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마하' 홍준영 MMA 선수 은퇴 시사 "모두 끝이 났습니다" 로드FC 윤태영 미들급 복귀 선언 동시에 황인수 저격 "토너먼트 시드 포기하고 (황인수) 너만 바라본다" 로드FC 최연소 챔피언 박시원 "방구석 여포들, 뭐 어쩌라는 거야?" 후스트컵 킹즈 나고야 15 경기 결과 '딥 도쿄 임팩트 2024 3라운드' 경기 결과 딥 주얼스 45 경기 결과 '고등학생 파이터' 김채현 2대 KMMA 페더급 챔피언에 등극 박시우, 딥 여자 스트로급 잠정 챔피언 등극…이자와 세이카와 3번째 대결 펼칠까? 유수영에게 진 이시즈카, 김수철에게 진 하라구치에게 2-1 판정승 '투우' 김우재, 일본 딥(DEEP) 원정 경기에서 RNC 서브미션패 핫뉴스 [포토] 조용했지만 긴장감 넘쳤던 성명준 vs 김중우의 페이스 오프 [포토] 계체 통과한 성명준의 떡 벌어진 어깨 [포토] 팔근육이 인상적인 김중우, 계체량 통과 방태현, 쿠리바야시의 김치 투척에 봉변...상남자격투기대회 002 계체량 행사 [포토] 김홍기 상남자주식회사 대표 "상남자격투기대회 계체량 시작합니다" [포토] 독특한 '찰싹챔피언십' 출전자들의 파이팅 포즈 [포토] 맨주먹 복싱대회 출전 '날제비' 유석환의 포효 [포토] '빅맨' 부배달 "은가누도 노숙자였습니다. 부배달 잘 지켜보십시요" [포토] 대회를 앞두자 뜨거워진 오대장, 여전히 덤덤한 '몽석렬' 아즈자르갈 [포토] 상남자격투기대회 사회로 참여한 '코리안갱스터' 박원식
기사 (97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로드FC] 권아솔, UFC 맹비난… "이러니까 내가 UFC에 안가는거다" [로드FC] 권아솔, UFC 맹비난… "이러니까 내가 UFC에 안가는거다" [랭크5=정성욱 기자] 로드 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32, 팀코리아)이 코너 맥그리거,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그리고 UFC를 비난했다. 권아솔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빕에게 패배한 맥그리거를 비난했다. 그는 "맥그리거 너는 끝까지 쓰레기였다. 실력이 없는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기대하고 본게 내 잘못이다. 종합격투기를 양아치판으로 만들더니 결국 경기 끝에서 조차 너의 양아치적인 본 모습을 숨길수가 없네.."라며 "백만불 토너먼트 끝나면 한번 싸워줄려고 했더니 네 실력이 이렇게 드러나는구나"라고 이야기했다. UFC에 대해서 국내 | 정성욱 | 2018-10-08 08:22 [로드FC] '무에타이 국대출신' 심유리 "임소희와의 재대결, 화끈한 타격전 펼칠 것" [로드FC] '무에타이 국대출신' 심유리 "임소희와의 재대결, 화끈한 타격전 펼칠 것" [랭크5=유하람 기자] 국가대표 출신의 두 여성 파이터가 로드FC 케이지에서 마주한다.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될 로드FC 050에 출전하는 무에타이 국가대표 출신 ‘타격 지니어스’ 심유리(24, 팀 지니어스)와 우슈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 ‘우슈 공주’ 임소희(21, 남원 정무문)가 그 주인공. 각각 무에타이와 우슈 국가대표였다는 이력과 함께 이 경기가 주목 받는 이유는 과거 두 선수가 우슈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대결했기 때문이다. 당시 임소희가 승리를 거두며 국가대표로 발탁됐고 패배한 심유리는 상비군으로 국내 | 유 하람 | 2018-10-05 10:00 [로드FC] ‘우슈 공주’ 임소희 “심유리보다 내가 모든 면에서 뛰어나” [로드FC] ‘우슈 공주’ 임소희 “심유리보다 내가 모든 면에서 뛰어나”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우슈 공주’ 임소희(21, 남원 정무문)가 독하게 돌아왔다. 상대 ‘타격 지니어스’ 심유리(24, 팀 지니어스)에게 먼저 선전포고를 날렸다. 임소희는 “제가 모든 면에서 더 뛰어나다는 걸 깨닫게 해주겠다”고 말했다.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50에서 임소희는 심유리와 –50kg 계약체중 경기로 격돌한다. 두 선수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 우슈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일전을 벌인 바 있다. 당시 심유리에게 승리를 거둔 임소희가 태극마크를 달았고, 이후 종 국내 | 유 하람 | 2018-10-04 13:34 [로드FC] '흑곰' 박정교 11개월 만에 복귀 "누가 끝났대!" [로드FC] '흑곰' 박정교 11개월 만에 복귀 "누가 끝났대!" [랭크5=유하람 기자] 저돌적인 파이팅으로 사랑 받는 싸움꾼, ‘흑곰’ 박정교(39, 박정교 흑곰캠프)가 11개월 만에 케이지로 돌아온다. 박정교는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영건스 40 메인이벤트를 장식한다. 상대는 전도유망한 웰라운드 신인 ‘강철 뭉치’ 임동환(23, 팀 스트롱울프)이다. 박정교는 그간 물러섬 없는 화끈한 타격전을 선보이며 숱한 명승부를 남겼다. 특히 로드 FC 17에서 펼친 김대성과의 명승부는 아직까지도 회자된다. 지난해 열린 영건스 38에서는 황인수에게 1라운드 11초 만에 TKO로 무너지 국내 | 유 하람 | 2018-10-02 13:23 [로드FC] 심건오 "‘배블로’? 허재혁 넌 크리스 바넷이 아냐" [로드FC] 심건오 "‘배블로’? 허재혁 넌 크리스 바넷이 아냐"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로드FC 050에 출전하는 ‘괴물 레슬러’ 심건오(29, 김대환MMA)가 허재혁(33, IB짐)의 도발에 응답했다. 허재혁은 심건오가 지난 경기 복부 회축으로 패했다는 점을 들어 "배가 약점인 것 같던데, 나도 ‘배블로’ 한 번 준비해 보겠다"고 말햇다. 이에 심건오는 “김재훈한테도 테이크 다운 당하던데, 지금 자기를 크리스 바넷과 비교하는 건가?"라며 "몸이나 제대로 가눌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어 심건오는 “(허재혁은) 타격전으로 밀어붙일 생각인 것 국내 | 유 하람 | 2018-09-19 11:30 [로드FC] 50번째 정규대회 총 대진 공개...최무겸/홍영기/최무배/심건오 출격 [로드FC] 50번째 정규대회 총 대진 공개...최무겸/홍영기/최무배/심건오 출격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의 50번째 넘버 시리즈 대회가 대전광역시에서 개최된다.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50은 특히 대전 출신 파이터들이 대거 출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의 4차 방어전, ‘부산 중전차’ 최무배와 일본 격투계의 살아있는 전설 후지타 카즈유키의 레전드 매치 등 흥미로운 대진으로 가득 채워 대전 시민들을 찾는다. ▼ 제 5경기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이정영 로드FC 최다 타이틀 방어 기록을 보유한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9, 최무겸짐)이 새로운 기 국내 | 유 하람 | 2018-09-17 11:17 [로드 FC] 주짓수 대회 '데뷔전 우승' 개그맨 허경환, 주짓수 경기 영상 [로드 FC] 주짓수 대회 '데뷔전 우승' 개그맨 허경환, 주짓수 경기 영상 [랭크5=장충체육관, 정성욱 기자] 16일 서울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제3회 세계종합격투기 대축제 & 제1회 로드FC 주짓수 대회가 열렸다. 이날 처음 주짓수 대회에 출전하는 개그맨 허경환은 흰 띠 남자 일반부(36~45세) 76kg 이하급에서 연이은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땄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국내 | 정성욱 | 2018-09-16 14:53 [R5포토] 개그맨 허경환 금메달 목에 걸고 "바로 이 맛 아닙니까" [R5포토] 개그맨 허경환 금메달 목에 걸고 "바로 이 맛 아닙니까" [랭크5=장충체육관, 정성욱 기자] 16일 서울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제3회 세계종합격투기 대축제 & 제1회 로드FC 주짓수 대회가 열렸다. 이날 허경환은 주짓수 대회 흰 띠 남자 일반부(36~45세) 76kg 이하급에 출전해 내리 2승(길로틴초크, 판정)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peg-image src="https://lh3.googleusercontent.com/-XaL_ME-OCwo/W53GAcs6kwI/AAAAAAAADII/TuBoMLGP5UE2RdzY1z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8-09-16 11:56 [로드 FC] 페더급 타이틀 도전자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 "로드 FC의 새로운 전설을 쓸 것" [로드 FC] 페더급 타이틀 도전자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 "로드 FC의 새로운 전설을 쓸 것" [랭크5=장충체육관, 정성욱 기자] 16일 서울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제3회 세계종합격투기 대축제 & 제1회 로드FC 주짓수 대회가 열렸다. 초청인사로 대회장을 찾은 이정영(23, 쎈짐)을 랭크5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페더급 타이틀전을 앞둔 이정영은 "최무겸은 이제 내려올 때가 됐다. 이젠 내가 로드 FC에서 새로운 전설을 쓰겠다"라는 각오를 전했다.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국내 | 정성욱 | 2018-09-16 00:00 [로드FC] '태권 파이터' 홍영기 "고향에서 질 수 없어...아솔아 복수는 걱정 마" [로드FC] '태권 파이터' 홍영기 "고향에서 질 수 없어...아솔아 복수는 걱정 마"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릴 로드FC 050에서 ‘태권 파이터’ 홍영기(34, 팀 코리아 MMA)가 나카무라 코지(33, 일본) 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홍영기에게 이번 경기는 고향에서 펼치는 첫 로드FC 대회일 뿐더러 팀 동료 권아솔(32, 팀 코리아 MMA)의 복수까지 걸려 있어 어깨가 무겁다. 그는 "주특기인 킥으로 경기를 끝내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2013년 권아솔은 코지의 변칙 하이킥에 2라운드 KO패를 당했다. 홍영기는 “당시 권아솔이 군 복무 후 첫 복귀전이었고, 운이 많이 따 국내 | 유 하람 | 2018-09-14 13:00 [로드FC] ‘탭 논란’ 한이문 VS 유재남, 로드FC 050서 다시 한 번 맞대결! [로드FC] ‘탭 논란’ 한이문 VS 유재남, 로드FC 050서 다시 한 번 맞대결! [랭크5=유하람 기자] 첫 맞대결에서 일명 ‘탭 논란’에 휩싸였던 ‘아레스’ 한이문(25, 팀 피니쉬)와 ‘더 솔로’ 유재남(31, 로드짐 원주 MMA)의 재대결이 확정됐다. 한이문과 유재남은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50에서 다시 한 번 승부를 가린다. 지난 8월 영건스 39의 메인이벤트로 펼쳐졌던 1차전에서는 한이문이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한이문이 길로틴 초크를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유재남의 몸을 손으로 치면서 탭을 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심판은 정상적인 플레이로 보고 경기를 계속 진행시 국내 | 유 하람 | 2018-09-14 10:11 [로드FC] 권아솔 "치욕스러운 패배, 홍영기 형이 대신 갚아줄 것" [로드FC] 권아솔 "치욕스러운 패배, 홍영기 형이 대신 갚아줄 것"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32, 팀 코리아 MMA)이 본인의 복수에 나선 ‘태권 파이터’ 홍영기(34, 팀 코리아 MMA)를 응원하고 나섰다. 홍영기는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50에서 5년전 권아솔을 KO시킨 나카무라 코지(33, 일본)와 맞붙는다. 권아솔은 "(홍)영기 형! 지금보다 더 훈련을 열심히 해서 꼭 복수에 성공해달라"고 전했다. 2013년 권아솔은 군 복무를 마치고 로드FC 013으로 종합격투기에 복귀했다. 당시 상대가 바로 코지, 이름값이 높은 상대는 아니 국내 | 유 하람 | 2018-09-13 10:17 [로드FC] '태권 파이터' 홍영기 33전 베테랑 나카무라 코지와 격돌 "권아솔의 복수 나선다" [로드FC] '태권 파이터' 홍영기 33전 베테랑 나카무라 코지와 격돌 "권아솔의 복수 나선다"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태권 파이터’ 홍영기(34, 팀 코리아 MMA)가 고향 대전광역시에서 팀 동료 권아솔의 복수전에 나선다.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50에서 홍영기는 나카무라 코지(33, 일본)와 맞붙는다. 코지는 2013년 로드FC 013에서 홍영기 팀 동료 권아솔을 하이킥으로 쓰러뜨린 바 있다. 이에 홍영기는 "권아솔의 복수를 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홍영기는 2014년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출연, 같은 해 11월 MMA 프로 무대 데뷔의 꿈 국내 | 유 하람 | 2018-09-12 11:14 [로드FC] '부산 중전차' 최무배 "후지타 戰 볼 만 할 것...도전 계속하고 싶다" [로드FC] '부산 중전차' 최무배 "후지타 戰 볼 만 할 것...도전 계속하고 싶다"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부산 중전차’ 최무배(48, 최무배짐)는 다시 한 번 도전을 이어간다. 상대는 자신과 동갑내기이자 일본 격투계의 ‘살아있는 전설’인 후지타 카즈유키(48, 팀 후지타). 두 사람은 지난달 열린 로드FC 049에서 어린 선수들에게 꿇리지 않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 이후 후지타 카즈유키가 먼저 최무배와 대결을 희망했고, 최무배가 이를 받아들여 경기가 성사됐다. 대결이 확정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무배는 “문득 돌이켜보면 정말 신나는 모험을 했구나라는 생 국내 | 유 하람 | 2018-09-11 10:06 [로드FC] '백전노장 더비' 최무배 vs 후지타 카즈유키 대전 대회서 확정 [로드FC] '백전노장 더비' 최무배 vs 후지타 카즈유키 대전 대회서 확정 [랭크5=유하람 기자] 한-일 레전드들의 ‘꿈의 대결’이 펼쳐진다.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50에서 ‘부산 중전차’ 최무배(48, 최무배짐)와 일본 격투계의 ‘살아있는 전설’ 후지타 카즈유키(48, 팀 후지타)가 격돌한다. 이번 대결은 지난 달 로드FC 049에 출전한 최무배와 후지타 카즈유키가 나란히 승리를 거두면서 급물살을 탔다. 승리 후 인터뷰에서 후지타 카즈유키가 “컴온! 최무배!”라며 먼저 최무배에게 대결을 제안했고, 최무배 역시 “일본 아재랑 한국 아재랑 열심히 해서 좋은 시합 만들어 보겠 국내 | 유 하람 | 2018-09-10 12:52 [로드FC] 대전 첫 흥행 확정...최무겸-이정영 격돌 [로드FC] 대전 첫 흥행 확정...최무겸-이정영 격돌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첫 대전 대회가 확정됐다. 주최측은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50번째 정규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첫 번째 파이트카드로는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9, 최무겸짐)의 4차 방어전이 확정됐다. 상대는 지난 3월 로드FC 046에서 김세영을 꺾고 페더급 컨텐더로 선정된 ‘페더급 호랑이’ 이정영(23, 쎈짐)이다. 최무겸은 2014년 권배용을 꺾고 벨트를 맨 뒤 벌써 3차 방어전에 성공한 장기집권 챔피언이다. 뛰어난 운영 능력으로 서두원 등 체급 내 강자들을 연달아 제압했다. 도중 밴텀급 챔피 국내 | 유 하람 | 2018-09-05 12:19 [로드FC] '코리안 모아이' 김민우 "이제는 제자도 생각해야 하는 입장, 반드시 챔피언 오른다" [로드FC] '코리안 모아이' 김민우 "이제는 제자도 생각해야 하는 입장, 반드시 챔피언 오른다" [랭크5=유하람 기자] '코리안 모아이' 김민우(25, 모아이짐)가 다시 한 번 타이틀을 겨냥한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강자인 김민우는 지난 해 공석이 된 로드FC 벤텀급 타이틀에 도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상대 김수철(26, 팀 포스)에게 패한 뒤 그는 1년이 넘는 공백기를 가졌다.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그는 자신의 별명에서 딴 '모아이짐'을 열고 "지도자로서, 또 선수로서 다시 출발한다"고 말했다. 김민우는 어린 나이에 맞지 않게 벌써 12전을 치른 경험 많은 선수다. 2011년 12월 로드FC 첫 영건즈 대회를 통해 종합격투기에 국내 | 유 하람 | 2018-09-04 13:04 [엔젤스파이팅] 쿤룬 챔프 호드리고 카포랄 타이틀 도전..."배명호 나와!" [엔젤스파이팅] 쿤룬 챔프 호드리고 카포랄 타이틀 도전..."배명호 나와!" [랭크5=유하람 기자] 쿤룬파이트 챔피언 호드리고 카포랄(35, 브라질)이 엔젤스파이팅 타이틀에 도전한다. 호드리고는 오늘 15일 서울시 구로동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엔젤스파이팅 08에 출전, 이미 한 차례 타이틀을 방어한 디펜딩 챔피언 '울버린' 배명호(31, 팀매드)를 상대한다. 통산 22전 14승 8패를 기록 중인 카포랄은 "전세계 강자들과 싸웠고 난 승리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홍콩에 거점을 둔 카포랄은 국외 종합격투기 단체 IMPI 등 아시아 무대 중심으로 활약한 베테랑이다. 지난 10월에는 몽골 아라샨 인터 몽 국내 | 유 하람 | 2018-09-03 14:29 [네오파이트] '코리안 핏불' 서두원, 해설자로 종합격투기 복귀 [네오파이트] '코리안 핏불' 서두원, 해설자로 종합격투기 복귀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9월6일 디노체컨벤션에서 개최되는 네오파이트 13에서 '코리안 핏불' 서두원이 마이크를 잡는다. 2009년 네오파이트 12 토너먼트에서 챔피언에 올랐던 서두원은 이번 대회에서 해설로 경기장을 찾는다. 서두원은 9년 만에 돌아온 네오파이트가 "고향 같다"며 "한때의 동료이자 선배로서 선수들의 노력이 헛되보이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네오파이트는 2003년부터 이벤트를 연 유서 깊은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다. 서두원은 2009년 6월 네오파이트 12 토너먼트에 단발성으로 출전, 하나자와 다이 국내 | 유 하람 | 2018-08-31 13:59 [UFC] UFC 한국 파이터 진출 현황…총 14명 진출에 8명 활동중 [UFC] UFC 한국 파이터 진출 현황…총 14명 진출에 8명 활동중 [랭크5=정성욱 기자] UFC 코리아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손진수(코리안좀비MMA)의 UFC 계약을 공식화 했다. 손진수가 UFC에 진출함으로서 총 14명의 한국 파이터(남성 11명, 여성 3명)가 UFC와 계약을 했고 그 가운데 현재 8명이 활동중이다.초창기 UFC 한국 파이터를 가장 많이 배출한 팀은 코리안 탑 팀. 양동이, 정찬성, 임현규, 방태현, 곽관호 5명을 UFC에 진출했다. 팀매드도 만만치 않다. 1호로 진출한 김동현을 비롯해 강경호, 함서희, 김동현B가 UFC에 진출했다.(최두호, 전찬미는 진출 후 합류하였으므로 국내 | 정성욱 | 2018-08-24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1424344454647484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