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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97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로드FC]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도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30m 상공에서’ [로드FC]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도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30m 상공에서’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37, 로드짐 원주 MMA)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신동국은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한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신동국은 소방굴절차량을 탑승해 약 30m 상공으로 올라가 “루게릭 환우들을 응원하는 마음이 하늘에 닿기를 바란다.”며 메시지를 전한 뒤 얼음물을 뒤집어썼다. 김대환 로드FC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신동국은 다음 주자로 정문홍 로드FC 전 대표와 세계소방관경기대회 추진단 주영국 단장, 119소방안전사업복지단 최인 국내 | 유 하람 | 2018-06-08 15:18 [로드FC] ‘꼬마 늑대’ 박정은, 日 딥 쥬얼스 메인이벤트 출격 [로드FC] ‘꼬마 늑대’ 박정은, 日 딥 쥬얼스 메인이벤트 출격 로드FC 박정은(22, 팀 스트롱울프)이 9일 일본 도쿄 신주쿠 페이스에서 개최되는 딥 쥬얼스(DEEP JEWELS) 20 메인이벤트에 출전한다. 박정은은 국내 최초 여성부 리그인 로드FC 더블엑스를 대표하는 파이터 중 한 명이다. 2015년 5월, 후지노 에미를 상대로 가진 데뷔전에서 화끈하고 투지 넘치는 타격전을 선보여 단숨에 기대주로 떠올랐고, 류샤오니, 박나영, 박시우를 꺾고 3승을 올렸다. 매 경기 인상적인 활약으로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다. 박정은의 이번 상대는 딥 쥬얼스 챔피언 출신 토미마츠 에미다. 2006년에 국내 | 유 하람 | 2018-06-08 15:12 [로드FC] 미들급 전선은 지금 폭풍 속...로드FC 048 ‘미들급 빅뱅’ 열린다 [로드FC] 미들급 전선은 지금 폭풍 속...로드FC 048 ‘미들급 빅뱅’ 열린다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미들급 전선이 치열한 상위권 순위 다툼으로 그 어느 때보다 열기가 뜨겁다. 오는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샤오미 로드 FC 048은 메인이벤트인 차정환 VS 최영의 미들급 통합 타이틀전을 필두로 황인수 VS 양해준, 라인재 VS 전어진, 김대성 VS 이종환의 미들급 매치가 확정됐다. 말 그대로 ‘전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김대환 로드FC 대표는 “단체 설립 이래 미들급이 지금처럼 활활 타오른 적은 없었다. 흥미로운 미들급 대진들을 준비했다. 많이 기대하셔도 좋다”고 밝혔다. 로드FC 국내 | 유 하람 | 2018-06-08 15:06 [로드FC] ‘뜻깊은 일은 함께!’ 김대환 대표,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로드FC] ‘뜻깊은 일은 함께!’ 김대환 대표,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김대환 대표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며 국내 최초 루게릭병 환자 요양병원 건립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김대환 대표는 6일 본인의 SNS 계정과 로드FC 공식 SNS를 통해 영상을 업로드 했다. 김대환 대표는 “루게릭병을 앓고 계신 모든 환우분들이 빨리 쾌차하셔서 다들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한 뒤 다음 주자로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 ‘전직 야쿠자’ 김재훈, ‘세계 최강 여전사’ 가비 가르시아를 지목했다. ‘2018 아이스버킷 국내 | 유 하람 | 2018-06-07 15:21 [로드FC] 절치부심 이종환, "황인수, 높은 곳에서 다시 만나자” [로드FC] 절치부심 이종환, "황인수, 높은 곳에서 다시 만나자” [랭크5=유하람 기자] “리매치만 바라보고 달려가겠습니다.” 오는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48에서 ‘명승부 제조기’ 김대성(33, 팀크로우즈)과 대결을 앞둔 이종환(25, 로드짐 원주 MMA)의 말이다. 이종환이 말하는 리매치의 대상은 ‘괴물 신인’ 황인수(24, 팀매드)다. 이종환과 황인수는 지난해 8월 로드FC 영건스 35에서 대결했다. 당시 두 선수 모두 프로 데뷔 무대였다. 경기는 황인수의 승리로 끝이 났다. 그리고 약 1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 황인수는 4연승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고 국내 | 유 하람 | 2018-06-07 15:11 [로드FC] 김승연 이어 박형근도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김대환 대표 지목 ‘눈길’ [로드FC] 김승연 이어 박형근도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김대환 대표 지목 ‘눈길’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32, 싸비MMA)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주먹이 운다 최강자’ 김승연의 지목을 받은 박형근은 5일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 영상을 업로드 하며 뜻깊은 일에 함께했다. “국내 최초의 루게릭병 환자 요양병원 건립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대중들의 관심을 촉구한 박형근은 다음 주자로 로드FC 김대환 대표를 지목하며 눈길을 끌었다.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국내 최초의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지원하기 국내 | 유 하람 | 2018-06-07 14:46 [로드FC] '겁 없는 녀석들 우승자' 전창근 "김형수, 주제를 알게 될 것" [로드FC] '겁 없는 녀석들 우승자' 전창근 "김형수, 주제를 알게 될 것" “오디션 출신 선수들의 한계를 넘어서겠다” 지난해 방송된 대한민국 최초의 지상파 격투 오디션 ‘겁 없는 녀석들’에서 우승을 차지한 ‘격투 천재’ 전창근(28, BNM 멀티짐)이 로드FC 데뷔전을 앞두고 포부를 전했다. “로드FC에는 오디션 출신 선수들이 꽤 많다. 예외는 있겠지만 인지도는 높아도 실력은 그에 못 미치는 선수들이 있다. ‘겁 없는 녀석들’ 우승자로서 오디션 출신 선수들의 한계를 넘는 모습을 꼭 보여드리고 싶다” 오는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샤오미 로드FC 영건스 39에 출전하는 전창근의 상대는 ‘시민 국내 | 유 하람 | 2018-06-06 06:12 로드FC 김승연, 가수 허각 지목으로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훈훈’ 로드FC 김승연, 가수 허각 지목으로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훈훈’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김승연(29, FREE)이 가수 허각의 지목을 받아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 4일,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 영상을 게재한 김승연은 “국내 최초의 루게릭병 환자 요양병원 건립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 주자로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32, 싸비 MMA)을 지목했다. 현재 부상으로 잠시 휴식기를 갖고 있는 김승연은 하반기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매진중이다.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국내 최초 국내 | 유 하람 | 2018-06-05 13:14 [로드FC] 김형수 "착한 이미지라 오히려 인기 없어...이제 난 악역" [로드FC] 김형수 "착한 이미지라 오히려 인기 없어...이제 난 악역" 로드FC ‘시민 영웅’ 김형수(30, 김대환MMA)가 시합을 앞두고 이제 악역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김형수는 어린 시절, 난치병인 재생불량성 빈혈을 이겨내고 레슬링 선수 생활을 이어가 프로 파이터의 꿈까지 이룬 ‘인간 승리의 아이콘’이다. 버스에서 성추행범을 잡은 시민 영웅으로도 알려져 있다. 누군가의 골수 기증을 통해 새 삶을 살게 된 김형수는 그 고마움을 갚기 위해 8년째 매주 소아암병동을 찾아 환아들을 위한 체육수업 등 재능기부 봉사를 하고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강연 등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국내 | 유 하람 | 2018-06-05 12:54 [로드FC] 7월 ROAD FC 048, ‘미들급 신구대결’ 김대성 VS 이종환 [로드FC] 7월 ROAD FC 048, ‘미들급 신구대결’ 김대성 VS 이종환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8에서 ‘명승부 제조기’ 김대성(33, 팀크로우즈)과 이종환(25, 로드짐 원주 MMA)의 ‘미들급 신구대결’이 치러진다. 이로써 XIAOMI ROAD FC 048은 메인이벤트인 차정환 VS 최영의 미들급 통합 타이틀전을 필두로 황인수 VS 양해준, 라인재 VS 전어진, 김대성 VS 이종환의 미들급 매치가 확정됐다. 로드FC 역대급 미들급 전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김대성은 ‘명승부 제조기’라는 별명처럼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내는 국내 | 유 하람 | 2018-06-04 13:02 [로드FC] 끝나지 않은 ‘주먹이 운다 VS 겁 없는 녀석들’ 김형수 VS 전창근 맞대결 [로드FC] 끝나지 않은 ‘주먹이 운다 VS 겁 없는 녀석들’ 김형수 VS 전창근 맞대결 [랭크5=유하람 기자] 지난해 가리지 못한 ‘주먹이 운다 VS 겁 없는 녀석들’ 대결의 승부를 결정지을 경기가 확정됐다. ‘주먹이 운다’ 출신 ‘시민 영웅’ 김형수(30, 김대환MMA)와 ‘겁 없는 녀석들’ 우승자 ‘격투 천재’ 전창근(28, BNM 멀티짐)의 대결이다. 김형수와 전창근의 대결은 오는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YOUNG GUNS 39에서 만날 수 있다. 김형수는 ‘주먹이 운다’ 출연 당시 버스 안에서 성추행범을 잡아 ‘시민 영웅’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지난 2015년 3월 국내 | 유 하람 | 2018-05-31 11:15 [로드FC] '주먹이 운다 스타' 한이문, 7월 영건즈 메인이벤트 출격 [로드FC] '주먹이 운다 스타' 한이문, 7월 영건즈 메인이벤트 출격 [랭크5=유하람 기자] ‘더 솔로’ 유재남(31, 로드짐 원주 MMA)과 약 2년 9개월 만에 케이지로 돌아오는 ‘원조 근자감’ 한이문(25, 팀 피니쉬)이 맞붙는다. 두 선수는 오는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YOUNG GUNS 39 메인이벤트를 장식한다. 유재남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약하고 있는 베테랑 파이터다. ‘SHOOTO 플라이급 챔피언 출신’ 야마가미 미키히토와 칸 카잔을 연달아 꺾는 등 인상 깊은 활약을 이어왔다. 최근 4연패로 잠시 주춤했지만, 지난해 8월 XIAOMI ROA 국내 | 유 하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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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리는 XIAOMI ROAD FC 048을 통해 ‘실버백’ 전어진(25, 몬스터 하우스)이 3년간의 공백기를 뒤로하고 복귀한다. 상대는 ‘비보이 파이터’ 라인재(32, 팀 코리아 MMA). 전어진은 지난 2015년 7월 ROAD FC 24 IN JAPAN 이후 군복무와 부상으로 약 3년 동안 공백을 가져야 했다. 현역 선수로서 결코 짧지 않은 기간이지만 링러스트에 대한 걱정보단 설렘이 더 크다. “부 국내 | 유 하람 | 2018-05-25 17:11 [로드FC] "전어진 덤벼라" 6전 무패 라인재, 타이틀전 겨냥 [로드FC] "전어진 덤벼라" 6전 무패 라인재, 타이틀전 겨냥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비보이 파이터’ 라인재(32, 팀 코리아 MMA)가 미들급을 평정하기 위해 나섰다. 라인재는 오는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8에서 약 3년 만에 복귀하는 ‘실버백’ 전어진(25, 몬스터 하우스)과 맞붙는다. 이번 시합은 라인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 가장 ‘핫’한 미들급의 ‘조용한’ 강자 최근 로드FC 미들급 전선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챔피언’ 차정환과 ‘잠정 챔피언’ 최영이 통합 타이틀전을 앞두고 있고, 4경기 연속 1라운드 TKO승을 거둔 국내 | 유 하람 | 2018-05-25 17:03 [로드FC] 전슬기-정윤재 중국대회 동반 출전...해외원정 나선다 [로드FC] 전슬기-정윤재 중국대회 동반 출전...해외원정 나선다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전슬기(25, 팀혼)와 정윤재(28, 싸비MMA)가 중국에서 동반 승리를 노린다. 지난 3월 해외대회에 출전한 이후 약 두 달 만에 또다시 해외원정길에 올랐다. 전슬기와 정윤재는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25일 중국 산둥성에서 열리는 YUNFENG SHOWDOWN에서 전슬기는 입식 룰로 리우링링과, 정윤재는 종합 룰로 리청초우와 각각 경기를 치른다. 로드FC는 많은 해외 단체들과 교류하고 있다. 해외로 선수를 파견해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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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전직 야쿠자’ 김재훈(29, 팀 코리아 MMA)이 경기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김재훈은 지난 12일 중국 북경 캐딜락 아레나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47에서 첫 승에 도전했다. 상대는 약 2년 5개월 전, 경기시작 24초 만에 굴욕적인 패배를 안겨줬던 ‘쿵푸 팬더’ 아오르꺼러. 김재훈은 지금까지 치러온 경기들과는 다르게 철저한 아웃복싱으로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했다. 복수를 위한 마음이 컸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게 경기를 끌고 가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3라운드 초반, 안면에 아오르꺼러의 국내 | 유 하람 | 2018-05-15 20:4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1424344454647484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