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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출전 UFC 273에 함자트 치마예프 합류…길버트 번즈와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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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출전 UFC 273에 함자트 치마예프 합류…길버트 번즈와 대결
  • 임영수 기자
  • 승인 2022.03.01 1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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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파이브=임영수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메인이벤트에서 타이틀전을 펼치는 UFC 273에 또 다른 스타 파이터들이 합류한다. 스포트라이트를 한껏 받고 있는 웰터급 함자트 치마예프가 출전할 예정이다.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1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TSN과 인터뷰에서 길버트 번즈와 함자트 치마예프의 경기가 오는 4월 10일 UFC 273에서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두 파이터의 대결 루머가 계속 돌고 있었는데, 화이트 대표가 직접 나서 매치업을 확인한 건 처음이다.

미국 플로리다 잭슨빌 비스타베테런스메모리얼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73은 이미 초호화 대진을 자랑한다.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정찬성의 페더급 타이틀전 △알저메인 스털링과 페트르 얀의 밴텀급 타이틀전 △자이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와 마르친 티부라의 헤비급 경기 △캘빈 가스텔럼과 나소루딘 이마보프의 미들급 경기 △맥킨지 던과 티샤 토레스의 여성 스트로급 경기 등이 확정돼 있다.

여기에 웰터급 랭킹 2위 번즈와 11위 치마예프가 합류하면 화룡점정이 된다.

번즈는 20승 4패로, 6연승을 달리다가 지난해 2월 UFC 258에서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에게 TKO로 졌다. 그러나 지난해 7월 UFC 264에서 까다로운 스티븐 톰슨을 판정으로 이겨 건재를 자랑했다.

치마예프는 미래의 챔피언이라고 평가받는 떠오르는 강자다. 2018년 프로로 데뷔해 10연승 무패 중이다. UFC에선 4연승 상승세다. 특히 지난해 10월 UFC 267에서 터프한 리징량을 레슬링으로 압도해 1라운드 3분 16초 리어네이키드초크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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