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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한 전 UFC 웰터급 챔피언 로비 라울러, 마이크 페리와 11월에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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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한 전 UFC 웰터급 챔피언 로비 라울러, 마이크 페리와 11월에 격돌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0.09.25 1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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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라울러 Ⓒ인스타그램
로비 라울러 Ⓒ인스타그램

[랭크5=정성욱 기자] 웰터급 전 챔피언 로비 라울러(38, 미국)는 끊임없이 추락중이다. 2016년 7월 타이론 우들리에게 타이틀을 빼앗긴 후 단 한 번을 제외하고 내리 4연패를 당했다. 챔피언의 굴욕이다.

랭커로서 남는 것도 불안한 상태다. 현재 랭킹 15위, 단 한번만 패배해도 그의 이름은 랭키에서 사라질 가망성이 높다. 연패의 라울러에게 랭킹 진입을 노리는 마이크 페리(29, 미국)가 도전한다.

이들의 경기는 11월 21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255에서 열릴 것이라 MMA정키가 전했다.

마이크 페리의 성적은 2017년이후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한다. 잠시 2017년 12월, 2018년 2월 연패를 하기도 했지만 곧 바로 승리해서 3연패를 막았다. 하지만 다음 경기에서 패하고 이기고를 반복했다.

올해 6월 미키 갈을 상대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최근에는 시끄러운 일도 있었다. 올해 7월 식당에서 중년의 남성과 말다툼을 벌이다가 폭행을 가해 물의를 빚었다. 폭행 사건 이후 자숙했던 페리는 '분노 조절 프로그램'을 이수했고 그를 확인한 UFC는 출전 허가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경기는 로비 라울러에게 매우 중요하다. 페리에게까지 지면 라울러는 5연패 기록하게 되고 UFC에서 활동하기 힘든 상황에까지 내몰린다. 반면 마이크 페리에겐 이번 대회가 큰 기회다. 랭킹 밖에 있는 페리가 전 챔피언이자 랭킹 15위의 라울러를 이긴다면 랭커로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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