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마하' 홍준영 MMA 선수 은퇴 시사 "모두 끝이 났습니다" 로드FC 윤태영 미들급 복귀 선언 동시에 황인수 저격 "토너먼트 시드 포기하고 (황인수) 너만 바라본다" 로드FC 최연소 챔피언 박시원 "방구석 여포들, 뭐 어쩌라는 거야?" 후스트컵 킹즈 나고야 15 경기 결과 '딥 도쿄 임팩트 2024 3라운드' 경기 결과 딥 주얼스 45 경기 결과 '고등학생 파이터' 김채현 2대 KMMA 페더급 챔피언에 등극 박시우, 딥 여자 스트로급 잠정 챔피언 등극…이자와 세이카와 3번째 대결 펼칠까? 유수영에게 진 이시즈카, 김수철에게 진 하라구치에게 2-1 판정승 '투우' 김우재, 일본 딥(DEEP) 원정 경기에서 RNC 서브미션패 핫뉴스 [포토] 조용했지만 긴장감 넘쳤던 성명준 vs 김중우의 페이스 오프 [포토] 계체 통과한 성명준의 떡 벌어진 어깨 [포토] 팔근육이 인상적인 김중우, 계체량 통과 방태현, 쿠리바야시의 김치 투척에 봉변...상남자격투기대회 002 계체량 행사 [포토] 김홍기 상남자주식회사 대표 "상남자격투기대회 계체량 시작합니다" [포토] 독특한 '찰싹챔피언십' 출전자들의 파이팅 포즈 [포토] 맨주먹 복싱대회 출전 '날제비' 유석환의 포효 [포토] '빅맨' 부배달 "은가누도 노숙자였습니다. 부배달 잘 지켜보십시요" [포토] 대회를 앞두자 뜨거워진 오대장, 여전히 덤덤한 '몽석렬' 아즈자르갈 [포토] 상남자격투기대회 사회로 참여한 '코리안갱스터' 박원식
기사 (69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게이치 “UFC 챔프전 앞두고, 자전고 사고가 있었다” 게이치 “UFC 챔프전 앞두고, 자전고 사고가 있었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3위 ‘하이라이트’ 저스틴 게이치(33, 미국)가 지난 5월 UFC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불과 며칠 앞두고 자전거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게이치는 지난 5월 8일 미국 피닉스에서 열린 ‘UFC 274’ 메인이벤트에서 찰스 올리베이라와 라이트급 타이틀을 놓고 격돌했다. 게이치는 올리베이라와의 경기 전에 자전거 사고를 당해 여러 신체적 문제가 있다고 처음으로 공언했다.11일 게이치는 기자간담회에서 “올리베이라와 싸우기 18일 전에 니코틴 파우치를 사러 주유소에 자전거를 타고 가던 중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11 10:55 최두호, 2월 UFC 서울 대회서 복귀…상대는 카일 넬슨 최두호, 2월 UFC 서울 대회서 복귀…상대는 카일 넬슨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1, 부산 팀매드/㈜성안세이브)의 복귀전이 확정됐다.9일 해외 스포츠 매체 '올스타'는 “페더급 파이터 최두호가 내년 2월 4일 서울에서 열리는 UFC 대회에 출전한다. 상대는 ‘몬스터’ 카일 넬슨(31, 캐나다)이다”라고 보도했다.넬슨의 총 전적은 13승 5패로, UFC에선 1승 4패(패패승패패) 성적을 기록해 위기에 몰려 있다. 신장 180cm로 페더급과 라이트급을 오가며 활동했고, 2016년 팀 동료 마동현을 이긴 폴로 레예스를 2019년 TKO로 잡은 바 있다.3연패에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09 11:08 UFC챔프 아데산야, 페레이라 MMA성공에 “내가 없었다면 그는 없었을 것” UFC챔프 아데산야, 페레이라 MMA성공에 “내가 없었다면 그는 없었을 것”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3, 나이지랑)는 다가오는 상대인 미들급 공식 랭킹 4위 알렉스 페레이라(35, 브라질)의 커리를 위해 많은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그는 페레이라가 MMA, 특히 UFC에서 빠르게 성공하는 데 부분적인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킥복싱에서 페레이라에게 KO, 판정으로 두 차례 패한 아데산야가 다시 한 번 그와 맞붙는다.이번에는 1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UFC 281’ 메인이벤트에서 종합격투기 대결을 벌인다. 독주체제를 구축한 아데산야의 미들급 6차 방어전이기도 하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08 12:09 UFC 매그니 “웰터급 최고의 그래플러 번즈와 싸우길 원해” UFC 매그니 “웰터급 최고의 그래플러 번즈와 싸우길 원해”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3위 니일 매그니(35, 미국)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3위 함자트 치마에프를 반복적으로 외치는 것이든, 무패의 10위 샤브카트 라흐모노프와 싸우든 간에 매그니는 가장 힘든 매치업만을 요구한다. 그렇기 때문에 매그니는 6일 ‘UFC 파이트 나이트 214’에서 14위 다니엘 로드리게즈를 이긴 후 5위 길버트 번즈(36, 브라질)를 불렀다.매그니는 내년 1월 22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UFC 283’에서 번즈와의 대결을 구체적으로 요청했으며, 그의 요청 이유는 웰터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07 11:17 ‘그래플러’ 라인재, 브레이브CF 미들급 2위와 격돌 ‘그래플러’ 라인재, 브레이브CF 미들급 2위와 격돌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브레이브CF 진출 2호' 라인재(35, 따봉크루)가 두 번째 브레이브 무대에 선다. 26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여리는 '브레이브 66'에서 미들급 랭킹 2위 차드 하네콤(남아공)과 대결한다.라인재는 로드FC 전 미들급 챔피언이다. 2019년 양해준과의 대결에서 패배해 타이틀을 빼앗겼지만 같은해 12월 이은수에게 승리하면서 건재함을 보여줬다. 이후 TBC로 자리를 옮겨 김현민과 대결해 승리하면서 2연승을 거두고 있다. 올해 5월 한국에서 열린 브레이브CF 58에서 남아공의 파워 히터 흘룽가를 그래플링으로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2-11-07 06:28 [UFC] 레모스, 3위 호드리게스에 3R TKO승 ‘타이틀전 임박’ [UFC] 레모스, 3위 호드리게스에 3R TKO승 ‘타이틀전 임박’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여성부 스트로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으로 불린 여성부 스트로급 공식 랭킹 3위 마리나 호드리게스(35, 브라질)와 7위 아만다 레모스(35, 브라질)의 경기는 레모스의 펀치 TKO승으로 끝이 났다.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14’ 메인이벤트에서 레모스는 호드리게스에게 3라운드 54초 펀치 TKO승을 따냈다.1라운드의 탐색전은 길었다. 로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서로를 경계했다. 라운드 진적 클린치 상황에서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킨 건 레모스였으나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06 10:22 ‘코리안 좀비’ 정찬성, 내년 2월 UFC 서울 메인이벤트서 치카제와 격돌 ‘코리안 좀비’ 정찬성, 내년 2월 UFC 서울 메인이벤트서 치카제와 격돌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7위 ‘코리안 좀비’ 정찬성(35, 코리안좀비MMA)과 8위 ‘닌자’ 기가 치카제(34, 조지아)가 내년 2월 5일 서울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의 메인이벤트를 장식한다고 조지아 언론이 보도했다. 해당 기사는 ‘텔레콤 아시아’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아직 UFC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최근 인터뷰에서 서울대회 개최를 공식화했다. 경기장은 KSPO돔(前 올림픽체조경기장)이 유력하다.정찬성은 파이터 생활 마지막 경기를 서울에서 싸우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한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05 09:23 UFC 세후도 “코빙턴vs치마에프, 체력 뛰어난 코빙턴이 우위” UFC 세후도 “코빙턴vs치마에프, 체력 뛰어난 코빙턴이 우위”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2위 콜비 코빙턴(34, 미국)과 3위 함자트 치마에프(28, 스웨덴)가 결국 싸우게 된다면, 前 UFC 플라이급, 밴텀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35, 미국)는 누가 우위에 있는지 알고 있다.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前 타이틀 도전자 코빙턴과 무패의 치마에프를 매칭하는 데 관심을 표명했다. 그리고 세후도는 코빙턴이 치마에프에게 첫 패배를 안겨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지난 9월 ‘UFC 279’에 나선 치마에프는 무려 7.5파운드(3.40kg)를 초과했다. 따라서 그가 웰터급으로 감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04 11:36 6차 방어 앞둔 UFC 아데산야 “페레이라 이기는 건 매우 중요하다” 6차 방어 앞둔 UFC 아데산야 “페레이라 이기는 건 매우 중요하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3, 나이지리아)가 미들급 공식 랭킹 4위 알렉스 페레이라(35, 브라질)와의 대결에 들떠있다.아데산야는 11월 13일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UFC 281’ 메인이벤트에서 페레이라를 상대로 6차 방어에 나선다.한 번의 KO를 포함해 킥복싱 무대에서 두 차례 페레이라에게 패한 아데산야는 이러한 경력에 대한 복수를 하고자 한다.아데산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그를 이기는 게 중요하다. 그와 같은 킬러를 때리는 것, 그건 중요하다”고 운을 뗐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04 11:14 UFC 브라질 최고 여성파이터는 누구?…호드리게스 vs 레모스 UFC 브라질 최고 여성파이터는 누구?…호드리게스 vs 레모스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UFC 브라질 최고 여성파이터를 뽑는 경기가 펼쳐진다.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호드리게스 VS 레모스 메인 이벤트에서 여성 스트로급 랭킹 3위 마리나 호드리게스(35, 브라질)와 7위 아만다 레모스(35, 브라질)가 맞붙는다. 두 선수는 닮은 점이 많다. 35세 브라질 출신 타격가로 UFC 스트로급에서 6번의 승리와 1번의 패배를 경험했다. 이번 경기의 승자는 2주 후 UFC 281에서 열리는 카를라 에스파르자(35, 미국)와 장웨 UFC | 정성욱 기자 | 2022-11-03 13:47 19일 원챔피언십 코리안 데이…권원일, 김재웅, 우성훈, 함서희 출전 19일 원챔피언십 코리안 데이…권원일, 김재웅, 우성훈, 함서희 출전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19일 방영되는 원챔피언십 2개 대회에 한국 선수 4명이 출전해 승리 사냥에 나선다. 19일(한국시간) 오전 10시에 방영되는 원 온 프라임 4에는 권원일(27, 익스트림컴뱃)이 5개월여만에 복귀전을 갖는다. 상대는 20승 9패의 마크 아베라르도(31, 뉴질랜드)로 PXC와 쿤룬파이트를 거쳐 2019년 원챔피언십에 입성한 파이터다. 권원일은 원챔피언십 밴텀급 랭킹 4위로 브루노 푸치, 첸 루이, 케빈 벨링온에게 연이어 승리를 거두며 타이틀 도전권 직전까지 갔다. 올해 6월 파브리시오 안드라데에게 미들킥에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2-11-02 15:54 UFC 11명 방출…4위 아스카 아스카로프 포함 UFC 11명 방출…4위 아스카 아스카로프 포함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플라이급 공식 랭킹 4위였던 아스카 아스카로프(30, 러시아)의 모습을 더 이상 옥타곤에서 볼 수 없게 됐다.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은 아스카로프가 UFC와 결별했음을 확인했다. 지난 주말 아스카로프는 인스타그램에서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출을 요청했다고 발표했다.아스카로프는 UFC에서 3승 1무 1패를 기록했으며 팀 엘리엇, 알렉산드레 판토자, 조셉 베나비데즈의 강자를 제압했다. 3연승을 달리던 중 지난 3월 3위 카이 카라-프랑스에게 만장일치 판정패하며 생애 첫 패배를 경험했다.또한 미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02 09:53 UFC 휘테커 “치마에프戰, 코빙턴에겐 끔찍한 싸움” UFC 휘테커 “치마에프戰, 코빙턴에겐 끔찍한 싸움”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공식 랭킹 1위 로버트 휘테커(31, 호주)는 웰터급 공식 랭킹 3위 함자트 치마에프(28, 스웨덴)와의 싸움이 웰터급 공식 랭킹 2위 콜비 코빙턴(34, 미국)에겐 끔찍한 승부라고 예상했다.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치마에프와 코빙턴의 웰터급 매치를 구상하고 있다. 웰터급 챔피언 리온 에드워즈와 前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의 즉각적인 3차전이 확정적인 상황이다.휘테커는 코빙턴이 엘리트 레슬러 우스만과의 스탠딩 타격전에서 여러 번 쓰러진 두 번의 패배를 지적했다.휘테커는 ‘서브미션 라디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01 11:33 입장 바꾼 챈들러 “정정한다, UFC챔프 마카체프는 진짜배기” 입장 바꾼 챈들러 “정정한다, UFC챔프 마카체프는 진짜배기”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5위 마이클 챈들러(36, 미국)가 기존에 갖고 있던 UFC 라이트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31, 러시아)에 대한 생각을 철회했다.마카체프가 지난 주 ‘UFC 280’에서 타이틀전을 주장하기 전, 챈들러는 마카체프의 경력을 비판하고 멘토로 불리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도 친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마카체프가 찰스 올리베이라(33, 브라질)를 꺾고 타이틀을 획득하자 챈들러는 마음을 바꿨다.챈들러는 ‘MMA on 포인트’와의 인터뷰에서 “마카체프는 진짜배기다. 전에 내가 했던 말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01 11:01 복귀 앞둔 세후도 “오말리, UFC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 어때?” 복귀 앞둔 세후도 “오말리, UFC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 어때?”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밴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33, 미국)이 내년 여름에나 복귀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복귀를 앞둔 헨리 세후도(35, 미국)가 UFC 밴텀급 공식 랭킹 1위 션 오말리(28, 미국)를 원한다고 밝혔다.스털링은 지난 주 ‘UFC 280’ 코메인이벤트에서 T.J. 딜라쇼를 제압하고 2차 방어에 성공했다. 내년 2월 13일 ‘UFC 284’에 출전하긴 너무 이르다며 내년 중반 복귀를 내다보고 있다.前 UFC 플라이급, 밴텀급 챔피언인 세후도는 이미 미국반도핑기구 프로그램 6개월을 마쳤다. 그는 한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01 10:47 [UFC] 옥타곤 전승 앨런, 케이터에 2R TKO승 ‘12연승 질주’ [UFC] 옥타곤 전승 앨런, 케이터에 2R TKO승 ‘12연승 질주’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공식 랭킹 6위 ‘올마이티’ 아놀드 앨런(28, 잉글랜드)이 옥타곤 10전 전승을 이어나갔다.3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13’ 메인이벤트에서 앨런은 5위 ‘보스턴 피니셔’ 켈빈 케이터(34, 미국)에게 2라운드 8초 무릎 부상 TKO승을 거뒀다.케이터의 잽에 앨런은 물러서지 않았다. 왼손잡이인 앨런은 예비 동작 없이 뒷손 스트레이트를 시작으로 연타를 퍼부으며 적극 맞대응했다. 타격전을 이어가던 중, 라운드 종료 직전 예상치 못한 일이 UFC | 유병학 기자 | 2022-10-30 10:33 [UFC] 박준용, 홈즈에 2R 초크승 ‘2연승 질주’ [UFC] 박준용, 홈즈에 2R 초크승 ‘2연승 질주’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파이터 ‘아이언 터틀’ 박준용(31,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2연승에 성공했다.박준용은 3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13’에서 ‘어글리 맨’ 조셉 홈즈(27, 미국)를 상대로 2라운드 3분 4초 리어네이키드 초크승을 거뒀다.1라운드는 홈즈의 라운드였지만 2라운드에서 기회를 포착한 박준용은 단숨에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이번 승리로 박준용은 옥타곤 2연승을 질주하게 됐다. 에릭 앤더스, 홈즈를 연달아 제압하며 랭킹 입성을 위해 한 발짝 UFC | 유병학 기자 | 2022-10-30 07:48 [UFC] '2연승 도전' 박준용 계체통과…케이터vs앨런 D-1 [UFC] '2연승 도전' 박준용 계체통과…케이터vs앨런 D-1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파이터 ‘아이언 터틀’ 박준용(31,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한 번에 계체를 통과했다.2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UFC 파이트 나이트 213’ 계체에서 박준용은 185파운드(83.91kg)로 저울에서 내려왔다. 상대 ‘어글리 맨’ 조셉 홈즈(27, 미국) 역시 185파운드로, 미들급 한계 체중은 186파운드(84.36kg)다.지난 5월 ‘UFC 파이트 나이트 206’에서 에릭 앤더스를 3라운드 종료 2대 1 판정으로 제압한 박준용은 이번 경기를 통해 2연승에 도전한다. UFC | 유병학 기자 | 2022-10-29 10:00 UFC 해설위원 “오말리 잘했지만, 얀이 이긴 경기” UFC 해설위원 “오말리 잘했지만, 얀이 이긴 경기”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23일 ‘UFC 280’이 열린 아부다비에는 있지 않은 UFC 해설위원 조 로건은 밴텀급 공식 랭킹 1위 션 오말리(27, 미국)가 상위권 파이터임을 증명했다고 생각하지만 2위 페트르 얀(29, 러시아)이 이긴 경기였다고 생각한다.‘UFC 280’ 밴텀급 경기에서 오말리는 얀을 상대로 3라운드 종료 2대 1(29-28, 29-28, 28-29) 판정승을 따내며 랭킹이 열 계단이나 껑충 뛰었다. 시종일관 살벌한 난타전을 주고받은 둘의 경기는 대회의 명승부에 선정되며 각각 5만 달러(7,190만 원) 보너스까 UFC | 유병학 기자 | 2022-10-27 10:28 [UFC] 브라운 헤드코치 “포이리에, 역대급 경기력 선보일 것” [UFC] 브라운 헤드코치 “포이리에, 역대급 경기력 선보일 것”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아메리칸탑팀의 헤드 코치 마이크 브라운은 ‘UFC 281’을 앞두고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2위 ‘다이아몬드’ 더스틴 포이리에(33, 미국)의 역대급 퍼포먼스를 기대했다.브라운은 포이리에의 최고 버전이 아직 팬들에게 공개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11월 13일 ‘UFC 281’ 5위 마이클 챈들러(36, 미국)와의 대결에서 훨씬 더 향상된 경기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예고했다.포이리에가 13년 동안 프로 경력을 쌓았음에도 브라운은 그의 게임에서 개선을 보고 있다.“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마다 더 의욕이 넘 UFC | 유병학 기자 | 2022-10-26 09:5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