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정찬성의 ZFN, UFC 파이트 패스 입성 KTK 10월 국내 입식격투기 70kg급 최강을 가리는 토너먼트 개최 김재훈, 금광산 재대결 임박? 파이터100에서 충돌 박재범 ZFN 출전 반대? 모어비전 "출전 계획 없다" [국내단체챔피언] 더블지FC 박찬수 라이트급, 페더급 2체급 챔피언, 최정윤 여성 밴텀급 초대 챔피언 등극 '코리안좀비' 정찬성의 격투기 대회 'ZFN'의 캐스터-해설진 공개...하승진, 기원빈, 이선민 합류 로드FC 초대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 "정문홍 대표님께 정말 죄송하다" 신구 악동 교체? 권아솔 vs 황인수 대결에 대한 정문홍 회장의 생각은 '세계 최초 케이지 주짓수 생활체육' JRCC 페스티벌서 주짓수 국가대표 무료 세미나 열려 UFC 파이터 '아이언 터틀' 박준용이 지켜본 설영호의 프로 첫승 핫뉴스 [포토] 더블지FC 17 웰터급 설영호 vs 야기케이시 황인수의 부름에 답한 권아솔 "싸워줄께 근데 나랑 싸우려면 애들하고 하고 와" UFC 파이터 '아이언 터틀' 박준용이 지켜본 설영호의 프로 첫승 찰스 올리베이라 감량을 지켜보는 체험…경매가 1억3000만원에 낙찰 [포토] 더블지FC 17 페더급 김민우 vs 오두석 박재범 ZFN 출전 반대? 모어비전 "출전 계획 없다" MAXFC 28 창원 대회 전대진 확정...챔프 조경재 중국 격투가 상대로 1차 방어전 가져 '코리안좀비' 정찬성의 격투기 대회 'ZFN'의 캐스터-해설진 공개...하승진, 기원빈, 이선민 합류 [포토] 더블지FC 17 여성 54kg 계약급 김혜지 vs 정차현 [포토] 더블지FC 17 75kg 계약급 모이센코 vs 서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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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다 최강자’ 김승연의 지목을 받은 박형근은 5일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 영상을 업로드 하며 뜻깊은 일에 함께했다. “국내 최초의 루게릭병 환자 요양병원 건립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대중들의 관심을 촉구한 박형근은 다음 주자로 로드FC 김대환 대표를 지목하며 눈길을 끌었다.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국내 최초의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지원하기 국내 | 유 하람 | 2018-06-07 14:46 [로드FC] '겁 없는 녀석들 우승자' 전창근 "김형수, 주제를 알게 될 것" [로드FC] '겁 없는 녀석들 우승자' 전창근 "김형수, 주제를 알게 될 것" “오디션 출신 선수들의 한계를 넘어서겠다” 지난해 방송된 대한민국 최초의 지상파 격투 오디션 ‘겁 없는 녀석들’에서 우승을 차지한 ‘격투 천재’ 전창근(28, BNM 멀티짐)이 로드FC 데뷔전을 앞두고 포부를 전했다. “로드FC에는 오디션 출신 선수들이 꽤 많다. 예외는 있겠지만 인지도는 높아도 실력은 그에 못 미치는 선수들이 있다. ‘겁 없는 녀석들’ 우승자로서 오디션 출신 선수들의 한계를 넘는 모습을 꼭 보여드리고 싶다” 오는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샤오미 로드FC 영건스 39에 출전하는 전창근의 상대는 ‘시민 국내 | 유 하람 | 2018-06-06 06:12 로드FC 김승연, 가수 허각 지목으로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훈훈’ 로드FC 김승연, 가수 허각 지목으로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훈훈’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김승연(29, FREE)이 가수 허각의 지목을 받아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 4일,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 영상을 게재한 김승연은 “국내 최초의 루게릭병 환자 요양병원 건립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 주자로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32, 싸비 MMA)을 지목했다. 현재 부상으로 잠시 휴식기를 갖고 있는 김승연은 하반기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매진중이다.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국내 최초 국내 | 유 하람 | 2018-06-05 13:14 [로드FC] 김형수 "착한 이미지라 오히려 인기 없어...이제 난 악역" [로드FC] 김형수 "착한 이미지라 오히려 인기 없어...이제 난 악역" 로드FC ‘시민 영웅’ 김형수(30, 김대환MMA)가 시합을 앞두고 이제 악역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김형수는 어린 시절, 난치병인 재생불량성 빈혈을 이겨내고 레슬링 선수 생활을 이어가 프로 파이터의 꿈까지 이룬 ‘인간 승리의 아이콘’이다. 버스에서 성추행범을 잡은 시민 영웅으로도 알려져 있다. 누군가의 골수 기증을 통해 새 삶을 살게 된 김형수는 그 고마움을 갚기 위해 8년째 매주 소아암병동을 찾아 환아들을 위한 체육수업 등 재능기부 봉사를 하고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강연 등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국내 | 유 하람 | 2018-06-05 12:54 [로드FC] 7월 ROAD FC 048, ‘미들급 신구대결’ 김대성 VS 이종환 [로드FC] 7월 ROAD FC 048, ‘미들급 신구대결’ 김대성 VS 이종환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8에서 ‘명승부 제조기’ 김대성(33, 팀크로우즈)과 이종환(25, 로드짐 원주 MMA)의 ‘미들급 신구대결’이 치러진다. 이로써 XIAOMI ROAD FC 048은 메인이벤트인 차정환 VS 최영의 미들급 통합 타이틀전을 필두로 황인수 VS 양해준, 라인재 VS 전어진, 김대성 VS 이종환의 미들급 매치가 확정됐다. 로드FC 역대급 미들급 전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김대성은 ‘명승부 제조기’라는 별명처럼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내는 국내 | 유 하람 | 2018-06-04 13:02 [로드FC] 끝나지 않은 ‘주먹이 운다 VS 겁 없는 녀석들’ 김형수 VS 전창근 맞대결 [로드FC] 끝나지 않은 ‘주먹이 운다 VS 겁 없는 녀석들’ 김형수 VS 전창근 맞대결 [랭크5=유하람 기자] 지난해 가리지 못한 ‘주먹이 운다 VS 겁 없는 녀석들’ 대결의 승부를 결정지을 경기가 확정됐다. ‘주먹이 운다’ 출신 ‘시민 영웅’ 김형수(30, 김대환MMA)와 ‘겁 없는 녀석들’ 우승자 ‘격투 천재’ 전창근(28, BNM 멀티짐)의 대결이다. 김형수와 전창근의 대결은 오는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YOUNG GUNS 39에서 만날 수 있다. 김형수는 ‘주먹이 운다’ 출연 당시 버스 안에서 성추행범을 잡아 ‘시민 영웅’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지난 2015년 3월 국내 | 유 하람 | 2018-05-31 11:15 [로드FC] '주먹이 운다 스타' 한이문, 7월 영건즈 메인이벤트 출격 [로드FC] '주먹이 운다 스타' 한이문, 7월 영건즈 메인이벤트 출격 [랭크5=유하람 기자] ‘더 솔로’ 유재남(31, 로드짐 원주 MMA)과 약 2년 9개월 만에 케이지로 돌아오는 ‘원조 근자감’ 한이문(25, 팀 피니쉬)이 맞붙는다. 두 선수는 오는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YOUNG GUNS 39 메인이벤트를 장식한다. 유재남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약하고 있는 베테랑 파이터다. ‘SHOOTO 플라이급 챔피언 출신’ 야마가미 미키히토와 칸 카잔을 연달아 꺾는 등 인상 깊은 활약을 이어왔다. 최근 4연패로 잠시 주춤했지만, 지난해 8월 XIAOMI ROA 국내 | 유 하람 | 2018-05-30 08:31 [로드FC] 아오르꺼러 TKO승, 전 챔프 마이티 모 패배…로드 FC 047 경기 결과 [로드FC] 아오르꺼러 TKO승, 전 챔프 마이티 모 패배…로드 FC 047 경기 결과 [랭크5=유하람 기자] '쿵푸팬더' 아오르꺼러(24, 중국)가 '야쿠자' 김재훈과(29, 팀코리아)의 2차전에서도 승리했다. 전 무제한급 챔피언 마이티 모(48, 미국)는 '악동' 길버트 아이블(43, 네덜란드)에게 암바로 패배했고 '형님' 가비 가르시아(34, 브라질)는 로드 FC 데뷔전을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으로 장식했다.12일 중국 북경 캐딜락 아레나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47에서 메인 이벤터로 나선 아오르꺼러는 홈 경기에서 다시 한번 김재훈에게 승리를 거뒀다. 둘의 경기는 1차전과 달리 침착했다. 조금씩 주고 국내 | 유 하람 | 2018-05-13 00:00 [로드FC] 점점 강해지는 가비 가르시아의 파워, 코치도 감당 불가 [로드FC] 점점 강해지는 가비 가르시아의 파워, 코치도 감당 불가 [랭크5=유하람 기자] 188cm 110kg의 탄탄한 신체조건을 가진 가비 가르시아. 그녀의 파워는 어디가 끝일까. 가비 가르시아의 로드FC 출전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경기는 5월 12일 중국 북경 캐딜락 아레나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7에서 진행된다. 시합이 다가올수록 가비 가르시아는 훈련에 박차를 가했다. 상대가 ‘러시아 군용무술 세계 챔피언’ 베로니카 푸티나이기에 동기부여도 강하다. 신체조건으로만 싸운다는 오해를 받지만, 그녀는 사실 노력파.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훈련하고, 힘든 훈련도 가족을 생각하며 버 국내 | 유 하람 | 2018-05-10 09:54 [로드FC] 아오르꺼러 “김재훈도 파이터, 1%의 가능성도 주지 않겠다” [로드FC] 아오르꺼러 “김재훈도 파이터, 1%의 가능성도 주지 않겠다” [랭크5=유하람 기자] ‘쿵푸팬더’ 아오르꺼러(23, 중국)가 북경에 도착했다. 5월 12일 경기를 앞두고 이제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간다. 상대는 ‘야쿠자’ 김재훈(29, 팀 코리아 MMA). 2015년부터 악연(?)이 이어왔다. 1차전에서는 아오르꺼러가 완승을 거뒀고, 김재훈이 복수의 칼날을 갈아온 2차전은 3일 남았다. 두 파이터의 운명의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과연 아오르꺼러는 어떤 상태일까. 다음은 아오르꺼러가 작성한 카운트다운이다. 드디어 시합 날이 3일밖에 남지 않았다. 김재훈과의 대결이 가까워지는 게 점점 느껴진다. 국내 | 유 하람 | 2018-05-09 09:55 [로드FC] ‘리틀 김수철’ 곽종현 2년 8개월 만에 로드로 돌아온다 [로드FC] ‘리틀 김수철’ 곽종현 2년 8개월 만에 로드로 돌아온다 [랭크5=유하람 기자] 5월 12일 중국 북경 캐딜락 아레나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7의 경기가 하나 추가됐다. ‘리틀 김수철’ 곽종현(24, 로드짐)는 알라텅헤이리(27, 중국)를 맞아 이번 대회 11번째 대진을 장식한다. 곽종현은 2013년 프로 데뷔 후 2015년까지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며 성장해온 파이터다. 김수철과 같은 팀 소속으로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상대에게 돌진하는 스타일이다. 군입대로 2년여 간 공백기를 가진 그는 올해 2월 The King FC에서 치른 복귀전에서는 첫 중국 원정 경기라는 부담에도 국내 | 유 하람 | 2018-05-08 05:48 [카운트다운 D-5] 김재훈, “아오르꺼러? 아솔이 형님까지 나설 필요 없게 내가 정리” [카운트다운 D-5] 김재훈, “아오르꺼러? 아솔이 형님까지 나설 필요 없게 내가 정리” [랭크5=유하람 기자] ‘쿵푸 팬더’ 아오르꺼러에게 복수를 꿈꾸고 있는 ‘전직 야쿠자’ 김재훈(29, 팀 코리아 MMA)이 시합을 5일 앞두고 직접 각오를 전했다. 5월 12일 중국 북경 캐딜락 아레나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7에서 김재훈은 아오르꺼러와 무제한급 그랑프리로 만났다. 약 2년 5개월 전 첫 맞대결에서는 경기시작 24초 만에 굴욕적인 패배를 당했던 김재훈. 과연 어떤 각오로 복수를 준비하고 있을까. 다음은 김재훈이 직접 작성한 카운트다운이다. 시합이 5일 앞으로 다가왔다. 나에게 정말 굴욕적인 패배를 국내 | 유 하람 | 2018-05-07 09:39 [카운트다운 D-7] 기원빈,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 시대의 모든 파이터들을 응원합니다!” [카운트다운 D-7] 기원빈,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 시대의 모든 파이터들을 응원합니다!” 5월 12일 중국 북경 캐딜락 아레나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7 출전을 앞둔 ‘THE DANGER’ 기원빈(27, 팀파시)이 카운트다운으로 각오를 다졌다. 기원빈은 로드FC의 아마추어 리그인 센트럴리그부터 차근차근 올라와 넘버시리즈에서 활약하는 파이터로 성장했다. 매 경기 화끈한 타격으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 대한 각오도 남달랐다. 다음은 기원빈이 직접 작성한 카운트다운이다. 안녕하세요. 팀파시 기원빈 선수입니다. 이제 시합이 7일 남았습니다. 얼른 시합 날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국내 | 유 하람 | 2018-05-05 12:29 [로드FC] ‘챔피언에게 묻는다!’ 무제한급 그랑프리 8강 결과는? [로드FC] ‘챔피언에게 묻는다!’ 무제한급 그랑프리 8강 결과는? ▲ 크리스 바넷 VS 알렉산드루 룬구 -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 “알렉산드루 룬구 선수의 승리를 점칩니다. 룬구 선수의 경기를 모두 보지는 않았지만 룬구 선수는 맷집과 피지컬이 좋은 선수입니다. 크리스 바넷 선수가 헤비급 중에서 빠르긴 하지만 지난 경기들을 통해 피지컬이 좋은 선수들에게 다소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 밴텀급 전 챔피언 김수철 “알렉산드루 룬구 선수는 상당히 큰 체격의 소유자. 또한 강한 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타격전을 통해 알렉산드루 룬구가 크리스 바넷 선수를 이기지 않을까 합니다.” - 국내 | 유 하람 | 2018-05-04 19:43 [로드FC] 권아솔 “아오르꺼러, 또 비매너면 죽도록 패겠다” [로드FC] 권아솔 “아오르꺼러, 또 비매너면 죽도록 패겠다” 사실 예전에 권아솔이 아오르꺼러를 밀쳤을 때와 지금 상황은 많이 달라졌다. 권아솔이 아오르꺼러를 도발해온 것 때문에 중국 사람들에게 이미지가 좋지 않다. XIAOMI ROAD FC 047의 좌석은 2만석인데, 1차분이 이미 매진돼 많은 사람들이 경기장으로 모일 것이다. 현장에서 권아솔이 아오르꺼러와 트러블이 생긴다면 수많은 중국 관중들이 거친 반응을 보일 수 있다. 그럼에도 권아솔은 “응원이 압도적이든 나발이든 난 어디서든 강하다. 관중들이 많아도 난 한다”며 단호하게 대답했다. 권아솔과 아오르꺼러의 구도가 나오기 앞서 김재훈이 아 국내 | 유 하람 | 2018-05-04 06:43 [로드FC] 김재훈 "갈아마시겠다" 아오르꺼러 “그렇게 당하고도 정신 못차렸나” [로드FC] 김재훈 "갈아마시겠다" 아오르꺼러 “그렇게 당하고도 정신 못차렸나” 그러면서도 "용기는 좋지만 상대가 누군지는 봐야한다. 나는 아오르꺼러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김재훈을 소멸시켜버릴 거다"며 으름장을 놓았다. "당연히 내가 이기겠지만 방심하진 않겠다"는 아오르꺼러와 "이기지 못하면 죽어서도 한이 되겠다"는 김재훈. 과연 최후에 웃는 자는 누가 될까. 한편 ROAD FC는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TO A-SOL’을 4강전까지 진행했다.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가 결승에 진출했다. 두 파이터의 대결에서 이긴 승자는 ‘끝판왕’ 권아솔과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유하람 기 국내 | 유 하람 | 2018-05-03 08:35 [DEEP] ROAD FC 정예진, ‘일본 격투 여왕’ 시나시 사토코와 복수전 [DEEP] ROAD FC 정예진, ‘일본 격투 여왕’ 시나시 사토코와 복수전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정예진(20, 팀 파이터)이 ‘일본 격투 여왕’ 시나시 사토코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일본으로 향했다. 2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DEEP 83 IMPACT에 출전하는 정예진은 시나시 사토코와 –46kg 매치를 갖는다.시나시 사코토는 40전 이상을 치러 36승 3패 2무를 기록한 전설적인 일본 여성 격투가다. 한국에서는 이예지(19, 팀 제이)와 1승 1패를 주고 받으며 대중에게 알려졌다.정예진은 2014년 프로 데뷔전에서 시나시 사토코를 만났다. 당시 정예진은 투지로 맞섰지만 경험과 기량의 차이가 너 해외 | 유 하람 | 2018-04-28 00:00 [로드FC] ‘헝그리’ 양해준 "2년 만의 복귀, 실망시키지 않을 것" [로드FC] ‘헝그리’ 양해준 "2년 만의 복귀, 실망시키지 않을 것" 오랜만에 돌아온 양해준을 맞는 선수는 '핵주먹' 황인수다. 황인수는 데뷔전부터 4연속 1라운드 KO 승을 기록하며 미들급 돌풍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박정교, 김내철 같은 베테랑 타격가도 그에게는 1분도 채 버티지 못했다. 양해준이 처음 종합격투기에 데뷔했을 때와 사뭇 비슷한 모습이다. 거침 없이 KO 행진을 이어나가는 황인수에 대해 양해준은 "훌륭하지만 부딪혀 볼 만하다"는 입장이다. 그는 “황인수는 좋은 눈과 파괴력, MMA 선수답지 않은 빠르고 짧은 각도의 좋은 주먹을 가지고 있다"고 평했다. 그러면서도 “초반 공세에 박정교, 국내 | 유 하람 | 2018-04-26 10:5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