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마하' 홍준영 MMA 선수 은퇴 시사 "모두 끝이 났습니다" 로드FC 윤태영 미들급 복귀 선언 동시에 황인수 저격 "토너먼트 시드 포기하고 (황인수) 너만 바라본다" 로드FC 최연소 챔피언 박시원 "방구석 여포들, 뭐 어쩌라는 거야?" 후스트컵 킹즈 나고야 15 경기 결과 '딥 도쿄 임팩트 2024 3라운드' 경기 결과 딥 주얼스 45 경기 결과 '고등학생 파이터' 김채현 2대 KMMA 페더급 챔피언에 등극 박시우, 딥 여자 스트로급 잠정 챔피언 등극…이자와 세이카와 3번째 대결 펼칠까? 유수영에게 진 이시즈카, 김수철에게 진 하라구치에게 2-1 판정승 '투우' 김우재, 일본 딥(DEEP) 원정 경기에서 RNC 서브미션패 핫뉴스 [포토] 조용했지만 긴장감 넘쳤던 성명준 vs 김중우의 페이스 오프 [포토] 계체 통과한 성명준의 떡 벌어진 어깨 [포토] 팔근육이 인상적인 김중우, 계체량 통과 방태현, 쿠리바야시의 김치 투척에 봉변...상남자격투기대회 002 계체량 행사 [포토] 김홍기 상남자주식회사 대표 "상남자격투기대회 계체량 시작합니다" [포토] 독특한 '찰싹챔피언십' 출전자들의 파이팅 포즈 [포토] 맨주먹 복싱대회 출전 '날제비' 유석환의 포효 [포토] '빅맨' 부배달 "은가누도 노숙자였습니다. 부배달 잘 지켜보십시요" [포토] 대회를 앞두자 뜨거워진 오대장, 여전히 덤덤한 '몽석렬' 아즈자르갈 [포토] 상남자격투기대회 사회로 참여한 '코리안갱스터' 박원식
기사 (74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ONE] '빅하트' 윤창민, 원 챔피언십 올해의 신인에 선정…타이틀 도전 가시화 [ONE] '빅하트' 윤창민, 원 챔피언십 올해의 신인에 선정…타이틀 도전 가시화 [랭크5=정성욱 기자] '빅하트' 윤창민(25, 팀 스턴건)이 원 챔피언십이 선정한 ‘올해 최고 신인 파이터’로 선정됐다. 원 챔피언십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윤창민은 2019년 신인왕이라 할만하다. 4전 4승 및 4경기 연속 1라운드 승리라는 완벽한 첫해를 보냈다”라고 칭찬했다.윤창민은 2018년 일본 아베마TV가 방영한 격투대리전쟁 시즌2에 ‘사랑이 아빠’ 추성훈(44) 제자로 참가, 우승을 차지하여 원 챔피언십 계약자격을 땄다.격투대리전쟁 시즌2는 추성훈뿐 아니라 K-1 히어로즈 그랑프리 챔피언 故 야마모토 노리후미, 원챔피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2-12 14:18 [로드FC] 남녀 챔피언이 특별 해설로…최무겸, 함서희 로드FC 057서 특별 해설위원 활약 [로드FC] 남녀 챔피언이 특별 해설로…최무겸, 함서희 로드FC 057서 특별 해설위원 활약 [랭크5=정성욱 기자] 로드 FC 전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30, 최무겸짐)과 현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32, 팀매드)가 특별 해설위원으로 발탁됐다.로드FC는 14일 서울시 홍은동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여성부리그인 '굽네몰 ROAD FC 057 XX'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굽네몰 ROAD FC 057'도 개최된다. 최무겸과 함서희는 이날 특별 해설위원으로 선수들의 활약을 전한다.로드 FC는 현역 프로 선수 및 지도자들이 해설위원을 담당, 시청자들에게 현장 분위기를 전달해왔다. 최근 박형근이 해설위원으로 맹활약해온 가운데, 권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2-11 13:26 [맥스FC] 명현만, 김준화 방어전 성공, 김상재 2대 밴텀급 챔피언 등극 [맥스FC] 명현만, 김준화 방어전 성공, 김상재 2대 밴텀급 챔피언 등극 [랭크5=정성욱 기자] '명승사자' 명현만(35, 명현만 멀티짐)이 49초만에 KO승으로 맥스 FC 헤비급 타이틀을 방어했다. 미들급 챔피언 김준화(30, 안양 삼산 총관)는 김민석(34, 부산 팀매드)과 5라운드 종료 판정승을 거둬 1차 방어에 성공했다. 3년만에 맥스리그에 출전한 '스몰 이글' 김상재(31, 진해 정의회관)는 시종일관 압도적인 실력을 발휘하며 판정승을 거둬 2대 밴텀급 챔피언에 올랐다.7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MAX FC 20 in 안동' 메인 이벤트에 나선 명현만은 49초만에 승리를 거뒀다. 1라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19-12-09 18:05 [맥스FC] ‘맥스 FC 20 안동’ 총괄 김충구 관장 ‘제2의 격투기 인생은 안동에서’ [맥스FC] ‘맥스 FC 20 안동’ 총괄 김충구 관장 ‘제2의 격투기 인생은 안동에서’ [랭크5=정성욱 기자] 맥스 FC 안동 대회를 기획한 김충구(50, 안동 정진무도관) 관장은 선수로 출발해 지금 프로모터까지 온 인물이다. 1986년 청량리에 위치한 청무체육관에서 처음 격투기를 접한 그는 1993년 대한격투기협회 주니어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르기도 했다.5년뒤인 1998년 그는 선수 생활을 접고 자신이 수련한 체육관의 관장이 되어 지도자의 길을 걷게 됐다. 당시 태권도와 격투기 모두를 수련했던 청무체육관이 태권도와 격투기를 분리하면서 그가 격투기 분과의 관장이 됐다.무에타이와 이종격투기의 인기가 올라올 즈음인 200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19-12-02 07:57 [UFC] 코너 맥그리거 2020년 복귀, 상대는 도널드 세로니 [UFC] 코너 맥그리거 2020년 복귀, 상대는 도널드 세로니 [랭크5=정성욱 기자] UFC 인기 파이터 코너 맥그리거(31, 아일랜드)가 2020년 옥타곤으로 돌아온다. ESPN에 따르면 내년 1월 1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46에서 도널드 세로니(36, 미국)를 상대로 메인 이벤트에 나설 예정이다.코너 맥그리거는 UFC 스타 파이터다. 페더급을 제패한 후 라이트급으로 체급을 올려 챔피언이 됐다. UFC 최초로 두 체급 타이틀을 석권한 파이터다. 하지만 오랫동안 타이틀 방어를 하지 않아 벨트를 반납해야 했다. 게다가 작년 10월 UFC 229에서 맞붙은 하빕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1-29 11:11 [맥스FC] 최훈, 이지선 일본 무에타이 대회 BOM 원정 나서 [맥스FC] 최훈, 이지선 일본 무에타이 대회 BOM 원정 나서 [랭크5=정성욱 기자] 맥스 FC 파이터 전사 최훈(30, 군포 삼산)과 이지선(18, 증평 팀빌런)이 일본 원정에 나선다. 12월 8일 일본 도쿄 뉴피어 홀에서 열리는 BOM(The Battle of Muay Thai) 시즌2 Vol.6에 출전해 각각 슈퍼 웰터급 타이틀전, 플라이급 타이틀 토너먼트에 나선다.최훈은 '코리안 마크 헌트'라는 별명답게 강력한 펀치와 맷집을 지닌 웰터급(70kg) 파이터다. KBC(Korean Best Championship)의 미들급(72kg) 챔피언이며 MAX FC에선 웰터급 랭킹 2위를 차지하고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19-11-22 12:28 [성우창 칼럼] BMF 타이틀의 향방은 어디로 [성우창 칼럼] BMF 타이틀의 향방은 어디로 [랭크5=성우창 칼럼니스트] 세상에서 가장 나쁜 녀석이 정해졌다. 호르헤 마스비달이 그 주인공이다. 그는 Baddiest Mother F*cker, 즉 BMF라는 이름의 새로운 타이틀이 걸린 시합에서 동갑내기 네이트 디아즈와의 사투 끝에 닥터 스탑 KO로 벨트를 쟁취했다.우선 벨트의 주인은 정해졌다. 문제는 차후 BMF타이틀의 향방이다. 과연 BMF타이틀의 방어전은 열릴 것인가? 아니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칠 것인가? 데이나 화이트의 입에 온통 대중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먼저 BMF 타이틀이 생겨난 경위를 되짚어보자. UFC 241 국내 | 성우창 칼럼니스트 | 2019-11-21 14:11 AFC 13 X MMC 대회 결과 AFC 13 X MMC 대회 결과 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 경기결과[엔젤스히어로즈 슈퍼파이트] MMA 5M2R 라이트급 -70.4KG박재현(코리안좀비 MMA) VS 서동현(압구정 팀매드)박재현, 2라운드 2분 44초 서브미션승(리어네이키드 초크)[메인 1경기] MMA 5M2R 웰터급 -77.2KG리 린린(MMC) VS 김회길(AFC/레드훅MMA)무승부[메인 2경기] 입식 3M3R+1 밴텀급 -61.3KG펑 샤오찬(MMC) VS 신민희(권영범체육관)신민희, 3라운드 종료 판정승(0-5)[메인 3경기] MMA 5M3R 라이트급 -70. 대회 결과 | 정성욱 기자 | 2019-11-18 04:35 [성우창 칼럼] 로드 FC 056 제멋대로 돌아보기 [성우창 칼럼] 로드 FC 056 제멋대로 돌아보기 [랭크5=성우창 칼럼니스트] 11월 9일 전라남도 여수에서 열린 로드FC 56번째 대회가 마무리되었다. 이번 해 전체적으로 대회 수준이 올라갔다는 로드FC의 대회들 중에서도, 이번 전남 여수 흥행은 꽤 준수한 경기들을 보였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모든 선수가 열심히 싸웠으며, 직관 온 관중들만이 아니라 모니터 너머 시청자들에게도 그 열의가 전해졌으리라 생각한다. 오늘은 개중 필자가 특별히 인상 깊었던 매치들에 대해 개인적인 감상을 코멘트로 남기고자 한다.권아솔 vs 샤밀 자브로프매 흥행 특별한 스토리텔링을 만들며 개중에는 대회사 국내 | 성우창 칼럼니스트 | 2019-11-14 03:10 [UFC] 이스라엘 아데산야 '2020년에 타이틀 4번 방어 예정, 존 존스는 2021년에 싸우겠다' [UFC] 이스라엘 아데산야 '2020년에 타이틀 4번 방어 예정, 존 존스는 2021년에 싸우겠다' [랭크5=이학로 통신원] 지난 10월 호주 멜버른 마블 스타디움에서 열린 UFC 243에서 이스라엘 아데산야(30, 뉴질랜드)가 로버트 휘태커(27, 호주)를 2라운드 3:33초만에 TKO로 승리를 거두고 챔피언 벨트를 쟁취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아데산야는 곧바로 자신의 다음 상대로 파올로 코스타(28, 브라질)를 지목하며 다음 경기를 기대하게 만들었다.아데산야는 어제 (11일) UFC 해설위원 조 로건과의 팟캐스트에서 자신의 미래와 행보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미들급에는 강자가 많았지만 휘태커가 3년 동안 2번만 타이틀전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19-11-13 14:23 [로드FC] 권아솔, 샤밀 레슬링에 밀려 판정패, 김민우 밴텀급 타이틀 수성 [로드FC] 권아솔, 샤밀 레슬링에 밀려 판정패, 김민우 밴텀급 타이틀 수성 [랭크5=여수 진남체육관, 정성욱 기자] 로드 FC 56 메인 이벤트에 나선 권아솔(33, 프리)이 샤밀 자브로프(35, 러시아)의 레슬링에 밀려 3라운드 종료 판정패 당했다. 코메인 이벤트로 진행된 밴텀급 타이틀전은 챔피언 김민우(26, 모아이짐)가 장익환(32, 팀파시)과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둬 1차 방어에 성공했다.스탠딩에서 승부를 보려했던 권아솔과 달리 자브로프는 그라운드로 권아솔을 이끌어갔다. 경기 초반 권아솔은 태클을 저지하려는 듯 앞차기를 차며 견제했다. 자브로프가 다가오면 준비한 원투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1-10 15:42 [ONE] '투신' 김재웅 강력한 바디블로로 원 챔피언십 데뷔전 TKO승 장식 [ONE] '투신' 김재웅 강력한 바디블로로 원 챔피언십 데뷔전 TKO승 장식 [랭크5=정성욱 기자] '투신' 김재웅(26, 익스트림 컴뱃)이 원 챔피언십 데뷔전을 TKO승으로 장식했다. 8일 필리핀 마닐라 몰 오브 아시아에서 열린 원 챔피언십 - 마스터 오브 페이트에서 상대 하파엘 누네스(31, 브라질)를 3라운드 38초 바디 블로에 이은 니킥으로 쓰러뜨리고 TKO승을 차지했다.김재웅은 좌우로 움직이며 상대와의 거리를 쟀다. 누네즈는 김재웅이 다가오면 힘을 실을 원투 스트레이트를 뻗으며 경계했다. 라운드 중반 러시하며 뻗은 김재웅의 원투 스트레이트가 누네즈에 얼굴에 맞았고 링으로 뒷걸음질 치던 누네스는 순간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1-08 21:43 [맥스FC] 국내 최강 입식 밴텀급 김상재, 맥스 FC 타이틀 접수위해 안동으로 [맥스FC] 국내 최강 입식 밴텀급 김상재, 맥스 FC 타이틀 접수위해 안동으로 [랭크5=정성욱 기자] 명실상부 국내 최강 밴텀급 파이터 '스몰 이글' 김상재(31, 진해 정의회관)가 밴텀급 타이틀 사냥을 위해 안동을 찾는다. 12월 7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리는 'MAX FC 20 in 안동'에서 니타미츠 도시유키(43, 넥스스포츠/일본)과 55kg 밴텀급 타이틀전을 벌인다.김상재는 한국 밴텀급 최강자다. 일본 RKA 동양챔피언, 한국격투기연맹, 대한무에타이협회, 대한종합격투기연맹, KBC(코리아무에타이베스트챔피언쉽)의 챔피언 벨트를 갖고 있다. 대한무에타이협회 한국 밴텀급 대표로 6회 해외 무대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19-11-01 16:11 [UFC] 파울로 코스타 부상으로 내년 4월까지 아웃. 아데산야 vs 로메로의 대결 급부상. [UFC] 파울로 코스타 부상으로 내년 4월까지 아웃. 아데산야 vs 로메로의 대결 급부상. [랭크5=이학로 통신원] 현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뉴질랜드, 30)의 다음 상대로 확실하던 랭킹 2위 파울로 코스타(28, 브라질)가 갑작스런 부상으로 인한 수술로 타이틀전이 불가능 할 것으로 보여진다. 코스타는 올해 12월 아님 내년 1월을 목표로 아데산야와의 타이틀전을 추진했으나 이로써 기회를 다음으로 미루게 됬다. 코스타의 매니저는 그가 내년 4월에는 건강하게 복귀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덫붙혀 이 때문에 UFC가 아데산야의 새 매치업을 찾고 있다는 것을 확인해 주었다. "UFC 측에서 아데산야 첫 방어전 상대를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19-10-31 16:25 [맥스 FC] 미들급 챔피언 김준화, 타이틀 획득한 안동에서 김민석 상대로 1차 방어전 [맥스 FC] 미들급 챔피언 김준화, 타이틀 획득한 안동에서 김민석 상대로 1차 방어전 [랭크5=정성욱 기자] 맥스 FC 미들급 챔피언 김준화(29, 안양 삼산총관)가 챔피언에 오른 안동에서 첫 방어전을 치른다. 12월 7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MAX FC 20 in 안동'이 열린다. 김준화는 '늦바람 파이터' 김민석(34, 부산 팀매드)를 맞아 1차 방어전을 치른다.김준화는 맥스 FC 2대 미들급 챔피언이다. 챔피언이 되기 전에도 미들급에서 상위 랭커를 차지하는 등 미들급의 강자로 군림했다. 작년 12월 8일 MAX FC 16 안동에서 한성화를 상대로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챔피언에 올랐다. 챔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19-10-31 11:22 [맥스FC] 12월 7일 안동서 맥스 FC 20 개최, 메인이벤트는 명현만 1차 방어전 [맥스FC] 12월 7일 안동서 맥스 FC 20 개최, 메인이벤트는 명현만 1차 방어전 [랭크5=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 FC(대표 이용복)가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시장 권영세)에서 3번째 대회를 개최한다. 주최측은 12월 7일 MAX FC 20을 안동체육관에서 개최하며, 메인 이벤터로 현 헤비급 챔피언 명현만(35, 명현만 멀티짐)이 출전한다고 밝혔다.안동은 이미 MAX FC가 두 차례 열린 곳이다. 2017년 11월 MAX FC 11을 시작으로 2018년 12월 MAX FC 16이 열렸다. 11회 대회에선 유니온 아카리가 여성 밴텀급 잠정 챔피언에 올랐고 16회 대회에선 김준화가 미들급 챔피언에, 박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19-10-24 10:32 [UFC] 코너 맥그리거, 이번주 목요일 모스크바에서 기자회견 예정.. 무슨 내용이길래? [UFC] 코너 맥그리거, 이번주 목요일 모스크바에서 기자회견 예정.. 무슨 내용이길래? [랭크5=이학로 통신원] 코너 맥그리거(31, 아일랜드)가 자신의 숙적의 안방으로 들어간다. 지난 주 자신의 트위터에서 자신이 러시아 비자를 발급 받은 인증 사진을 올린 맥그리거는 현지 시각 목요일, 모스크바에서 기자 회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자 회견은 맥그리거가 브랜드 홍보 대사로 있는 온라인 베팅 회사 "Parimatch"가 진행한다.관계자는 맥그리거의 웹사이트인 The Mac Life를 통해 "맥그리거가 기자들과 24일에 만나기로 되있다. 러시아에서는 처음 같는 이벤트이다. 아마도 자신의 옥타곤 복귀 계획을 말할수도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19-10-23 14:17 [UFC] 벤 아스크렌, "이번에도 지면 정말 낭떠러지.. 자칫하면 은퇴까지 고려할수도' 심정 밝혀 [UFC] 벤 아스크렌, "이번에도 지면 정말 낭떠러지.. 자칫하면 은퇴까지 고려할수도' 심정 밝혀 [랭크5=이학로 통신원] 벤 아스크렌(35, 미국)이 데미안 마이아(41, 브라질)와의 결전을 앞두고 자신의 상황에 대해 솔직히 대답했다.아스크렌은 이번주 토요일 26일 싱가폴에서 열리는 UFC on ESPN+20에 메인이벤트로 웰터급의 강자 데미안 마이아와 대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경기는 내게 있어 크다. 이 경기를 잡지 못하면 궁지에 몰릴것 같다"라고 그는 '서브미션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이야기했다. 아스크렌은(19-1 MMA, 1-1 UFC)는 지난 3월 UFC 235에서 전 챔피언 로비 라울러(37, 미국)을 상대로 심 국내 | 이학로 통신원 | 2019-10-23 08:00 [ONE] '미얀마 영웅' 아웅 라 은상, 브랜든 베라에 TKO승, 라이트 헤비급 벨트 수성 [ONE] '미얀마 영웅' 아웅 라 은상, 브랜든 베라에 TKO승, 라이트 헤비급 벨트 수성 [랭크5=정성욱 기자] '미얀마 영웅' 아웅 라 은상(34, 미얀마)이 브랜든 베라(42, 필리핀)를 TKO로 쓰러뜨리고 라이트 헤비급 벨트를 지켰다.13일 일본 도쿄 양국국기관에서 열린 원 챔피언십 100회 파트2 메인 이벤트에서 아웅 라 은상은 오른손 훅으로 베라를 쓰러뜨리고 파운딩 공격을 퍼부어 2라운드 3분 23초만에 승리를 거뒀다.이번 경기는 헤비급 챔피언 브랜든 베라의 체급 하양 도전이었다. 아웅 라 은상은 미들급과 라이트 헤비급 2개 타이틀을 갖고 있는 챔피언으로 이번 경기는 타이틀 방어전이었다.1라운드부터 아웅 라 은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0-13 23:22 [ONE] 안젤라 리,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스트로급 타이틀전 패배 설욕 [ONE] 안젤라 리,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스트로급 타이틀전 패배 설욕 [랭크5=정성욱 기자] 안젤라 리(23, 싱가포르)가 스트로급 챔피언 정진난(31, 중국)에게 지난 패배를 설욕했다.13일 일본 도쿄 양국국기관에서 열린 원 챔피언십 100회에서 안젤라 리는 아톰급 타이틀 방어전에서 5라운드 4분 48초에 서브미션(리어네이키드 초크)으로 정진난을 제압했다.1라운드가 시작하자 마자 정진난의 펀치가 안젤라 리를 주저앉혔다. 정진난은 급하게 들어가지 않았다. 거리를 유지하며 꾸준히 펀치를 안젤라 리 얼굴에 던졌다. 1분 30여초가 지났을 무렵 안젤라 리는 레슬링으로 정진난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클린치를 국내 | 정성욱 기자 | 2019-10-13 17:0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