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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UFC 리거의 대결' 맥켄지 던 암바로 4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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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UFC 리거의 대결' 맥켄지 던 암바로 4연승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1.04.11 05: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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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를 뻗는 맥켄지 던 Ⓒ Chris Unger/Zuffa LLC
펀치를 뻗는 맥켄지 던 Ⓒ Chris Unger/Zuffa LLC

[랭크5=정성욱 기자] '엄마 UFC 리거'의 대결은 스트로급 랭킹 11위 맥켄지 던(28, 브라질)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ABC 2에서 맥켄지 던이 '아만다 누네즈의 연인' 니나 누네스(35, 브라질)를 1라운드 4분 48초 암바로 제압했다.

경기 초반부터 던은 펀치 러시를 하며 누네즈와의 클린치를 유도 했다. 한 차례 클린치에서 빠져 나온 누네즈는 두 번째 클린치에선 빠져나오지 못했다.

타격후 클린치 상태로 간 던은 다리를 걸어 누네즈를 넘어뜨렸다. 누네즈의 하프 가드를 패스한 던은 풀 마운트로 올라가 암바 그립을 잡았다. 

있는 힘껏 다해 버터보려 했던 누네즈는 12초를 남기고 맥켄지 던에게 팔을 내주고 말았다. 암바 그립이 완성되자마자 곧 바로 탭아웃 했다. 맥켄지 던이 UFC에서 4연승을 이어가는 순간이었다.

경기후 인터뷰에서 맥켄지 던은 "다음 경기는 TOP 5와 붙었으면 좋겠다. TOP 10이라도 상관없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4연승을 거둔 맥켄지 던은 여성 선수 가운데 많은 서브미션 승을 한 선수가 됐다. 길리안 로버슨과 함께 서브미션으로 4승을 거둔 선수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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