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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FC 24에서 잠정챔피언에 오른 장범석(28, 대구팀한클럽)과 현 챔피언인 정성직(33, 서울PT365)이 통합 타이틀전을 벌인다. 정성직은 2022년 이후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타이틀 방어전을 치르기 위해 노력했지만 코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4-03-07 06:20 입식격투기 MAXFC, MMA 더블지FC와 3월 9일 합동 이벤트 입식격투기 MAXFC, MMA 더블지FC와 3월 9일 합동 이벤트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AXFC(대표 이용복)가 MMA 단체 더블지FC와 합동 이벤트를 진행한다.3월 9일(토)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MAXFC 25 IN 익산'의 모든 대진을 확정 발표했다. 또한 MMA 단체 더블지FC와 합동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합동이벤트는 MAXFC의 입식격투기 4경기와 더블지FC의 종합격투기 3경기로 진행된다. 또한 모든 경기가 링이 아닌 케이지에서 진행된다.이날 대회에는 총 다섯 개의 타이틀전이 열린다. MAXFC 슈퍼미들급 통합 타이틀전에 장범석(28,대구팀한클럽)과 현 챔피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4-01-30 19:37 MAXFC 3월 대회 확정...슈퍼미들급, 웰터급 타이틀전 열려 MAXFC 3월 대회 확정...슈퍼미들급, 웰터급 타이틀전 열려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MAXFC(대표 이용복)가 2024년 첫 이벤트를 발표했다. 주최측은 3월 9일(토) 익산실내체육관에서 'MAXFC 25 IN 익산'을 개최한다. 메인 경기로 슈퍼 미들급 챔피언 정성직(34, PT365)과 잠정 챔피언 장범석(28, 팀한클럽)의 슈퍼미들급(-85kg)통합 타이틀전과 미들급 챔피언 김준화(35, 안양삼산총관)와 웰터급 랭킹 1위 장준현(22, 청북정심관)의 웰터급(-70kg) 타이틀전을 발표했다.정성직은 22년 5월 이후로 약 1년 7개월만에 링에 오른다. 작년 7월 장범석을 상대로 방어전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4-01-14 06:16 40대와 10대의 '27세 차이 킥복싱 대결'…MAXFC, 전주에서 2023년 마지막 이벤트 개최 40대와 10대의 '27세 차이 킥복싱 대결'…MAXFC, 전주에서 2023년 마지막 이벤트 개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AXFC(대표 이용복)가 2023년 마지막 이벤트를 전주에서 개최한다. 주최측은12월 3일 전주 화산실내체육관에서 'MAXFC 퍼스트리그 28 IN 전주'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이번 대회의 경기 중 가장 눈에 띄는 매치는 전북대 출신의 남일(45,의정부원투무에타이)과 헤비급 랭킹 3위 고교생 파이터 박지훈(18,광주팀최고)의 대결이다.남일은 20년전 국내와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던 킥복싱 챔피언으로 현재는 의정부 원투무에타이의 관장이다. MAXFC 페더급 랭킹1위 박재원의 스승이기도 하다.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11-21 14:49 [포토] 성희용 단장, 이용복 대표 "BIFC 응원합니다." [포토] 성희용 단장, 이용복 대표 "BIFC 응원합니다." [랭크파이브=부산유라시아플랫폼, 정성욱 기자] 27일 부산광역시 부산역 앞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 인터내셔널 챔피언십(BIFC) 1회 대회가 열렸다. BIFC(부산국제파이팅챔피언쉽) X AFC 앤젤스 히어로즈 06 대회 결과- 2023.10.27 부산역 유라시아 플랫폼[라이트급] 정한국(팀매드) VS 바티벡 옥톰(키르키스스탄)* 경기 취소. 바티벡 옥톰의 경기 거부.[페더급] 이민혁(익스트림컴뱃) VS 마이티벡 벡무르자에브(키르키스스탄)벡무르자에브 1R 2:06 서브미션승(길로틴 초크)[플라이급] 이승철(DK짐) VS 레네 카탈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3-10-28 12:57 MAXFC 권기섭, 중국 무림풍 한국 대표로 출전 MAXFC 권기섭, 중국 무림풍 한국 대표로 출전 [랭크파이브=김상기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AXFC' 라이트급 랭킹1위 권기섭(24, 안양IB짐)이 해외 원정에 나선다. 10월 2일(월)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카슈가르시에서 개최되는 ‘무림풍 세계권양쟁패전 IN 카슈가르’ 대회에 출전한다. 무림풍은 2004년 중국의 허난성 지역을 기반으로 시작한 격투기 단체로 K-1 이후 세계에서 가장 큰 입식 격투기 단체로 자리잡았다. 한국에서는 김우승, 최은지 등이 출전한 적이 있다. 권기섭은 MAXFC 라이트급 랭킹 1위이자, 2020년 MAXFC -70kg 8강 원데이 토너먼트에서 입식격투기 | 김상기 기자 | 2023-09-26 09:10 MAXFC 일본 슛복싱에 박형우, 김천용 랭커 파견 MAXFC 일본 슛복싱에 박형우, 김천용 랭커 파견 [랭크파이브=김상기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AXFC가 일본 입식격투기 단체 슛복싱(SHOOTBOXING)에 랭커를 파견한다.23일 일본 도쿄 코라쿠엔 홀에서 열리는 '슛복싱 2023 액트4(SHOOTBOXING 2023 ACT.4)' 에 밴텁급 랭킹 1위 박형우(20, 김제국제엑스짐)와 페더급 랭킹 4위 김천용(18, 조치원동양)이 출전한다. 현 MAXFC 플라이급 챔피언 사토 슈토(25, GSB나고야)도 출전 한다.박형우는 7월 열린 'MAXFC 24 IN 익산'에서 타이거 우텐(28)을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이번에 입식격투기 | 김상기 기자 | 2023-09-21 11:19 프란시스 은가누, 장고 끝에 PFL과 계약- 랭크파이브 격투 리포트 프란시스 은가누, 장고 끝에 PFL과 계약- 랭크파이브 격투 리포트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랭크파이브 정성욱 기자가 정리하는 격투기 소식입니다. 국내외 격투기 소식을 간단하고 보기 쉽게 정리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프란시스 은가누(36, 카메룬)의 최종 목적지는 PFL이 됐다. PFL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프란시스 은가누와 계약했음을 밝혔다. 은가누는 올해 치를 예정인 복싱 경기 후 2024년에 PFL에 합류한다. 은가누와 PFL의 계약은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PFL 슈퍼파이트'의 PPV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PFL 슈퍼파이트'에는 로건 폴이 이미 합류해있다. 또한 PFL이 계획하고 있는 아프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3-05-16 20:30 MAXFC 챔피언 조경재 "65kg 최강 토너먼트? 좋다. 하지만 그 전에 할 일이 있다" MAXFC 챔피언 조경재 "65kg 최강 토너먼트? 좋다. 하지만 그 전에 할 일이 있다" [랭크파이브=구월동, 정성욱 기자] 대한민국 입식격투기의 인기는 예전만 못하다. 2000년대 초반 K-1을 통해 높아진 인기로 많은 선수들이 육성되고 수많은 대회들이 열렸으나 그 인기는 옛 말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식격투기 최강자의 꿈을 가진 선수들은 여전히 존재한다. 그 가운데 몇몇 선수들은 '낭중지추'로서 입식격투기 팬들에게 각인되고 있다. '다이너마이트' 조경재(25, 정우관)는 그런 이들 가운데 하나다. 조경재는 한국 65kg급 간판 입식격투기 선수다. MAXFC 65kg급 챔피언, 대한무에타이협회 70kg급 챔피언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5-03 06:14 MAXFC 박서린, 한국 여성 입식격투가 최초 일본 킥복싱 챔피언 등극 MAXFC 박서린, 한국 여성 입식격투가 최초 일본 킥복싱 챔피언 등극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MAXFC(대표 이용복) 소속 여성 파이터 박서린(24, 인천대한)이 한국 여성 입식격투기 최초로 일본 단체 챔피언에 올랐다. 23일 일본 센다이 아즈텍 뮤지엄에서 열린 ‘성역 일본 킥복싱 여성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결정전’에 출전한 박서린은 챔피언 사토 마사키(44, 일본)을 상대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은 박서린이 고전했으나 이내 몸이 풀리며 시종일관 압박을 이어갔다. 2라운드에 들어 챔피언 마사키도 분전했지만 박서린의 펀치와 킥 컴비네이션에 밀렸다. 마지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4-24 04:10 '대구대표' 최은지 판정승, 장승유 연패 탈출…MAX FC 퍼스트리그 25 '대구대표' 최은지 판정승, 장승유 연패 탈출…MAX FC 퍼스트리그 25 [랭크파이브=대구 월배국민체육센터, 정성욱 기자] '대구대표' 최은지(30, 달서피어리스짐)가 판정승을 거두며 연승을 이어갔다. 신예 장승유(20, 거제팀야마빈스짐)는 관록의 파이터 박태준(36, 경기광주엘복싱짐)을 꺾고 연패에서 탈출했다.22일 대구 월배 국민체육센터에서 제1회 달서구청장배 무에타이 선수권대회 및 MAXFC 퍼스트리그 25가 개최됐다. MAXFC 차기 타이틀 도전자를 가리는 메인 2경기를 포함해 총 9경기가 열렸다.메인 첫 경기에서 장승유는 '관록의 파이터' 박태준을 꺾고 연패에서 탈출했다. 이들은 타이틀 결정전에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4-24 03:55 MAXFC 박서린, 일본 킥복싱 타이틀매치 도전 MAXFC 박서린, 일본 킥복싱 타이틀매치 도전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AXFC(대표 이용복)가 소속 여성 파이터를 해외무대에 파견한다. 박서린(24, 인천대한)이 4월 23일 일본 센다이 아즈텍 뮤지엄에서 열리는 ‘성역 킥복싱 여성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결정전’에 출전해 현 챔피언 사토 마사키(44, 일본)을 상대한다. 박서린은 2017년 5월 21일 강남구민회관에서 개최된 'MAXFC 퍼스트리그 6'를 통해 프로 무대에 올랐다. 이후 세계프로무에타이킥복싱 밴텀급 챔피언, 무에타이 -54kg급 국가대표가 되는 등 여러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번 '성역 킥복싱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4-18 14:25 ‘MAXFC 퍼스트리그 25’ 2023년 대구서 두 번째 대회 확정 ‘MAXFC 퍼스트리그 25’ 2023년 대구서 두 번째 대회 확정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AXFC(대표 이용복)가 대구에서 두 번째 대회를 개최한다. 4월 22일(토) 대구월배국민체육센터에서 '제1회 달서구청장배 무에타이 선수권 대회 및 MAXFC 퍼스트리그 25'를 발표했다. 이날 대회에는 대구광역시 달서구(구청장 이태훈) 지역 아마추어 선수 포함 총 27경기 54명이 출전한다.확정 발표된 경기 중 가장 주목받는 최은지(28, 달서피어리스짐)와 오정은(25, 광주투혼무에타이)의 경기다. 대구 지역 대표 여성 격투기 선수이자 MAXFC 페더급 랭킹1위 최은지는 최근 4연승을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4-12 19:03 '신인 발굴, 슈퍼루키 등장'…입식격투기 MAXFC 4월 종합 랭킹 발표 '신인 발굴, 슈퍼루키 등장'…입식격투기 MAXFC 4월 종합 랭킹 발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AXFC(대표 이용복)가 2023년 4월 종합 랭킹을 발표했다. 3월 11일에 열린 '퍼스트리그 24 IN 익산' 대회를 통해 신인이 발굴되면서 랭킹에 변화가 있었다. 전체 체급에서 총 15명의 랭킹 상승과 진입이 있었다.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이번에 새롭게 페더급 랭킹 2위와 3위에 각각 랭크된 박재원(21, 의정부원투무에타이)과 우재현(19, 대구피어리스짐)이다.박재원은 김희준(21, 안산클라우스짐)을 상대로 수준급 운영능력을 보이며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박재원은 이날 경기에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4-06 15:00 입식격투기 MAXFC 2월 랭킹 발표 입식격투기 MAXFC 2월 랭킹 발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AXFC(대표 이용복)가 2023년 2월 랭킹을 발표했다.가장 큰 변화는 새로운 챔피언의 탄생이다. 1월 7일 대구에서 열린 MAXFC 컨텐더리그 21에서 조경재(24, 인천정우관)가 -65kg/라이트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조경재는 MAXFC 퍼스트리그, 컨텐더리그를 거쳐 MAX리그까지 오른 이른바 '단계를 밟아온' 챔피언이다.여성부 -56kg/페더급 1위 최은지(28, 피어리스짐)는 자신의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MAXFC 컨텐더리그 21에서 일본의 아베 마리아(18, 일본)를 판정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2-23 19:23 신인 입식격투가의 등용문 MAXFC 퍼스트리그 24, 3월 개최 신인 입식격투가의 등용문 MAXFC 퍼스트리그 24, 3월 개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신인 입식격투가의 등용문 'MAXFC 퍼스트리그' 24회 대회가 3월에 열린다. 주최측은 2023년 3월 11일 ‘퍼스트리그 24’ 대회를 전북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퍼스트리그는 4전 이상의 신인 선수들이라면 종목(무에타이, 킥복싱, MMA, 복싱, 태권도 등)과 단체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출전이 가능하다. 또한 모든 선수들이 쉽게 적응하고 또한 신인 선수들의 부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주먹과 발차기 공격만 가능, 클린치 금지, 2분 3라운드’인 '퍼스트리그 룰'로 진행된다. MAX F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1-27 05:59 신인 입식격투가 발굴의 산실, MAXFC 퍼스트리그 23회 대진 발표 신인 입식격투가 발굴의 산실, MAXFC 퍼스트리그 23회 대진 발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AXFC(대표 이용복, 대회장 류제석)의 신인 발굴은 2023년에도 계속된다. 1월 7일(토) 대구 한국패션센터 공연장에서 열리는 ‘MAXFC 컨텐더리그 21’에 앞서 'MAXFC 퍼스트리그 23'이 열린다.퍼스트리그는 신인 입식격투가를 발굴하는 MAXFC의 세미프로 대회다. 퍼스트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준 선수들은 컨텐더리그를 거쳐 맥스리그까지 올라간다. 경기는 2분 3라운드 동안 정강이 보호대만 착용하고, 클린치 없이 오직 주먹과 발차기 공격만 허용한다. 기존의 무에타이, 킥복싱 등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2-28 22:52 처음처음123456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