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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밴텀급 챔피언 벨트의 주인공은 누구?…제우스 FC 밴텀급 토너먼트 4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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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밴텀급 챔피언 벨트의 주인공은 누구?…제우스 FC 밴텀급 토너먼트 4강 발표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0.08.13 15: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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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5=정성욱 기자] '종합격투기 유망주 꿈의 무대' 제우스FC(회장 조인경)가 초대 밴텀급 챔피언을 가리는 4강 출전자를 발표했다. 4강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유수영(24, 본주짓수), 안상주(27, 파라에스트라 대구), 최한길(26, 코리안좀비MMA), 그리고 황성주(26,MMA스토리) 4명이다. 이들은 9월 6일 충북 청주 그랜드 플라자 호텔에서 열리는 제우스 FC 005에서 준결승전을 치른다.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경기로 개최된다.

토너먼트 참가자 중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유수영은 지난 마지막 경기를 일본 종합격투기 단체 판크라스(Pancrase)에서 치렀다. 차기 타이틀 도전자로 꼽히는 오하시 유이치(29, P’s LAB)를 1라운드 1분 13초만에 TKO로 승리해 통산 전적 6승1패를 기록한 밴텀급 강자다.

유수영은 “제우스 FC에서 밴텀급 토너먼트를 참가하게 되어 기분이 좋다. 무관의제왕이라는 타이틀을 벗고, 이제 밴텀급의 제왕이 되겠다” 라는 포부를 전했다.

안상주는 5전 3승 2패로 제우스 FC 002에 출전해 박민제를 이긴 경력이 있다. 유수영에게 2년 전에 아쉽게 패배한 경험이 있어 이번에는 반드시 복수전을 기약하고 있다. 안상주는 "2년 전 쯤에, 유수영에게 진 적이 있다. 하지만 나는 성장했고, 다시 한 번 도전의 기회가 왔으니, 유수영에게 승리하고 토너먼트에서 우승해 챔피언벨트를 가져가야겠다” 라는 당당함을 표현했다.

최한길은 5전 3승 2패로 제우스 FC 003에 출전해 윤진수를 1라운드 TKO로 승리했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 관장의 스타일이 묻어 나오는 조준경으로 맞춘듯한 정교한 펀치가 눈에 띄는 선수다. 최한길은 “ 밴텀급 토너먼트에 참가해 벨트를 가져가겠다 ” 라는 말을 짧게 남겼다.

마지막으로 이름을 올린 황성주는 7전 2승 5패로 토너먼트에 참가한 최한길에게 승리한 전적이 있다. 제우스 FC 004에서 이창호에게 3라운드 판정패 하여 와신상담의 자세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황성주는 "이창호에게 패배해 기분은 씁쓸하지만, 이번에 밴텀급 토너먼트에서 챔피언 벨트를  꼭 두르고 싶다" 라는 말을 전했다.

4강 토너먼트 대진을 발표한 제우스 FC는 차차 대진을 발표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밴텀급 4강 토너먼트 대진은 내부 회의를 거쳐 확정후 공지할 예정이다. 이외의 원매치 게임들도 현재 윤곽이 잡혀 가는 중“ 라는 말을 전했다.

제우스 FC 전용재 대표는 “국내 밴텀급 선수들 중에 최고들만 모았다. 무관중경기로 진행되는게 아쉬울 만큼, 흥행에 자신 있는 대진이지만 팬 분들께는 생방송으로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라며 “밴텀급 타이틀전으로 놓고 자웅을 겨루는 만큼 출전하는 선수들이 최고의 상태로 임해줬으면 한다 “ 라고 말을 전했다.

한 편 제우스 FC 005는 9월 6일 청주 그랜드 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TV스포츠채널 SPOTV+와 제우스FC YouTube채널을 통해 생방송 될 예정이다.

[ZEUS FC 005 밴텀급 4강 토너먼트 출전자]

[밴텀급]유수영(24,본주짓수)
[밴텀급]안상주(27,파라에스트라 대구)
[밴텀급]최한길(26,코리안좀비MMA)
[밴텀급]황성주(26,MMA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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