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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98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로드FC] '동상이몽?' 권아솔-만수르, 100만불 토너먼트 우승 위해 구슬땀 [로드FC] '동상이몽?' 권아솔-만수르, 100만불 토너먼트 우승 위해 구슬땀 [랭크5=유하람 기자] ‘승리’라는 목표는 같지만 준비는 다르다. ‘끝판왕’ 권아솔(33, 팀 코리아 MMA)과 ‘도전자’ 만수르 바르나위(27, 튀니지)가 각자 스타일대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권아솔과 만수르 바르나위는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 FC 053 제주에서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는 파이터는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 승리 상금과 트로피,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벨트까지 모두 차지한다.지난 2월 23일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으로 최종전 대진이 권아솔과 만수르 국내 | 유 하람 | 2019-04-08 00:00 [AFC] 이도겸-김경표 계체 실패, 챔피언 문기범 "기본 지켜라"…AFC 11 계체 결과 [AFC] 이도겸-김경표 계체 실패, 챔피언 문기범 "기본 지켜라"…AFC 11 계체 결과 [랭크5=논현동, 유하람 기자] 7일 서울 논현동 루카스그룹 컨벤션에서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 11 – Challenge for New Champions’ 공개 계체량 및 기자회견이 열렸다. 출전 선수 중 이도겸(30, 왕호 MMA)과 김경표(28, MMA 스토리)는 계체에 실패했다. 김경표는 2차 계체에서 통과했으나 이도겸은 제한 체중을 4kg 이상 초과하며 타이틀전을 무산시켰다. 그를 상대할 예정이었던 챔피언 문기범(31, 팀 매드)은 “벨트를 가져가고 싶으면 기본부터 지켜라”라고 일침했다.척추 부상에서 국내 | 유 하람 | 2019-04-07 00:00 [격투 뒷담화] 지옥에서 돌아온 UFC 조쉬 에멧, 알고 보면 매너남? [격투 뒷담화] 지옥에서 돌아온 UFC 조쉬 에멧, 알고 보면 매너남? [랭크5=정성욱, 유하람 기자, 랭크5 영상팀] 선수, 감독, 기자가 함께하는 격투기 뒷 이야기, RANK5 격투 뒷담화 2부 3화를 공개합니다. 이번 내용은 전 경기에서 큰 부상을 입고 휴식을 가졌던 조쉬 에밋의 복귀전에 대해 이야기해봤습니다. mr.sungchong@gmail.com https://www.youtube.com/watch?v=lX7NJcsiVX0&t=7s 영상 | 정성욱 | 2019-04-05 20:28 [맥스FC] 김도우-이재선 경기 전부터 신경전, “힘밖에 없다” vs “투지밖에 없다” [맥스FC] 김도우-이재선 경기 전부터 신경전, “힘밖에 없다” vs “투지밖에 없다” [랭크5=유하람 기자] 나이 차가 14살이지만 적수인 이상 아무 상관 없다. 김도우(17, 팀최고짐)와 ‘가라데 키드’ 이재선(31, 부산 팀매드)은 경기 전부터 서로를 도발했다. 두 선수는 오는 4월 13일(토) 충청남도 홍성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맥스FC 오프닝에서 맞붙는다. 김도우는 “힘 좋은 것 외엔 눈에 드는 게 없다”고 콧방귀 뀌며 “내가 나이는 어리지만 결코 쉽지 않을 테니 최선을 다해 준비해라”라고 전했다. 이재선은 이재선대로 “투지가 좋은 선수긴 하지만 딱히 준비하는 건 없다. 연습한 대로만 싸우면 될 것 같다 국내 | 유 하람 | 2019-04-05 13:13 [AFC11] 챔피언만 세 명 출전…AFC '올스타전' 개최 임박 [AFC11] 챔피언만 세 명 출전…AFC '올스타전' 개최 임박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4월 8일(월)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 11 - Challenge for New Champions’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AFC 종합격투기 부문 챔피언 세 명이 한자리에 모여 타이틀 방어전을 치르는 호화로운 대진으로 꾸며졌다.먼저 메인이벤트에는 웰터급 챔피언 배명호(34, 팀 매드)가 강력한 타격가 요나스 보에노(35, 브라질)와 맞붙는다. 본래 둘은 AFC 10에서 대결할 예정이었으나, 배명호는 부상으로 한 차례 만남이 취소된 후 3달여 만에 재회하게 됐 국내 | 유 하람 | 2019-04-05 00:00 [UFC] 前 TFC 챔피언 최승우 데뷔전 확정…10승 무패 러시아 파이터와 격돌 [UFC] 前 TFC 챔피언 최승우 데뷔전 확정…10승 무패 러시아 파이터와 격돌 [랭크5=유하람 기자] UFC가 3일 오후 4시 前 TFC 페더급 챔피언 최승우(25, MOB)의 옥타곤 데뷔전을 공식 발표했다. 21일 러시아 상트 페트르부르크에서 열리는 UFN 148에 출전, 10승 무패의 신예 모프사르 이블로예프(25, 러시아)와 맞붙는다. 최승우는 TFC 페더급 챔피언 자격으로 옥타곤에 진출한, 국내 경량급에서 손꼽히는 강자다. 2016년 이민구를 4라운드에 KO 시키며 첫 타이틀을 들어올렸다. 2017년엔 김재웅에게 초살로 타이틀을 빼앗겼으나 곧바로 한 경기 승리하고 돌아와 1라운드 KO로 똑같이 돌려주며 국내 | 유 하람 | 2019-04-03 16:19 [로드FC] 제주도 원정 앞둔 '센트럴리그의 아들' 지영민 "훈련 강도 지옥까지 올린다" [로드FC] 제주도 원정 앞둔 '센트럴리그의 아들' 지영민 "훈련 강도 지옥까지 올린다" [랭크5=유하람 기자] 새로운 파이터가 로드FC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지난 3월 열린 제 46회 로드FC 센트럴리그에서 진행된 페더급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거두고 프로 무대 진출권을 거머쥔 지영민(21, 본 주짓수 병점)이다. 지영민은 오는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몰 로드FC 영건스 42 제주에 출전한다. 상대는 지영민과 마찬가지로 데뷔전을 치르는 ‘제주도 출신’ 파이터 신지승(23, 팀 싸우쿠다)이다. 유년기부터 태권도를 수련했던 지영민은 아버지의 권유로 고등학생 시절 MMA를 국내 | 유 하람 | 2019-04-03 08:36 [맥스FC] '똑순이'에서 '챔피언'으로…박성희 "결과로 내 가치 증명할 것" [맥스FC] '똑순이'에서 '챔피언'으로…박성희 "결과로 내 가치 증명할 것" [랭크5=유하람 기자] 맥스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박성희(23, 목포스타)가 정상 등극 후 첫 발걸음을 뗀다. 4월 13일(토) 충청남도 홍성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맥스FC 18’에서 ‘노장’ 이오리(40, 일본)를 상대로 논타이틀전을 치른다. 박성희는 이번 경기는 물론 앞으로 한 경기 한 경기를 통해 ‘역사에 남는 파이터’에 다가서고 싶다고 말했다. 박성희는 맥스FC가 궤도에 오르던 2016년 ‘퀸즈 리그 4강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며 주목받았다. 일찍이 기량으로 이름을 알린 선수답게 이듬해 곧바로 타이틀에 도전할 기회를 국내 | 유 하람 | 2019-04-03 08:15 [로드FC] 제주도 대회 찾은 최고의 손님, '무관의 제왕' 제롬 르 밴너는 누구? [로드FC] 제주도 대회 찾은 최고의 손님, '무관의 제왕' 제롬 르 밴너는 누구? [랭크5=유하람 기자] 제롬 르 밴너(47, 프리). 격투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한 번은 들어본 이름이다. 격투기계에서 잔뼈가 굵으며 최정상급의 실력을 갖춘 스타 파이터기 때문이다.대부분의 팬들은 제롬 르 밴너를 K-1 시절의 모습으로 기억한다. 그가 처음 K-1에 입성한 건 1995년인데, 제롬 르 밴너는 정상의 실력을 오래도록 유지하면서 활약했다.그가 상대한 파이터들도 빅네임이 즐비하다. 피터 아츠, 앤디 훅, 미르코 크로캅, 어네스트 후스트, 마크 헌트 등 격투기 팬들이라면 잘 아는 강자들이 많다. 이들과 싸워오면서 제롬 르 국내 | 유 하람 | 2019-04-03 00:00 [더블지] '양동이 꺾은 괴물' 올리베이라, 안와골절 부상으로 장기간 이탈 확실시 [더블지] '양동이 꺾은 괴물' 올리베이라, 안와골절 부상으로 장기간 이탈 확실시 [랭크5=유하람 기자] 지난달 30일 양동이(를 1라운드에 TKO 시켜 충격을 안긴 카릴지브라인 올리베이라(34, 브라질)가 오른쪽 눈뼈와 왼손 검지 손가락이 부러져 장기간 이탈이 불가피해졌다. 더블지는 1일 "정밀 검사를 거친 결과, 올리베이라가 안와골이 세 조각으로 부러지는 등 큰 부상을 입어 긴급수술을 요했다"며 한국에서 치료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주최측은 "장시간 이동이 불가능하다는 소견을 받아 31일 출국 스케줄을 연기하고 부상치료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선수 치료 및 스태프 숙식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지원 국내 | 유 하람 | 2019-04-02 13:51 [로드FC] '무관의 제왕' 제롬 르 벤너, '중국 간판' 아오르꺼러와 격돌 [로드FC] '무관의 제왕' 제롬 르 벤너, '중국 간판' 아오르꺼러와 격돌 [랭크5=유하람 기자] ‘K-1 레전드’ 제롬 르 밴너(47, 프랑스)의 로드FC 첫 경기 상대가 결정됐다. 그 주인공은 ‘중국 간판’ 아오르꺼러(24, 중국)다. 제롬 르 밴너와 아오르꺼러는 로드FC가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개최하는 굽네몰 로드FC 053 제주에서 맞붙는다. 과거 격투기 스타와 현재 ‘중국 최고의 격투 스타’의 신구대결이다. 제롬 르 밴너는 과거 격투기계를 호령한 스타다. 입식 격투기 무대에서 최정상급 선수로 평가받았다. 강력한 펀치력을 앞세워 상대를 KO 시키는 것이 일품이었고, 경기력과 더불어 카리스 국내 | 유 하람 | 2019-04-02 10:43 [맥스FC] ‘국내 무대 무패’ 명현만, 최강 신화 이어갈까 [맥스FC] ‘국내 무대 무패’ 명현만, 최강 신화 이어갈까 [랭크5=유하람 기자] “서커스 그만하고 링으로 돌아와라” ‘신세대 최강’ 권장원(21, 원주청학)은 2017년 MAX FC 헤비급 타이틀을 들어 올린 뒤 명현만(명현만 멀티짐, 34)을 불러내며 이렇게 말했다. ‘구세대 최강’은 맹랑한 후배의 도발을 피하지 않았다. 오는 4월 13일(토) 충청남도 홍성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MAX FC 18’ 메인이벤트에서 두 거물은 신구 최강자 대결을 펼친다. 명현만은 한국 입식격투기가 가장 흥했던 K-1 세대 중에도 가장 뛰어난 파이터로 꼽힌다. ‘돌격대장’ 김내철, ‘거인 사냥꾼’ 카 국내 | 유 하람 | 2019-04-02 10:37 [로드FC] K-1 레전드 제롬 르 밴너, 9년만에 로드 FC 출전으로 한국 방문 [로드FC] K-1 레전드 제롬 르 밴너, 9년만에 로드 FC 출전으로 한국 방문 [랭크5=정성욱 기자] 'K-1 레전드' 제롬 르 밴너(47, 프리)가 9년만에 종합격투기 선수로 한국을 방문한다. 제롬 르 밴너는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 FC 053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상대는 미정으로 결정되는 대로 발표될 예정이다. 제롬 르 밴너는 격투기 팬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레전드다. 입식격투기에서 106전 81승 2무 22패 1무효의 커리어를 쌓았다. 강력한 펀치력을 내세운 화끈한 KO로 전세계 팬들에게 알려져 있다. K-1에서 제롬 르 밴너는 피터 아츠, 레미 본야스키, 세미 슐 국내 | 정성욱 | 2019-04-01 16:16 [UFC] 저스틴 게이치 실신 KO승, 잭 허맨슨 초살 서브미션승…UFN On ESPN 2 경기 결과 [UFC] 저스틴 게이치 실신 KO승, 잭 허맨슨 초살 서브미션승…UFN On ESPN 2 경기 결과 [랭크5=유하람 기자] 31일 미국 필라델피아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UFC on ESPN2가 종료됐다. 최종전에서는 저스틴 게이치(30, 미국)가 화려한 KO승을 거두며 대미를 장식했다. 준 메인이벤트에서는 잭 허맨슨(30, 스웨덴)이 초살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메인이벤트 라이트급 경기에서는 랭킹 8위 저스틴 게이치가 6위 에드손 바르보자(33, 브라질)를 1라운드 2분 30초 만에 KO로 제압했다. 1라운드 게이치는 신경질적으로 로킥을 주고 받던 중 정확한 라이트를 맞추며 앞서나갔다. 상대가 그로기에 빠졌지만 위험을 감수하고 국내 | 유 하람 | 2019-03-31 11:03 [더블지] 김재영-임현규, 올 8월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으로 대결 재성사 [더블지] 김재영-임현규, 올 8월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으로 대결 재성사 [랭크5=삼성동, 유하람 기자] 29일 서울 삼성동 호텔 라마다에서 열린 더블지FC 02 '파이트 투 프루브' 계체량이 종료됐다. 더블지는 이날 원래 메인이벤트를 맡을 예정이었던 김재영(35, 노바 MMA)과 임현규(34, 팀 마초)의 미들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을 발표했다. 큰 부상으로 대회에서 이탈한 김재영은 "오랜만의 한국무대 복귀라 기대가 컸고 큰 관심에 감사했다"면서 "임현규와의 대결은 파이터로서 숙명이라 생각한 경기였는데 너무 아쉽다"고 밝혔다. "이 시합이 다시 성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빨리 훈련에 복귀하고 계약이 국내 | 유 하람 | 2019-03-29 20:44 [맥스FC] '한국 최강은 나' 헤비급 챔피언 권장원, '대선배' 명현만에게 도전장 [맥스FC] '한국 최강은 나' 헤비급 챔피언 권장원, '대선배' 명현만에게 도전장 [랭크5=유하람 기자] 챔피언 벨트를 가지고 있었지만 뭔가 부족했다. 스스로가 그 사실을 잘 알기에 선배를 불렀다. 맥스FC 헤비급 챔피언 권장원(21, 원주청학)은 4월 13일(토) 충청남도 홍성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맥스FC 18’ 메인이벤트에서 명현만(명현만 멀티짐, 34)과 격돌한다. 꼬박 2년을 명현만의 이름을 부르짖은 끝에 드디어 링 위에서 만나게 됐다. 권장원은 자타공인 신세대를 대표하는 최강자다. 거대한 덩치를 무색게 하는 부드러운 움직임과 나이에 맞지 않는 유연한 경기 운영으로 주목받았다. 2016년 6월 ‘ 국내 | 유 하람 | 2019-03-28 08:08 [맥스FC] 헤비급 타이틀전, 여성 페더급 타이틀전, 그리고 논타이틀 매치…맥스FC 18 대진표 [맥스FC] 헤비급 타이틀전, 여성 페더급 타이틀전, 그리고 논타이틀 매치…맥스FC 18 대진표 [랭크5=유하람 기자] 4월 13일(토) 충청남도 홍성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맥스FC 18’ 전대진과 포스터가 발표됐다. 홍성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두 체급 타이틀전이 나란히 메인과 준메인에 오를 정도로 탄탄한 대진을 자랑한다. 현장에서 뛰고 있는 권영국 본부장은 “홍성을 대한민국 입식격투기의 메카로 만들고 싶다”며 “이번 대회는 그 일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입식격투기 신구 최강자로 불리는 권장원(21, 원주청학)과 명현만(34, 명현만멀티짐)은 메인이벤트에서 헤비급 타이틀을 걸고 격돌한다. 2차 방어 국내 | 유 하람 | 2019-03-27 11:29 [더블지] 메인이벤터 김재영 이탈 "부상 참고 훈련하다 화 키워…정말 죄송하다" [더블지] 메인이벤터 김재영 이탈 "부상 참고 훈련하다 화 키워…정말 죄송하다" [랭크5=유하람 기자] 더블지FC(Double G FC)가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오는 3월 30일(토요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02회 대회 메인이벤터 ‘바람의 파이터’ 김재영(36, 노바MMA)가 심각한 부상으로 이탈했다. 상대였던 ‘에이스’ 임현규(35, 팀마초)는 대회를 겨우 며칠 앞두고 경기를 치르지 못하게 됐다. '토종 미들급 최강을 가린다'며 기대하던 팬들도 실망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김재영 측은 경기 일주일을 앞두고 스파링 중 심각한 부상을 당해 25일 주최측에 출전불가를 알렸다. 더블지는 임현규 선수의 다른 국내 | 유 하람 | 2019-03-26 17:33 [UFC] 네이트 디아즈 "하빕, 맥그리거, 포이리에 전부 겁쟁이일 뿐" [UFC] 네이트 디아즈 "하빕, 맥그리거, 포이리에 전부 겁쟁이일 뿐" [랭크5=유하람 기자] '악동' 네이트 디아즈(33, 미국)가 사이 나쁜 세 라이트급 파이터를 싸잡아 공격했다. 26일 디아즈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 그리고 더스틴 포이리에(30, 미국)을 '겁쟁이'라고 도발했다. "하빕은 내게 뺨을 맞고는 쫄아서 숨어있다. X발 넌 어디 있는 건데? 맥그리거는 두 번째로 두들겨 맞을 상황이지. 추신 : 포이리에는 아무것도 아냐"라는 멘트를 남겼다. 함께 포스팅된 신경전 영상은 공개 8시간 만에 47만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뜨 국내 | 유 하람 | 2019-03-26 09:55 [주짓수] ‘주짓수 세계’에서 자신의 ‘제국’을 개척한 사람들 ③ 존 다나허 [주짓수] ‘주짓수 세계’에서 자신의 ‘제국’을 개척한 사람들 ③ 존 다나허 현재 존 다나허는 엉덩이, 무릎 수술로 인해 정상적인 운동이 불가능한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그의 가르침은 끝나지 않았다. 존 다나허는 주짓수에 대한 학구열이 꺼지지 않는 사람이다. 여전히 그는 자신의 시스템을 연구하고, 발전시켜 나가며 제자들을 지도할 것이다. 뉴욕 헨조 그레이시의 지하 체육관에서 또 어떠한 시스템으로 무장한 다나허의 제자가 다시 한번 노기 주짓수 시합의 흐름을 주도해 나갈지 기대해본다. pivada87@naver.com 국내 | 정성훈 | 2019-03-26 04:5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142434445464748495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