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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챈들러, 24일 UFC 데뷔…상대는 6위 후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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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챈들러, 24일 UFC 데뷔…상대는 6위 후커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1.01.05 0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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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sh Hedges/Zuffa LLC
Ⓒ Josh Hedges/Zuffa LLC

 

[랭크5=류병학 기자] 꾸준히 재야의 강자로 불리던 前 벨라토르 라이트급 챔피언 마이클 챈들러(34, 미국)의 UFC 복귀전이 확정됐다.

4일 복수의 격투매체는 "오는 24일 아부다비 야스 섬에서 열리는 'UFC 257' 코메인이벤트에서 챈들러가 옥타곤 데뷔전을 치른다. 상대는 라이트급 공식 랭킹 6위 댄 후커(30, 뉴질랜드)다“라고 보도했다.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최근 'The schmo'와의 인터뷰에서 라이트급 빅 매치인 챈들러-후커戰을 언급하며 구체적인 대결 시기와 장소를 공개했다.

챈들러 역시 이번 달 데뷔전을 예상하고 있었다. 그는 이미 2주 전부터 훈련캠프를 진행하며 몸을 갈고닦았다. 당초 주최측은 챈들러의 데뷔전 상대가 랭킹 1위 저스틴 게이치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었다. 주최측은 랭킹 3위 찰스 올리베이라를 챈들러의 데뷔전 상대로 선정하려고 한 바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화이트 대표는 올리베이라의 갑작스런 체중 증폭에 대해 우려하고 있었기 때문에 올리베이라 대신 후커와 챈들러의 대결을 성사시켰다.

당초 챈들러는 지난해 10월 하빕-게이치戰 대타로 준비하던 파이터다. 둘 중 한 명이 케이지에 오르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경기 전날 계체량 행사에서 감량 후 한계체중을 맞춘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챈들러의 즉각적인 톱랭커와의 대진은 그가 벨라토르에서 세 차례나 챔피언에 오른 업적이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그는 UFC 입성 전 벨라토르에서 치른 마지막 경기(2020년 8월)에서 前 UFC 라이트급 챔피언 벤 헨더슨을 2분 9초 만에 KO시켰다.

후커는 2019년부터 폴 펠더, 알 아이퀸타 등을 제압하며 3승 1패의 기록을 쌓았다. 지난해 6월 'UFC ON ESPN 12' 메인이벤트에서 더스틴 포이리에에게 박빙 끝에 판정패했지만 올해의 경기에 선정될 만한 명승부를 펼쳤다.

한편 'UFC 257' 메인이벤트는 라이트급 공식 랭킹 2위 더스틴 포이리에와 랭킹 4위 코너 맥그리거의 라이트급매치이자 2차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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