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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계 마당발' 김종민 제4대 대한킥복싱협회 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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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계 마당발' 김종민 제4대 대한킥복싱협회 회장 당선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1.02.01 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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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킥복싱협회 4대 회장으로 당선된 김종민 회장
대한킥복싱협회 4대 회장으로 당선된 김종민 회장

[랭크5=정성욱 기자] 대한킥복싱협회 4대 회장 선거 결과가 발표됐다. 협회에 따르면 30일 올림픽공원 동계종목 회의실에서 개최된 대의원총회에서 29일 실시한 회장선거에 단독후보로 출마한 김종민(41) 후보자가 당선됐다고 공식 발표 했다. 

제4대 대한킥복싱협회 회장에 오른 김종민 회장은 ‘체육계 마당발’이다.

대한바이애슬론연맹 회장 재임 당시 김회장의 강력한 추진력과 행정능력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회자 되고 있다.

김회장은 학생선수들의 진학과 실업팀 창단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2022년도 부터 한국체육대학교에 바이애슬론 선수들이 입학 할 수 있도록 진학의 길을 열었으며 많은 종목의 실업팀들이 해체되는 가운데 다수의 바이애슬론 실업팀을 새롭게 창단시켰다.

또한 2019년 국군 상무부대에서 동계올림픽 종목들이 해체되는 긴박한 상황에서 부대내에 바이애슬론 전용 훈련장 건립을 추진하여 바이애슬론 종목을 유지, 발전시키는 등 강한 추진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현재 국군상무부대에 동계올림픽 종목은 바이애슬론팀만 존재한다.

이외에도 한국 바이애슬론 역사상 처음으로 중,고 학생선수들을 지원하여 바이애슬론 선진국인 러시아로 전지훈련을 보내 학생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는데에 집중했으며 정상급 외국인 선수를 4명이나 한국으로 귀화 시키며 사람들을 놀라게했다.

보통 스포츠선수들의 귀화는 3년정도의 기간이 소요되지만 김회장은 랍신 티모페이, 안나 프롤리나, 예카테리나 아바꾸모바, 알렉산더 스트로바비츠 선수 모두를 1년만에 한국으로 귀화시키며 놀라운 행정능력을 발휘했다.

향후 4년간 대한킥복싱협회를 이끌어갈 김회장은 전국 각 시•도킥복싱협회장들이 모인 대의원총회에서 “많은 분들의 성원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현재 우리협회를 비롯해 대한민국 체육계가 어려운 상황이다. 지금 시점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될 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전국의 모든 킥복싱인들을 포함하여 체육계의 많은 분들과 화합하고 킥복싱이 크게 업그레드 될 수 있는 방안을 이끌어 보겠다" 며 당선 소감을 말했다.

또한 대한킥복싱협회의 대한체육회 정가맹, 전국체육대회 킥복싱 종목 채택, 킥복싱 실업팀 창단, 대학부 신설 등의 엘리트화와 일선 킥복싱체육관들의 부가세 면세사업자로의 전환, 스포츠지도사 자격종목으로 합류, 국제대회 유치등을 우선목표로 삼고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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