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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한다.첫 포문을 여는 파이터는 MAX FC 슈퍼미들급 랭킹 3위 장승유로 대만 복싱 국가대표 출신 허샤오후이(25,대만)와 대결한다. 장승유는 올해 전북 익산시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1-30 03:14 MAXFC 23 대회 결과 MAXFC 23 대회 결과 MAX FC 23 대회결과- 2022.10.15 전라북도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무제한급 토너먼트 결승] 정성직(서울PT365) vs 사카모토 유키(시부야시저짐)사카모토 유키 3라운드 종료 판정승(2-0)[웰터급(70kg) 타이틀전] 김준화(안양삼산) vs 이장한(목포스타2관)이장한 5라운드 종료 판정승(2-0)[라이트급(65kg) 랭킹전] 조경재(인천정우관) vs 양창원(청주팀버팔로)조경재 1라운드 2분 10초 KO승(로킥)[밴텀급(55kg) 랭킹전] 이성준(익산엑스짐) vs 박형우(김제국제엑스짐)박형우 3라운드 종료 판정승(2-1 대회 결과 | 정성욱 기자 | 2022-10-18 13:39 '아사쿠사 인력거꾼' 사카모토, 무제한급 우승, 이장한 새로운 웰터급 챔피언 등극…MAXFC 23 결과 '아사쿠사 인력거꾼' 사카모토, 무제한급 우승, 이장한 새로운 웰터급 챔피언 등극…MAXFC 23 결과 [랭크파이브=익산, 정성욱 기자] 무제한급 4강 토너먼트의 우승은 '아사쿠사 인력거꾼' 사카모토 유키(38, 일본)가 차지했다. 16일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AXFC 23의 메인이벤트에서 맥스FC 슈퍼미들급 챔피언 정성직(33, PT365)을 판정승으로 꺾었다.사카모토는 평소에는 일본 도쿄 아사쿠사 카미나리몬 앞에서 인력거꾼으로 일한다. 36승 18패의 베테랑으로 일본 단체 슛복싱의 챔피언 출신이다. 이날 사카모토는 단단한 맷집을 자랑하며 장승유(거제팀야마빈스짐)을 판정승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결승전에서 만난 상대는 슈퍼미들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0-16 16:01 [포토] 챔피언 김준화 계체 실패, 타이틀전은 그대로 진행…MAXFC 23 in 익산 [포토] 챔피언 김준화 계체 실패, 타이틀전은 그대로 진행…MAXFC 23 in 익산 [랭크파이브=익산, 정성욱 기자] 14일 전라북도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에서 MAXFC 23 in 익산의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웰터급 타이틀전에 출전하는 챔피언 김준화는 450g을 초과해 계체량을 실패했다. 김준화는 3개 라운드에서 감점 1점을 받으며 승리해도 타이틀 방어로 인정받지 못한다. 반면 계체량을 성공한 이장한이 승리하게 되면 새로운 챔피언으로 등극한다.MAXFC 23 IN 익산일시 : 2022년 10월 15일 (토) 오후 2시 퍼스트리그 5시 맥스리그장소 : 전북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중계 : 유튜브 채널 MAXFC ,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2-10-14 18:31 '신인 파이터 발굴의 산실' MAXFC 퍼스트리그 21 전대진 확정 '신인 파이터 발굴의 산실' MAXFC 퍼스트리그 21 전대진 확정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신인 파이터 발굴의 산실 'MAXFC 퍼스트리그 21' 전대진이 확정되어 발표됐다. 주최측은 15일에 열리는 ‘MAXFC 23 IN 익산’의 언더카드 경기로 퍼스트리그 21일이 진행된다고 밝혔다.퍼스트리그 21의 메인은 여성 -56kg 랭킹 1위 최은지(29,대구피어리스짐)와 +56kg 랭킹 2위 임연주(27, 평택빅토리짐)가 대결한다. 경기를 앞둔 최은지는 "2년만에 링에 복귀한다. 그동안 성실히 다음 무대를 준비해왔다"라며 "이번 경기를 꼭 승리로 마무리하여, 챔피언 이승아에게 도전하겠다"라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0-07 05:47 MAXFC 라이트급 1위 조경재 일본 신예 파이터와 '한일전'…MAXFC 23 MAXFC 라이트급 1위 조경재 일본 신예 파이터와 '한일전'…MAXFC 23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MAXFC 라이트급(65kg) 랭킹 1위가 일본 슛복싱 신예와 맞붙는다. 10월 15일(토)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MAXFC 23 IN 익산’ 대회에서 조경재(23, 인천정우관)가 아리마 레이지(21, 일본)와 대결한다.조경재는 2016년 MAXFC에 데뷔해 6년간 활동해오고 있다. 이번 경기는 MAXFC 이용복 대표가 직접 한일전 대표 선수로 우선 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조경재는 "저를 추천해 주신 이용복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나는 MAXFC에서 성장했다. 나야말로 'MAXFC 더 오리지널'이다"라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0-06 11:18 '챔피언을 꺾은' 중량급 강자 박태준 5년만에 복귀…MAX FC 23 IN 익산 '챔피언을 꺾은' 중량급 강자 박태준 5년만에 복귀…MAX FC 23 IN 익산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챔피언을 꺾은 남자' 박태준(36,경기광주엘복싱)이 MAXFC 복귀전을 갖는다. 10월 15일(토)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MAX FC 23 IN 익산’ 대회에서 슈퍼미들급(-85kg)으로 정연우(19,광주양산피닉스짐)와 대결한다.박태준은 지난 2018년 MAXFC 12 미들급 타이틀전을 끝으로 링을 떠나 체육관 운영에 힘을 쏟았다. 현 웰터급&미들급 챔피언 김준화(32,안양삼산총관)에게 승리를 거둔 적도 있다. 박태준은 "5년 만에 선수로서 링에 오르게 되었다. 설레이지만, 동시에 두렵기도하다. 지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09-30 09:49 전북 최고 경량급 입식격투가는 누구…이성준 vs 박형우 MAXFC 23 전북 최고 경량급 입식격투가는 누구…이성준 vs 박형우 MAXFC 23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MAXFC 23에서 전라북도 경량급 최고의 입식격투가를 가리는 경기가 펼쳐진다. 15일 전북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MAX FC 23 IN 익산’에서 '전북 익산' 출신 밴텀급 랭킹 1위 이성준(24,익산엑스짐)과 '전북 김제' 출신 랭킹 3위 박형우(20, 김제국제엑스짐)가 랭킹전을 펼친다. 이들의 대결은 랭킹 1위였던 황효식(34,인천정우관) 은퇴하면서 성사됐다. 이성준이 랭킹 1위에 오르면서 3위 박형우가 도전하여 경기가 성사됐다. 현재 MAXFC 밴텀급은 한국 입식격투기 경량급 최강 김상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09-29 08:41 '삼수생' 정성직, 10월 맥스FC 무제한급 토너먼트 석권 정조준 '삼수생' 정성직, 10월 맥스FC 무제한급 토너먼트 석권 정조준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슈퍼미들급' 챔피언 정성직(33, PT365)이 '무제한급 원 데이 4강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주최 측은 10월 15일(토)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MAXFC 23 IN 익산’에서 열리는 '무제한급 4강 원 데이 토너먼트' 대진표를 공개했다. 정성직은 무제한급 토너먼트 출전은 올해로 3번째다. 5월에 열린 첫 토너먼트에선 우승자 장동민(22, 해운대팀매드)에게 4강에서 패배해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두 달 후에 열린 토너먼트에선 8강에서 만난 한성원(대구미르)에게 판정패했다. 두 차례 열린 토너먼트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09-21 04:26 ‘MAX FC 퍼스트리그20 / 더블 토너먼트’ 대회 결과 ‘MAX FC 퍼스트리그20 / 더블 토너먼트’ 대회 결과 MAX FC 퍼스트리그 20/제11회 익산시장기 무에타이 선수권대회2022년 7월 2일 1부 (오전 11시-8강전) 2부 오후 1시 4강전, 익산시 실내체육관MAXFC 공식 유튜브 채널 생중계-경기 결과-(경기 순)[-70kg/토너먼트-8강] 허선행(31,서면팀매드) VS 이상준(24, 나주다윗짐)허선행, 3라운드 종료 판정승(2:1)[-70kg/토너먼트-8강] 이장한(29,목포스타2관) VS 이상훈(19, 서울창동탑짐)이장한, 3라운드 19초 KO승(펀치)[-70kg/토너먼트-8강] 강영웅(19, 안양IB짐) VS 여민혁(25, 대회 결과 | 정성욱 기자 | 2022-07-06 11:37 ‘MAX FC 퍼스트리그 20 두 체급 토너먼트 성료…이장한, 장동민 우승 ‘MAX FC 퍼스트리그 20 두 체급 토너먼트 성료…이장한, 장동민 우승 [랭크파이브=익산, 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AXFC의 두 체급 원데이 토너먼트의 우승자가 가려졌다. 2일 열린 ‘MAX FC 퍼스트리그20 / 더블 토너먼트’에서 70kg 이하급은 이장한(29, 목포 스타 2관), 70kg 이상 무제한급은 장동민(23, 팀매드 해운대)이 우승을 거뒀다.-70kg 8강 토너먼트 결승전은 이상훈, 허선행을 강력한 인파이팅으로 쓰러뜨리고 올라온 이장한과 긴 리치와 다양한 킥 공격을 주무기로 강정모, 강영웅을 꺾고 올라온 장준현의 대결이었다. 경기는 이장한의 인파이팅과 장준현의 아웃 파이팅의 대결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07-04 03:34 MAXFC 퍼스트리그 17 대회결과 MAXFC 퍼스트리그 17 대회결과 MAXFC 퍼스트리그 17 대회결과- 2021.4.3, 칸스포츠 전용경기장[+95kg] 이효준(나주 다윗짐) vs 장범석(대구 팀 한클럽)장범석, 3라운드 종료 판정승(0-3)[95kg] 현승호(나주 다윗짐) vs 장동민(해운대 팀매드)장동민, 1라운드 57초 KO승(오른발 미들킥)[85kg] 강성대(용인 태웅회관) vs 장승유(거제 빈스짐)장승유, 3라운드 종료 판정승(0-3)[80kg] 김찬영(마산 팀스타) vs 조원태(부산 다이야몬드짐)김찬영, 3라운드 종료 판정승(3-0)[70kg] 김준오(청주 무쌍) vs 최성혁(대구 팀 대회 결과 | 정성욱 기자 | 2021-04-04 18:26 [맥스FC 퍼스트리그 17] 장범석, 이효준에 판정승…장동민은 1R TKO승 [맥스FC 퍼스트리그 17] 장범석, 이효준에 판정승…장동민은 1R TKO승 [랭크5=류병학 기자] 국내 입식종합격투기 단체 MAX FC의 열일곱 번째 퍼스트리그가 종료됐다.오늘 전라북도 익산 칸스포츠 격투기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MAX FC 퍼스트리그 17' 메인이벤트에서 +95kg경기를 펼친 이효준(20, 나주 다윗짐)과 장범석(26, 대구 팀한클럽)의 대결은 장범석의 3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끝났다.종합격투기 경험도 갖고 있는 장범석은 자신의 거리를 잡고 펀치와 로킥으로 포인트를 쌓았다. 더 크게 무거운 이효준이 다가올 때는 하단을 쓸어 차서 넘어뜨렸다. 장범석은 코너로 몰았지만 이효준이 돌 입식격투기 | 유병학 기자 | 2021-04-03 17:23 [TAS] ‘스포츠 메카 도시’ 통영시 전폭 지원 나서 [TAS] ‘스포츠 메카 도시’ 통영시 전폭 지원 나서 [랭크5=유하람 기자] 대한민국 NO.1 입식격투기 TAS(대표 김태한)가 TAS11대회를 오는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스포츠 메카 도시’ 통영시(시장 강석주)에서 개최한다. 이번 TAS11은 올해 첫 메이저 넘버시리즈로 TAS와 통영시 주최로 통영체육회와 고려병원이 후원에 나선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대회개최 이유를 "최근 각광받는 격투기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와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얻고자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다. 스포츠 도시답게 지속적으로 대회를 유치 및 개최해 나가겠다"고 말 국내 | 유 하람 | 2019-03-28 08:25 [TAS] 박수현-신상민,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신경전 "무조건 승리뿐" [TAS] 박수현-신상민,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신경전 "무조건 승리뿐" [랭크5=유하람 기자] TAS11 오프닝 매치에서 흑룡무사 박수현(그릿5용원)과 불도저 신상민(장유JU)이 맞붙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킹콩매치로 진행되며, 기존의 입식 롤에 던지기 기술이 추가된다. 박수현은 현재 8전8승(기타전적1전 포함)을 기록하고 하고 있는 무서운 신예다. "2년 전 신상민선수가 2라운드 왼손 카운터로 KO승을 거두는 모습에 자극받았다"는 박수현은 "그날 나도 왼손카운터가 무거운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멘토로 삼은 선수와 싸울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시합은 시합인 만큼 승부에 있어서 국내 | 유 하람 | 2019-03-26 09:15 [TAS] 윤지영 "길재야, 내가 나이가 많아? 5분안에 끝내줄게" [TAS] 윤지영 "길재야, 내가 나이가 많아? 5분안에 끝내줄게"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3월31일 통영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TAS 초대헤비급 타이틀매치를 두고 붙는 윤지영(37,용문)과 김길재(25,JY)의 기싸움이 한창이다. 시작은 김길재가 윤지영에게 "이제 늙었으니 집에서 쉬는 게 좋지 않겠냐"라고 말하면서부터였다. 그 후 윤지영은 "내가 늙었다고? 전혀"라고 여유 있게 받아치며 "김길재는 아직 나에겐 애송이일 뿐"이라고 했다. 그에 발끈한 김길재는 다시 "윤지영이 과연 십년의 공백을 깰 수 있을지 의심된다"라며 반격했다. 김길재의 발언에 윤지영은 "나조차 십년의 공백이 생각 나지 않게 국내 | 유 하람 | 2019-03-25 10:08 [TAS] 김길재 "헤비급 최강자 윤지영은 옛말…쉴 때가 됐다" [TAS] 김길재 "헤비급 최강자 윤지영은 옛말…쉴 때가 됐다"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TAS11에서 초대 헤비급 타이틀을 놓고 윤지영(37, 용문)과 김길재(25, JY)가 맞붙는다. 김길재는 "윤지영 선수는 강하다. 그러나 헤비급 최강자라는 말은 옛말일 뿐이다. 젊고 강한 나를 이기기는 힘들 것"이라며 "늙었으니 이제 집에서 쉬어야하지 않겠느냐"고 저격했다. "과거에는 그가 최강이었을지 모르겠으나 이젠 내가 최강이다. 이번 경기에서 그 사실을 대중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키겠다"라며 자신감을 내보였다. 김길재의 상대 윤지영은 우리나라에 유일한 헤비급 무에타이 금메달리스트다. 그간 격투기에 대 국내 | 유 하람 | 2019-03-22 07:26 [TAS] '57만 유튜버' 개그맨 신흥재 TAS 링아나운서 도전 [TAS] '57만 유튜버' 개그맨 신흥재 TAS 링아나운서 도전 [랭크5=유하람 기자] 57만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 '1등 미디어'에서 유튜버로 활동 중인 개그맨 신흥재가 오는 3월31일 TAS 격투기대회 링아나운서로 오른다. 신흥재은 2008년 웃찾사를 시작으로 개그투나잇, 웃찾사-레전드매치 등에서 활동한 11년차 개그맨이다. 그는 선수로 활동한 친구의 영향으로 격투기에 관심이 생겨 대회장을 자주 찾았다. 효도르, 크로캅의 경기가 인상 깊었다는 그는 "비록 선수가 아닌 링아나운서로 오르는 것도 굉장히 의미 있고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문 링아나운서는 아니지만 멋진 경기를 국내 | 유 하람 | 2019-03-20 09:1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