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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에선 초반에 레슬링에 밀려 고전했지만 이내 타격으로 상대를 압도했다. 결승전 선수는 가라데가인데 무난히 승리할 수 있다고 본다. 일본 방송인데 한국 선수가 승리해도 되는지 모르겠다"라고 이야기했다. 결승전에 진출하면서 윤창민의 영상 | 정성욱 | 2018-06-25 19:25 [엔젤스파이팅] '필리핀 강자' 잠보앙가, "문기범, 조심해라" [엔젤스파이팅] '필리핀 강자' 잠보앙가, "문기범, 조심해라" [랭크5=유하람 기자] "네가 지금까지 힘들게 싸워서 승리한 대는 애송이들 뿐, 시합날 조심하는 게 좋을 거다! 문기범" '필리핀 강자' 잠보앙가가 세계최초 자선격투대회 엔젤스파이팅에 출격한다. 잠보앙가는 내달 23일, 서울시 구로동에 위치한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엔젤스파이팅07& 스테이지 오브 드림"에서 '직쏘' 문기범과 대결한다. 엔젤스파이팅에 데뷔하는 잠보앙가는 필리핀 대규모 종합 격투대회 'URCC'의 페더급 챔피언 출신이다. 어린시절부터 가라데를 익힌 잠보앙가는 필리핀내 중소 종합 격투대회에 입지를 다졌 국내 | 유 하람 | 2018-06-25 15:52 [로드FC] '신인 발굴' 센트럴리그, 42번째 대회 개최 [로드FC] '신인 발굴' 센트럴리그, 42번째 대회 개최 [랭크5=유하람 기자] 지난 23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로드짐 강남에서 제 42회 로드FC 센트럴리그가 개최됐다. 센트럴리그는 로드FC가 주관하는 아마추어리그다. 루키리그, 세미프로리그, 하비리그 등 실력에 맞게 구분하고, 리그 내에서는 체급별로 나누어 진행된다. 그동안 센트럴리그는 수많은 프로 파이터를 배출하며 미래의 격투 스타들을 위한 무대로 자리 잡았다. 지도자 생활을 겸하고 있는 로드FC 소속 파이터들이 제자들과 함께 참가해 프로 경기를 방불케 하는 열기를 직접 느낀다. 승리의 기쁨과 패배의 아픔을 나누는 미래의 격투 스타 국내 | 유 하람 | 2018-06-25 15:44 [맥스FC] ‘보험왕 파이터’ 황호명, “나는 40대의 희망...챔피언 될 것” [맥스FC] ‘보험왕 파이터’ 황호명, “나는 40대의 희망...챔피언 될 것”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7월14일 맥스FC 슈퍼미들급 챔피언전 나서는 황호명이 태국 전지훈련 진행했다. '40대의 희망'이자 '보험왕 파이터'로 불리는 황호명(39, 인포유)은 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타이틀전을 위해 '지옥훈련'에 돌입했다. 그는 "오직 타이틀전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특별한 훈련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새벽 5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되는 로드웍을 시작으로 저녁 6시까지 잠자는 시간과 휴식시간, 식사시간을 제외하고는 거의 10시간 가까이 훈련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챔피언 타이틀 등 특정 목표에 국내 | 유 하람 | 2018-06-25 15:32 [로드FC] 영건스39, 여름밤 달굴 8경기 대진 확정 [로드FC] 영건스39, 여름밤 달굴 8경기 대진 확정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가 약 1년 만에 강원도 원주로 돌아온다.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샤오미 로드FC 영건스 39에는 원주 출신 파이터들은 물론, 센트럴리그를 거쳐 프로 무대의 문을 두드리는 신예 선수들이 출전한다.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16인의 출전 명단을 공개한다. # 제 8경기 밴텀급 유재남 VS 한이문 메인이벤트로 ‘더 솔로’ 유재남(31, 로드짐 원주 MMA)과 ‘원조 근자감’ 한이문(25, 팀 피니쉬)이 대결한다. 올해로 프로 데뷔 6년차를 맞은 유재남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인상 깊은 활약을 국내 | 유 하람 | 2018-06-25 15:18 Matthew Semper Hopes For A Back And Forth Battle At ONE: Spirit Of A Warrior In Yangon Matthew Semper Hopes For A Back And Forth Battle At ONE: Spirit Of A Warrior In Yangon [RANK5=John Hyon Ko] In this interview, Muay Thai juggernaut Matthew "Sobek" Semper spoke with John Hyon Ko about his upcoming ONE Super Series debut against Elliot Compton, how it all got started over 10 years ago, reasoning behind signing with ONE Championship an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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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N132에 나선 그는 패기 넘치는 신인 타이슨 페드로(26, 호주)를 노련미로 굴복시키며 랭커 자리를 견고히했다. 공이 울리자마자 두 선수는 링 중앙에서 둔탁한 타격전을 벌였다. 서로 손을 마주 잡으며 큰 타격을 주고받던 중 페드로가 브라질리언킥에 이은 커다란 라이트가 적중시키며 경기템포는 더욱 빨라졌다. 다운된 생프루는 길로틴초크에 이은 클린치 타격을 견뎌내며 간신히 살아났다. 이후 페드로가 무리한 테이크다운 시도로 오히려 바닥에 깔리 국내 | 유 하람 | 2018-06-23 22:32 [UFN132] 제시카 아이, 랭커 대전에서 진땀승 [UFN132] 제시카 아이, 랭커 대전에서 진땀승 [랭크5=유하람 기자] 여성 플라이급 랭킹 10위 제시카 아이(31, 미국)이 랭킹 9위 제시카-로즈 클락(30, 호주)에게 진땀승을 거뒀다. 아이는 철저히 기본기에 충실한 지키는 운영으로 승리했다. 초반부터 클락은 강하게 압박했다. 하지만 아이가 능숙하게 맞받아치며 팽팽한 싸움이 계속됐다. 아이는 사이즈의 열세에도 빈틈없는 타격운영으로 서서히 링 중앙을 점유해나갔다. 큰 타격을 던질 때 무게중심이 무너지는 클락과 달리 그는 견고한 스탠스를 유지했다. 클락은 마음이 급한 듯 연타로 덤벼들었지만 오히려 막판에 아이에게 몰리는 장면까지 국내 | 유 하람 | 2018-06-23 22:11 [UFN132] 리징량, 다이치 꺾고 중일전 압승 [UFN132] 리징량, 다이치 꺾고 중일전 압승 [랭크5=유하람 기자] '자칭 웰터급 최강 아시안' 리징량(30, 중국)이 한중전에서 압승을 거뒀다. 리징량은 타격스킬로 싸우는 아베 다이치(26, 일본)에게 타격 맞불을 놓은 끝에 만장일치 판정승을 기록했다. 두 선수는 멀리서 싸우지 않았다. 1라운드부터 그라운드는 배제한 듯 링 중앙에서 간결하고 빠른 공격을 주고받았다. 일진일퇴를 벌이는 중 다이치가 더 날카롭게 안면을 공략하는 듯했으나, 리징량은 특유의 터프함으로 기싸움에서 밀리지 않았다. 다이치가 라운드 막판에 라이트 스트레이트를 적중시키며 상대를 그로기로 몰았지만 리징량은 국내 | 유 하람 | 2018-06-23 21:44 [UFN132] 러시아 신성 페트르 얀 1라운드 KO승...화려한 신고식 [UFN132] 러시아 신성 페트르 얀 1라운드 KO승...화려한 신고식 [랭크5=유하람 기자] 러시아 신성 페트르 얀(25, 러시아)이 옥타곤 데뷔전을 1라운드 KO승으로 마무리했다. 터프하기로 유명한 이시하라 테루토(26, 일본)가 빠른 움직임으로 공략에 나섰지만 얀은 우직한 파이팅으로 깨부쉈다. 얀은 경기 전에 예고한 대로시작부터 압박에 나섰다. 현란하게 움직이며 사이드로 도는 테루토를 얀은 우직하게 밀어붙였다. 테루토가 기습 테이크다운을 따내기도 했으나 얀이 금방 일어나며 경기 양상은 유지됐다. 간간이 좋은 펀치를 맞춰나가던 얀은 2분 여 정도를 남기고 커다란 훅을 적중시켰고, 테루토가 살아나려 국내 | 유 하람 | 2018-06-23 21:34 [UFN132] '아시아 최강' 얜 시아오난, '안전제일' 운영으로 2연승 [UFN132] '아시아 최강' 얜 시아오난, '안전제일' 운영으로 2연승 [랭크5=유하람 기자] '아시아 최강' 얜 시아오난(29, 중국)이 '안전제일' 운영으로 2연승을 기록했다. 비비안 페레이라(24, 브라질)는 분전했으나 체격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채 무릎 꿇었다. 시아오난은 부지런히 스텝을 밟으며 긴 리치를 십분 활용했고, 페레이라는 발을 붙이고 받아쳤다. 하지만 페레이라는 시아오난의 거리를 뚫기엔 너무 짧았고, 반응 속도마저 따라주지 못했다. 시아오난은 자신은 맞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 치고 빠지며 점수를 땄다. 2라운드에도 양상은 달라지지 않았다. 선제공격권이 없는 페레이라에게 갑갑한 시간이 이어 국내 | 유 하람 | 2018-06-23 19:24 [UFN132] '인천 불주먹' 김지연, UFC 2연승 달성 [UFN132] '인천 불주먹' 김지연, UFC 2연승 달성 [랭크5=유하람 기자] '인천 불주먹' 김지연(28, MOB)이 옥타곤 2연승을 달성했다.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32 오프닝매치에서 김지연은 멜린다 파비앙(30, 헝가리)을 시종일관 압박한 끝에 스플릿 판정으로 제압했다. 1라운드 김지연의 전략은 ‘끊어먹기’였다. 무작정 공격하기보단 우직하게 전진하며 길고 굵은 원투펀치를 맞추는 데 주력했다. 반면 파비앙은 킥과 콤비네이션을 최대한 활용하며 빈 공간을 공략했다. 전반적으로 파비앙이 점수에서 앞서나가는 듯했으나 두 차례 김지연이 강펀치를 맞추며 애매 국내 | 유 하람 | 2018-06-23 18:04 RFC-WOTD's Jeff Huang Talks Uniting Asian Promotions, Martial Arts Carnival In Taiwan And More RFC-WOTD's Jeff Huang Talks Uniting Asian Promotions, Martial Arts Carnival In Taiwan And More [RANK5=John Hyon Ko] In this interview, RFC-WOTD promoter/fighter Jeff Huang spoke with John Hyon Ko about the martial arts carnival happening on July 7-8 in Taiwan, uniting Asian promotions across the region in the future, working with TFC (Korea) and Pancrase (Japan) as well as his return to the c 영상 | 고 현 | 2018-06-23 01:29 Dennis Bermudez Aims For Big Slams Against Rick Glenn At UFC Boise Dennis Bermudez Aims For Big Slams Against Rick Glenn At UFC Boise [RANK5=John Hyon Ko] In this interview, UFC featherweight Dennis Bermudez talks with John Hyon Ko about his upcoming fight with Rick Glenn, training with Henri Hooft, using technology to enhance training camp, getting back to his old style an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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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드림'을 쫒아 한국에 온 선수들이다. 고려인 어머니와 우즈베키스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허리케인’ 조 아르투르(21, 군산엑스짐)는 우즈베키스탄 국적 파이터이다. 우즈베키스탄에서 킥복서로 활약했던 그는 어머니와 함께 살기 위해 한국 땅을 밟았다. 어머니의 나라이자 제2의 조국인 한국에서 국내 | 정성욱 | 2018-06-22 17:54 [로드FC] ‘부상 회복 중’ 사사키 신지,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드FC] ‘부상 회복 중’ 사사키 신지,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랭크5=유하람 기자] 경기 중 안면부에 골절을 입은 사사키 신지 (38, 일본)가 수술 이후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사사키 신지는 지난달 12일 중국 북경 캐딜락 아레나에서 샤오미 로드FC 047에 출전해 중국의 바오인창과 맞붙었다. 사사키 신지는 분전했으나 경기 도중 코 뼈, 턱, 광대 등 안면부 여러 부위와 오른쪽 주먹에 골절상을 입었다. 응급 처치 후 고국으로 돌아간 사사키 신지는 정밀 검사를 통해 수술이 필요한 상태임을 진단 받았다. 당시 사사키 신지는 “안면 강타를 많이 당해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치료를 잘 받고 완 국내 | 유 하람 | 2018-06-22 13:4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9139239339439539639739839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