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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카노프스키vs할러웨이, 7월 UFC 276서 3차전 ‘종지부 특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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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카노프스키vs할러웨이, 7월 UFC 276서 3차전 ‘종지부 특명’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2.05.06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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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 Bottari/Zuffa LLC
Jeff Bottari/Zuffa LLC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와 페더급 공식 랭킹 1위 맥스 할러웨이(30, 미국)가 올 여름 3차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6일 미국격투매체 ‘MMA정키’는 “7월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76’에서 볼카노프스키가 할러웨이를 상대하기로 구두 합의한 걸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아리엘 헬와니 기자는 둘의 3차전이 7월에 펼쳐지기 위해 진행 중이라고 최초로 보도했다. 아직 타이틀전 계약 체결이 되진 않았다.

당초 볼카노프스키는 3월 ‘UFC 272’에서 할러웨이와 3차전을 벌일 예정이었으나, 할러웨이가 부상으로 기권했다. 이에 볼카노프스키는 한 달 후 열린 ‘UFC 273’ 메인이벤트에서 대체 출전한 ‘코리안 좀비’ 정찬성을 4라운드 TKO로 제압하고 타이틀을 방어했다.

UFC 페더급 챔피언이던 할러웨이는 2014부터 2018년까지 패하지 않고 13연승을 질주했다. 페더급에서 독주체제를 구축하던 그는 2019년 4월 ‘UFC 236’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공식 랭킹 공동 1위 더스틴 포이리에와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을 펼쳤지만 5라운드 종료 0대 3 판정패했고, 페더급으로 돌아온 그는 3달 뒤 ‘UFC 240’ 메인이벤트에서 프랭키 에드가를 5라운드 종료 3대 0 판정으로 제압했다.

페더급을 제패하던 할러웨이는 2019년 말 ‘UFC 245’에서 볼카노프스키에게 5라운드 종료 0대 3 판정패해 타이틀을 내줬고, 이후 2020년 7월 ‘UFC 251’에서 즉각적으로 진행된 2차전에서 5라운드 종료 1대 2 판정패하며 벨트 탈환에 실패했다.

지난해 1월 ‘UFC on ABC 1’ 메인이벤트에서 4위 켈빈 케이터를, 11월 ‘UFC 파이트 나이트 197’ 메인이벤트에서 3위 야이르 로드리게즈를 연달아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으로 승리를 따내며 최상위권 파이터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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