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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28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7승 무패 그랜트 도슨, “패디 핌블렛과 영국에서 싸우겠다” UFC 7승 무패 그랜트 도슨, “패디 핌블렛과 영국에서 싸우겠다”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올해 재러드 고든과 마크 매드슨을 꺾으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그랜트 도슨(28, 미국)은 패디 핌블렛(27, 영국)이 과대평가 됐다고 생각한다. 스포츠 비디오 플랫폼 ‘millions.co(밀리언스닷코)’와 인터뷰에서 “나는 패디 핌블렛과 싸우고 싶다. 내년 3월 런던에서 그와 싸우기를 요청 중이다. 패디의 홈에서 그를 ‘녹아웃’시키고 내 강함을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페디 핌블렛은 현재 UFC 내 가장 뜨거운 이름 중 하나다. 데뷔 이후 3연속 KO승을 거뒀고, 거침없는 입담과 캐릭터로 팬들의 시선을 UFC | 이무현 기자 | 2022-12-26 20:16 [포토] 더블지FC를 찾은 프로레슬러 정하민, "김명환 선수와 싸우고 싶어" [포토] 더블지FC를 찾은 프로레슬러 정하민, "김명환 선수와 싸우고 싶어" [랭크파이브=상봉동, 이무현 기자] 23일 서울 상봉동 더블지FC 오피셜짐에서 ‘대한크리스탈’ 더블지FC 15가 열렸다. 이날 프로레슬러 정하민(36, 랜즈엔드)이 대회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냈다. 정하민은 랭크파이브와 인터뷰에 “최선을 다해 싸우는 선수들을 보며 많은 동기부여를 받았다. 승패와 관계없이 멋진 경기를 보여주신 모든 선수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특히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한 ‘맘모스’ 김명환 선수가 인상 깊었다. 거구의 몸에서 나오는 빠른 스피드에 감탄했다. 기회가 된다면 김명환 선수와 프로레슬링으 컴뱃스포츠 | 이무현 기자 | 2022-12-24 14:21 '더 데인저' 기원빈, 1월 글래디에이터 타이틀 방어전 치러 '더 데인저' 기원빈, 1월 글래디에이터 타이틀 방어전 치러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더 데인저' 기원빈(31, 팀 데인저)이 2023년 1월에 타이틀 방어전을 갖는다. 1월 22일 일본 오사카부 토요나가시 176BOX에서 열리는 글레디에이터 020에서 구스타보 윌리처(39, 브라질)와 타이틀 방어전을 갖는다.기원빈은 한국과 일본 두개 단체에서 타이틀을 보유한 파이터다. 2019년 7월 글레이디에이터 010에서 빅터 토판넬을 꺾고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 작년 6월에는 더블지FC 07에서 김성권을 꺾고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원빈은 로드 투 UFC에 진출했다.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2-12-21 11:13 강원FC '이달의 선수' 유상훈, 팬을 깜짝 놀라게 한 일대일 팬미팅 강원FC '이달의 선수' 유상훈, 팬을 깜짝 놀라게 한 일대일 팬미팅 [랭크파이브=박종혁 기자] 강원FC 골키퍼 유상훈이 이번 시즌 마지막 에 선정되며 깜짝 만남으로 팬을 놀라게 했다.지난달 4일부터 강원FC 유튜브를 통해 강지훈, 갈레고, 유상훈, 이정협, 임창우, 정승용 6명의 후보로 투표를 진행했으며 가장 많은 득표를 얻은 유상훈이 10월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이번 시즌 강원FC로 이적한 유상훈은 35경기에 나서며 강원FC의 골문을 지켰다. 9경기 클린시트를 기록했고, 경기 중 여러 차례 ‘슈퍼 세이브’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3 축구 | 박종혁 기자 | 2022-12-20 23:45 전 UFC 챔피언 하빕, “마카체프는 5~6차례 타이틀을 방어 할 것” 전 UFC 챔피언 하빕, “마카체프는 5~6차례 타이틀을 방어 할 것”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4, 러시아)는 제자 이슬람 마카체프(31, 러시아)가 새로운 역사를 쓸 거로 예견한다.하빕은 1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Red Corner MMA와 인터뷰에서 “이슬람은 5~6번 타이틀을 방어하고, 정상에 오를 거다”라고 말했다. 이슬람 마카체프는 지난 10월 열린 UFC280에서 찰스 올리베이라를 2라운드 3분 16초 만에 꺾고 UFC 라이트급 챔피언 벨트를 들어 올렸다. 마카체프는 올리베이라의 빈틈을 놓치지 않고 오른손 체크 훅에 이은 암 트라이앵글 초 UFC | 이무현 기자 | 2022-12-14 10:55 ‘뚝심의 명장’ 벤투, 마지막 작별 인사...“대한민국은 내 삶의 일부” ‘뚝심의 명장’ 벤투, 마지막 작별 인사...“대한민국은 내 삶의 일부”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16강 진출을 이끈 파울루 벤투(53, 포르투갈) 감독이 작별을 고했다. 13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SNS를 통해 마지막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지난 4년 동안 성원해주신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모든 지원 스태프에게도 감사하다"며 운을 뗐다.이어 "선수들이 보여준 프로페셔널리즘, 자세와 태도에 특히 감사하다. 선수들은 제 인생에서 절대 잊지 못할, 가장 아름다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줬다"고 덧붙였다.벤투 감독은 지난 2018년 부임해 4년이 축구 | 이무현 기자 | 2022-12-13 23:10 장준현 메인이벤트 1R TKO승 …MAXFC 파이터 대만원정 결과 장준현 메인이벤트 1R TKO승 …MAXFC 파이터 대만원정 결과 [랭크파이브=대만 타이중, 정성욱 기자] 대만에서 처음 열린 프로 입식격투기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장준현(21, 청북정심관)이 TKO 승을 거뒀다. 11일 대만 타이중 스플렌더 호텔 13층에서 열린 'IRON FIST 대만 제1무도대회' 홍샹쥔(22, 대만)이 1라운드 종료 후 어깨 탈골이 되어 승리를 거머줬다. 장준현은 경기 초반 로킥과 미들킥으로 상대를 두드리며 기회를 엿봤다. 상대 홍샹쥔은 투 훅과 킥으로 두드렸지만 장준현의 가드가 단단했다. 거리를 잡지 못하는 홍샹쥔에 장준현의 로킥과 앞차기가 계속 들어갔다. 몸을 던지며 투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2-12 13:02 정찬성 부상으로 내년 예정 UFC 한국 불참…대회 취소되나 정찬성 부상으로 내년 예정 UFC 한국 불참…대회 취소되나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코리안좀비MMA)이 내년 2에 열린다고 알려진 'UFC 서울'(가제)에 출전 불가하다는 글을 남겼다.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깨 쇄골 뼈가 탈골되면서 2월의 싸움은 하지 못하게 됐다"라며 "부상관리를 잘 못하는것까지 실력이라고 항상 말해왔던 자신이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걸 느낀다"는 글을 통해 심경을 전했다.정찬성은 글을 통해 UFC와 대진과 관련된 커뮤니케이션에서 문제가 있었음을 이야기했다. 그는 "한국 시합이 5개월쯤 전부터 확정이 되었는데 대회가 2개월 남은 시점에서 오퍼 UFC | 정성욱 기자 | 2022-12-10 00:16 더 이상의 좌절은 없다...‘주짓수 파이터’ 박해진, 마지막 로드FC 챔피언 도전 더 이상의 좌절은 없다...‘주짓수 파이터’ 박해진, 마지막 로드FC 챔피언 도전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주짓수 파이터’ 박해진은 지난 악몽을 떠올리고 싶지 않다. 지난 5월, 자신의 고향 대구에서 열린 ROAD FC 060에서 ‘아시아 최강’ 김수철에게 패배해 타이틀을 빼앗겼다. 챔피언이 되고 첫 번째 방어전에서 꼼짝없이 벨트를 반납해야 했다.특히 연고지 대구에서의 패배라는 점이 박해진의 마음을 더 아프게 했다. 그는 “지인들이 보는 앞에서 지니까 많이 힘들었다. 그동안 최대한 잡생각이 안 떠오르게 하려고 몸을 고달프게 했었다”며 지난날을 돌아봤다.그런 박해진에게 놓쳐서는 안 될 기회가 찾아왔다. 오는 1 국내 | 이무현 기자 | 2022-12-09 15:08 16강 최대 이변...모로코, 스페인 꺾고 월드컵 8강 진출 16강 최대 이변...모로코, 스페인 꺾고 월드컵 8강 진출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아랍의 희망 모로코가 ‘무적함대’ 스페인을 누르고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모로코 축구 대표팀은 7일,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에서 스페인과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1로 이겼다. 이로써 모로코는 사상 첫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월드컵에서 유일하게 조별리그를 통과해 8강에 오른 아랍 국가가 됐다. 특히 지브롤터 해협을 사이에 두고 과거 식민 통치의 아픔을 안겼던 스페인과 맞대결에서 처음으로 승리하는 겹경사도 누렸다.경기 내용은 스페인 축구 | 이무현 기자 | 2022-12-07 11:05 복싱으로 전향한 1세대 MMA 파이터 김형균, 그가 대회를 여는 이유 복싱으로 전향한 1세대 MMA 파이터 김형균, 그가 대회를 여는 이유 [랭크파이브=일산, 정성욱 기자] 1세대 종합격투기 파이터에서 복싱인으로 변신한 '락커정신' 김형균(BOX-1). 이번에는 대회도 열어볼 생각이다. 12월 3일 일산 BOX-1 체육관에서 '온리 유어 피스트 그랑프리 2022'를 개최한다. 복싱에 대한 여러가지 고민 끝에 자신만의 교육 철학과 시스템을 만든 그가 여는 대회는 어떤 모습일까. 랭크파이브가 김형균 감독에게 직접 대회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1부에 이어서)Q: 최근에 대회를 연다고 들었다. 특별한 계기가 있는지? - 복싱으로 전향하고 여러가지를 경험하고 시스템도 파악했 기타 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2-03 05:29 대한민국이 해냈다...벤투호, 포르투갈 꺾고 12년 만에 16강 진출 대한민국이 해냈다...벤투호, 포르투갈 꺾고 12년 만에 16강 진출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했다. 대표은 3일, 카타르 일라이얀 에듀케이션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포르투갈을 상대로 2-1로 승리했다. 16강 진출을 위한 마지막 경기에서 벤투호는 4-2-3-1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김진수, 권경원, 김민환, 김영권이 수비 라인에 섰고, 황인범과 정우영이 중원을 책임졌다. 조규성, 이강인, 손흥민이 공격 라인을 형성하고, 조규성이 스트라이커로 나섰다. 출전 여부가 불투명했던 김민재와 황희 축구 | 이무현 기자 | 2022-12-03 02:27 1세대 MMA 파이터 '락커정신' 김형균, 그가 복싱 감독이 된 이유 1세대 MMA 파이터 '락커정신' 김형균, 그가 복싱 감독이 된 이유 [랭크파이브=일산, 정성욱 기자] 1세대 종합격투기 파이터 '락커정신' 김형균(BOX-1)은 이제 복싱인이다. 젊은 시절 무술의 강함을 추구하여 여러 종목을 수련했고 한국 최고 이종격투기 대회 KPW와 최초 프로 이종격투기 대회 '스피릿MC'에도 출전했다. 그랬던 그가 세월이 흘러 이제 복싱 관장으로 변신해 복싱을 사랑하는 수련인에게 종목의 '재미'와 '즐거움'을 주고 있다. 종합격투기 선수에서 복싱 관장으로 변한 김형균을 랭크파이브에서 만났다. 그가 복싱이란 종목을 선택한 이유, 그리고 앞으로 그가 복싱계에서 하고 싶은 일이 무엇 기타 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2-01 18:42 MAXFC 한국 입식파이터 사총사, 대만 정벌 나서 MAXFC 한국 입식파이터 사총사, 대만 정벌 나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MAXFC 소속 파이터가 대만 입식격투기 정벌에 나선다. 12월 11일 대만 타이중 스플렌더 호텔 13층에서 열리는 'IRON FIST 대만 제1무도대회'에 최은지(29, 대구피어리스짐/대흥종돈), 장준현(21, 청북투혼정심관), 정연우(19, 광주양산피닉스짐), 그리고 장승유(20, 거제야마빈스짐)가 출전해 대만 입식격투기 선수들과 대결한다.첫 포문을 여는 파이터는 MAX FC 슈퍼미들급 랭킹 3위 장승유로 대만 복싱 국가대표 출신 허샤오후이(25,대만)와 대결한다. 장승유는 올해 전북 익산시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1-30 03:14 '팔콘' 조성빈, 내년 1월 일본 격투기 단체 '글래디에이터'서 타이틀전 '팔콘' 조성빈, 내년 1월 일본 격투기 단체 '글래디에이터'서 타이틀전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팔콘' 조성빈(30, 팀스턴건)이 640일 만에 일본 격투기 단체에서 복귀전을 갖는다. 2023년 1월 22일 오사카에서 열리는 '글래디에이터 20'에서 나카가와 코우키(27, 일본)과 페더급 타이틀을 놓고 대결한다.조성빈은 국내 단체 TFC, 일본 단체 ACF, 워독 챔피언 벨트를 소유한 파이터다. 2019년 UFC에 데뷔해 다니엘 테이머와 데뷔전을 가졌으나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했다. 2021년 PFL에 진출, 테일러 다이야몬드와 데뷔전에서 다운을 빼앗는 등 분전했으나 경기 전반에서 밀리는 그림을 보이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2-11-30 02:43 벤투호, 포르투갈 꼭 이겨야...경우의 수로 보는 ‘16강’ 가능성 벤투호, 포르투갈 꼭 이겨야...경우의 수로 보는 ‘16강’ 가능성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 중인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16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지난 28일 카타르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2-3으로 패배했다.이제 우리 대표팀에게 남은 경기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 등이 즐비한 H조 1위 포르투갈과의 3차전뿐이다.대표팀은 포르투갈에게 반드시 승리해야 16강행에 희망을 걸어 볼 수 있다. 3차전에서 비기거나 패배할 시 16강은 축구 | 이무현 기자 | 2022-11-29 23:33 벤투 감독의 승부수 적중...톡톡튀는 ‘Z세대’ 이강인, 월드컵 데뷔 성공 벤투 감독의 승부수 적중...톡톡튀는 ‘Z세대’ 이강인, 월드컵 데뷔 성공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고집이 센 벤투는 이강인을 기용하지 않을 거다.” 지난 24일, 우루과이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 후반 29분, 많은 이들의 예측을 깬 일이 일어났다. 그동안 벤투호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이강인이 예상 밖으로 빠른 월드컵 데뷔전을 치렀다. 이강인은 벤투 감독의 큰 신임을 못 받는다고 평가됐다. 지난 9월, 월드컵 직전 평가전에서 약 1년 반 만에 소집됐지만, 2경기 모두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전문가들은 이강인 대신 벤투와 더 많은 호흡을 맞춘 정우영(작은), 권창훈 등이 먼 축구 | 이무현 기자 | 2022-11-25 22:55 [영상] 원챔피언십 전 라이트급 챔피언 옥래윤 "크리스천 리, 잘 하고 있어라. 응원한다. 곧 갈께" [영상] 원챔피언십 전 라이트급 챔피언 옥래윤 "크리스천 리, 잘 하고 있어라. 응원한다. 곧 갈께" [랭크파이브=부산, 정성욱 기자] 옥래윤(31, 팀매드)은 원챔피언십 한국인 최초 라이트급 챔피언이었다.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에 원챔피언십에 영입된 후 급오퍼를 받아 모두 승리를 챙기며 승승장구했다. 수많은 거물을 물리쳤으며 그 안에는 전 벨라토르, UFC 라이트급 챔피언 에디 알바레즈도 포함된다. 연승 끝에 챔피언 크리스천 리까지 물리치며 타이틀을 허리에 감은 옥래윤의 길은 창창했다. 최초라는 수식어와 동시 큰 파이트머니를 받는 거물이 됐다. 하지만 2차전에선 옥래윤 답지 않은 플레이를 보이며 패배해 주위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2-11-25 13:10 테세이라가 새 상대와 ‘UFC 라헤급 챔프전’을 치르지 않는 이유 테세이라가 새 상대와 ‘UFC 라헤급 챔프전’을 치르지 않는 이유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글로버 테세이라(43, 브라질)는 12월 11일 ‘UFC 282’ 메인이벤트에서 새로운 상대와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을 벌일 수 있었으나 그 경기를 거절했다.당초 테세이라는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던 이리 프로하즈카(30, 체코)와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이자 즉각적인 재대결을 벌일 예정이었으나 프로하즈카가 심각한 어깨 부상을 입어 출전을 포기했다.장기 부상이 불가피한 프로하즈카는 주최측과 상의 후 타이틀 반납을 결정했다. UFC는 테세이라와 3위 마고메드 안칼라에프(30, 러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25 11:56 김수빈, 조경호의 엇갈린 대답…현역 프로레슬러들의 WWE 서바이버 시리즈 예측 김수빈, 조경호의 엇갈린 대답…현역 프로레슬러들의 WWE 서바이버 시리즈 예측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세계적인 프로레슬링 단체 WWE의 페이퍼뷰(이하 PPV) '2022 서바이버 시리즈'가 오는 27일(현지시각),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TD 가든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6번째를 맞이한 서바이버 시리즈는 로얄럼블, 레슬매니아, 섬머슬램과 함께 WWE가 자랑하는 4대 PPV 중 하나다. 쉴 새 없이 달려온 WWE의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PPV이기도 하다. 서바이벌 시리즈의 특징은 5명의 선수가 팀을 이뤄 5:5 다자간 제거 방식의 경기를 진행하는 점이다. 지난 1987년부터 35년간 꾸준히 이어온 WWE 기타 격투기 | 이무현 기자 | 2022-11-25 11:1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