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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저 주짓수를 더 대단하게 만들고 싶을 뿐입니다" 본인의 주짓수에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오해에 대한 변론과, 전설에게 본인이 만들어낸 주짓수의 당위를 설명하고자 하는 복잡 미묘한 감정이 섞여있는 발언이었다. 이러한 에디 브라보의 노력은 성공을 이루어 전 세계의 주짓수에 영향을 주고 있고, 비니 마갈레아스나 국내 | 정성훈 | 2019-03-12 05:00 [UFC] 조 로건 "프란시스 은가누는 역사상 가장 무서운 파이터" [UFC] 조 로건 "프란시스 은가누는 역사상 가장 무서운 파이터" [랭크5=유하람 기자] 해설자 조 로건이 '프레데터' 프란시스 은가누(32, 카메룬)를 "역사상 가장 무서운 선수"라고 추켜세웠다. 로건은 19일 파이트 컴퍼니언 팟캐스트에서 "은가누는 종합격투기에 매진한 지 불과 5년밖에 되지 않았다"며 그의 성장속도를 두고 "영화 캐릭터 수준"이라고 말했다. 또한 "은가누가 '지난 경기에서 두려움을 극복했다'고 하더라. 그 거대하고 위험한 선수가 스스로를 온전히 받아들이게 된다면…"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18일 미국 애리조나 토킹 스틱 리조트 아레나에서 열린 UFC on ESPN 1 메인이벤 국내 | 유 하람 | 2019-02-20 08:19 [UFC] 조 로건 "존 존스는 '사상 최고' 드미트리우스 존슨을 넘어선 유일한 선수" [UFC] 조 로건 "존 존스는 '사상 최고' 드미트리우스 존슨을 넘어선 유일한 선수" [랭크5=유하람 기자]조 로건 UFC 해설자가 다시 한 번 '악당' 존 존스(31, 미국)를 찬양했다. 로건은 이전부터 존스를 자주 추켜세웠으며, 약물 문제에 관해서도 절대적으로 그를 두둔하는 입장이었다. 로건은 8일 진행한 자신의 팟캐스트에서도 "드미트리우스 존슨은 역사상 최고다. 그가 인기를 얻지 못했다는 게 화가 난다"면서 "그런 존슨을 넘어서는 건 존 존스 뿐"이라고 말했다. 로건은 "어떤 이유에서건 마이티 마우스(존슨의 별명)가 슈퍼스타가 되지 못했다는 게 속상하다"며 입을 열었다. "그게 날 혼란스럽게 만든다. 존슨이 레 국내 | 유 하람 | 2019-01-11 10:17 [UFC] 조 로건 "네이트 디아즈는 제 멋대로라 사랑받는 것" [UFC] 조 로건 "네이트 디아즈는 제 멋대로라 사랑받는 것" [랭크5=유하람 기자] 해설자 조 로건이 네이트 디아즈(33, 미국)의 인기요인을 설명했다. 로건은 9일 BJ펜 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디아즈 대 코너 맥그리거기 인기였던 건 사람들이 디아즈도 사랑했기 때문"이라며 운을 띄웠다. 로건은 "알바레즈한텐 미안하지만 맥그리거-알바레즈 때는 맥그리거에게만 시선이 쏠렸다. 맥그리거가 디아즈와 싸울 땐 디아즈를 바라보는 팬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왜냐면 디아즈는 그냥 제멋대로거든. 대놓고 제멋대로지. 하루 종일 대마를 피우고 사람들은 그걸 사랑한다"고 밝혔다. 현재 네이트 디아즈는 코너 맥 국내 | 유 하람 | 2019-01-10 11:52 [UFC] 조 로건 "존스한테 대체 무슨 문제가 있다는 거야? [UFC] 조 로건 "존스한테 대체 무슨 문제가 있다는 거야? [랭크5=유하람 기자] UFC 해설자 조 로건(51, 미국)이 존 존스(31, 미국)를 둘러싼 약물 파동에 대해 입을 열었다. 현재 존스는 경기력 향상 약물성분인 튜리나볼이 소량 검출돼 네바다 주체육위원회(이하 NSAC)에서 라이센스를 발급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UFC는 존스가 출전하는 UFC 232의 개최지를 네바다에서 캘리포니아로 옮기는 초강수를 뒀다. 이에 로건은 25일 '조 로건 익스피리언스'에서 "존스가 무슨 문제가 있다고 네바다에서 싸우면 안 되는지 모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현 사태를 '미친 짓'이라고 하며 " 국내 | 유 하람 | 2018-12-26 15:07 [UFC Best & Worst] ⑤ 옥타곤 사상 최고의 2인자 TOP 5 [UFC Best & Worst] ⑤ 옥타곤 사상 최고의 2인자 TOP 5 [랭크5=유하람 기자] 흔히 3등보다 안 좋은 게 2등이라고들 한다. 3등까지는 '그래도 이만큼은 왔다'는 안도감이 든다면, 2등은 우승자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이 먼저라는 것이다. 최강자가 이인자를 가장 직접적으로 찍어누르는 1:1 대결의 세계는 더욱 심하다. 선수나 팬이나 정점을 앞에 두고 벽을 느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인자에게는 '시대의 패자'라는 불명예스러운 꼬리표가 붙기도 한다. 그러나, 그럼에도 역사를 논할 때 그들을 빼놓을 수는 없다. 비록 가장 명예로운 자리는 차지하지 못했더라도, 엄연히 그 세계의 큰 축이었기 국내 | 유 하람 | 2018-12-21 00:00 [UFC] 여전한 종합격투기 사랑 CM 펑크 "언제 쫓겨날 지 몰라도 난 아직 옥타곤 파이터" [UFC] 여전한 종합격투기 사랑 CM 펑크 "언제 쫓겨날 지 몰라도 난 아직 옥타곤 파이터" [랭크5=유하람 기자] 최근 케이지 퓨리 파이팅 챔피언십(이하 CFFC)에서 해설자로 계약한 전 WWE 슈퍼스타 CM 펑크(40, 미국)가 입을 열었다. 22일 MMA 마니아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CM 펑크는 "난 가능한 빨라 WWE를 벗어나 파이터, 코너맨, 트레이너와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에 대해 알고 싶었다"며 종합격투기 세계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UFC 잔류에 대해서는 "아직 로스터에는 있지만 당장 내일이라도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넌 잘렸어'라고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물론 여전히 훈련하고 있고, 난 국내 | 유 하람 | 2018-11-25 08:04 [UFC] '맹견' 제시카 안드라지, '뎀프시롤'로 118초 실신 KO승 [UFC] '맹견' 제시카 안드라지, '뎀프시롤'로 118초 실신 KO승 [랭크5-유하람 기자] 여성 스트로급 ‘2연승 더비’ 대결은 뚜껑을 열어보니 일방적인 폭행이었다. 9일 텍사스 댈러스에서 열린 UFC 228에서 랭킹 2위 제시카 안드라지(26, 브라질)는 시작부터 펀치러시로 일관한 끝에 랭킹 4위 캐롤리나 코왈키에비츠(32, 폴란드)를 118초 만에 실신시켰다. ‘개싸움 전문가’ 코왈키에비츠는 그래플러 안드라지에게 스탠딩에서 무력하게 무너지는 굴욕을 맛봤다. 시작부터 안드라지는 무한 양훅으로 코발키에비츠를 몰아붙였다. 상대가 데미지를 입은 듯 보이자 안드라지는 멈추지 않고 전진으로 일관했다. 코발 국내 | 유 하람 | 2018-09-09 12:41 [네오파이트] '코리안 핏불' 서두원, 해설자로 종합격투기 복귀 [네오파이트] '코리안 핏불' 서두원, 해설자로 종합격투기 복귀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9월6일 디노체컨벤션에서 개최되는 네오파이트 13에서 '코리안 핏불' 서두원이 마이크를 잡는다. 2009년 네오파이트 12 토너먼트에서 챔피언에 올랐던 서두원은 이번 대회에서 해설로 경기장을 찾는다. 서두원은 9년 만에 돌아온 네오파이트가 "고향 같다"며 "한때의 동료이자 선배로서 선수들의 노력이 헛되보이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네오파이트는 2003년부터 이벤트를 연 유서 깊은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다. 서두원은 2009년 6월 네오파이트 12 토너먼트에 단발성으로 출전, 하나자와 다이 국내 | 유 하람 | 2018-08-31 13:59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 "UFC? 문제 많지. 그런데 기업가치가 8조원인 걸"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 "UFC? 문제 많지. 그런데 기업가치가 8조원인 걸" [랭크5=유하람 기자]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자신의 단체가 "70억 달러의 가치"라고 주장했다. 화이트는 20일 토니 로빈스 비즈니스 마스터리에서 "사람들은 왜 방송국이 UFC에 그렇게 많은 돈을 주는지 모르겠다고 말한다"며 운을 띄웠다. 그는 "그들 말대로 UFC는 빚도 많고 문제도 많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70억 달러 가치의 회사"라고 말했다. 화이트는 종합격투기 사업에 뛰어들기 전에는 에어로빅 강사 등으로 활동했다. 그러다 티토 오티즈/척 리델 등 굵직한 파이터들의 매니지먼트를 맡으며 종합격투기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국내 | 유 하람 | 2018-08-21 18:19 [UFC] 여성 플라이급 1위 발렌티나 셰브첸코, 해설자 데뷔 [UFC] 여성 플라이급 1위 발렌티나 셰브첸코, 해설자 데뷔 [랭크5=유하람 기자] UFC 여성 플라이급 랭킹 1위 발렌티나 셰브첸코(31, 페루)가 전문가 자격으로 UFC 해설에 데뷔한다. 폭스 스포츠는 15일 MMA 정키를 통해 칠레 대회인 UFN 129 해설에 그가 참여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셰브첸코는 북미 히스패닉을 위한 채널 '폭스 디폴테스 브로드캐스트'에서 파브리시오 베우둠(42, 브라질)과 스포츠 리포터 트로이 산티아고와 호흡을 맞춘다. 셰브첸코는 MMA 정키와의 인터뷰에서 "해설 제의를 받았을 때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UFC 팬들과 이 아름다운 밤 국내 | 유 하람 | 2018-05-16 16:51 '라스베거스 총기난사' 사건 추모...UFC 216에 등장한 'VEGAS STRONG' '라스베거스 총기난사' 사건 추모...UFC 216에 등장한 'VEGAS STRONG' [랭크5=정성욱 기자] 한국 추석 명절 기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선 비극적 사건이 일어났다. 10월 1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하비스트 91번지 만델레이 베이 호텔 32층에서 스티븐 패덕이 콘서트가 열리는 호텔 앞 광장을 향해 총기를 난사했다. 10분간 가해진 총격으로 585명의 사상자(58명 사망, 527명 부상)가 발생했다. 미국에서 많은 민간인이 사망한 총기사건 가운데 하나였다.북미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세계적인 종합격투기 단체 UFC가 '라스베가스 총기난사' 사건의 피해자를 돕고자 발 벗고 나섰다. 'VEGAS STRONG' UFC | 정성욱 | 2017-10-08 00:00 TFC 해설가 데뷔 최영광 "재미와 편안함, 선수들의 애환을 전달하는 해설가 되고파" TFC 해설가 데뷔 최영광 "재미와 편안함, 선수들의 애환을 전달하는 해설가 되고파" [랭크5=정성욱 기자] TFC 초대 페더급 챔피언 최영광(30)이 1년 만에 TFC로 복귀한다. 선수가 아니다. 케이지 아래에서 선수들의 경기를 쉽게 풀어 전달하는 해설자로 돌아온다. 최영광은 이미 해설자로 유명세를 치른 적이 있다. 인터넷 BJ 철구가 진행하는 '주먹이 운다'에 해설로 참여해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최영광은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격투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어 한다. 어려운 용어보다는 받아들이기 쉬운 용어를 쓰고 재미있는 농담을 섞어가면서도 한편으론 챔피언을 지낸 바 있는 선수 입장에서 케이지에 있는 선수 국내 | 정성욱 | 2017-03-16 00:00 MAX FC 이용복 대표, "서울 대회는 성공적, 곧 남자 55kg, 여성 챔피언 4강전 진행" MAX FC 이용복 대표, "서울 대회는 성공적, 곧 남자 55kg, 여성 챔피언 4강전 진행" MAX FC 이용복 대표[랭크5=정성욱 기자] "다음대회는 언제 개최하나요? 다음 대회도 서울이죠?"지난 26일(토) 서울 동대문구 체육관에서 개최된 'MAX FC 03 in Seoul'이 끝나고 이용복 MAX FC 대표가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다. 대회가 열린 동대문구 체육관1천5백석은 관객들로꽉 찼고 선수들이 좋은 기량을 보여줄 때마다 객석에선 큰 환호성이 들려왔다. 지방에서 태동한 입식타격 대회 MAX FC의 서울 입성이 성공적이었고 이용복 대표가 꿈꾸던 '입식타격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였다.대회를 마친 이틀 후,랭 입식격투기 | RANK5 | 2016-03-30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