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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7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칼럼] 주짓수는 프로 스포츠가 될 수 있을까? [peg-image src="https://lh3.googleusercontent.com/-VIx-EW5O5g8/WNrkjsJ6mvI/AAAAAAAAQBw/jRedQMvh1hInFK1EDlUPX0FRNNTSPaPmACCo/s144-o/1.jpg" href="https://picasaweb.google.com/103290829129093831020/6402681120868974593#6402681122059885298" caption="" type="image" alt="1.jpg" image_size="900x600" ] [랭크5= 칼럼 | 송광빈 | 2017-03-29 07:36 [기고] 서울대 신승민, TFC 통해 '종합격투기 수업'을 진행하며 느낀 점 [peg-image src="https://lh3.googleusercontent.com/-xppZ2pMvlrw/WMZe86hL1BI/AAAAAAAAPf8/BVSWWP76hfU9WcpXQEraf1qhXX-KgQ1fACCo/s144-o/%25EC%258B%25A0%25EC%258A%25B9%25EB%25AF%25BC.jpg" href="https://picasaweb.google.com/103290829129093831020/6396829936380791777#6396904721319973906" caption="신승민" type=" 기고 | 정성욱 | 2017-03-13 18:01 [기고] 13연패 파이터 한복수가 포기 않고 챔피언에 도전하는 이유(下) [peg-image src="https://lh3.googleusercontent.com/-pmiDb7427Qk/WLxKaTeYY7I/AAAAAAAAO6Y/VaBKDC9S4tIlJP6DN_patNvObkwJx2-AQCCo/s144-o/%25ED%2595%259C%25EB%25B3%25B5%25EC%2588%2598.jpg" href="https://picasaweb.google.com/103290829129093831020/6394067388104337505#6394067386724017074" caption="한복수와 최민혁 ⓒT 기고 | 정성욱 | 2017-03-06 02:27 [기고] 13연패 파이터 한복수가 포기 않고 챔피언에 도전하는 이유(上) [peg-image src="https://lh3.googleusercontent.com/-_N9DhxM25Yg/WLjRZ7f9SlI/AAAAAAAAO2g/Km_qBA4f4tsaAlCJNzoc98cgZVvqbCRqgCCo/s144-o/%25ED%2595%259C%25EB%25B3%25B5%25EC%2588%25981.jpg" href="https://picasaweb.google.com/103290829129093831020/6392970154875415393#6393089914451085906" caption="13연패 파이터 한 기고 | 정성욱 | 2017-03-03 11:15 [주장] 대한민국 주짓수 상생을 위한 부탁 [peg-image src="https://lh3.googleusercontent.com/-gWAPpbFIcqM/WLT50riiCmI/AAAAAAAAOtU/Fg_-X5ZoCwoKFXbUttJwLDXWeI-pL9QBgCCo/s144-o/%25EC%25A0%2595%25EC%25A2%2585%25EC%25B2%25A0.jpg" href="https://picasaweb.google.com/103290829129093831020/6392008454850340225#6392008454581652066" caption="부천 트라이스톤 정종 기고 | 정성욱 | 2017-02-28 13:35 [오피셜] 맥스 FC 07 경기 운영과 심판 판정에 대한 운영진 및 심판위원회 입장(전문) [peg-image src="https://lh3.googleusercontent.com/-BSyNDlMKBL8/WLYjrwbj6lI/AAAAAAAAOxo/Ho9fFbDET5swxloLpMw5srgieqN-8AWIACCo/s144-o/maxfc.jpg" href="https://picasaweb.google.com/103290829129093831020/6392335957341215137#6392335955740846674" caption="" type="image" alt="maxfc.jpg" image_size="860x644" 오피셜 | 정성욱 | 2017-02-20 10:22 [오피셜]송가연 기사와 관련한 로드 FC의 공식입장(전문) [peg-image src="https://lh3.googleusercontent.com/-d58UZO0mRtM/WLYkASSjMqI/AAAAAAAAOx0/iEA6MNMHykQc0ylteg-NdwL6RM3mYpm9ACCo/s144-o/%25EB%25A1%259C%25EB%2593%259Cfc.jpg" href="https://picasaweb.google.com/103290829129093831020/6392335957341215137#6392336308427240098" caption="" type="image" alt="로드fc 오피셜 | 정성욱 | 2017-02-09 07:15 [도쿄신년대담] 송가연과 수박E&M 재판결과에 대해 3 2017년 초부터 격투계는 송가연 선수와 수박E&M의 재판 결과를 놓고 논쟁이 뜨겁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3인-스포티비 이교덕 기자, RANK5 정성욱 편집장, 그리고 정윤하 칼럼리스트가 함께 송가연 재판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이 대담은 총 3회 분량으로 나누어 공개될 예정입니다. 대담 인원 : 이교덕(스포티비 기자), 정성욱(RANK5 편집장), 정윤하(격투 칼럼니스트) 대담 일시 : 2017년 1월 1일 part.3 정윤하 칼럼니스트: 지금 공론화된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이라도 얘기할 수 있겠네요. 거기에 대해서 칼럼 | 정성욱 | 2017-02-09 03:49 [도쿄신년대담] 송가연과 수박E&M 재판결과에 대해 2 2017년 초부터 격투계는 송가연 선수와 수박E&M의 재판 결과를 놓고 논쟁이 뜨겁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3인-스포티비 이교덕 기자, RANK5 정성욱 편집장, 그리고 정윤하 칼럼리스트가 함께 송가연 재판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이 대담은 총 3회 분량으로 나누어 공개될 예정입니다. 대담 인원 : 이교덕(스포티비 기자), 정성욱(RANK5 편집장), 정윤하(격투 칼럼니스트) 대담 일시 : 2017년 1월 1일 part.2 이교덕 기자(스포티비뉴스 기자): 아까도 말했지만 이번 판결문을 따져보고, 그 다음 문제는 그 칼럼 | 정성욱 | 2017-02-09 03:47 [도쿄신년대담] 송가연과 수박E&M 재판결과에 대해 1 2017년 초부터 격투계는 송가연 선수와 수박E&M의 재판 결과를 놓고 논쟁이 뜨겁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3인-스포티비 이교덕 기자, RANK5 정성욱 편집장, 그리고 정윤하 칼럼리스트가 함께 송가연 재판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이 대담은 총 3회 분량으로 나누어 공개될 예정입니다. 대담 인원 : 이교덕(스포티비 기자), 정성욱(RANK5 편집장), 정윤하(격투 칼럼리스트) 대담 일시 : 2017년 1월 1일 part.1 이교덕 기자(스포티비뉴스 기자): 오늘은 2017년 1월 1일 정유년입니다. 지금 저희는 라이 칼럼 | 정성욱 | 2017-02-09 03:12 [오피셜] 로드 FC 035에서 벌어진 논란에 대한 대회사와 심판위원회의 공식 입장 [peg-image src="https://lh3.googleusercontent.com/-d58UZO0mRtM/WLYkASSjMqI/AAAAAAAAOx0/iEA6MNMHykQc0ylteg-NdwL6RM3mYpm9ACCo/s144-o/%25EB%25A1%259C%25EB%2593%259Cfc.jpg" href="https://picasaweb.google.com/103290829129093831020/6392335957341215137#6392336308427240098" caption="" type="image" alt="로드fc 오피셜 | RANK5 | 2016-12-14 17:13 [주장] 한국 주짓수의 미래를 위해 바란다 [주장] 한국 주짓수의 미래를 위해 바란다 이 글은 9월 5일 재일교포 주짓수인 강용희 관장이 이메일을 통해 랭크5(rank5.kr)에 보내온 글이다. 강용희 관장은 글을 통해 잠깐이지만 자신이 보고 겪은 한국의 주짓수 대회에 대해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미래 한국 주짓수의 청사진에 제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강용희 관장은 데 라 히바 저팬 치바 지부의 대표이며 일본 주짓수 연맹의 공인 심판으로 활동중이다. 이 글은 랭크5의 편집방향과 다를수 있습니다. 강용희 관장 한국 주짓수 수련인 가운데 저를 모르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니 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강용희라고 합니다. 기고 | RANK5 | 2015-09-06 16:5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