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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01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더블지] 메인이벤터 김재영 이탈 "부상 참고 훈련하다 화 키워…정말 죄송하다" [더블지] 메인이벤터 김재영 이탈 "부상 참고 훈련하다 화 키워…정말 죄송하다" [랭크5=유하람 기자] 더블지FC(Double G FC)가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오는 3월 30일(토요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02회 대회 메인이벤터 ‘바람의 파이터’ 김재영(36, 노바MMA)가 심각한 부상으로 이탈했다. 상대였던 ‘에이스’ 임현규(35, 팀마초)는 대회를 겨우 며칠 앞두고 경기를 치르지 못하게 됐다. '토종 미들급 최강을 가린다'며 기대하던 팬들도 실망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김재영 측은 경기 일주일을 앞두고 스파링 중 심각한 부상을 당해 25일 주최측에 출전불가를 알렸다. 더블지는 임현규 선수의 다른 국내 | 유 하람 | 2019-03-26 17:33 [AFC11] 벼랑 끝에 선 김회길-안경준 “간절함과 간절함이 만나 명승부 만들 것” [AFC11] 벼랑 끝에 선 김회길-안경준 “간절함과 간절함이 만나 명승부 만들 것” [랭크5=유하람 기자] 데뷔전에서 허무하게 패했던 김회길(30, 레드훅)이 배수진을 쳤다. 김회길은 오는 4월 8일(월)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AFC(엔젤스파이팅) 11 – Challenge for New Champions’에서 3연패로 역시 위기인 안경준(28, 천안 MMA)과 ‘벼랑 끝 대결’을 펼친다. 김회길은 “지난 경기 이후 모델 일도 중단하고 운동에만 집념하고 있다”며 “간절함과 간절함이 만나 명승부를 만들 것”이라고 예고했다. 지난해 12월 김회길은 AFC 09에서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렀다. “모델로 번 수익 국내 | 유 하람 | 2019-03-26 12:11 [주짓수] ‘주짓수 세계’에서 자신의 ‘제국’을 개척한 사람들 ③ 존 다나허 [주짓수] ‘주짓수 세계’에서 자신의 ‘제국’을 개척한 사람들 ③ 존 다나허 현재 존 다나허는 엉덩이, 무릎 수술로 인해 정상적인 운동이 불가능한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그의 가르침은 끝나지 않았다. 존 다나허는 주짓수에 대한 학구열이 꺼지지 않는 사람이다. 여전히 그는 자신의 시스템을 연구하고, 발전시켜 나가며 제자들을 지도할 것이다. 뉴욕 헨조 그레이시의 지하 체육관에서 또 어떠한 시스템으로 무장한 다나허의 제자가 다시 한번 노기 주짓수 시합의 흐름을 주도해 나갈지 기대해본다. pivada87@naver.com 국내 | 정성훈 | 2019-03-26 04:52 [UFC] TFC 페더급 챔피언 최승우, 잠정챔피언 조성빈에 이어 옥타곤 입성 [UFC] TFC 페더급 챔피언 최승우, 잠정챔피언 조성빈에 이어 옥타곤 입성 [랭크5=유하람 기자] TFC가 페더급 잠정 챔피언 ‘팔콘’ 조성빈(26, 익스트림 컴뱃)에 이어 페더급 챔피언 최승우(25, MOB)를 옥타곤에 올려보냈다. 최승우는 오는 4월 21일 러시아 상트 페트르부르크에서 열리는 'UFN 148에서 모프사르 이블로예프(24, 러시아)와 맞분는다. 7승 1패를 기록 중인 최승우는 이로서 TFC를 통해 UFC에 진출한 여덟 번째 선수가 됐다. MOB는 김지연(29, MOB)에 이어 두 명의 UFC 파이터를 보유하게 됐다. 최승우는 현 TFC 페더급 챔피언으로 국내 경량급에서 손꼽히는 강자다. 국내 | 유 하람 | 2019-03-25 11:07 [UFC] 주시에르 포미가 "세후도는 밴텀급에 돈 벌러 갔을 뿐" [UFC] 주시에르 포미가 "세후도는 밴텀급에 돈 벌러 갔을 뿐" [랭크5=유하람 기자] 지난 24일 플라이급 랭킹 1위 주시에르 포미가(33, 브라질)는 이인자 자리를 수성했다. 15승 무패를 질주하던 랭킹 4위 디아비슨 피게레도(31, 브라질)를 무난히 판정으로 제압했다. 승리 후 1차전에서 패배를 안긴 챔피언 헨리 세후도(32, 미국)을 불러낸 포미가는 당일 MMA 정키와의 백스테이지 인터뷰에서 "진정한 챔피언이라면 자기 체급에서 싸워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포미가는 "세후도가 밴텀급에서 싸우는 이유는 그저 돈벌이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체급 전향이라면 조셉 베나비데즈든 누구든 싸우고 국내 | 유 하람 | 2019-03-25 10:29 [더블지] '에이스' 임현규 "이제는 '이기는 싸움' 할 것…난 당장 승리가 고프다" [더블지] '에이스' 임현규 "이제는 '이기는 싸움' 할 것…난 당장 승리가 고프다" [랭크5=삼성동, 유하람 기자] "무조건 이겨야 한다" '에이스' 임현규(34, 팀 마초)는 거듭 말했다. 21일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뒷 일은 뒷 일이고 이번 경기를 잘 해야된다는 생각 밖에 없다"며 승리 외엔 선택지가 없다고 말했다. "내 커리어가 얼마 남았을지도 모르는 일"이라는 임현규는 "이젠 '이기는 싸움'을 하려고 한다. 설령 보기엔 재미가 없더라도 이기려고 한다"고 단단히 마음을 먹었다. 13개월 가량 공백이 있었던 임현규는 지난해 11월 더블지 01을 통해 복귀전을 치렀다. 웰터급이 아닌 미들급으로 경기를 치렀 국내 | 유 하람 | 2019-03-22 13:07 [로드FC] ‘야쿠자’ 김재훈 “금광산, 부상 핑계대지 말고 빨리 붙자” [로드FC] ‘야쿠자’ 김재훈 “금광산, 부상 핑계대지 말고 빨리 붙자” [랭크5=유하람 기자] “나도 십자인대 끊어졌다. 부상 핑계로 연말까지 끌지 말고 빨리 붙자” 배우 금광산(43)이 어깨 부상에 대해 말하자 ‘야쿠자’ 김재훈(30, 팀 코리아MMA)이 “안 아픈 선수는 없다”며 “빨리 싸우자”며 빠른 대결을 원했다. 지난해 4월 금광산은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김재훈을 도발했다. 당시 김재훈을 당장이라도 이길 수 있는 상대로 평가하며 대결하기를 원했다. 금광산의 말에 김재훈은 곧바로 “도전을 받아들이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금광산은 로드FC와 선수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연말, 금광산 국내 | 유 하람 | 2019-03-22 07:22 [URCC] '타이틀 조준' 조승현 인터뷰 1부 "내가 이광희의 첫 제자" [URCC] '타이틀 조준' 조승현 인터뷰 1부 "내가 이광희의 첫 제자" [랭크5=천안, 유하람 기자, RANK5 영상팀] "난 이광희 선수의 애제자이자 1호 제자다" 조승현(26, 크레이지 광 짐)은 자신을 이렇게 소개했다. 조승현은 종합격투기 아마추어 전적 2승 무패, 프로 전적 5승 1패를 기록 중인 신예다. 승리한 모든 경기를 KO로 장식할만큼 매서운 화력으로 유명하다. 최근 URCC에서는 그 실력과 스타성을 모두 인정받아 단 1승만에 타이틀전을 획득했다. 외국인이 더 잘 아는 한국인, 그를 20일 랭크5가 만나봤다."이광희 선수 밑에서 승승장구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될 조승현이다"조승현은 조용 해외 | 유 하람 | 2019-03-22 00:00 [로드FC] ‘전직 야쿠자’ 김재훈 “먼저 싸우자며? 빼지 마라 금광산” [로드FC] ‘전직 야쿠자’ 김재훈 “먼저 싸우자며? 빼지 마라 금광산”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전직 야쿠자’ 김재훈(30, 팀 코리아MMA)의 인내심이 한계에 달했다. 자신을 향해 도전장을 던졌던 배우 금광산(43)을 향해 “더 이상 빼지 말라”며 으름장을 놓았다. 지난해 4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금광산이 “내 실력이면 도전해 볼 만하다. 3개월만 준비하면 1라운드에 순삭 시킬 수 있다. 나는 준비하고 있겠다. 언제든 연락을 달라”라며 김재훈을 도발한 것이 발단이었다. 그 뒤로 금광산이 로드FC와 정식 선수 계약을 체결하면서 둘의 맞대결은 밑그림이 그려지기 시작했다. 지난해 12월 열 국내 | 유 하람 | 2019-03-21 08:18 [ONE] '하체관절기 마스터' 이성종 "잡으면 끝난다…내 스타일 100% 보여줄 것" [ONE] '하체관절기 마스터' 이성종 "잡으면 끝난다…내 스타일 100% 보여줄 것" [랭크5=천안, 유하람 기자] "내 손에 잡히기만 하면 죽는다" 이성종(35, 천안 MMA)의 근거 있는 '주짓수부심'은 꺾이지 않았다. 오히려 연패의 늪에서 초심을 되찾았다. 이성종은 20일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타격을 보여주자는 욕심 때문에 체력관리가 안 됐고 경기력도 좋지 못했다"며 "이번엔 이기든 지든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주짓수를 보여주겠다"고 선언했다. "손가락 끝만 걸려도 상대가 때리든 말든 끝까지 물고 늘어질 생각이다. 그립만 만들어지면 언제든 그대로 피니시 시킬 자신이 있다"며 전의를 불태 국내 | 유 하람 | 2019-03-21 07:28 [로드FC] 김형수 "유튜버 '털형'이 아닌 선수로 돌아올 것…브루노 미란다와 싸우고파" [로드FC] 김형수 "유튜버 '털형'이 아닌 선수로 돌아올 것…브루노 미란다와 싸우고파" [랭크5=유하람 기자] “브루노 미란다와 복귀전을 하고 싶다” 유튜버로 맹활약 하고 있는 ‘시민영웅’ 김형수(31, 김대환MMA)가 복귀전에 대해 입을 열었다. 브루노 미란다(30, 브라질)를 복귀전 상대로 언급하며 대결을 희망했다. 최근 김형수는 ‘털형TV’라는 이름의 유튜버로 활동하면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유튜버로 활동한지는 2년 정도. 운동 콘텐츠로 시작해 먹방 등 다양한 주제로 영상을 찍어 어느새 구독자가 5만 명을 넘어섰다. “레슬링 기술을 알려주고 싶어서 시작했다”며 유튜버를 하게 된 계기를 설명한 김형수는 “아프리카 국내 | 유 하람 | 2019-03-20 09:04 [UFC] 이스라엘 아데산야, 코너 맥그리거 변호 "찍지 말라면 그냥 찍지 마" [UFC] 이스라엘 아데산야, 코너 맥그리거 변호 "찍지 말라면 그냥 찍지 마" [랭크5=유하람 기자] UFC 미들급 랭킹 5위 이스라엘 아데산야(29, 나이지리아)가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를 두둔하고 나섰다. 맥그리거는 자신을 촬영하는 '폰파라치'의 핸드폰을 빼앗아 체포됐었다. 아데산야는 14일 MMA 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 "난 누가 어디서 뭘 하든 신경쓰지 않지만 그게 카메라를 들이밀 자격을 준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젠장, (찍지 말라면)그냥 몰래 사진 찍지 마"라고 말했다. 맥그리거는 지난 12일 마이애미에서 하빕의 팬 아메드 압디르자크(Ahmed Abdirzak)의 핸드폰을 뺏은 국내 | 유 하람 | 2019-03-19 07:37 [TAS] 입식타격에 상체 그래플링 싸움 더한 새로운 이색매치 ‘킹콩매치’ 도입 [TAS] 입식타격에 상체 그래플링 싸움 더한 새로운 이색매치 ‘킹콩매치’ 도입 [랭크5=유하람 기자] 대한민국 최초 팀매치를 시작으로 2대2 태그매치등 이색매치를 선보이는 TAS가 시즌11에는 킹콩매치를 새롭게 선보인다. 킹콩매치는 입식타격 베이스에 유도,레슬링,주짓수등 좀 더 다양한 장르의 운동을 접목했다. 경기시간은 3분 3라운드로 기존의 입식 룰에 던지기, 허리 감아 던지기 등이 가능하다. 단, 손이 허리 아래로 가거나, 백드롭, 바디슬램 등의 기술은 반칙으로 간주된다. 오는 3월 31일 통영충무체육관에서 첫 선을 보이는 킹콩매치는 입식선수로 이뤄진 오프닝 1경기와 종합선수로 이뤄진 메인 1경기로 같은 국내 | 유 하람 | 2019-03-18 15:13 [로드FC] ‘권아솔 상대’ 만수르 바르나위, GSP와 훈련하며 권아솔 잡기 위해 총력전 [로드FC] ‘권아솔 상대’ 만수르 바르나위, GSP와 훈련하며 권아솔 잡기 위해 총력전 [랭크5=유하람 기자] ‘끝판왕’ 권아솔(33, 팀 코리아MMA)을 잡기 위한 만수르 바르나위(27, 튀니지)의 트레이닝이 계속되고 있다. 만수르 바르나위는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053에서 권아솔과 대결한다. 지난 2월 23일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샤밀 자브로프를 이기며 20만불 확보한 만수르 바르나위는 최종전에서 ‘끝판왕’ 권아솔을 이기면 80만 달러의 상금을 추가로 받는다. 권아솔과 대결하는 만수르 바르나위는 파리로 돌아가 훈련하고 있다. 권아솔을 꺾는 것이 목적이기에 권아솔에 맞는 전 국내 | 유 하람 | 2019-03-18 06:51 [AFC] '가라테카' 최은호, '급식의 왕' 박시원 TKO승…엔젤스 히어로즈 01 경기 결과 [AFC] '가라테카' 최은호, '급식의 왕' 박시원 TKO승…엔젤스 히어로즈 01 경기 결과 [랭크5=역삼동, 유하람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가 16일 강남 역삼동 히어로즈 전용관에서 ‘엔젤스 히어로즈’ 첫 대회를 개최했다. 엔젤스 히어로즈는 AFC 독립 격투기 브랜드로 입식격투기 부문(대표 노재길)과 종합격투기(대표 안승범) 부문 모두 진행된다. 이번 엔젤스 히어로즈 01 최종전에서는 가라테카 최은호(27, 김종만짐)가 52초 TKO승을 거뒀고, 박시원(19, 몬스터하우스)이 '급식의 왕'이라는 이름값을 하며 승전보를 울렸다. 메인이벤트에서는 최은호가 허무한 승리를 거뒀다. 이민우(19, 정진 국내 | 유 하람 | 2019-03-16 17:54 [로드FC] 센트럴리그서 페더급 토너먼트 개최 ‘프로무대 진출권을 잡아라!’ [로드FC] 센트럴리그서 페더급 토너먼트 개최 ‘프로무대 진출권을 잡아라!’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16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로드짐 강남에서 제 46회 로드FC 센트럴리그가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페더급 토너먼트도 함께 진행된다. 토너먼트 우승자에겐 로드FC 영건스 진출권이 주어진다. 꿈의 무대에 올라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토너먼트 4강전에선 박재성(24, 로드짐 원주 MMA)/지영민(21, 본주짓수 병점)/신석호(27, 팀 파시)/최광민(31, 오스타짐)이 출전한다. 계체를 끝낸 네 선수는 각자 각오를 전했다. “프로 데뷔전을 치르고 꽤 오래 쉬었다. 군대 전역하고 다시 활동한 지 얼마 안 국내 | 유 하람 | 2019-03-15 16:05 [UFC]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난 입만 산 안요스와 달라…우들리 내놔" [UFC]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난 입만 산 안요스와 달라…우들리 내놔" [랭크5=유하람 기자] 웰터급 랭킹 7위 산티아고 폰지니비오(32, 아르헨티나)가 타이틀을 잃어버린 타이론 우들리(36, 미국)를 불러냈다. 13일 폰지니비오는 MMA 파이팅을 통해 하파엘 도스 안요스(34, 브라질)가 대결을 거부했다며 입을 열었다. "난 안요스처럼 입으로만 싸우겠다 않는다. 그 녀석이 나와 싸우지 않겠다는 순간부터 난 우들리가 좋겠다고 생각했다. 난 내가 챔피언이 될 준비가 됐다고 보여주고 증명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폰지니비오는 현재 7연승으로 거너 넬슨, 닐 매그니 등 톱급 그래플러를 실신 KO로 잡아내는 등 국내 | 유 하람 | 2019-03-14 09:04 [로드FC] '괴물 레슬러' 심건오 "개인방송도 운동도 어느 때보다 열심히 하는 중" [로드FC] '괴물 레슬러' 심건오 "개인방송도 운동도 어느 때보다 열심히 하는 중" [랭크5=유하람 기자] “밴쯔와 홍구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 ‘괴물 레슬러’ 심건오(30, 김대환MMA)는 인터넷 개인 방송을 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운동과 코치 역할을 하며 저녁에 시간을 내서 하는 것이다. 방송의 주제는 온라인 게임. 실시간 인터넷 방송을 하고, 직접 영상을 편집해서 동영상 사이트에 업로드도 한다. 심건오가 방송을 처음 시작할 때 도움을 준 사람은 인터넷 방송으로 유명한 밴쯔와 홍구다. 그들은 방송의 기본부터 알려주며 심건오가 개인 방송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줬다. 심건오는 “밴쯔와 홍구에게 방송에 대 국내 | 유 하람 | 2019-03-14 08:19 [엔젤스 히어로즈] 입식 대표 노재길 “선수 출신으로서 신인에게 기회의 장 마련해주고파” [엔젤스 히어로즈] 입식 대표 노재길 “선수 출신으로서 신인에게 기회의 장 마련해주고파” [랭크5=유하람 기자] 16일 강남 역삼동 히어로즈 전용관에서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의 새로운 격투기 브랜드 ‘엔젤스 히어로즈’ 첫 대회가 열린다. ‘엔젤스 히어로즈’는 입식격투기 부문과 종합격투기 부문 선수의 육성과 활동 무대를 넓혀주고자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다. 현 AFC 입식 라이트급 챔피언이자 엔젤스 히어로즈 입식 부문 대표 노재길(40)은 “선수 출신으로서 신인에게 한 경기 한 경기가 얼마나 소중한지 잘 안다"라며 “히어로즈 대회를 통해 선수들에게 본인을 드러낼 기회를 주고 싶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장기적으로는 국내 | 유 하람 | 2019-03-14 08:15 [UFC] 파울로 코스타 매니저 "내 선수는 아무것도 걸리지 않았다" [UFC] 파울로 코스타 매니저 "내 선수는 아무것도 걸리지 않았다" [랭크5=유하람 기자] 약물 의혹에 빠진 파울로 코스타(27, 브라질)의 매니저 왈리드 이스마일이 자기 선수를 두둔하고 나섰다. 코스타는 본래 오는 4월 요엘 로메로(41, 쿠바)와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돌연 경기가 취소됐다. 로메로는 "코스타가 USADA 약물검사에 실패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이스마일은 12일 MMA 정키를 통해 "내 선수는 아무것도 걸리지 않았다"며 선을 그었다. 코스타 본인 역시 결백함을 주장했다. 코스타는 "난 USADA에서 가장 많이 검사한 브라질 파이터"라며 "난 약물검사에서 단 한 차례도 걸린 국내 | 유 하람 | 2019-03-13 07:2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81828384858687888990다음다음다음끝끝