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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image src="https://lh3.googleusercontent.com/-yCtt1ldJ0Lc/W-AEfKMjqXI/AAAAAAAAEmA/KPjQ_ZQ9T_s1cNF8xUqZFY28ybh0Pp34ACCoYBhgL/s144-o/IMG_6278.jpg" href="https://picasaweb.google.com/107202042437094943807/6620296385288265953 컴뱃스포츠 | 박 종혁 | 2018-11-05 17:58 [로드FC] 챔피언 함서희, 12월 15일 '꼬마 늑대' 박정은 상대로 2차 방어전 [로드FC] 챔피언 함서희, 12월 15일 '꼬마 늑대' 박정은 상대로 2차 방어전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의 12월 대회가 여성부리그인 ROAD FC XX로 확정됐다. 아톰금 챔피언 함서희(30, 팀매드)가 메인 이벤트로 출격한다. 로드 FC는 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로드FC 051 XX를 개최한다. 여성부리그 출범 후 세 번째 대회로 함서희의 2차 방어전이 열릴 예정이다. 상대는 '꼬마 늑대' 박정은(22, 팀 스트롱울프)이다. 함서희는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파이터로 꼽힌다. 오랜 경험에 강력한 타격, 그라운드 기술까지 더해져 국내 무대에서는 적수가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로드FC 아톰급 국내 | 유 하람 | 2018-11-05 11:16 [R5포토] 로드FC 050 무제한급, ‘최무배 vs 후지타 카즈유키’ [R5포토] 로드FC 050 무제한급, ‘최무배 vs 후지타 카즈유키’ [랭크5=대전, 박종혁 기자]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50 무제한급, ‘최무배 vs 후지타 카즈유키’박종혁 기자 jonghyuk016@naver.com로드FC 05 대회 결과– 2018년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이정영이정영 만장일치 판정승(3-0)[무제한급] 최무배 vs 후지타 카즈유키후지타 카즈유키 1라운드 1분 55초 TKO승(펀치&파운딩)[라이트급] 홍영기 vs 나카무라 코지홍영기 만장일치 판정승(3-0)[밴텀급] 한이문 vs 유재남유재남 2라운드 4분 51초 서브미션승( 컴뱃스포츠 | 박 종혁 | 2018-11-05 00:00 [R5포토] 로드FC 050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이정영’ [R5포토] 로드FC 050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이정영’ [랭크5=대전, 박종혁 기자]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50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이정영’의 경기 사진.박종혁 기자 jonghyuk016@naver.com로드FC 05 대회 결과– 2018년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이정영이정영 만장일치 판정승(3-0)[무제한급] 최무배 vs 후지타 카즈유키후지타 카즈유키 1라운드 1분 55초 TKO승(펀치&파운딩)[라이트급] 홍영기 vs 나카무라 코지홍영기 만장일치 판정승(3-0)[밴텀급] 한이문 vs 유재남유재남 2라운드 4분 51초 컴뱃스포츠 | 박 종혁 | 2018-11-04 00:00 [로드FC] '페더급 호랑이' 이정영, 최무겸에게 완봉승...최연소 챔피언 등극 [로드FC] '페더급 호랑이' 이정영, 최무겸에게 완봉승...최연소 챔피언 등극 [랭크5=유하람 기자]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50에서 단체 사상 최연소 챔피언이 탄생했다. ‘페더급 호랑이’ 이정영(23, 쎈짐)은 최무겸(29, 최무겸짐)과 카운터 맞불을 놓은 끝에 2, 3라운드를 압도하며 승리했다. 3라운드 종료 3-0 판정승. 연장전까지 가기 전 이정영은 실력으로 벨트를 쟁취했다. 1라운드 이정영은 케이지 중앙을 잡고 상대 앞다리 무릎을 차주며 접근했고, 최무겸은 차분히 바라보며 타이밍을 노렸다. 서로 카운터를 노리는 상황에서 먼저 손맛을 본 건 최무겸이었다. 맞고도 웃는 이정영에게 당황하 국내 | 유 하람 | 2018-11-03 21:47 로드FC 050 대회 결과 로드FC 050 대회 결과 [XIAOMI ROAD FC YOUNG GUNS 40 /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 [미들급 박정교 VS 임동환] 임동환 1라운드 2분 48초 서브미션승(길로틴 초크) [플라이급 김태균 VS 이토 유키] 이토 1라운드 4분 58초 TKO승(파운딩) [페더급 김용근 VS 박찬수] 박찬수 2라운드 종료 판정승(0-3) [밴텀급 황창환 VS 김성재] 김성재 1라운드 2분 41초 TKO승(파운딩) [플라이급 고기원 VS 김영한] 고기원 2라운드 22초 KO승(펀치) [플라이급 김우재 VS 정원희] 김우재 2라운드 종료 판정승(2-1) 대회 결과 | 정성욱 | 2018-11-03 21:41 [로드FC] 후지타 카즈유키, 호쾌한 펀치로 최무배에게 115초 TKO 승 [로드FC] 후지타 카즈유키, 호쾌한 펀치로 최무배에게 115초 TKO 승 [랭크5=유하람 기자] 한일 레전드 매치에선 후지타 카즈유키(48, 일본)가 승리했다.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50에서 후지타는 ‘부산 중전차’ 최무배(48, 노바MMA)를 펀치로 쓰러뜨리며 1라운드 1분 55초 만에 TKO 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후 후지타는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를 연발한데 이어 "나이 들어도 우린 싸울 수 있다. 알겠나!"라고 포효했다. 1라운드 후지타는 태클 시도에 이은 더티복싱을 들고 나왔고, 최무배 역시 클린치에 이은 니킥으로 응수했다. 경기 시간 1분 15초 경 후지타의 라이트가 적중, 국내 | 유 하람 | 2018-11-03 21:10 [로드FC] 홍영기 졸전 끝에 나카무라 코지에게 판정승 [로드FC] 홍영기 졸전 끝에 나카무라 코지에게 판정승 [랭크5=유하람 기자]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50에서 ‘태권 파이터’ 홍영기(34, 팀 코리아MMA)가 나카무라 코지(33, 일본)를 꺾었다. 경기 전 "고향에서 질 수 없다"며 동료 권아솔의 복수까지 다짐한 홍영기는 3라운드 종료 3-0 판정승을 거두며 목표를 성취했다. 그러나 경기는 로블로와 경고 카드로 얼룩지며 아쉬움을 남겼다. 홍영기 본인 역시 "기대에 못 미치는 경기를 보여드려 죄송하다"며 승리하고도 웃지 못했다. 2013년 권아솔은 군 복무를 마치고 로드FC 013으로 종합격투기에 복귀했다. 당시 상대 국내 | 유 하람 | 2018-11-03 20:52 [로드FC] '더 솔로' 유재남, 이번엔 탭 논란 없는 길로틴초크로 복수 성공 [로드FC] '더 솔로' 유재남, 이번엔 탭 논란 없는 길로틴초크로 복수 성공 [랭크5=유하람 기자]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50에서 ‘더 솔로’ 유재남(31, 로드짐 원주 MMA)이 복수에 성공했다. 1차전에서 자신을 서브미션을 잡은 한이문(25, 팀 피니쉬)에게 2라운드 4분 51초만에 초크 승을 거두며 그대로 돌려줬다. 두 선수는 영건스 39에서 이미 한 차례 맞붙은 바 있다. 당시엔 한이문이 펀치로 다운을 따낸 뒤 토홀드로 110초 만에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유재남이 경기 종료 후 "한이문이 탭을 쳐서 길로틴 초크를 풀었는데 그대로 경기를 하더라"며 "버르장머리가 없다. 다음에 초크 국내 | 유 하람 | 2018-11-03 20:13 [로드FC] '타격 지니어스' 심유리, 그래플링으로 숙적 임소희 압살 [로드FC] '타격 지니어스' 심유리, 그래플링으로 숙적 임소희 압살 [랭크5=유하람 기자]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50에서 '타격 지니어스' 심유리(24, 팀 지니어스)가 숙적 '우슈 공주' 임소희(21, 남원 정무문)을 제압했다. 지난 2016년 3월 우슈 산타 종목의 국가대표 선발전 결승전에서 임소희에게 패했던 심유리는 경기 전 "모든 면에서 내가 났다"며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실제로 심유리는 그라운드에서 임소희를 압살하며 2라운드 종료 3-0 판정승을 거뒀다. 1라운드 심유리는 중심을 낮추고 위빙하며 중앙에서 압박했다. 이에 임소희는 바로 스트레이트성 펀치싸움을 걸고 클린치 국내 | 유 하람 | 2018-11-03 19:48 [로드FC] 레슬링 한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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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N은 벨라토르, 골든보이 격투기 경기와 축구, 농구, 야구 등 다양한 종목을 유료 서비스로 생중계하는 국내 | 유 하람 | 2018-11-01 09:04 [로드FC] ‘미운우리새끼’ 심건오, 타격전 고집 버릴까 [로드FC] ‘미운우리새끼’ 심건오, 타격전 고집 버릴까 [랭크5=유하람 기자] ‘괴물 레슬러’. 심건오(29, 김대환MMA)가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를 통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릴 때 얻은 별명이다. 그는 13년간 레슬링을 해왔다. 에서 엄청난 맷집과 덩치로 주목을 받아 로드FC 데뷔까지 했다. 처음부터 심건오에게 대중들이 거는 기대치는 높았다. 탄탄한 레슬링 베이스, 훌륭한 맷집까지 한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헤비급에서 나온 기대주이기 때문. 아쉽게도 심건오는 그 기대치를 모두 충족하지 못했다. 로드FC 데뷔전에서 출신 프레드릭 슬론을 키락 국내 | 유 하람 | 2018-11-01 09:00 [로드FC] 박준오 관장 "상대 세컨으로 정문홍 前 대표 참여? 지도자인데 당연한 일" [로드FC] 박준오 관장 "상대 세컨으로 정문홍 前 대표 참여? 지도자인데 당연한 일" [랭크5=유하람 기자] 상대팀 지도자인 박준오 관장은 정문홍 前대표의 세컨드 참여를 당연하게 생각했다. 평소와 다를 바 없이 경기 준비에만 몰두하고 있었다. 정문홍 前대표는 11월 3일 로드FC 050에서 제자인 유재남의 세컨드로 나선다. 2010년 출범한 로드 FC 역사상 처음으로 있는 일이다. 그동안 대표직을 수행했을 때는 상대팀 선수, 지도자 그리고 심판들이 부담을 느낄 수 있기에 대표의 자리에서만 경기를 지켜봤다. 제자들의 경기에 지도자로 나서지 않았고, 승패에 따른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으려 애썼다. 그런 정문홍 前대표 국내 | 유 하람 | 2018-11-01 08:55 [로드FC] 지도자로 돌아간 정문홍 前대표…세컨으로 케이지 찾는다 [로드FC] 지도자로 돌아간 정문홍 前대표…세컨으로 케이지 찾는다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정문홍 前대표가 제자를 위해 세컨드로 나선다. 정문홍 前대표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50에서 제자인 유재남(31, 로드짐 원주MMA)의 세컨드로 참가한다. 정문홍 前대표가 제자의 세컨드로 로드FC 경기에 참가하는 것은 창립 8주년을 맞이한 로드FC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2010년 로드FC 출범 후 지난해까지 정문홍 前대표는 약 8년간 대표직을 수행해왔다. 체육관에서는 제자들의 스승으로서 함께 훈련을 했으나 대표이기에 제자들의 시합에 세컨드로 참가할 수 없었다. 제자들 국내 | 유 하람 | 2018-10-31 18:2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61626364656667686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