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MAXFC 28 창원 대회 전대진 확정...챔프 조경재 중국 격투가 상대로 1차 방어전 가져 찰스 올리베이라 감량을 지켜보는 체험…경매가 1억3000만원에 낙찰 MAXFC 26회 대회 이어 27회도 베트남에서 개최, 권기섭 2연속 출전 장승우, 신재역에 1라운드 1분 20 펀치 KO...2024 천안흥타령 킥복싱대회 [포토] 53kg 세미프로 박준호(리플레쉬) vs 안치현(충주 강일)...2024 천안흥타령 킥복싱대회 [포토] 70kg 세미프로 김연준(신림 태웅회관) vs 전혁진(배방 강성)...2024 천안흥타령 킥복싱대회 [포토] 60kg 신재역(리플레쉬) vs 장승우(구성 강성)...2024 천안흥타령 킥복싱대회 [포토] 55kg 세미프로 김태영(통정 강성) vs 김보성(배방 강성)...2024 천안흥타령 킥복싱대회 [포토] 천안을 대표하는 여성 킥복서 이혜민, 정유정 [포토] 한남교 천안시 체육회장 "킥복싱인들의 멋진 경기와 활약 기대합니다" 핫뉴스 박찬수, 일본 파이터와 라이트급 타이틀전...더블지FC 17 변경 대진 발표 유수영에게 진 이시즈카, 김수철에게 진 하라구치에게 2-1 판정승 '마하' 홍준영 MMA 선수 은퇴 시사 "모두 끝이 났습니다" 박시우 딥 잠정 타이틀전 출격 준비…김우재·하라구치 아키라·이시즈카 코이치도 계체 통과 [영상] 랭크파이브 정성욱 기자, 이재훈 MAXFC 총감독 국내 입식랭킹 발표, 국내 여성 입식격투가 최강자 9인은 누구 '투우' 김우재, 일본 딥(DEEP) 원정 경기에서 RNC 서브미션패 무에타이 올림픽 종목 진입하나...파리 올림픽서 '무에타이 시범 프로그램' 행사 개최 '고등학생 파이터' 김채현 2대 KMMA 페더급 챔피언에 등극 [영상] 국내 입식랭킹 발표, 경량급의 꽃인 55kg 국내 최강 'RANK5' 파이터는 누구 딥 주얼스 45 경기 결과
기사 (6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TFC] 여유 넘치는 김태균 "영훈아,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아" [TFC] 여유 넘치는 김태균 "영훈아,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아" [랭크5=유하람 기자] '아레스' 김태균(24, 몬스터 하우스)은 여유가 흘러넘친다. 경기를 앞둔 상황에서 꾸준히 SNS에 훈련영상을 올리며 상대의 심기를 건드리고 있다. 100% 승리를 자신하며 벌써부터 더 강한 상대와 싸우길 희망하고 있다. 김태균은 오는 2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8'에서 핵주먹 이영훈(17, 파주 팀에이스)과 라이트급 경기를 갖는다. 그는 "내가 고등학교 때의 마음으로 돌아갈 생각이다. 고등학생의 패기 무엇인지 보여드리겠다. 영훈아, 형이 고등학생의 패기가 뭔지 제대로 보여 국내 | 유 하람 | 2018-05-18 07:21 [TFC] 초신성 여승민 "쇼군처럼 야마토 KO시키겠다" [TFC] 초신성 여승민 "쇼군처럼 야마토 KO시키겠다" [랭크5=유하람 기자] 지난 3월 'TFC 드림 5'에서 강렬한 인상과 함께 두각을 나타낸 TFC 페더급 초신성 여승민(22, T.A.P 복싱&레슬링)이 이번에도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여승민은 "원하던 대로 빨리 경기가 잡혀서 너무 좋다. 넘버링이벤트여서 더 기쁘다. 나 역시 상대에게 KO를 선사해주겠다. 하루빨리 TFC 페더급 챔피언이 되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오는 2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하는 'TFC 18'에서 여승민은 니시카와 야마토(17, 일본)와 페더급 경기를 갖는다. 니시카와는 'TFC 드 국내 | 유 하람 | 2018-05-17 11:31 [TFC] 김명구-정다운, 27일 日히트 동반 타이틀전 출격 [TFC] 김명구-정다운, 27일 日히트 동반 타이틀전 출격 [랭크5=유하람 기자] 일취월장한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김명구(28,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와 정다운(24,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일본 원정에서 동반 챔피언에 도전한다. 오는 27일 일본 아이치 현 가리야 시 산업 프로모션 센터에서 열리는 '히트 42'에서 김명구는 아카오 세이지(33, 일본)와 밴텀급 타이틀매치를, 정다운은 영국 출신의 제이슨 래드클리프와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을 갖는다. 김명구는 2014년 8월 'TFC 3'을 통해 프로에 데뷔했다. 안정현, 윤태승을 피니시시키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김세현과 하오 지아하 국내 | 유 하람 | 2018-05-16 15:37 [TFC] 돌아온 김동규 "열심히 준비했다…외국 챔프와 싸우고파" [TFC] 돌아온 김동규 "열심히 준비했다…외국 챔프와 싸우고파" [랭크5=유하람 기자] TFC 이슈메이커, 돌아온 '빅 마우스' 김동규(25, 부천 트라이스톤)의 각오가 남다르다. 번지르르한 말 대신 확실히 준비한 실력으로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나타냈다. 언변이 뛰어난 김동규의 말수가 굉장히 적어졌다. 도통 입을 안 연다. 어느 때보다 기량 면에서 자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다시 돌아온 만큼 TFC 밴텀급을 평정하겠다고 이를 갈았다. 오는 2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하는 'TFC 18'에서 김동규는 특급 레슬러 이택준(22, 큐브MMA)과 밴텀급 경기를 갖는다. "그동안 어 국내 | 유 하람 | 2018-05-15 09:52 [TFC] 북한이탈주민 장정혁 "챔프 돼서 자랑스러운 아들 되고파" [TFC] 북한이탈주민 장정혁 "챔프 돼서 자랑스러운 아들 되고파" [랭크5=유하람 기자] 장정혁(20,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은 자나 깨나 어머니에 대한 생각뿐이다. 힘든 상황에서도 자신을 키워주고 길러준 것에 대한 보답이 최우선이라고 말한다. 두만강을 건넌 북한이탈주민 장정혁은 "차근차근 눈앞에 놓인 경기에서 승리를 따내겠다. TFC 챔피언에 오를 기회도 반드시 온다고 생각한다. TFC 챔피언이 돼서 어머니에게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고 싶다. 겸손한 자세로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경기 보여드리겠다"고 말문을 뗐다. 2009년 12세의 장정혁은 어머니와 함께 죽음의 문턱인 두만강을 건넜다. 중국에서 국내 | 유 하람 | 2018-05-15 09:45 [TFC] 정한국 "김재웅, 포기하게 만들 것…타이틀전 원해" [TFC] 정한국 "김재웅, 포기하게 만들 것…타이틀전 원해" [랭크5=유하람 기자] "김재웅은 타고난 싸움꾼이다. 모든 면을 주시하고 있다. 우리 둘의 대결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누가 먼저 포기하느냐의 싸움 아니겠나." 돌아온 TFC 공무원 '꼬레아' 정한국(25, 부산 팀매드/㈜성안세이브)의 말이다. 그는 오는 2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8' 메인이벤트에서 前 TFC 페더급 챔피언 '투신' 김재웅(25, 익스트림 컴뱃)을 상대한다. 정한국은 김재웅이 강자라는 걸 인정하면서도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김재웅은 나와 마찬가지로 국내 | 유 하람 | 2018-05-14 09:59 [TFC] 김재웅 "정한국, 실력 제자리…매에는 장사 없지" [TFC] 김재웅 "정한국, 실력 제자리…매에는 장사 없지" [랭크5=유하람 기자] 전 TFC 페더급 챔피언 '투신' 김재웅(25, 익스트림 컴뱃)이 밴텀급으로 내려왔다. 오는 2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8' 코메인이벤트에서 강자 '꼬레아' 정한국(25, 부산 팀매드/㈜성안세이브)과 한판승부를 벌인다. 김재웅은 "정한국의 경기는 예전부터 지켜봤다"며 "저돌적이고 파이팅 넘치는 선수"라고 평했다. 하지만 "실력이 제자리라 경계하는 점은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모든 면에서 내가 앞선다고 생각한다. 타격전을 펼치다가 카운터가 터지지 않을까 싶다"고 국내 | 유 하람 | 2018-05-12 12:58 [TFC] 플라이급 1인자 김규성이 예상한 TFC 18 메인, 코메인 경기 [TFC] 플라이급 1인자 김규성이 예상한 TFC 18 메인, 코메인 경기 [랭크5=정성욱 기자]12일 제3회 군산 새만금배 주짓수대회에서 만난 '옐로라바' 김규성(퍼스트짐)에게 TFC 18 메인, 코메인 경기 예상을 들어봤다. 김규성은 트레빈 존스의 피지컬을, 황영진의 펀치 기술을 높게 샀다. 또한 김재웅과 정한국의 경기는 "화끈한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경기 초반과 후반에 따라 다른 경기 결과를 예상했다.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국내 | 정성욱 | 2018-05-12 00:00 [TFC 18] 서지연 "벨트는 나의 것…박시윤, 울지나 마라" [TFC 18] 서지연 "벨트는 나의 것…박시윤, 울지나 마라" [랭크5=유하람 기자] 최근 TFC 여성부 스트로급 챔피언 장웨일리(28, 중국)가 UFC와 계약하며 타이틀을 반납했다. 챔피언 자리가 공석인 지금, '케이지 김연아' 서지연(17, 더짐랩)이 자신의 차례가 왔다고 선포했다. 서지연은 "TFC 넘버원 중국 언니가 큰 무대에 가셨다. TFC 스트로급 토너먼트가 꼭 열렸으면 좋겠다"라며 "요즘 살이 빠져서 바지가 흘러내린다. 벨트가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오는 2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8'에서 서지연은 한 차례 제압한 바 있는 박시윤(20, 김종만 국내 | 유 하람 | 2018-05-11 11:25 [TFC] 정찬성 수제자 출격…TFC 18, 11경기 전대진 확정 [TFC] 정찬성 수제자 출격…TFC 18, 11경기 전대진 확정 [랭크5=유하람 기자] TFC의 열여덟 번째 넘버링 이벤트 전 대진이 확정됐다. TFC는 "오는 2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하는 'TFC 18'의 오프닝매치는 최승국(21, 코리안좀비MMA)과 김건홍(18, 프리)의 플라이급매치"라며 대진 총 11경기를 최종 발표했다. 170cm의 최승국은 정찬성 관장이 적극 추천한 플라이급 신예다. 복싱, 레슬링 베이스인 그는 TFC 세미프로리그에 꾸준히 출전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아마추어에서 무려 10전 이상의 경기를 치렀다. 최승국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교 2학년 때까 국내 | 유 하람 | 2018-05-10 10:02 [TFC] 해설위원 김두환, 25일 'TFC 18'서 日괴짜 파이터와 한일전 [TFC] 해설위원 김두환, 25일 'TFC 18'서 日괴짜 파이터와 한일전 [랭크5=유하람 기자] TFC 해설위원 '종로 코뿔소' 김두환(29,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케이지에 오른다. 주최측은 "오는 2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8'에 김두환이 출전해 사토 히카루(37, 일본)와 라이트헤비급 경기를 갖는다"라며 "대결을 준비하기 위해 자신의 앞-뒷 경기만 불가피하게 해설을 하지 못할 뿐, 이외의 모든 승부는 김두환이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국내에서 보기 드문 신체조건을 지닌 190cm의 김두환은 최무배, 김민수, 양동이를 잇는 한국 중량급 강자의 계보를 국내 | 유 하람 | 2018-05-09 10:01 [TFC] 밴텀급 타이틀 도전자 황영진 "트레빈 잘 준비해라. 난 죽을 각오로 케이지 오를 것" [TFC] 밴텀급 타이틀 도전자 황영진 "트레빈 잘 준비해라. 난 죽을 각오로 케이지 오를 것" [랭크5=정성욱 기자] 25일 TFC 18에서 황영진(신MMA)은 트레빈 존스(미국)을 상대로 밴텀급 타이틀전을 치른다. 황영진은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트레빈 존스에게 "트레빈 존스가 이번 경기를 잘 준비해서 올라왔으면 좋겠다. 아니 잘 준비해야한다. 나는 죽을 각오로 케이지에 오를 것"이라고 이야기했다.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국내 | 정성욱 | 2018-05-09 00:00 [TFC] '아시안 게임 4위 레슬러' 김영준 TFC 데뷔전 확정 [TFC] '아시안 게임 4위 레슬러' 김영준 TFC 데뷔전 확정 [랭크5=유하람 기자] 최근 종합격투기 전향을 선언하며 TFC와 계약을 체결한 국가대표 레슬러 '베지터' 김영준(33, 프리)의 데뷔전 상대가 확정됐다. TFC는 오는 2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8'에서 김영준의 데뷔전이 펼쳐진다고 발표했다. 상대는 주짓떼로 유수영(22, 본주짓수)으로, 둘의 경기는 밴텀급매치로 진행된다. 168cm의 유수영은 TFC 밴텀급 다크호스에서 강자로 우뚝 섰다. 여러 주짓수 대회에서 입상한 그는 2014년 11월 'TFC 4'를 통해 종합격투기에 데뷔했다. 지난해 6월 국내 | 유 하람 | 2018-05-04 06:29 [TFC 18] 웰터급 정세윤, 24전 日베테랑 상대로 2연승 도전 [TFC 18] 웰터급 정세윤, 24전 日베테랑 상대로 2연승 도전 [랭크5=유하람 기자] TFC 웰터급 에이스 정세윤(24, 투혼 정심관)이 이번에도 일본 파이터를 상대로 승리에 도전한다. 주최측은 "지난 넘버링 대회 코메인이벤트에서 일본 파이터 우라 켄고를 제압한 정세윤이 이번에도 일본인 선수를 상대로 웰터급매치를 펼친다. 상대는 24전 베테랑 오카노 유키(31, 일본)"라고 공식 발표했다. 182cm의 정세윤은 프로 전 경기를 TFC에서 치렀다. 2014년 5월 'TFC 2'에서 김인송을, 3개월 뒤 'TFC 3'에서 안재영을 연이어 꺾었지만 강자 김재웅-박준용을 상대로 고배를 마시며 한 단계 국내 | 유 하람 | 2018-05-03 09:01 엘리트 국가대표 레슬러 TFC 상륙…주최측 "밴텀급 돌풍 기대" 엘리트 국가대표 레슬러 TFC 상륙…주최측 "밴텀급 돌풍 기대" [랭크5=유하람 기자]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 '베지터' 김영준(33, 프리)이 TFC와 계약했다. 그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그레코로만형 -59kg급에서 4위를 기록한 특급레슬러다. 같은 해 루마니아에서 열린 이온코니아누 국제 레슬링대회, 그리스 올림피아 국제레슬링대회에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주최측은 "그의 환상적인 태클이 종합격투기에서도 통할지 궁금하다"며 "밴텀급에 새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2008년 아시아 시니어 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1위에 오르며 레슬러의 생활을 시작한 김영준은 고등학생 시절 일본 국내 | 유 하람 | 2018-05-03 08:00 [TFC] 존스 "황영진은 영리한 파이터…미안하지만 벨트는 내 것" [TFC] 존스 "황영진은 영리한 파이터…미안하지만 벨트는 내 것" [랭크5=유하람 기자] PXC 밴텀급 챔피언 트레빈 존스(27, 미국령 괌)는 황영진(27, SHIN MMA)을 꺾고 TFC 밴텀급 챔피언 벨트까지 두를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두 체급 챔피언에 오른 뒤 UFC에 진출해 연승을 쌓아가길 희망한다. 존스-황영진은 오는 2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8' 메인이벤트에서 밴텀급 챔피언 결정전을 벌인다. "UFC에 진출해서 계속 승리하고 싶지만 우선 눈앞에 놓인 황영진을 이겨야 한다. 그는 매우 스마트한 선수다. 확실히 똑똑하고 영리하다. 모든 점을 경계 국내 | 유 하람 | 2018-05-01 10:13 [TFC 18] 황영진 "존스, 생각보다 못 하더라…기싸움부터 압도하겠다"(下) [TFC 18] 황영진 "존스, 생각보다 못 하더라…기싸움부터 압도하겠다"(下) [랭크5=유하람 기자] PXC 밴텀급 챔피언 트레빈 존스(27, 미국령 괌)도 4연승을 달리고 있다. 2015년 필리핀 PXC에서 곽관호에게 패한 뒤 승승장구하고 있다. PXC에서 마크 아벨라르도, 제레미아 라비아노를 연달아 꺾었고, 2016년 11월 'PXC 55'에서 카일 아구온을 5라운드 종료 2대 1 판정승을 격침시키며 PXC 밴텀급 벨트를 허리에 둘렀다. TFC 초대 밴텀급 챔피언 곽관호처럼 두 단체 챔피언에 오른 뒤 UFC에 진출하길 원한다. 그리고 위해선 다음 달 2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하는 ' 국내 | 유 하람 | 2018-04-30 09:48 [TFC 18] 챔프戰 앞둔 황영진 "열세 인정…목숨 걸고 싸운다"(上) [TFC 18] 챔프戰 앞둔 황영진 "열세 인정…목숨 걸고 싸운다"(上) [랭크5=유하람 기자] 2대 TFC 밴텀급 타이틀 획득, 한 걸음만 더 나아가면 된다. 레드 코너 황영진(SHIN MMA)의 나이는 적지 않다. 88년생으로 한국나이로 31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며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則生必生則死) 각오로 케이지에 오른다. "최승우-김재웅戰 인터뷰를 본 적 있다. 타이틀을 방어하기 위해 무조건 이겨야 한다고 하더라. 사실 그런 거 다 필요 없다. 누구나 힘들게 훈련하고 노력한다. 어떤 자세, 어떤 마음가짐으로 케이지에 오르느냐가 중요하다. 목숨 걸 수 있나? 난 목숨 걸고 캔버스를 밟는다." 국내 | 유 하람 | 2018-04-27 09:44 [TFC 18] 서지연-박시윤, "넌 내 상대가 아냐" 으르렁 [TFC 18] 서지연-박시윤, "넌 내 상대가 아냐" 으르렁 [랭크5=유하람 기자] '케이지 김연아' 서지연(17, 더짐랩)과 박시윤(20, 김종만짐)의 신경전이 매섭다. 서지연은 "난 세계적인 선수와 경쟁할 레벨"이라며 "이번 매치업은 실수"라고 말했다. 한편 박시윤은 "곧 시궁창으로 떨어질 줄 알라"며 날을 세웠다. 두 선수는 지난해 12월 'TFC 16'에서 맞붙은 바 있다. 당시 서지연은 레슬링 운영으로 박시윤이 원하는 타격전을 허용하지 않으며 승리했다. 그리고 다음 달 2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하는 'TFC 18'에서는 2차전이 열린다. 박시윤은 1차전에 대해 국내 | 유 하람 | 2018-04-26 11:22 [TFC] '빅마우스' 김동규, 'TFC 18'에서 복귀전…상대는 특급레슬러 [TFC] '빅마우스' 김동규, 'TFC 18'에서 복귀전…상대는 특급레슬러 [랭크5=정성욱 기자] '빅 마우스' 김동규(25, 부천 트라이스톤)가 약 1년 2개월 만에 TFC 케이지에 오른다. 주최측은 "다음 달 2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하는 'TFC 18'에 김동규가 출격한다. 레슬러 출신의 이택준(22, 큐브MMA)과 밴텀급 경기를 갖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동규는 TFC의 코너 맥그리거다. 간판스타인 그는 입심도 좋다. 상대 선수들에게 도발을 서슴지 않았다. 강하게 자극해 집중력을 흐트러트린다. 이번만큼은 다르다. 말수가 굉장히 적다. 입을 안 연다. 어느 때보다 실력으로 보 국내 | 정성욱 | 2018-04-18 09:52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