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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28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AFC 10] 타이틀 도전하는 쟈코모 레모스 "이상수, 내일 우리는 지옥에 있을 거다" [AFC 10] 타이틀 도전하는 쟈코모 레모스 "이상수, 내일 우리는 지옥에 있을 거다" [랭크5=논현동, 유하람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 무제한급 타이틀을 겨냥하는 '근육맨' 쟈코모 레모스(31, 브라질)가 상대 '삼손' 이상수(37, 팀 매드)에게 경고장을 날렸다. 27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루카스컨벤션에서 열린 계체 행사에서 레모스는 "내일 우리는 지옥에 있을 거다"라며 격전을 예고했다. 두 선수는 오는 28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케이지에서 열리는 ‘AFC 10 – Wave of Change’ 메인이벤트에서 정면승부를 펼친다. 먼저 마이크를 잡은 레모스는 "1달 전부터 경기를 준비했 국내 | 유 하람 | 2019-01-27 18:17 [AFC 10] 쟈코모 레모스 "이상수, 내일 지옥에서 보자" 엔젤스 파이팅 계체량 [AFC 10] 쟈코모 레모스 "이상수, 내일 지옥에서 보자" 엔젤스 파이팅 계체량 [랭크5=논현동, 유하람 기자] 27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루카스컨벤션에서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 10회 대회 계체량이 종료됐다. 이날 모든 선수가 계체에 통과했으며, 50g 초과로 1차 계체에 실패한 서진수(30, 코리안 좀비 MMA)도 2차 계체에서 체중을 맞췄다. ‘AFC 10 – Wave of Change’는 오는 28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케이지에서 개최된다. 이날 AFC 10에 출전하는 선수 16명은 차례로 계체를 통과한 뒤 각자 출사표를 남겼다. 먼저 메인이벤트 무제한급 타이틀매치에 나서는 ' 국내 | 유 하람 | 2019-01-27 15:01 [R5포토] AFC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10 - 변화의 물결 계체량 현장 [R5포토] AFC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10 - 변화의 물결 계체량 현장 [랭크5=논현동, 정성욱 기자] 27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루카스 컨밴션에서 'AFC 10 - 변화의 물결'의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계체량 행사에 참가한 총 16명 모두 계체량에 통과했다. 밴텀급 경기에 나서는 서진수는 1차 계체량에서 61.85kg으로 계체량에 실패했지만 2차 계체량에서 61.80kg으로 통과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AFC 10 ‘Wave of Change(변화의 물결)’ 일시 : 2019년 1월 28일 오후 7시 장소 :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케이지 [무제한급 타이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1-27 14:36 [UFC] 벤 아스크렌 "하빕, 내 레슬링에 굴러봐야 네 수준을 알겠나" [UFC] 벤 아스크렌 "하빕, 내 레슬링에 굴러봐야 네 수준을 알겠나" [랭크5=유하람 기자] '재야의 강자' 벤 아스크렌(34, 미국)이 발끈했다. "UFC 데뷔전에서 네 레벨을 증명하라"던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에게 아주 격하게 반응했다. 아스크렌은 27일 트위터에서 "네 녀석 등에서 날 떨어뜨리지 못할 때 네 수준을 알게 될 거다"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10월이나 11월에 슈퍼라이트급 타이틀을 놓고 싸워보자"고 도발했다. 북미 2위 단체 벨라토르에서도, 아시아 1위 단체 원 챔피언십에서도 적수가 없었던 벤 아스크렌은 자타가 공인하는 非 UFC 웰터급 최강 파이터다. 국내 | 유 하람 | 2019-01-27 06:47 [UFC]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벤 아스크렌, 너가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니라고 할 수 있나" [UFC]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벤 아스크렌, 너가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니라고 할 수 있나" [랭크5=유하람 기자]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가 벤 아스크렌(34, 미국)에게 충고했다. 26일 서브미션 라디오에 출연한 하빕은 "아스크렌은 한 번도 UFC에서 싸워본 적 없다"며 그에게 지금까지 활동하던 무대와는 다른 차원의 경쟁이 있을 것이라 말했다. 하빕은 "아스크렌은 데뷔전에서 자신이 UFC 레벨임을 증명해야 한다"고 전했다. 북미 2위 단체 벨라토르에서도, 아시아 1위 단체 원 챔피언십에서도 적수가 없었던 벤 아스크렌은 자타가 공인하는 非 UFC 웰터급 최강 파이터다. 오는 26일에는 오 국내 | 유 하람 | 2019-01-27 06:34 [어나힐레이션] 박종헌 "보디펀치에 당황…송규호戰 원해" [어나힐레이션] 박종헌 "보디펀치에 당황…송규호戰 원해" [랭크5=유하람 기자] 박종헌(25, 대전 팀J.S)의 집요함은 그라운드 안팎 마찬가지다. 무대에선 상대를 쉴 틈 없이 압박하고 밖에선 송규호(30, 킹콩짐)와 대결을 원한다며 누차 그를 거론하고 있다. "이미 여러 번 언급했지만 김성현(31, 킹콩짐)과 같은 킹콩짐의 송규호와 싸우고 싶다. 이젠 나와 주셨으면 좋겠다. 분명 과거에 그가 먼저 나를 지목했었다. 우린 서로를 원한다. 꼭 대진 성사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지난 19일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열린 '어나힐레이션 1'에서 박종헌은 김성현을 상대로 3라운드 4분 28 국내 | 유 하람 | 2019-01-25 11:41 [AFC10]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10 전 대진 확정… 가지각색의 선수가 각축전 [AFC10]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10 전 대진 확정… 가지각색의 선수가 각축전 [랭크5=유하람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 10번째 정규 이벤트가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28일 AFC는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케이지에서 ‘AFC 10 – Wave of Change’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1전의 신예부터 30전 베테랑, 여성 스트로급부터 남성 헤비급, AFC에서 데뷔한 원팀맨부터 타 단체 챔피언까지 가지각색의 선수가 각축전을 벌인다. ▲ 무제한급 타이틀전 - 이상수 vs 쟈코모 레모스 한국 중량급의 전통강호 ‘삼손’ 이상수(37, 팀 매드)가 공석인 AFC 헤비급 타이틀을 노린다 국내 | 유 하람 | 2019-01-24 11:32 [어나힐레이션] 김두환 "1승보다 한 해 동안 5경기 치렀다는 게 큰 의미" [어나힐레이션] 김두환 "1승보다 한 해 동안 5경기 치렀다는 게 큰 의미" [랭크5=유하람 기자] '종로 코뿔소' 김두환(30,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은 1년 동안 총 5번의 경기를 치렀다. 분명 종합격투기에서, 중량급에서 보기 힘든 기록이다. 지난 19일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열린 '어나힐레이션 1' 종합격투기 메인이벤트에서 김두환은 강자 안드레이 렌젠(28, 러시아)에게 3라운드 2분 12초 파운딩 TKO승을 거두며 모처럼 연승을 질주했다. 그는 "눈앞의 승리보다 1년 동안 큰 부상 없이 다섯 경기를 치렀다는 게 더 의미 있다고 본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김두환은 초반 펀치 국내 | 유 하람 | 2019-01-24 08:36 [AFC10] 맥스 FC vs KTK 번외 대결? 권기섭과 안찬주, 엔젤스파이팅에서 정면승부 [AFC10] 맥스 FC vs KTK 번외 대결? 권기섭과 안찬주, 엔젤스파이팅에서 정면승부 [랭크5=정성욱 기자] 한국 입식격투기 두 단체 파이터가 엔젤스파이팅에서 정면승부를 벌인다.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 입식매치에서 맥스FC의 권기섭(20, IB짐)과 KTK의 안찬주(25, 대무팀카이저)가 대결한다. 두 젊고 강한 신성의 경기는 오는 28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케이지에서 열리는 ‘AFC 10 – Wave of Change’에서 볼 수 있다. 권기섭은 맥스FC 최신 랭킹에서 라이트급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강자다. 최성혁, 최재욱 등을 연달아 제압하며 12승 1패를 달리고 있다. 지난 해 11월엔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9-01-23 12:54 [UFC] 마이크 페리 "역대 최고 명승부 만들 상대 구한다" 맷 브라운 "나 어때" [UFC] 마이크 페리 "역대 최고 명승부 만들 상대 구한다" 맷 브라운 "나 어때" [랭크5=유하람 기자] 웰터급에서 가장 화끈한 타격가 둘이 서로를 찾는다. 21일 '악동' 마이크 페리(27, 미국)는 트위터에서 "나랑 같이 PPV를 팔거나 가장 재밌는 매치를 만들어볼 사람? 나보다 잘 싸우든 말든 상관 없다"며 공개 도전장을 내밀었다. 답장은 불과 9시간 만에 왔다. '불멸자' 맷 브라운(38, 미국)은 "6~7월 쯤 보자. 난 준비됐다"고 짧게 화답했다. 마이크 페리는 통산 12승 중 11번을 KO로 끝낸 터프가이다. 타고난 돌주먹과 맷집으로 '너 죽고 나 죽자'식 싸움을 벌여 상대를 실신시키는 데 능하다. 국내 | 유 하람 | 2019-01-22 15:05 [AFC10] 불꽃신예 ‘마이티 워리어’ 강지원, ‘13년차 베테랑’ 정철현과 엔젤스파이팅 2차전 [AFC10] 불꽃신예 ‘마이티 워리어’ 강지원, ‘13년차 베테랑’ 정철현과 엔젤스파이팅 2차전 [랭크5=유하람 기자] 프로 데뷔전에서 탁월한 경기력으로 관객을 놀라게 한 ‘마이티 워리어’ 강지원(25, 왕호 MMA)이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 2차전을 치른다. 강지원은 오는 28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케이지에서 열리는 ‘AFC 10 – Wave of Change’에서 ‘저거넛’ 정철현(36, 영암군청/팀 MPA)과 맞붙는다. 지난 해 10월 AFC 8회 대회에 출전한 강지원은 ‘맘모스’ 김명환을 상대로 종합격투기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날 강지원은 한 차례 크게 다운되고도 침착하게 경기를 뒤집은 끝에 국내 | 유 하람 | 2019-01-22 13:44 [AFC10] ‘타격의 신’ 김도윤 엔젤스파이팅 신고식…상대는 ‘캡틴 코리아’ 김상호 [AFC10] ‘타격의 신’ 김도윤 엔젤스파이팅 신고식…상대는 ‘캡틴 코리아’ 김상호 비록 아쉽게 경기는 졌지만 ‘캡틴 코리아’는 쿨했다. “후회없이 싸웠다”는 김상호는 깔끔하게 패배를 인정했다. 또한 파이트머니 절반을 어린 아이들을 위해 쾌척하는 훈훈한 뒷이야기를 남겼다. 한편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10에는 이상수의 무제한 헤비급 챔피언전, 前 URCC 페더급 챔피언 이도겸의 AFC 데뷔 전, ‘헬보이’ 장원준의 밴텀급 데뷔 전 등이 준비돼있다. 경기는 KBS N 스포츠 독점 생중계, 네이버 스포츠 LIVE 중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하람 기자 rank5yhr@gmail.com 대회명 : AFC 10 국내 | 유 하람 | 2019-01-21 14:37 [AFC10] ‘실내무도 아시안게임 金’ 안재영, ‘복싱 챔피언’ 사샤와 타격 맞대결 [AFC10] ‘실내무도 아시안게임 金’ 안재영, ‘복싱 챔피언’ 사샤와 타격 맞대결 [랭크5=정성욱 기자] ‘실내무도 아시안게임 킥복싱 금메달리스트’ 안재영(31, 팀 마초)이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에 입성한다. 안재영은 오는 28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케이지에서 열리는 ‘AFC 10 – Wave of Change’에 출전한다. 신장/체격/나이/스타일 모두 흡사한 사샤 팔라트니코브(31, 홍콩)가 그의 상대다. 안재영은 입식격투기에서 화려한 커리어를 쌓은 전문 타격가다. 중국 쿤룬파이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으며, 실내무도 아시안게임 킥복싱 부문에서는 금메달을 따냈다. 그밖에도 다양한 입식 타이틀을 차지했 국내 | 정성욱 | 2019-01-18 11:14 [어나힐레이션] 김주연 "정유진, 복귀전=은퇴전…서예담과 붙고파" [어나힐레이션] 김주연 "정유진, 복귀전=은퇴전…서예담과 붙고파" 2016년 11월 '게거품매치'로 불리며 이목을 집중시켰던 서예담戰, 경기 전부터 높은 수위의 도발을 주고받은 두 선수는 계체를 통과하고 서로를 잡아먹을 듯 몸싸움을 펼쳐 화제가 됐다. 서로의 머리를 쥐어뜯을 뻔했다. 그녀는 3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패한 뒤 한동안 케이지를 떠나있었지만 여러 힘든 상황을 극복한 뒤 혹독한 훈련을 진행 중이다. 총 전적은 2승 4패. 김주연은 "서예담을 꺾고 TFC 여성부 스트로급 챔피언에 오른 뒤 UFC에 진출하는 꿈을 꾸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유진에겐 더더욱 질 수 없다"며 "오랫동안 더 많 국내 | 유 하람 | 2019-01-18 06:00 [어나힐레이션] 삼보 파이터 오태석 "모든 면에서 내가 우위…김상원과 붙고파" [어나힐레이션] 삼보 파이터 오태석 "모든 면에서 내가 우위…김상원과 붙고파" [랭크5=유하람 기자] 삼보 파이터 오태석(22, 수도관)은 벌써부터 승리 후 다음 상대를 겨냥했다. 오태석은 "승리 후 내 기량에 맞는 선수랑 싸우고 싶다. 나의 동료인 김범준에게 패배를 안긴 코리안탑팀 김상원이나 트라이스톤 강신호와 맞붙길 원한다"고 밝혔다. 오는 19일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개최하는 '어나힐레이션 1'에서 오태석은 T.A.P 비밀병기 박진우(26, T.A.P 복싱&레슬링)와 -68kg 계약체중매치를 치른다. 둘 모두 TFC에서 데뷔전을 펼쳤지만 나란히 패배를 기록했다. 박진우는 2016년 6월 'TFC 국내 | 유 하람 | 2019-01-17 15:21 [어나힐레이션] 정유진 "즐거움과 긴장 동시에…쓴 소리도 귀 기울이겠다" [어나힐레이션] 정유진 "즐거움과 긴장 동시에…쓴 소리도 귀 기울이겠다" [랭크5=유하람 기자] TFC 대표 여성 파이터 정유진(24,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드디어 국내 무대에 복귀한다. 정유진은 오는 19일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열리는 '어나힐레이션 1'에서 강펀처 김주연(19, 에이짐)과 여성부 -53.5kg 계약체중매치를 펼친다. 돌아온 정유진은 지난해 8월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세계 종합격투기 선수권대회(WMMAA)에서 여성부 밴텀급 부문 동메달을 차지했다. "지난해 두 번의 경기 요청이 왔지만 모두 취소됐다"는 정유진은 "계속 운동만 하면서 지내왔다.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강했기 때문 국내 | 유 하람 | 2019-01-17 15:14 [어나힐레이션] T.A.P 비밀병기 박진우 "확실한 실력 보여드리겠다" [어나힐레이션] T.A.P 비밀병기 박진우 "확실한 실력 보여드리겠다" [랭크5=유하람 기자] T.A.P 비밀병기 박진우(26, T.A.P 복싱&레슬링)가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겠다고 큰소리쳤다. 박진우는 "데뷔전 경기가 너무 빨리 끝내서 보여드린 게 없다. 이번 경기를 통해 나의 기량을 확실히 보여드리겠다"고 말문을 뗐다. 오는 19일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열리는 '어나힐레이션 1'에서 박진우는 삼보 파이터 오태석(22, 수도관)과 -68kg 계약체중매치를 벌인다. 둘 모두 TFC에서 데뷔전을 펼쳤지만 나란히 패배를 기록했다. 박진우는 2016년 6월 'TFC 드림 3'에서 방 국내 | 유 하람 | 2019-01-17 09:32 [어나힐레이션] 김성현 "박종헌은 나보다 크고 길뿐…무조건 이긴다" [어나힐레이션] 김성현 "박종헌은 나보다 크고 길뿐…무조건 이긴다" [랭크5=유하람 기자] '후지' 김성현(31, 킹콩짐)은 박종헌(25, 대전 팀J.S)의 신체조건에 별다른 생각이 없다고 짧게 답했다. "키가 185cm에 리치 190cm이라고 들었다. 난 키 177cm, 리치 176cm다. 그냥 나보다 크고 길뿐(웃음)"이라고 말했다. 오는 19일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열리는 '어나힐레이션 1'에서 김성현과 박종헌은 라이트급 경기를 갖는다. 김성현은 前 UFC 파이터 후지마르 팔하레스와 닮아 '후지'라 불린다. 그는 팔하레스처럼 우여곡절이 많았다. 입식타격가 출신으로 2015년 4월 'TF 국내 | 유 하람 | 2019-01-16 14:00 [어나힐레이션] 임병희 "홍준영 턱 약해…은퇴시켜주겠다" [어나힐레이션] 임병희 "홍준영 턱 약해…은퇴시켜주겠다" [랭크5=유하람 기자] 임병희(22, 익스트림 컴뱃)가 상대에 대해 강한 도발을 날렸다. 그는 홍준영(28, 코리안좀비MMA)에게 "턱이 많이 약해진 것 같다. 이제 슬슬 은퇴해도 될 것 같다. 골병나기 전에 은퇴시켜주겠다"고 쏘아붙였다. 임병희는 오는 19일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열리는 '어나힐레이션 1' 코메인이벤트에서 홍준영과 페더급매치를 벌인다. 재활 후 복귀하는 임병희는 "평상시와 다를 거 없이 운동하며 지냈다. 전체적으로 모든 면에서 성장했다는 걸 보여드리겠다. 홍준영은 잘하는 선수긴 하지만 턱이 약한 타격가다. 국내 | 유 하람 | 2019-01-16 08:50 [어나힐레이션] 박종헌 "김성현, 라이트펀치 빼면 시체…송규호 향한 도발 사과" [어나힐레이션] 박종헌 "김성현, 라이트펀치 빼면 시체…송규호 향한 도발 사과" [랭크5=유하람 기자] "오른손 펀치를 경계한다. 묵직한 라이트 펀치는 김성현의 가장 큰 장점이지만 단점은 무기가 그것밖에 없다는 것이다. 라이트 펀치에 턱을 대주지 않는다면 이변은 없을 것이다" 피지컬 최강자로 불리는 박종헌(25, 대전 팀J.S)은 기습적인 라이트 스트레이트만 조심한다면 김성현(31, 킹콩짐)을 무난히 이길 것으로 내다봤다. 박종헌과 김성현은 오는 19일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열리는 '어나힐레이션 1'에서 라이트급매치를 치른다. 상대에 대해 박종헌은 "나보다 수염이 풍성한 선수?(웃음). 급하게 피니시를 국내 | 유 하람 | 2019-01-16 08:4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6162636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