이 링위에 올라 심판으로 활동했다.mr.sungchong@gmail.com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4-20 00:00 [R5포토] 맥스 FC 퍼스트 리그 9(의령 곽재우 장군배) 컨텐더 타이틀전 김민석 vs 천승현 계체량 현장 [R5포토] 맥스 FC 퍼스트 리그 9(의령 곽재우 장군배) 컨텐더 타이틀전 김민석 vs 천승현 계체량 현장 [랭크5=의령, 정성욱 기자] 19일 경상남도 의령군 농경문화테마파크에서 맥스 FC 퍼스트 리그 9 & 2019 의령 홍의 곽재우 장군배 무에타이 대회 계체량이 진행됐다. 메인 이벤트로 진행되는 의령 홍의 장군배 무에타이 컨텐더 챔피언 75kg급 타이틀 매치에 출전하는 김민석(36, 팀매드)과 천승현(25, 거제 환희짐)이 동일한 74.80kg으로 계체량을 통과했다. 천승현은 "4년만에 오르는 복귀전이다.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 보여주겠다. 김민석의 경기 영상을 봤는데 투지가 매우 좋은 선수였던것 같다. 이번 의령에서 재밌는 경기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4-19 23:00 [R5포토] 맥스 FC 퍼스트 리그 9(의령 곽재우 장군배) 컨텐더 타이틀전 카림 vs 김민준 계체량 현장 [R5포토] 맥스 FC 퍼스트 리그 9(의령 곽재우 장군배) 컨텐더 타이틀전 카림 vs 김민준 계체량 현장 [랭크5=의령, 정성욱 기자] 19일 경상남도 의령군 농경문화테마파크에서 맥스 FC 퍼스트 리그 9 & 2019 의령 홍의 곽재우 장군배 무에타이 대회 계체량이 진행됐다. 코메인 이벤트로 진행되는 의령 홍의 장군배 무에타이 컨텐더 챔피언 60kg급 타이틀 매치 에 출전하는 카림 사디로브(24, 대구SF짐)와 김민준(26, 팀매드)이 각각 58.10kg과 59.80kg으로 계체량을 통과했다. 계체 후 김민준은 "운동 한지 4년정도 됐는데 아직 타이틀이 없다. 이번 타이틀전은 내게 매우 중요한 경기다. 상대가 러시아 사람이고 파이팅 있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4-19 22:49 [UFC] 벤 아스크렌 "UFC 239 메인이벤트는 존스가 아니라 나야" [UFC] 벤 아스크렌 "UFC 239 메인이벤트는 존스가 아니라 나야" [랭크5=유하람 기자] UFC 웰터급 대표 빅마우스 벤 아스크렌(34, 미국)이 어마어마한 자신감을 표했다. 오는 7월 6일 UFC 239에 출전하는 아스크렌은 자신이 포스터에 빠져있음을 확인했다. 19일 그는 곧바로 트위터에 "왜 메인이벤트가 포스터에 없지?"라고 남겼다. 이어 그림판으로 자기 얼굴만 잘라붙인 새로운(?) 포스터를 업로드하며 "이제 티켓이 20%는 더 팔리겠네. 데이나 화이트, 내 파이트머니 좀 올려줘야 하는 거 아냐?"라고 유쾌하게 말했다. ‘재야의 강자’로 불리던 벤 아스크렌은 지난 달 3일 UFC 235에서 국내 | 유 하람 | 2019-04-19 11:11 [UFC] 앤더슨 실바, 전 무에타이 코치의 제자 폭행에 유감 표명 [UFC] 앤더슨 실바, 전 무에타이 코치의 제자 폭행에 유감 표명 [랭크5=유하람 기자] UFC 미들급 파이터 앤더슨 실바(44, 브라질)가 자신의 무에타이 코치였던 디오게네스 아사히다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아사히다는 체육관을 떠난 옛 제자를 길거리에서 폭행하는 영상이 트위터 상에서 화제가 되며 크게 비판 받고 있다. 최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UFC 미디어 행사에서 실바는 "슬픈 일"이라면서도 "하지만 제자가 자기 살 길을 만드는 걸 막을 수는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아사히다가 폭행한 상대는 자신을 떠나 새로 들어간 체육관에 들어간 옛 제자 울리세스 테오도로였다. 테오도로 국내 | 유 하람 | 2019-04-19 10:55 [로드FC] 김보성의 정문홍 디스 "솔직히 경기 준비 도와준 거 없어...자기자랑만 했다" [로드FC] 김보성의 정문홍 디스 "솔직히 경기 준비 도와준 거 없어...자기자랑만 했다" [랭크5=유하람 기자] '의리 파이터' 김보성(53)이 정문홍 로드FC 전 대표를 가차 없이 디스했다. 18일 '킴앤정TV'에 출연한 김보성은 지난 해 11월 있었던 종합격투기 데뷔전 비하인트 스토리를 풀며 "솔직히 정문홍이 경기 준비 도와준 게 없다. 와서 자기 킥 잘 찬다고 자랑만 하더라"라고 툴툴댔다. ‘킴앤정TV’는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기획된 로드FC 자체 콘텐츠다. 로드FC 공식 유튜브를 통해 업로드되며, 로드FC 김대환 대표와 정문홍 전 대표가 직접 출연한다. 그동안 대외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이야기 국내 | 유 하람 | 2019-04-19 10:32 [로드FC] 양지호 "박형근? 실력도 없으면서 유명세만 있는 거품" [로드FC] 양지호 "박형근? 실력도 없으면서 유명세만 있는 거품" [랭크5=유하람 기자] ‘겁 없는 녀석들’ 출신 양지호(22, 로드짐 강남 MMA)가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33, 싸비 MMA)의 도발에 코웃음쳤다. 양지호와 박형근은 오는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3 제주에서 맞붙는다. "애송이와 만나 자존심 상한다"는 박형근의 도발에 양지호는 "실력도 없이 유명하기만 한 거품"이라고 맞받아쳤다. 양지호는 당초 지난해 12월 열린 로드FC 051에서 박형근을 상대로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갈비뼈 부상으로 출전이 취소됐다. 당시 심경을 묻자 양지호는 “정말 국내 | 유 하람 | 2019-04-19 10:17 [로드FC] 박형근 "풋내기와 싸우게 돼 자존심 상해...'꽁돈' 벌어가겠다" [로드FC] 박형근 "풋내기와 싸우게 돼 자존심 상해...'꽁돈' 벌어가겠다" [랭크5=유하람 기자] ‘근자감 파이터’다웠다. 박형근(33, 싸비 MMA)의 자신감은 끝이 없었다. 박형근은 오는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3 제주에 출전한다. ‘겁 없는 녀석들’ 출신 양지호(22, 로드짐 강남 MMA)와 맞붙는다. 박형근은 양지호에 대해 "우리 팀 선수한테 KO 됐던 선수" 정도로 평가하며 "솔직히 풋내기와 싸우게 돼 자존심 상한다"고 말했다. 박형근은 “애초에 작년 12월 대회 맞대결 상대가 양지호로 정해졌을 때도 대회사 측에 자존심이 상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물론 대회사에 국내 | 유 하람 | 2019-04-19 10:10 [TFC] 코리안탑팀 삼총사, 20일 러시아 격투기 대회 판크라티온 출격 [TFC] 코리안탑팀 삼총사, 20일 러시아 격투기 대회 판크라티온 출격 [랭크5=정성욱 기자] TFC 파이터 황지호(30,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 김성권(26,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 김상원(25,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러시아 격투기 대회에 출전해 동반 승리에 도전한다.20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판크라티온'에서 황지호는 콘스탄틴 키리에프(34, 러시아)와 라이트급매치를, 김성권은 세르게이 류비모프(22, 러시아)와 웰터급 경기를, 김상원은 러시아의 무라드 가사이니에프와 페더급으로 맞선다.러시아 판크라티온은 "특별한 종합격투기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판크리타온 경 국내 | 정성욱 | 2019-04-19 00:00 [UFC] 프랭키 에드가 "내가 타이틀전 치를 자격 있다는 거 다들 알잖아" [UFC] 프랭키 에드가 "내가 타이틀전 치를 자격 있다는 거 다들 알잖아" [랭크5=유하람 기자] 옥타곤 '콩라인'의 대표주자 프랭키 에드가(37, 미국)가 상위 체급에서 패하고 돌아온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27, 미국)를 발 벗고 반겼다. 18일 ESPN과의 인터뷰에서 에드가는 "내가 도전권을 받아야 한다는 건 모두가 알고 있다. 난 이 기회를 위해 모든 커리어를 쏟아부었다"며 강하게 어필했다. 실제로 에드가는 현 페더급 랭킹 3위로, 할로웨이와 싸운 적 없는 선수 중 가장 높은 랭킹을 유지하고 있다. 에드가는 도전권 줄서기에서 자신이 받지 못할 유일한 변수로 랭킹 4위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0, 호주 국내 | 유 하람 | 2019-04-18 15:38 [UFC] 앤더슨 실바 "아데산야, 너가 존스한테 선 넘은 거 맞아" [UFC] 앤더슨 실바 "아데산야, 너가 존스한테 선 넘은 거 맞아" [랭크5=유하람 기자] 이스라엘 아데산야(29, 나이지리아)와 존 존스(31, 미국)의 설전에 한 사람이 더 끼어들었다. 전 UFC 미들급 챔피언 앤더슨 실바(44, 브라질)는 17일 MMA 정키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계속된 아데산야의 수위 높은 도발에 대해 "선수로서 존스를 존중하지 않았다. 조금 선을 넘었다"라고 평가했다. "존 존스가 해낸 모든 것을 존중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게 내 의견이다"라고 덧붙였다. 현 UFC 미들급 잠정 챔피언 아데산야는 지난 2월 호주 대회에서 현란한 ‘댄스 공방’ 끝에 앤더슨 실바를 잡아냈다. 이후 국내 | 유 하람 | 2019-04-18 15:14 [UFC] 알리스타 오브레임 "올레이닉, 어떤 방식으로든 화끈하게 박살내버릴 것" [UFC] 알리스타 오브레임 "올레이닉, 어떤 방식으로든 화끈하게 박살내버릴 것" [랭크5=유하람 기자] '육식 두더지'가 진화한 경기력을 예고했다. 알리스타 오브레임(38, 네덜란드)은 17일 UFC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싸움 스타일에 변화가 있었다. 상대가 바뀌었고 준비해야 하는 경기도 완전히 달라졌으니 새로운 스킬세트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난 스트라이커지만 그래플링도 뛰어나다. 이건 종합격투기다. 1001가지 방법으로 누군가를 때리고 끝낼 수 있다"며 "놀랄 수도 있다. 난 상대를 두들겨 패버릴 거다"라고 전했다. 오브레임은 오는 21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는 UFN 149에 출전, 7 국내 | 유 하람 | 2019-04-18 11:29 [UFC] 로비 라울러, 아스크렌 戰 후 첫 심경고백 "과거에 연연하지 않는다" [UFC] 로비 라울러, 아스크렌 戰 후 첫 심경고백 "과거에 연연하지 않는다" [랭크5=유하람 기자] "과거에 있었던 일에 연연하지 않는다" 로비 라울러(37, 미국)는 침착했다. 지난 달 3일 벤 아스크렌에게 논란의 서브미션 패를 당한 뒤 한동안 침묵을 지키던 라울러는 17일 셔독과의 인터뷰에서 "이젠 눈 앞의 경깅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이론 우들리(36, 미국)와 3년 만의 리매치가 확정된 라울러는 "모든 건 더 나아지고 실력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이건 큰 싸움이자 메인 이벤트다. 누군가의 엉덩이를 걷어차줄 생각에 신난다"고 말했다. 로비 라울러와 타이론 우들리는 각각 10대/11대 UFC 웰터급 국내 | 유 하람 | 2019-04-18 11:0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013023033043053063073083093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